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말씀] 죄사함의 은혜 - 유기성 목사 : 갓피플TV [공식제휴]

  Рет қаралды 2,750

롬팔이팔 [롬8:28]

롬팔이팔 [롬8:28]

5 жыл бұрын

설교본문: 사53:4-6
4.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5.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6.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 길로 흩어졌으나, 주님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주 안에서 사람은 바뀐다 - 유기성목사 저서
mall.godpeople.com/?G=9788960...
-------------------------------
다양한 기독영상 - 말씀, 찬양, 워십, 소셜영상은
갓피플TV 의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갓피플TV TV.GODpeople.com
APP(어플) gpf.kr/rGPTV
네이버TV tv.naver.com/godpeople
카카오TV tv.kakao.com/channel/2732862
페이스북 / godpeoplecom
인스타그램 / godpeople_com
카카오스토리 story.kakao.com/ch/godpeople

Пікірлер: 1
@user-jh6wc4hx2d
@user-jh6wc4hx2d Ай бұрын
제가 몇 달 동안 가장 고민하고 괴로워했던 부분입니다. 모태신앙이라면서 최근에 못해그래도크리스천이라는 책을 통해 제 믿음과 회개도 가짜였음을 깨닫게 되었는데, 성경이 말하는 '믿음'에는 믿어지는 믿음과 그에 따른 회개가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저도 많은 성도들과 같이 그저 기독교 문화와 분위기에 익숙하고 예수님의 구원하심이 그저 내가 믿기로 '여기는' 믿음에 주어지는 혜택으로만 살아왔습니다. 그 결과 죄책감이 드는 죄를 지을 때 마다 회개(눈물 콧물 흘리기도)가 말 뿐인 회개였고 나 자신을 위로하는 자기연민의 기도였습니다. 가장 어릴 때부터 기억나는 성경이 말하는 죄에 대해(아는 선에서) 6살부터 노트에 적어보기 시작했는데 아주 작아보이던 죄가 얼마나 더 추악해지고 다양해지고 깊어졌고 광범위하게 커졌는지 20살까지만 쓰다가 너무 역겨워서 쓰기를 포기했습니다. 이것도 제가 그저 기억나는 죄산일각인데도 말입니다..그럼에도 회개해야지!하지만 하루도 못가 실패합니다.낙심했습니다.낙심하고나니 회개의 의지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저의 문제에 대해 도대체 문제가 뭘까 수개월을 고심하던 중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 못 알고 있었음을.. 정말로 '믿음'은 하나님이 주셔야 함을.. 그 주신 믿음이 진정으로 '내가 죄인 중에 괴수임을' '회개하지 않고는 못버티는', '예수님이 구원자이시며 주인이심' 즉 구주이심을 고백 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됩니다.. 회개, 믿음,구원 의미를 찾고 찾다가 예수님에 대해 죄사하심에 대해 약 10개월 동안 방황하다 지금 유기성 목사님이 설교해주신 이 영상에 제 상태를 알게됩니다. 결론은 제가 할 수 있는건 '제가 정말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인지 깨닫게 해주세요'라는 기도 밖에 없음을.. 이것도 하나님의 뜻,때와 방법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음을.. 전 그저 메달릴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Doing This Instead Of Studying.. 😳
00:12
Jojo Sim
Рет қаралды 21 МЛН
Пранк пошел не по плану…🥲
00:59
Саша Квашеная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하나님의교회 설교] 죄 사함을 주시는 하나님 |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21:2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Рет қаралды 137 М.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김용의선교사] |채널ANSer|
2:15:16
채널ANSer [채널앤써]
Рет қаралды 10 М.
하용조 목사님 명설교ㅣ상처와 회복
41:57
매일 지혜로
Рет қаралды 84 М.
[날마다 기막힌 새벽 #838] 최고의 은혜, 죄 사함
16:52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Рет қаралды 78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