수학 개념은 한 바퀴 다 돌렸는데 문제는 안풀리고…🤨 학원(인강, 과외 등)에서 하라는대로 숙제하고 했는데 여전히 틀리는 문제는 똑같고…🥲 개념이랑 문제가 연결이 안돼서 맨날 외우고…😞 틀린 문제 다시 풀면 또 틀리고…😭 뭘 어떻게 해야하지? 👉🔥실전개념+기출분석 강의 SAVOR🔥 abit.ly/adbvkr abit.ly/adbvkr abit.ly/adbvkr abit.ly/adbvkr abit.ly/adbvkr
@user-lchan Жыл бұрын
학원에서 주는것만,하라는것만 믿고 다끝내기 옆에서 뉴런하고 n제풀때 조급함느끼지말고 기본개념책부터 쎈부터 기출부터 착실히 끝내기 인강만 너무 많이보지않기 복습 착실히하기
@user-fp9lh9fn4z11 ай бұрын
혹시 이번 수능 몇 등급 나오셨나요?
@pgfly1004 Жыл бұрын
뭐든 끝까지 끝내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예전에 수험실패 했을때랑, 수험성공했을때를 비교해보면 단 한가지 차이였습니다. ”끝까지 완료했느냐“ 그 차이였습니다… 수학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이 마찬가지입니다. 생각보다 끝까지 해내는 수험생들 별로 없습니다. 실제로 수학 개념교재도 못끝내고 시험장 들어가는 학생 많은거로 알고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선생님 영상 보고 느끼는 바가 있으면 좋겠네요 ^^
@메가강민철11 ай бұрын
진짜 이거 맞아요… 국어 내신 4등급 맞는 학생이었는데 이번에는 꼭 점수 올리리라 생각하고 수능특강 한 강사분 강의만 들었단 말이에요. 제가 들은쌤이 한 지문당 한시간정도 해석해주는쌤이라 강의 듣고 내용 요약해서 직접 정리까지 해보면 시간이 너무 길어서 40분에 3지문 나가는 쌤껄로 갈아탈까라고 생각했지만… 끝까지 참았고 결국 기말에서 생애 첫 2등급 나왔습니다.
@FootappleАй бұрын
올해 초에 이 영상 보고, 아 나는 이쌤으로 꼭 끝까지 해내야지~ 했는데 결국 갈아탔네요 ㅎㅎ …. 진짜 1년동안 남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후회하는데 정말 다행인것은 이제 내년에 고3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엔 잊지 않고 끝까지 하겠습니다,,,
@우우우리 Жыл бұрын
책정리하면서 이 아까운거 다 당근할까 고민했었는데 뼈맞았네요..ㅋㅋㅋ 이제 수승보는 고2분들 이말 백번맞으니까 커리 이리저리돌리지말고 하나라도 끝내세요 제발.. 내년수능보는 친구들한테 꼭 알려주고싶네요
@DDONGyee10 ай бұрын
이 채널을 이제서야 보다니 하지만 지금 고2올라갈때라도 본것을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정말 좋은내용이네요😊
@뭐하고있는것으로알려 Жыл бұрын
고1입니다. 기말고사 끝나면 겨울방학에 목숨걸고 정시공부를 달릴 계획을 짜고 있었는데 항상 무슨 문제집이던 고치는 활동이라던지, 답을 끝까지 내는 과정이라든지 잘 안됐다라는 것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밤을 새서라도 끝내는 걸 원칙으로 가겠습니다.!!!!!!!!
@Supermarketanalyst Жыл бұрын
7:50 가장 중요한 포인트네요 😅
@saomath Жыл бұрын
😉
@수학-m8c9 ай бұрын
끝내는 건 끝내고 해보자..
@oasiswith Жыл бұрын
하..진짜 그냥 제 얘기네요 앞으로 수능보실 분들 특히 고2분들 명심하세요 이거저거 아무런 목적없이 옮겨다녀봤자 의미 없습니다 뭐 여기서는 인강이랑 책얘기했는데 학원도 마찬가지에여 내가 할건 다 하고 의심하는건지 다시 생각해봐야 저처럼 후회안해요.....
@마스터베이션 Жыл бұрын
1년뒤 봐용
@bjkim7778 Жыл бұрын
현 고2 입니다 1년뒤 수능 끝나고 돌아와서 진짜 효과가 있는지 리뷰 남기도록 할게요
@rkqhwkrh-ol6ip Жыл бұрын
그냥 당연히 하나 끝내고 다음거 하는게 맞는거 아님?
@percellsu Жыл бұрын
현 고2입니다 개꿀
@saomath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내년 수능을 볼 학생들에게 자신이 해주고 싶은 한마디씩 남겨주세요! 누군가에겐 정말 도움이 될거에요💪💪 조만간 2025학년도 대비 진짜 ⭐'엄청난 것'⭐들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맛보고 싶다면 구독 해놔야겠죠? 👍 (영상 렌더링 문제로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
@k-itsapieceofcake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공부하면서 늘 '끝' 낸다는게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여쭙고싶습니다. 끝내는게 뭔가요? 마지막까지 가본다는게 어느 지점까지 가는걸로 일반화 할 수 있을까요? 만약 자신에게 잘 맞는 강의나 책을 만났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레 완강, 완독을 할테고 세 번을 보든 4회독을하든 시험 기간이나 일정에 맞게 그 공부가 끝이 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영상의 주 내용처럼 초반 4~5강쯤, 아니면 문제집 초반부라던지에서 '안되겠는데, 못풀겠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에는 그 끝을 어디로 삼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순간에 어느정도를 골인지점으로 설정 하셨나요? 말 그대로 완.강 하시고 마.지.막 페이지 까지 일단 풀어보셨나요? 저같은 경우 해당 강의나 문제집의 목차를 보고 줄노트같은데에 중단원, 소단원으로 구분한뒤 저만의 이해도나 흡수도? 같은걸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나가면서 (너무 어려우면 다음 강의,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기도 하면서) 일단은 선생님의 끝인사 혹은 문제집끝에 덕담페이지 까지 가보는걸로 목표를 삼는데요. 그 과정이.... 어려운 과목은 정말어려워요. 지난...합니다ㅜㅜ 특히 저는 국어의 독서파트 강의나 문제집에서, 그리고 수학에서 이런 어려움들을 늘 겪어 왔습니다. 이 둘은 탐구나 영어와는다르게 어렵다고 넘어갈 수록 더 모르겠음의 파고가 🌊 높아지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끝까지 가도 너덜해진 책모서리같이 마음도 에너지도 많이 닳아있던 기억이에요. (아, 이걸 붙잡고 끝까지 왔구나, 잘했다. 내 자신 기특해, 칭찬해!...까지 됐던적은 별로 없고..마지막 까지 못 알아듣네🙈 했..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아무튼, 인강패스 수집들어가기전에 영상을 봐서 다행이라 감사히여기며... 질문 올려봅니다. 마음처럼 잘 안 될때, 우리는 어디를 끝으로 삼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