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역사 총정리 17부 (BC 431년~BC 416년) 풍운아 알키비아데스

[@KS_Knowlege]

00:10 펠로폰네소스 전쟁 5:00 케르키라로 보내는 전함 6:00 필로스에 요새 건설 7:30 키데라 점령 9:30 클레온 등장 12:40 니키아스의 평화 14:00 알키비아데스와 소크라테스 16:00 아테네와 아르고스의 동맹 17:10 멜로스의 대화 와우~~ 시칠리아의 사절단 등장 그 뒤편도 너무 궁금하네요 ! ㅎㅎㅎ 깔끔한 전개와 집중력이는 설명 너무 좋습니다~~

[@솔로-z1k]

갈수록 흥미진진하네요 10:45 클레온 표정이 웃겨요 ㅋㅋ 방대한 내용을 군더기 없이 깔끔하게 엮어가는 써에이스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열렬히 응원합니다 18편을 고대하며~~

[@taijini0416]

처음 댓글 답니다. 덕분에 그리스사를 재밌게 잘보고있네요. 이번편은 시국 때문인지 지금대선 정국이나 우크라이나 사태도 같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마지막에 초한지 유방과 닮은 사람이 나와서 혼자 웃었네요^^ 다음편 기다립니다!!

[@rickylee2134]

시기의 적절함, 명료하지만 깊이있는 정리! 항상 응원합니다.

[@jk-vn5nh]

멜로스의 대화, 정말 인상깊었네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고, 인류의 역사는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개ka123]

결과적으론 객기때문에 죄없는 민간인만 죽은

[@흰둥이-b2m]

진짜 지금 딱 정국에 맞는 말같아서 이입해서 잘봤네요 2천년도 더된 사건에서 현 우리나라 상황과 완전이 판박이니; 이런 갈등을 심고 조장하고 골을 깊게한 놈들을 가까스로나마 심판할수있을거같아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sonsungchan1]

11:38 그는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민중의 습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자숙의시간]

늘 감사합니다

[@Marksomali]

소크라테스와 동성애를 나누며 배운 지혜와 말빨로 좋은 쪽에만 썼으면 좋았을텐데 온갖 여자들 다 건드리고 다니다가 사형선고 받아 망명하길 수차례, 마지막에도 여자랑 뒹굴다가 자객들에게 둘러쌓이자 빨가벗고 싸우다가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희대의 풍운아.

[@bonaj5123]

다음편이 너무 궁금하네요. 👍

[@기뚠-d7b]

항상 재밋게보고있어요!! 감사해요!

[@박준석-b4k]

잘봅니다

[@sylee9165]

1:43 변한 게 없군요...

[@doublejoker5019]

1:43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정치의 진짜모습이 이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알키메네스는 좀더 겸손을 갖췄다면 더 좋았고요. 특히 니키아스를 내성적임을 보면 제 느낌에서도 저런 인물이 훨씬 좋다고 느낌니다.(이부분은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반은 무시해주십시요.)

[@KillRed147]

그림솜씨가 점점 좋아지시는... 예전의 약간 초4스러운 그림도 좋았는데 ㅋㅋㅋ

[@하르마게돈]

멜로스의 대화. 지금의 러샤랑 우크라 보는거같다.

[@칼쓴]

스파르타가 미국처럼 안도와주는것도 비슷

[@손건-r2p]

그때나 지금이나 인간은 똑같으니까요. 그때당시의 나왔던 모든 민주주의의 단점은 지금이랑 똑같습니다 사람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이 멸종하지 않는한 없어질수도 달라질수도 없죠.

[@TV-ny6rd]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하고있는데, 인물이름이 귀에 들어와서 더재밌네요 ㅋㅋㅋ

[@윤귀만-q8h]

18부 기다려집니다

[@개팽-m5f]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수호지도 보고싶습니다 ㅎㅎ

[@유영준-m1u]

알키비아데스는 찐 풍운아지.

[@busa11jo11]

알키비아데스 !! 완전 조조급인데요. ㅋㅋ 😂 정체가 도대체 뭔가~

[@pts7043]

어크 오디세이 등장인물들이 다 이 시기였군요

[@수발러]

아 스파르타쿠스까지 언제 기다리지ㅠㅋ

[@김민재-k2b6b]

드디어나왔군 알키비아데스

[@드라이덴]

수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정치는 변함이 없네요ㅡㅡ;;;

[@배달의기수-w7e]

국제 정치는 동물원이나 사파리가 아닌 초원이나 밀림과 같죠.^^

[@드라이덴]

@@배달의기수-w7e 그런듯 합니다ㅎㅎ

[@배달의기수-w7e]

@@드라이덴 물론 유사 이래 예외적인 시대가 있었습니다. 1945~2011년. 호의적이고 유능한 정원사 덕택에 마치 비교적 잘 가꾼 정원 같은. 물론 여기저기서 크고 작은 소동과 말썽들도 있었지만. 그러나 그 정원사가 드러눕자 작년 아프가니스탄 멸망 이후 세계는 다시 초원이나 밀림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정원이든 초원이든 포식자의 지위에 있나요 아니면 피식자의 위치에 있나요? 정원에서 쓰러지면 정원사가 병원에 데려다 줍니다. 그러나 초원에서 쓰러지는 순간 포식자가 빛의 속도로 달려들기 마련이죠.^^

[@카틀레아-g1o]

당시의 아주 많은 도시들간의....... 외교와 전쟁, 패권, 등등 참 복잡하네요~~~~~~~ 에게해와 지중해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있을지 ㅠ

[@user-gv4td6wg2v]

큰거온다

[@user-oc9vr8wg8l]

최근 바빠서 오늘 17, 18부 볼려고 합니다. 17부에서 보니 옛날에도 개인의 욕심에 정치를 하거나 서로 대립하면서 정치를 하는것은 지금까지도 내려오고 있는게 인간의 특성인가 봅니다. ㅎㅎ

[@박광수-l5z]

잘알암쪄잉.

[@자유박삿갓]

초반 나오는 이야기는 이나라와 비슷 하네요 ㅠㅠ !

[@햄-f2m]

드디어 아테네가 멸망하게 되는군요 너무 좋음

[@피캉3세]

마지막에 나온 늙은이가 누구길레 아테네가 멸망한다는 건가요 ? 무슨 이유인지

[@siraceshow]

시칠리아에서 온 사절입니다. 18부 기대해주세요

[@v이너프미네랄스]

전염병?

[@핑크살구]

우리가 지금 곀는것을 저시대에 벌써 경험하는군

[@Khan-gh9lt]

투키디데스 보니 지금 딱 우리의 선거판인듯요

[@라이프와라이브]

이시리즈 언제끝나여?

[@siraceshow]

알렉산더도 다뤄야해서 아직 멀었습니다

[@가이허니문]

현대에도 ... 아테네가 멜로스에 하는 말는 중국이 지금 하고있는 동북공정 한반도와 아시아 각국에 하는 행태와 비슷함 다만 다른건 힘의 균형이라는게 보다 더 큰 페르시아(미국)이 있으니

[@아라랏따]

씨에스동무 이스라엘 역사 좀 총정리해주시라요

[@대마왕-l4s]

인성은 개차반이지만 결과로 증명하고 능력까지 사기캐인 알키횽 ㅋㅋㅋㅋㅋ

[@도전장인정도전]

큰거 온다 2

[@유현영-j9r]

그리스의 정치 상황이나 지금 한국 정치 상황이나....

[@texassecession6422]

투리키데스의 말.. 현재 한국 정치를 보는거 같네.

[@끄라이두]

마지막에 나온 남자가 누구인지 아는 분 계신가요?

[@siraceshow]

시칠리아 사절입니다. 큰 비중이 있는 인물은 아닙니다

[@킹덤-m4x]

와 브라시다스가 여기서 나오네

[@쿵쾅쿵쾅맨]

마지막 나온 아저씨 살찐 유방같아ㅋㅋㅋㅋ

[@Nudiac]

나라가 크면 다 저렇게 타락하는걸까 강한 힘을 가지고 그것을 이용할 생각뿐인건가 역사는 반복되는듯하네

[@JHs063]

스파르타는 허구헌날 전쟁만 해서 육군력이 셌던 나폴레옹 프랑스같고 아테네는 해군력이 강했던 영국같다...

[@user-historyexpress]

아테네도 힘 좀 생기니 바로 제국주의자 처럼 구는 군요;; 페르시아에 시달린 시절따윈 안중에 없고... ㅎ;; 좀 씁쓸함.

[@배달의기수-w7e]

국제 정치의 현실.

[@YGYGkkk]

멜로스 대화할 때 나는 저렇게 말 안 함. 쌍욕함.

[@김영훈-k9e1d]

대한민국이랑 똑같네

[@jang-gn3io]

3

[@hun2100]

이런거 모르고 소크라테스 운운 하는게 얼마나 무의미 한가?

[@함께라면-t2u]

알키:메데스 스스로 죽음으로 뛰어든 바보천재.

[@tmddkqo5260]

지금 한국 꼴도 똑같네요.

[@ChoiBbiBbyab]

아니 그럼 전쟁동안 죽은 사람들은 개죽음이었네 원상복구했으면;

[@b.k4171]

전자 가오리ㅡㅡ 선넘

[@aakkaakkak]

개인적으로 그리스역사를 좋아하지 않아서 얼른 이 시리즈가 끝났으면 좋겠네

[@카르트시아]

멜로스의 대화.. 맞말만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