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 나의 아버지~🥹 캄캄한 어둠속에서 그 어떤 빛도 찾을래야 찾을 수 없던 그때,,, 저의 마음속에 찾아와 말씀의 등불로 환히 밝혀주셨던 그날을 기억합니다~🙏 그 처절하기 짝이 없었던 순간,,, 자기파괴적선택을 눈앞에 둔 절대고독의 시간에 선한 나의 목자의 말씀이 들리는 축복을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순간에도 그 어떤이는 절대고독의 시간을 마주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텐데,,, 이 말씀이 반드시 어떤 통로로든 듣게 되는 축복이 있기를 간절한 마음담아 기도드립니다🙏 그 시간이 절대자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절대자를 만나게 될 시간이였다는 것을 깨닫게되는 놀라운 반전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저희들의 인생길 가운데에서도 자녀들의 인생길 가운데에서도 이러한 시간을 마주할때에 이 말씀이 꼭 생각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생명의 은인되시는 나의 선한목자되시는 안호성목사님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박설희유년부22 күн бұрын
그리운나의하나님 ! 저를 떠나지말아주세요 안성호 목사님을 절대 절대 절대 1초도 떠나지마시고 버리지마시고 많은사람을깨우는 인생되게하소서
@김하은-e7y16 күн бұрын
아멘🙏💕
@김서형-k3e21 күн бұрын
그리움은 절대적 존재에 대한 갈망이라는 말씀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외로움, 그리움에 대한 이 정의만 깨닫는다면 인간은 외로움을 세상 다른 것으로 채우려 하지 않고 본질적인 해결이신 하나님께로 달려갔을 텐데요.. 20대의 저에게도 이 설교가 꼭 필요했을 것 같습니다. 잊혀졌다 여겨져서 처절하고 고독했던 그 외로운 고통의 시간동안 하나님을 만나고 찾았더라면 그 절대고독의 시간을 지나면서 더 깊고 단단한 신앙인으로 자라갔을 텐데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지만 이런 말씀을 선포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그래도 축복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반드시 만나게 될 그 절대고독의 시간에 이 말씀이 영혼 깊히 들려지고 새겨져서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그리움으로 승화시켜나가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손영순-m9c2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사람 안호성목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Juakimjmmmamam21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힘들때 사람을 찾지말라고 하셨는데 저는 항상 외로울때마다 하나님을 찾지않고 사람을 찾고 사람에게 답을 얻으려고 했는데 말씀을 듣고 이제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고 하나님의 뜻 을 구하면서 더 하나님께 붙들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미가-o6n2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중에 ‘외로움’ 과 ‘그리움‘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외로움‘ 은 사람을 만나면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셨지만, ’그리움‘ 은 그 특정 사람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셨습니다. 특정한 사람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나타난다면, 제가 어떤 때에 주님을 찾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저의 부분들이 주님을 만남으로 주님의 뜻 안에서 되길 원합니다. 주님을 그리워하는 시간들이 저에게 더 허락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승민-m1y21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우리가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것이 사실은 그리움이고, 외로움을 그리움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하셨을때 제가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 사실 그 외로움이 다시 생각해보니 그리움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리고 그 절대고통의 시간을 누군가의 도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나 혼자 감당해야 할 시간이라는 말씀을 듣고 사람을 의지하기 보다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리워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홍희최-o8r18 күн бұрын
절대고독의 시간... 누구에게나...
@도현이-l7q2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귀한 은혜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힘들 때 사람 찾지말고 사람한테 붙들리는 삶 살지말라 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저는 항상 힘들면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사람을 더 찾고, 사람에게 더 의지를 많이 했었는데 진짜 이제는 힘들 때 정말 사람찾고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붙들리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며 하나님께 더욱 더 간절히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귀한 은혜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현아)
@김은성-r1u22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외로움을 하나님을 향한 그리움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고난에 처했을 때 하나님을 향한 그리움을 가지기 보다 내 힘으로 무언갈 할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고난 속에 내 시선을, 내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제가 되겠습니다!
@Ganadaon22 күн бұрын
가온) 목사님께서 외로울 때 사람을 붙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붙어야 된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외로울 때 하나님을 사람을 찾은 것 같아서 이제부터는 외로울 때 사람을 붙들지 않고 하나님을 붙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yen-i6w2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들으면서 저는 외로움을 느낄 때마다 사람한테 털어놓고 의지하며 위로받으려고 했던 저의 모습이 생각나면서 사람을 의지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믿어야 하는데 내가 그러지 못했고 온전히 주님을 붙들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하나님을 더 붙들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달라는 기도를 했던 것 같고,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하나님앞에 그리움이라는 감정으로 변화되면 좋겠다고 생각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제 상황이 힘들고 어려워서 불안을 느낄 때가 많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꼭 붙들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사랑만이 가득한 삶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박하진-x3w22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말씀 중 목사님께서 우리는 인간이라 늘 죄를 짓기위해 하니님을 등지고 살 때가 있고 그때 마음을 지키지 못해 또 다시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고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사람이 위로를 줄 수 있는 외로움이 아닌 오직 한분, 그 신실하신 하나님 아니면 위로가 안되는 그리움을 가지라고 말씀하신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면서 감사하게도 저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요즘 저는 낙심하고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 하나님께 "왜 내게 이런 아픔과 시련을 주시나요?"라고 하며 원망하기 일수 였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는 요셉과 다윗의 이야기를 하시면서 고난있기에 승리한 삶을 살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또 이 말씀을 들으면서 감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고난이 힘들지만 제 주위의 누가 진짜로 남아있는가. 사람인가? 하나님이신가?를 더 확실히 알 수 있는 , 오히려 기회라는 것이 확실해 져서 감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유지현-e1d22 күн бұрын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삶에 외로움이 찾아올때마다 더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을 붙들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한 저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외로움이 사람을 의지하는것이 아니라 그 외로움이 하나님을 향한 그리움으로 바뀌고 하나님 앞에 더 나아가 하나님만 붙들고 의지하는 믿음이 있길 소망합니다!
@예찬-j7p2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떠난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신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멀어지고 하나님께서 내 삶을 과연 지켜보고 계실까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져버리고 감사하지 않았던 저의 모습들이 많은데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보니 하나님께서는 저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시는데 자꾸 하나님을 붙들지 않고 다른 세상적인 것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만 했던 저를 돌아보니 결국엔 하나님께서는 저를 어떻게든 회복시키시고 다시 자리로 불러주셨는데 저는 또 고난과 같은 힘든 일이 있으면 또 다시 하나님을 져버렸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저의 죄들을 회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peterkim79922 күн бұрын
미국 엘에이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안호성목사님 멋지십니다. 우리의 고난과 고통 문제들이 훗날 간증이 되고 그로 인해 더 굳건해 지고 비온 뒤 땅이 더욱 굳어지는 것 처럼 제 삶도 단단해 지리라 믿습니다. 말씀으로 승리하는 삶 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홧팅입니다 🎉🎉🎉🎉🎉🎉
@권성언-c9m22 күн бұрын
고독과 외로움의 시간이 찾아올때 지혜롭게 이겨낼수있도록 외로움을 하나님께 집중할수 있는 기회로 사용되어지도록 기도하는 부모가 될것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홍난2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께서 감사가 늘 일등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저는감사가 1등도 아니고 마음에 없는 감사를 하고 있었는것 같아서 이 말씀을 듣고 마음이 있는 감사를하고 제 삶속 에 일등 으로 감사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이수)
@김율-l3p2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말아주세요 라고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말씀을 듣고 나서 제가 저의 기도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자신만을 위해서 하나님보다는 세상의 것을 더욱 구하고 하나님의 관계보다는 세상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중요시하고 더 원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떠나시는것이나 버리신다는 불안감과 두려움도 계속 무뎌졌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 세상의 가치보다는 하나님을 더 구하고 하나님의 관계를 구하며 하나님께 버리지 말아주세요 떠나지 말아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나의 우선순위가 다시 주님께로 돌아갈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ox8tq2tt9m22 күн бұрын
인생은 원래 고독한 겁니다 😢
@이마노-e6b22 күн бұрын
목사님께서 고독한 시간이 지나면 단순해진다고 하셨는데 말씀을 듣기전엔 외롭고 두려운게 힘들어서 실패할때가 많았습니다. 외롭고 힘들때 하나님만 의지하고 버텨야 두렵지 않을 수 있겠구나! 라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예은)
@태순박-o7i21 күн бұрын
아멘 찬양: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사랑의 주님 제가 존경하시는 목사님을 통해서 또 다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니 감사와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어떠한 환경과 상황속에서도 오직 성삼위일체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 하며 바라보게 하옵소서 그리고 늘 나와함께 하여 주셔서 주님과 동행함이 최고의 기쁨이요 행복인것을 삶속에 간증하며 살아가는 복된 인생되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건강과 가정과 주어진 모든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만이 차고 넘쳐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거룩하신 이름받들어 감사기도 올려드립니다 (아멘)
@이정애-v2w11 күн бұрын
아멘🙏
@k.s1r_2142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독의 시간, 외로움을 이겨내면 묵직한 인생이 된다, 외로움으로 인해 하나님을 찾아라“ 저는 외로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보다는 세상것에서 외로웠지만 세상것으로 이겨내려고 했었고 또 견디기 보다는 피하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외로움을 통해 하나님을 더 찾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람이-w1z22 күн бұрын
언제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내 인생에 있는 고독을 피해서는 안된다” 목사님의 말씀에서 은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기전에는 고독은 내맘에 상처만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위 말씀을 통해 고독은 내가 잊어 버렸던것들을 다시 되새길수 있단거루알았고 나의 고독으로 부터 부디칠수 있는 내가 되어야 갰다고 생각했습니다!
@도현이-l7q2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절대고통의 시간이 잘 지나가고 통과해야 진정한 인생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외로움을 하나님을 향한 그리움으로 바꾸어야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 고독과 외로움이 생길 때에 그 상황에서만 머물러 있었거나 원망하기 마련이였는데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더 매달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유리)
@Jessie-p5d22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외로울때 하나님을 찾기 보다는 사람에게서 답을 찾으며 살아갔던것 같았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이제는 사람의 도움을 구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구하며 하나님의 관계를 회복하며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min09osjeb22 күн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말씀을 듣고 지금까지 나는 힘들때 어떤 태토였나.. 하나님께 기도하긴 했지만 세상의 것을 구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며 회개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세상에서 외로움을 느낄때 하나님의 그리움으로 바꿔 더욱 하나님만 구하며 관계를 회복해가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외로움을 하나님을 향한 그리움으로 바꿔라" 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인생의 외로움을 느낄때 혼자서 좌절하고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했는데 그러면 항상 끝은 안좋게 끝났고 그게 생각만 아니라 제 태도에서도 들어날때가 많았어서 인생의 절대고통을 느낄때 하나님을 그리워하고 하나님께 더 나아가고 진짜 그리운 사람을 찾듯 하나님께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김은별)
@이미영-h9f1u22 күн бұрын
목사님께서 고독과 외로움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고 하셨는데 만약 외로움이 찾아오면 가볍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양하진)
@KFA7-5jk22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오늘 말씀 중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외로움을 느낄 때 하나님을 찾기 보다는 사람을 찾으며 해결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듣고 나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외로움이나 고독을 느낄 때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hannahyou60222 күн бұрын
목사님께서 감사가 1등이 되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감사가 1등이 되지 않고다른 것들이 1등이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 이제부턴 감사를 1등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