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시즌5] 늦은 밤 친구들을 초대하는 기막힌 남편!

  Рет қаралды 6,214

연예짱TV

연예짱TV

Күн бұрын

고딩엄빠 시즌5 실시간 스트리밍 : / @tv-bz3fy
나가서 놀으랬다고 진짜 나가서 노는 남편이 있다?!
늦은 밤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온 기막힌 남편 덕분에 스튜디오는 대환장 파티!
매주 수요일 밤 10시20분
유튜브 연예짱tv에서 본 방송 실시간 스트리밍 됩니다!
#고딩엄빠 #고딩엄빠시즌5 #고딩엄빠하이라이트 #연예짱tv #mbn

Пікірлер: 18
@영생
@영생 3 ай бұрын
정말 말이 안 나온다 연출이길 바랍니다.
@mulgoosul
@mulgoosul 3 ай бұрын
저러고 생리통심한 와이프한테 김치전얻어쳐먹고... 쳐웃고...
@이현정-f1q1j
@이현정-f1q1j 3 ай бұрын
진짜 귓방망이 한대 맞아야 정신을 차릴려나..
@LHJSJ
@LHJSJ 3 ай бұрын
친구들 눈치도 없고 정리하세요 이건 아니죠 예의가 없네요
@jenels-z2k
@jenels-z2k 3 ай бұрын
이거 해명하셔야할듯요 너무 심해서.. 이거 연출이죠 맞죠? 아니면 이거 저 남편이랑 저 남편친구들 인생 살면서 힘들어질듯 박제돼서.
@mild48704
@mild48704 3 ай бұрын
저 친구들한테 돈빌려달라하면 당장 인연 끊고 튈껄
@gsj-v4y
@gsj-v4y 3 ай бұрын
남편도 모지리지만 친구놈들이 더 나쁘네 애기가 있는집에 뭐하는 짓이야 정말 한심하다
@강태연-j3e
@강태연-j3e 3 ай бұрын
둘다정신좀 차려라 속터져 뒤지겄다 친구들도 넘 철없고 염치없고 제정신들이 아닌듯 와이프정신차려요 저버릇 평생 못고칩니다 빨리이혼하고 빗 넘겨주고 아이랑 살길찾아요 돈벌어서 빚갚아줘두 저런남자는 또 빚 집니다
@다민김-z5k
@다민김-z5k 3 ай бұрын
남자친구분들 진짜나쁜새끼들 쪽팔리게 얼굴을 내놓구ᆢ니들이 하는행동은 절대친구한테 하는게 아니고 돈쓰는바보로 알고 친구인냥 지내는듯.. 남자친구들 다 절교해라! 좋은친구를 옆에둬야지ㅠ아 답답하다 친구집에서 얹혀서 얻어먹고 살면서 눈치안보고 친구한테 돈쓰라고 하지ㅠ웃는거 소름!!그걸 저 남편만 바보라 모르구 평생 왕따당하다 나쁜 친구들이 친구인냥. 다가왔을듯~~여자는 평생 저런 남자와 살다간 개고생한다ㅠ빚만떠앉고
@지영-b3v
@지영-b3v 3 ай бұрын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
@kwakdongyeol
@kwakdongyeol 3 ай бұрын
작가들 일 잘하네 ㅋㅋ 진짜 개패고싶다.
@구름-o3c6g
@구름-o3c6g 3 ай бұрын
아내와 아기가 1순위지 친구들을 우선시 하면 안돼죠 아내는 남편의 엄마가 아닙니다 ㅜㅜ 와이프죠 친구들도 문제네요 아기가 있는 집이란 거 뻔히 아는데도 같이 들어가는 레전드 빛도 있다는데
@뚱이이모-j2q
@뚱이이모-j2q 3 ай бұрын
빚은 있으나 헤어 탈색. 염색. 최신 아이폰 살 돈은 있고😅
@다민김-z5k
@다민김-z5k 3 ай бұрын
빚은 저렇게 많은데 천하태평ㅠ방송보는데 넘 화난다 빚에 친구들까지 가치살면서 밥차려주고 그돈임 내새끼 맛난거 사주겟다ㅜ아직 어려서 철이없는건지 바본거지 저런 남편이랑 왜사는건지
@dreamlife4526
@dreamlife4526 3 ай бұрын
사람새낀가 ㅋ
@내무덤에침을뱉어라
@내무덤에침을뱉어라 3 ай бұрын
뇌가?
Я сделала самое маленькое в мире мороженое!
00:43
Кушать Хочу
Рет қаралды 4,3 МЛН
Когда отец одевает ребёнка @JaySharon
00:16
История одного вокалиста
Рет қаралды 13 МЛН
Part 5. Roblox trend☠️
00:13
Kan Andrey
Рет қаралды 3 МЛН
Who’s the Real Dad Doll Squid? Can You Guess in 60 Seconds? | Roblox 3D
00:34
Я сделала самое маленькое в мире мороженое!
00:43
Кушать Хочу
Рет қаралды 4,3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