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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첫 날, 남편 그리고 고3 아이와 함께 다같이 아이 학교에 다녀왔어요
고3 담임 선생님과 수시특별상담이 있어서였는데요.
상담을 마치고 나서, 우리 아이가 희망대학에 갈 수 있을까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는 다행히 공부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데... 지난 성적을 어찌 할 수 도 없고.. 진짜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날이었네요
여러분도 학교에 가서 수시특별상담을 하고 오셨나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