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575,002
피씨방 알바누나에게 용기내서 고백했더니
재수해서 인서울가라고 막말하던 누나
장난인줄 알았는데 친구들 남친들까지 비교하며
막말에 빡친 신청자..
카톡컨텐츠 사연은 생방에서 즉석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신청하시는분들은 업로드에 동의하시는분들만 신청주세요
나중에 못지워여!!!!
*준우 인스타= / woojun_l
(진행된 카톡아디랑 비번은 보관 안하고
방송끝나고 채팅방 나가드립니다!
상대방 이름은 하기전에 제가 살짝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