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줘야하는 어머니... 아이들 키울땐 예산에 맞춰서 절약하고 살았지만 이제는 경제적 여유도 생기고 사랑은 계속 주고싶고... 그래서 강쥐들이 호강하는구만....
@user-ij6cw3gr2f3 ай бұрын
어머님들은 역시 전문확대범...안락삶을당하는 댕댕이들
@odinban21463 ай бұрын
좀 치네 ㅋㅋㅋㅋㅋ
@user-uo7jw8yb6b3 ай бұрын
🤣🤣🤣
@J_U_N22223 ай бұрын
ㅋㅋ확대
@Dandelion19103 ай бұрын
놀랬잖아요 ㅋㅋㅋ 😂
@user-sg2tr6xm5d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좀치노
@user-zp8vo8gi2r3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애들을 엄청 이뻐하시는 게 보이네요 ㅎㅎ 대형견들이 수명이 짧은 줄 몰랐는데..ㅠㅠ 깜순이랑 여름이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lillylee38143 ай бұрын
어머님 고기 얘기하실때 눈이 너무 반짝거리세요ㅋㅋㅋ강아지들이 너무 행복하겠네요😂
@aj685653 ай бұрын
자식을 키워보신 어머니들은 마음이 모질지못하셔서ㅋㅋ달라고 하면 안줄수가없다는 말씀들 하세요 ㅋ사랑이 느껴집니다 저희어머니도 애들 식탁에서 뭐 주지말라시는데 강쥐들 둘다 엄마다리에 매달려 있는 아이러니😂
@hellosolace3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사랑이 많으시네 강아지들도 건강하게 오래 살고 어머님도 복 많이 받으시길
@bad2great3 ай бұрын
애기들 덩치만 컸지 오빠랑 엄마한테는 완전 애기네 애기야 ㅋㅋ
@user-dt8sy8dv2c3 ай бұрын
어머니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깜순이,여름이 넘넘 행복하겠네ㅎㅎㅎ
@FreeThrowDesign3 ай бұрын
쉽지 않다 ... 이 채널 업로드 되고 악플 안달린다는게.. 그런데 이 견주들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ㅎㅎ 멍뭉이들이 세상 행복해보이네~
@user-tp7fl2ef8i3 ай бұрын
여러 견종을 키워봤지만 제일 착했던 애...왕크고 왕예뻤는데 너무 일찍 헤어져서 더 기억에 남음. 수명은 짧더라구요. ㅠ 등치는 산만한게 아기 고양이한테 따귀맞고 울고온게 생각남. 😂 여건만되면 또 키우고 싶은 견종임.
@user-gk6vw2vh2q3 ай бұрын
깜순이 여름이 너무너무 행복해하는게느껴져요 🥹 어머님 넘감사해요 ㅠㅠ
@Yumin-pd2ez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웅장하고 멋있는데 갑자기 깜순아~ 이러니까 넘 구수하네요~ 둘다 왕 귀여워요~~~~❤
@We-animal-nature3 ай бұрын
워낙에 원래 좋아하진 않았는데...-> 유기견 봉사 다니고 싶다.. -> 개란 종은 사람이란 종 보다.. 선하고 한결같다... .. 그래도 아들분 잘못 하심.. 운이 좋아서 이렇게 된거지.. 절대로 가족 상의 없이 데리고 오시면 안 됩니다.. 여기도 보면 엄마가 반대 -> 아들 독단으로 할머니 집에 둠 -> 임신 -> 어머님이 데리고 오라 하심 -> 만약, 어머니과 절대 안 된다고 하면... 저 아이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절대로 이 영상 보고 가족 상의 없이 일단 데리고 오시면 안 됩니다.. 독단으로 데리고 오시면 .. 모든걸 책임 질 수 있는 사람만 데리고 오셔야 해요.
@caffelatte6363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맞는 말씀... 일반 강아지도 반대하실 수 있는데 심지어 그레이트 데인이면...
@csm59263 ай бұрын
그런 책임감으로 공부하거나, 직업을 갖거나, 자식을 낳아 키우는 사람 얼마나 되요? 그냥 공부하다가 하다보니 욕심 생기고, 하다보니 책임감 느끼는거고 전문자격따서 일 하다 보니 고객돈이 걸려 있어 책임감이 더욱 생기는거고, 사랑해서 결혼하고 애 낳아보니 모성애,부성애가 생기는거지.. 그런걸 다 경험한 사람이나 그런걸 느끼지.. 나이 어리고 경험없는 사람들은 아무런 선택도 못합니까? 그 애들이 뭘 안다고 그런 책임감을 느끼고 키워요?.. 그냥 키워도 주관적인 책임감 가지고 키우는 사람보다 잘 키우는 사람도 많습니다.. 책임감 가지고 키워도 지 기준에서나 책임감이지 타인이 인정할만큼 키울수나 있어요? 인간은 자신을 평가하는데 아이큐가 1이고, 타인을 평가하는덴 1만인데? 모든 일을 그렇게 완벽하게 생각하며, 마인드를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처음은 부족할 수 밖에 없고, 경솔한 선택을 할 수도, 실수할수도 있습니다. 부족하게 나아가는겁니다. 그러면서 성장하고, 어른이 되어가는거지.... 마치 그렇게 생각하고, 계획하여 실행하지 못한 사람을 죄인인냥 말씀하시는게 더 경솔해보입니다. 님은 경험없이 얼마나 완벽하게 동물을 타인을 자신을 대하며 살아왔나요? 일생동안 단 한번의 실수와 오차없이 살아가며, 모든일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며 실천하고 살아왔나요?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 살아온 사람 단 1명도 못봤습니다.. 머릿속에 이상적인 삶을 자꾸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다들 어리숙하게, 미성숙하게 시작되고 성숙해지는겁니다. 그 자체가 인간의 삶입니다.. 딱봐도 견주분 잘 키우고 계시는고만...
@user-vj8ki2xy4q3 ай бұрын
@@csm5926음 말씀하신 것도 감명깊은 부분이 있으나 사실 반려동물을 가족과의 상의 허락없이 데려왔다가 문제 생기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불확실성에 반려동물의 생명과 여생을 거는 상황이 되다보니 저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솔직히 잘 풀려서 다행이지 뒷일 생각 안하셨던 걸 부정하실 수 없을거라고 보거든요 소형견도 아니고 그레이트데인인데... 말씀하신대로 인간이 모두 완벽하지 않고 경험하고 배워가며 성장하는 존재라고 보지만요(진짜 좋은 말씀이고 인간의 삶을 잘 표현하신 것 같네요) 하지만 다른 생명이 달려있고 철저히 준비한다고 해도 기쁨만큼 여러 역경에 마주칠 수 있는게 반려동물과의 삶이다보니 저정도 조건을 필요하는 대형견일수록 가족과 충분한 대화와 상의 후 데려오는게 필요하고 맞다고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생명이 달려있기 때문에요 이 경우는 진짜 그림처럼 잘 풀린거구요...ㅠㅜ상의없이 데려왔다 유기, 파양되는 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약간 세대 인식차이도 있는 것 같네요 요즘 세대는 애한테 자기 기준에서 어느정도 부족함 없이 해줄 수 있을 만큼의 대비가 안되어있다면 자식도 안낳는 경우 많거든요...ㅠ특히 미비한 환경 속에서 태어나 결핍을 느끼고 자랐다면 더더욱
@caffelatte6363 ай бұрын
@@csm5926 설마 생명을 키우는 책임감이 공부나 일 관련 목표를 잡는 책임감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목표들은 도중에 포기해도 상관없지만 반려동물은 도중에 포기할 수 없는 일이어야합니다. 물론 반려동물이던 아기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키우는건 당연하겠죠. 님 말씀처럼 인간은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저희가 지적하는 문제는 그 전 단계인 가족 동의를 받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가족들의 동의조차 받을 책임감과 없는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파양당하고 유기 당하는지 아시나요? 이건 사람이 완벽하지 못해서라기 보다 생명을 끝까지 맡은 책임감이 없어서이고 이들의 소중함을 이해하지 못해서입니다. 이에 대한 경각심은 반려동물을 데려오기 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하구요. 그 후에는 실수를 하더라도 배우면서 성장하면 됩니다. 물론 영상 속 견주님은 현재 아이들을 잘 키우고 계시고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견주님도 어머님이 반대하실까봐 할머님 댁에 강아지를 뒀었는데, 어머님이 끝까지 반대하셨음 어찌됐을까요? 그냥 할머님 댁에 두고 지낼까요? 할머님은 절대 혼자 키우실 수 없는 종인데도요? 비슷하게 가족동의 없이 반려동물을 데려온 사람들이 모두 이분처럼 운이 좋을 보장도 없는데 당연히 현실을 알고 조심하라는 말이 나오지 않겠나요?
@csm59263 ай бұрын
@@caffelatte636 생명을 키우는 책임감이요? 살아오면서 쓰레기 한 번 안버려 보셨고 생명 한 번 안죽여 봤다고 생각해요? 님은 채소만 먹죠? 생명이 중요하다는거 누가 모릅니까? 님은 지금 선택적으로 생명이 소중하다 말하는 겁니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에요. 가족동의관련한 윗 얘기는 이미 답글에서 했던 얘기라 재차 안하겠고.. 어머님이 끝까지 반대하셨다면? 이부분이 참...이건 망상이죠.. 영상 주인공분은 개를 키우는 과정에서 비록 이해관계에 대한 부분이나 강아지를 키우는 여러 요소들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으나 결국 잘 해결해서 잘 키우고 계십니다. 이게 사실이고 나머지는 그냥 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아요.. 님이 하는 얘기는 망상입니다.. 여러 시행착오와 이해관계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잘 극복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분들이 느끼는 삶에대한 태도나 깨달은 지혜등에 대해 님이 얼마나 안다고 이래저래 논하냐는 겁니다.. 님보다 더 성숙하신 분일수도 있어요... 저분들과 생명을 막 다루고 유기하고 파양한 쓰레기 부류랑 자꾸 비교질 하지 말라는겁니다. 잘 해냈고, 잘 키우고 있으면 그런 망상으로 잘 지내시는분 지적질하지마시고 칭찬한마디를 해주세요, 그게 어려워요? 여러고비가 있었는데 잘 극복하셔서 잘 키우시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삶에 대한 배움과 지혜가 있을겁니다! 파이팅 이렇게요...
8~6년 전쯤에 혹시 을왕리 해수욕장 놀러오신 분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키우게 된 우리 칸 이었는데요. 아버지의 자랑거리이자 을왕리 스타이기도했었죠. 귀도 세워 놓고 잘 생겼던 녀석인데 아버지는 마실 나가서 사람들이 구경하고 만져봐도 되냐고 하면 그 낙에 산책 가시곤했죠. 워낙 덩치가 망아지만해서 사람들이 이런 개도 있냐고 많이들 물어보고했던 기억이나네요. 물론 입마개야 당연히 하고 나갔지만 위압감이 상당했는데 영상 내용하곤 다르게 덩치값 못하는 순한 놈이었습니다 ㅎㅎ.. 조그만 강아지들 용케 겁도 없이 툭툭 도발해도 가만히 참아주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강자의 여유같기도하네요ㅎㅎ 한참 학교다닐때라 자취중이어서 사실상 저대신 지가 이 집 아들이고 저는 좀 자주오는 객식구 취급하던 넘인데 무지개다리건넌지 한참된 오늘 오랜만에 그레이트 덴 영상 보고 생각나네요. 칸 거기서도 잘 지내고있지? 나중에 보자~
어렸을때 집에서 그레이트 데인 점박이 키웠는데 얘가 좋다고 앞발들고 안기면 거의 사람키랑 비슷했음ㅋㅋㅋ
@user-or7hv9kl2r3 ай бұрын
우리 예삐는 미니푸들인데요 엄마가 매번 안고 다니니까 나중엔 나가자 하면 지가 백에 탁 들어가 있고 했었는데 만 17년 같이 살다 갔어요ㅜㅜ
@user-qv7mj2sj6h3 ай бұрын
근데 식비는 한달에얼마 정도되요?
@kyoung-minkim16933 ай бұрын
엄마(항머니)의 시선 통통한 체형 = 보기 딱 좋아 표준 체형 = 너무 말랐네 조금 마른 체형 = 굶어 죽기 직전 새끼들 키우는 엄마의 희한한 기준 ㅋㅋㅋ 맨날 살쪘네 배 나오네 하면서 손에 고구마랑 먹을거 쥐어주심
@user-fc3ly7qj3s2 ай бұрын
어릴적에 송아지만한 덩치의 그레이트데인 잡종을 키운 적이 있는대 쇠사슬을 끊고 나가 혼자 산책을 하고는 해서 다른 곳으로 보내야만 해서 식구들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user-vt3th3ez6n3 ай бұрын
어머니 할머니가 존재하는한 비만완전근절은힘든 현실이다
@user-vs4hx1ot4x3 ай бұрын
강아지 너무 좋아하는 나 조차 처음 그레이트데인 봤을때 너무 무서웠음😂
@S.Y6283 ай бұрын
그레이트데인 키우고싶어서 알아보다가 입양하기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아는분에게 풍산견으로 입양했습니다 전원주택이 600평이라 영상분들처럼 키우고 싶네요
@sjh9405233 ай бұрын
아 네 ㅋ
@nishida_yuji3 ай бұрын
600평이면 보더콜리나 셰퍼드함 키워보세요 ㅋㅋ
@user-fs1jm1ys9w3 ай бұрын
@@nishida_yuji 보더콜리는 양부터 입양해야 되요. 안 그럼 사람이 고생해요.
@user-zu4ip9wc5t3 ай бұрын
@@user-fs1jm1ys9w어질리티 가르쳐서 매일 어질리티하면 좀 할만해요 대신 매일 해야함
@user-eo5yp1lf7nАй бұрын
엄마 보고싶다
@sonchuniemeier91513 ай бұрын
우리도 그레이 대인 있었고 시누는5마리 있었지만 제일 순한 개종 인거 같은데요 .짖기만 해도 집이 울려서 도둑은 철벽방어 그치만 일단 모르는 사람이 집안에 들어와도 엄청 좋아해서 경비견으론 별로? ㅠㅠ
@rocomoco95183 ай бұрын
한 20여년전에 무슨 도그페어 같은거 갔다가 그레이트 데인 첨 봤는데 진짜 너무 귀여웠다ㅠㅠㅠㅠ 나는 아메코카 키우는데 우리 개도 큰 개 1도 안무서워 해서 같이 돌고래 비명 지르면서 꺅 너무 귀여워 했더니 나+_+ 하는 눈빛으로 돌아보더니 와다다 뛰어와서 폭 앵겨서 나는 선채로 뒤로 발라당 엎어졌지만 너무 행복했는데...밀친거였니?ㅋㅋㅋㅋ
코시국전에 애기둘 키우는데 그땐 출퇴근도 같이하고 집에도 오래같이 있고, 언제나 같이 여행도 자주 다녔는데.. 갑자기 코로나로 기울어져 지금 너무 힘들고 7살이나 되었는데 매일 집에 둘 놔두고 출근을 해요... 매일 마음 아파요 아침저녁으로 산책해주고 놀아주지만 분명 행복하지 않을것같아요 너무 미안하고 불쌍한데 방법이 없네요.. 어딜 보내는건 제가 일할 이유도 사라지는거라 상상도 못하겠고... 저런집 보면 참 부럽습니다
@SmileYuuuki3 ай бұрын
강형욱 설명은 진짜 들을수록 몰입감이 엄청남..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user-rg5mi4nf9p3 ай бұрын
명견실버에서 벤이 그레이트 데인이었지. 가장 멋진 리더였던 캐릭.
@user-gg6vp3hz7v3 ай бұрын
?????? 어머니 동안이셔...
@view47633 ай бұрын
대형견은 이런환경조건과저런마음의준비가되신분들만 키우자
@user-rd3vy1qo3vАй бұрын
저 남자 보호자분 그 반려동물 같이 출근 할 수 있는 직장에 다니는.. 그 유튜브 영상에 나온 분 아닌가요? 아니면 뎨둉.. 😢
@user-rs6oo3bi5h3 ай бұрын
할리퀸 키웠었는데 그후 진돗개가 쥐새끼 처럼 작게만 느겨지더라는 왕크니 왕 든든하고 점잖았고 다정했고 나에게는 가장 만족도 높았던 내 강아지... 아 산책하며 500미터 쯤 사이 떨어졌었는데 빨리오라 부르니 체감상 15초?? 암튼 그 긴다리로 점프하듯 내게로 안겨들어와 너무 놀랍고 사랑스럽더라
한 15년전에 그레이트 덴 (갈색)한강에서 자전거 타다가 처음 봤는데 진짜커서 견주님에게 다큰 성견이냐고 물어봤는데 아직 애기라고(8개월됨)해서 깜짝놀람ㅋㅋㅋ실제로 보면 진짜 망아지 만함ㅋㅋ
@user-dd5wi4xd6s3 ай бұрын
여기 밑 댓 상태 왜이럼? 진짜 머리 비고 무례한 사람들 많구나^^ 악플 싸지르는거 부끄러운줄 아세요 +아 본인 댓글은 팩트이고 악플 아니라고 생각하겠네
@user-ig8vn6xo5j2 ай бұрын
반려견들과 함께할 준비가 되신거같은분들같다
@sweetmoran3 ай бұрын
대형견은 수명이 너무 짧아서 나는 엄두도 못내겠더라😢
@Dumi1993 ай бұрын
한국에선 저런 넓은 환경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만 대형견을 키우는게 맞는듯 아파트에서 말라뮤트 허스키같이 대형견을 키우는건 본인한테도 멍뭉이한테도 주위사람들에게도 모두 피해이지 않을까
@qkr8163 ай бұрын
ㅋㅋㅋ 아파트에서 대형견 키우던 말던 갔다 버리지만 않으면 된다
@user-iz2ce7qj1iАй бұрын
덴... 이쁘지... 실제로 보면 더 크고....
@user-tn9hr4mc4o3 ай бұрын
개로 태어날까😮
@D-diamondart3 ай бұрын
😂
@AlligatorWild3 ай бұрын
카페에 손님을 공격하면 어떻게 되나요…? 관리 잘 해야할 듯…
@moonragon85803 ай бұрын
동물확대범이다...
@user-bs8vc1rl4j3 ай бұрын
양몰이 하는 개들은 오래 살줄 알았는데
@user-cy4hp4fr5xАй бұрын
밥값이 엄청들어갈텐데;; 여유있으신가 보네요;; 개들이 천만다행
@SmileYuuuki3 ай бұрын
케인코르소?
@user-yv6vt6cx8y3 ай бұрын
개도 돈 많아야 키우겠다
@fodera55603 ай бұрын
강아지가 아니잖아
@user-vt1bp3ow9g3 ай бұрын
진혜성 내가 더 잘 알고 있었다 내가 더 잘 알고 있었다 내가 더 잘 알고 있었다 내가 더 잘 알고 있었다 내가 더 입니다 저도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하고 있어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