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금 진돗개 숫놈을 키운지 11년째 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산책을 반드시 나가야 하는 내 60넘은 황혼의 반려견 이지요.. 개는 정말 사랑을 받으면 돌려줄줄 아는 그런 동물 이지요.. 학대하지말고.. 사랑으로 키우면 반드시 사랑으로 되돌려주는 동물 이지요.. 내눈에도 눈물이 나네요...
@BJGreek Жыл бұрын
진짜 3년이란 긴 세월을 떨어져서 낯설고 경계를 할텐데 기억을 하고 다가가서 반겨주는 두아이의 모습을 보니깐 먼가 뭉클하고 저까지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djashawe88923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길러본 적도 없는데 밥먹으며 영상보다 같이 오열했네요. 댕댕이들은 인간들과 달리 반가운 마음 뿐이네요. 섭섭함 1도 없고, 너무 반가워서 꼬리가 난리나고 기뻐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모니카님의 눈물에, 그리움, 반가움, 미안함, 기쁨, 사랑이 다 녹아있는 것이 느껴졌어요.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힘든 결정하셨지만, 그동안 얼마나 아기들이 보고싶고 그리우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gemmashue Жыл бұрын
서로키우겠다고 싸우셨다니....모니카님은 미안한맘뿐이겠지만 아가들은 행복할거에요~~사랑받는거 다 아니까는~~
@이름없음-v4m Жыл бұрын
몇몇커플들은 너가 키워라 이러는데.. 서로 데려가겠다고 싸운건 저강아지들 진짜 행복하겠네요
@gimuz-k Жыл бұрын
모니카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얘기만 나와도 울움터지게 사랑하는 아이들인데 더 건강해지고 더 잘지내는거처럼 보여서 포기하고 전남친에게 양육권운 준다는게.. 진심 위하는거고 사랑하는거네요
@거침없이-o7n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눈물이 안 멈춰요 .. 모니카쌤 마음이 정말 푸근하고 여리셨구나 .. 너무 예쁘네요 ❤❤
@배정순-d1q Жыл бұрын
전남친분의 배려가 깊네요 보고픈 간절함이 만남을 이루었네요 예쁜맘더더욱 성공하시길
@iedcarr Жыл бұрын
전남친도 언더 세계에서 알아주시는분이고 성격도 좋으신분임 아마 두분이서 안좋게 헤어진건 아닌걸로 암
@정우야사랑해-d9k Жыл бұрын
@@iedcarr누구에여?
@애옹-f7t Жыл бұрын
오바디
@thjtt4 Жыл бұрын
@@정우야사랑해-d9k오마니
@long16535 Жыл бұрын
@@애옹-f7t오바디 tv ㅣ에 나왓던것같은대 댄서
@jjyes6983 Жыл бұрын
완전 울었네 진짜… 만다가 내주인이야 오지마 라고 한거라고 알려주셨을때 모니카님 표정이 너무 공허했음 ㅠㅠ 보고싶어서 어칸담 ㅠㅠ… 완전 오열
@무지개다리세상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볼때마다 눈물나ㅠㅠ모니카님이 눈물 쏟는 장면을 보니 얼마나 많은 애정을 쏟았는지 알 것 같아요
@허대범-b3l Жыл бұрын
알아보고 꼬리 흔드는거봐 ㅠㅠ모니카 좋은 사람 좋은 주인이네요
@하이-u5l Жыл бұрын
그냥 아이는 볼수있게 배려해주면 안되나요..ㅜㅜ 그냥 내 새끼 보고 싶은건데..몰래 봐야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ㅜㅜ전남친분 잘 키워주시니 좋긴한데..평생 못보고 사는게..너무 슬프네요..ㅜㅜ
@사자별이 Жыл бұрын
한번씩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진짜 병나요 ㅠㅠ전남친 배려가 너무 따뜻하네요
@아기좋아강아지고양이 Жыл бұрын
강아지 키우는 게 원래 이렇게 쉬운건줄 알았다는 말이 미치게 공감되네요... 저는 고양이지만 똑같은 마음을 느껴요.. 어떻게 네발달린 동물이.. 버려진 아이가.. 겨우 나를 만나 이럴 수 있는지.. 눈물이 안 멈추네요ㅠㅠ.. 지금은 나이가 많아, 집에서 매일 아침 저녁 수액 맞고 약 먹고 함께 하루하루 이겨내고 있고 힘들 때가 많지만.. 값진 하루하루라고 생각하며 화이팅하고 있어요! 모니카님, 모니카님의 댕댕이들 행복하길 바라요❤
@Goodthings-d6n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새벽에 우연히 보게되었는데,,진짜 펑펑 울었네요..거의 오열수준ㅠㅠ진짜 너무너무 감동이면서 너무너무 슬프면서ㅠㅠ사만다랑 줄리앙이 모니카님을 여전히 주인으로 기억하고 있다는게ㅠㅠ너무 감동이고ㅠㅠ모니카님의 그 강아지들에 대한 사랑이..진짜 가늠이 안될정도네요ㅠㅠ저도 갑자기 제 옆에 곤히 자고 있는 반려견에 괜시리 더더더더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평생 엄마 옆에 있어줘 울 강아지☁️🥰) 진짜 모니카님 너무 따뜻한 분이시네요ㅠㅠㅠㅠ흑흑ㅠㅠ근데 너무너무 슬퍼요ㅠㅠ흐어ㅠㅠ내일 출근해야하는데..ㅠㅠ아니 오늘이구나..ㅠㅠ😢
@choncat3545 Жыл бұрын
오래 전에 만났던 사람 생각이 나서 울어버렸네. 전 결혼에서 얻은 아이가 있던 사람과 3년 정도 사귀다가 내 명의도용해 경제적인 피해를 끼치고 심지어 몰래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던 최악의 기억인데, 그 사람이 사업으로 수시로 야근을 해서 (일핑계로 바람도 피우느라) 퇴근하면 내가 그 집에 가서 아이를 돌보고 재웠고 아이는 나에게 말도 배웠고 어느새 날 몹시 따르게 되었었지. 날 이용한 사기행각이었음을 알고난 충격으로 난 몇 달 동안 크게 병을 앓느라 움직일 수 조차 없었는데, 자꾸 꿈에 아이가 나왔었다. 자다가 깨면 울먹이던 날 찾아 안기던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고, 돈과 배신보다도 아이 생각에 매일 울었지. 그 인간없으면 혼자가 될 아이가 걱정돼 법적 처벌도 하지 않고 이 악물고 잊기로 했었는데, 7개월이 지난 어느날 우연히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 근처로 외근을 갔다가 참지 못하고 어린이집에 들렀었지. 낮잠 시간이었는데, 하원을 데리러가느라 몇번 뵜던 선생님이 날 기억하고 아이를 보도록 허락을 했고 나는 아이가 자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며 숨죽여 울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잘 자던 아이가 갑자기 눈을 뜨더니 날 보고 벌떡 일어나 온 힘을 다해 내 목을 끌어안았지. 조용히 아이를 안고 정원에 나왔는데 아이는 믿기지 않는듯 나를 보다 다시 안고 또 보다 다시 안고.. 제겁 또렷해진 발음으로 "또 갈거아?"라며 물었었지. 난 대답 대신 꼭 안아주고 아이의 등에 눈물을 쏟았었다. 가게에서 좋아하는 것들을 사주고 마지막임을 나 혼자 아는 작별인사를 하고 아이는 그날 저녁에 집에 오면 내가 있을거라고 생각해 작은 손을 흔들며 날 보고 활짝 웃었지. 그 뒤로 여러 해가 지나도 길에서 아이들을 보면 눈물이 나곤 했다. 아이들에게 무관심했던, 아니 전혀 좋아하지 않았던 내가 그렇게 되버렸다는 게 나도 무슨 일인지 이해할 수 없었지. 이제 그 아이는 성인이 되었겠지만 아직도 가끔 체험학습을 나온 노란 아이들을 보면 그 애가 생각난다. 못난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해 대신 내게 사랑을 주며 온 힘으로 앙다물던 그 작은 손이 떠오른다..
@비밀-g8g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파서 댓글 읽다가 펑펑 울었네요....그 아이에게 평생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서 좋은기억 가끔 꺼내보고 착하게 바르게...씩씩하게 잘 성장 했을 것 같습니다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아직도 저는 사랑을 잘 모르지만 그런 모습들이 인간의 참사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각박한 세상에 참사랑을 뿌리셨네요..좋은분....늘 행복하세요😊
@집가고싶다-n1k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 친자식도 아닌데 돌봐주고 정들여 키웠다니 선하신 분이네요 시간도 많이 흘렀으니 이제는 어디서 잘살고 있겠거니 하고 본인을 위해 그만 흘려보내주세요그때 그 아이도 지금은 성인이 되었으니 아마 님의 사정을 다 이해했을거에요
@oninhani8096 Жыл бұрын
영화본거마냥 장면이 그려져서 눈물이 엄청 났네요.. 그 아빠 참 너무하네요. 아이한테 좋은 엄마(되어줄수 있는 사람)를 앗아가버리다니.. ㅠㅠㅠㅠ
@ker9006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보고 눈물이 너무 많이 났네요... 글쓴이님도, 글쓴이님의 기억 속 아이였던 그 분도 지금은 각자 어딘가에서 안온한 삶을 살고 있길 응원합니다
@꼬꼬미-m8w Жыл бұрын
글쓴이님 바램대로 행복하게 잘살고 있을꺼에요~ 님도 행복하세요^^ 복 받으실겁니다.. 그 아이에겐 너무 행복한 추억이었을꺼에요…
@Sabrina-on3hy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눈물 쏟았네요 ... 전남친분과 협의(?) 잘 하셔서 종종 사만다 줄리앙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김김김-p5g Жыл бұрын
면접교섭권….
@마뱀사랑 Жыл бұрын
유기견 키우시는분들 존경합니다~ 모니까 정말대단한게 주위에서 작고 이쁜강아지들 키웠을텐대 유기견입양하시고.. 다시보게됨.. 정말 대단한분이셨네
@daniell7826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못볼줄알았던 그리운 강아지들을 기적같이 만났고 그 아이들이 심지어 기억해주고 반가워해주고 ㅠㅠ따숩다 모니카와 아이들 🐶
@그럴수도이찌 Жыл бұрын
좋은 사람이었구나. 3년만에 만나도 눈을 바로 맞추며 직진으로 다가가네...
@97sojin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랑이다 내 욕심이 아니라 강아지 환경과 건강을 보고 보내준거자나 ㅠ ㅠ
@user-ef4hj7wg7g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 댕댕이들은 행복하게따. 서로 키울려고해서 버려지는 댕댕이들도 많은데ㅜㅜ 너무 이쁜 모습이네요❤❤
@hamzzziii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애정이 있으였으면 보자마자 뿌엥 우셔….
@user-ne4uj6nz9l Жыл бұрын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더 좋은 환경에서 키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가슴에 칼 꽂고 보내는 심정일듯...
@뚜니젤리 Жыл бұрын
깊은 마음과 그리움이 그대로 느껴져서 같이 펑펑 울었어요...ㅠ 두분의 사정이나 상황이 있으시겠지만 사만다줄리앙 가끔 보면 강아지들도 너무 좋아할거같아요ㅠㅠ
@다람이-j5p Жыл бұрын
나도 1년 만난 애인 강아지도 보고싶어서 미치겠는데 오죽하겠냐ㅠㅠㅠㅠ 가끔이라도 사진으로라도 보고싶다 진짜..
@wiqqqp Жыл бұрын
인정.. 그 사람은 생각 안나도 가끔 그 사람이 키우던 반려동물은 좀 생각남 잘 지내는지 여전히 주인 속 썩이는지 여전히 귀여운지 궁금함 ㅜㅜ
@진슈이 Жыл бұрын
에휴 윤석열이 나라망치니까 애완견조차 맘대로못보는것봐 한국망했네
@다람이-j5p Жыл бұрын
@@진슈이 ?
@조옥희-c6u Жыл бұрын
@@진슈이 진짜 이게 윤대통과 무슨 상관? 모든걸 윤통을 끌어들이네 문통은 개버린 아닌가? 수백조 나라부채 만들어도 그땐 입 꾸욱 처닫고 계시고 온갖 비리에 연루되 방탄밖에 안하고 있는 재명 지지자들! 주제에 지금은 경제 민생 들먹이는거 보면 가관!! 본인이 지지하는 인간이 어떤자인지 되돌아보고 누굴 탓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탓을해도 탓하길!!
@Chenkii Жыл бұрын
@@진슈이 이건 또 무슨 병신같은 댓글이야....
@꼴렐라 Жыл бұрын
먼저 보낸 반려견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ㅠ
@yongnoh3510 Жыл бұрын
우리 아가들 보고싶 네요 ....
@배때기-s4n Жыл бұрын
저두요.......
@MJ-qn3oj Жыл бұрын
나도 내동생... 안짖고 눈 잘마주친다 얘기할때 똑같다 생각했는데 보고싶다
@갓벗은선비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ㅜㅜ 생각나네 나의 20대 30대 같이 보낸 평생 친구였는데 ㅜㅜ
@원블리-v6u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고싶어요...
@hshin476 Жыл бұрын
오열하는 모니카와 오열하는 나...ㅠㅠㅠㅠ ㅜㅠㅠㅠㅜ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강아지 단 한번만 볼 수 있으면.. 진짜 너무 부럽다...ㅠㅠ
@더연느 Жыл бұрын
나듀 펑펑 울었네… 모니카님❤어쩜 맘이 저리도 이쁘신지,, 제가 다 고맙고 토닥여 주고 싶어요. 얘두라 건강하고 행복만 하렴❤
@TheEyesOnly-w7y Жыл бұрын
아침밥 먹으면서 보다가 엉엉 울었어요 😭😭😭 모니카 너무 예쁘고 따뜻하고 멋진 분이네요. 댕댕이들 너무 착해 ❤
@김리영-j2f Жыл бұрын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해 주는 댕댕이들 .....
@byeyourjune Жыл бұрын
교감할 수있는 존재가 바로 옆에 늘 내곁에 함께한다는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고 감사함인지 다시 한번 느낌니다 너무 감사해요 하느님
@tier-qr6lq Жыл бұрын
하..진짜 너무 사랑해요 ㅜㅜ 이렇게 방송으로 제작해줘서 용기내어주셔서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user-ac6lBjie5s Жыл бұрын
모니카님ㅜㅜ 펑펑우실때 우리강아지 안으면서 울었네요ㅠㅠ 사만다,줄리앙 자주 봤음 좋겠어요
@Da_vava Жыл бұрын
보면서 t라 공감 못하는사람인데도 눈물이 펑펑나네요 ㅠㅠ 제 새끼들 못보다가 오랜만에 보면 정말 얼마나 눈물이 날지. 보내고싶지 않았지만 아이들을 위해 보낸 그 감정 조금이나마 헤아려보니 눈물밖에 안나네요.
@user-tsuguko Жыл бұрын
원래 t들은 동물 한정 극f임ㅋㅋㅋㅋㅋ
@eundeos Жыл бұрын
그건.. t,f 상관없어요 제발 ㅠㅠ 이분법 그만
@blue7328z Жыл бұрын
감동이에요. 전 남친분 배려가 따듯합니다.
@박지은-d3c Жыл бұрын
와 저거 진짜 펑펑 울때 나는 울음인데.... 할머니 잃고 통곡했던 때 생각난다 얼마나 보고 싶었기에 저렇게 울었을까
@김경미-c7v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동물도 자기를 사랑했던 주인을 기억하는데... 제발 무분별하게 이쁘다고만 키우지말고.. 병들었다고 버리지말고.. 정말 책임감 가지고 죽을때까지 키워요!!! 학대도 하지말고!!!! 이런 사람들 부매랑처럼 돌아갑니다!!!
@펭순-y8v Жыл бұрын
아… 보면서 오열했네요 ㅠㅠ 너무 슬퍼
@복길이아빠-z3t Жыл бұрын
모니카님의 진심이 다 전해져요 너무 슬펑😭
@QueenBee-ox8qm Жыл бұрын
보다가 너무 눈물이 나서 펑펑 울며 오열했는데 ㅠㅠ 다들 오열하셨네요. 4년전에 별이된 15살 울 쭈쭈가 너무 생각나서요.
@doremiabcdefg Жыл бұрын
모니카님은 사랑해서 보내줄줄 아는 진짜 어른이네요..ㅠㅠ볼때마다 너무 눈물나요
@sidsiddl81park88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가면서 마음이 아펐던 방송.
@슈가맘 Жыл бұрын
3년도 지나도 기억하고 있다니ㅜㅜ 너무 슬프네용
@다복이-f2l Жыл бұрын
3년이 뭐예요..10년이 지나도 기억할겁니다..
@쫑이-u8p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평생 기억할거예요 사자들 처럼요
@야생베리맹수콩이 Жыл бұрын
ㅜㅜ 만났네 ♥ 착한 전남친분.. 복받으실거에용
@lilyj457 Жыл бұрын
울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울어 버리니까 나까지 같이 눈물이 펑펑 나면서 가슴이 구멍이 뚫리는 느낌이다
@user-dooenwz Жыл бұрын
전남친인데도 좋은사람이라고 말하는 경우는 드문데 모니카는 평소에도 말하는 거 보면 사람이 좋은 게 보여서 멋있음…
@김영지-y4h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눈 떠서 엉엉 울었네요~ 아이들 행복 우선으로 생각하는 찐엄마 맘❤
@정주연-b9d Жыл бұрын
그마음이 어땠을까 ㅜㅜ 그래도 전남친분이 사랑해주니까 믿고 편하게생각하세요 ㅜㅜ
@주주-q6i Жыл бұрын
아 어떡해 나 왜이렇게 펑펑 울지😭😭옆에 우리집 댕댕이들이 당황하네😭😭😭😭❤
@h.h.h2009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강아지를 못키우겠음...나보다 아파도 걱정이고 나보다 먼저 떠나가면 평생 슬플까봐 ㅠㅠ;;남의 강아지 보면서도 이렇게 눈물을 펑펑쏟으니 ㅠㅠ 정말 가족같은 강아지와 함께하고싶은 마음가득.....
@다솜튜브-y2b Жыл бұрын
강아지도, 사람도 모두 참 좋은 사람들이다
@리린-x7w Жыл бұрын
이야 사만다달려가는거보고 폭풍오열했네요ㅜㅠ기억하고있다는게 진짜ㅜㅠ
@반지-g3n Жыл бұрын
난 절대 못보냈을듯... ㅜㅜ 애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보내는것도 진짜 용기인것같아요 모니카님 대단하세요 ㅜㅜ
@우리집막내두부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볼 때면 같이 사는 우리 아이한테 더 잘해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답니다~
@포차코코-z4z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키우진 않지만 모니카님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사만다, 줄리앙, 착해, 선해 모두 건강하길❤
@언제나항상오뚝이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좋은 분들이네요~ 사람과의 이별이지 강아지들과의 이별이 아니라는 말 공감됩니다. 가끔 만나면 좋겠네요😂
@magnolia1075 Жыл бұрын
나도 오열중 .. 댕댕이들은 천사 **
@Hoveringisland Жыл бұрын
14:40 꼬리 떨어지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Kinghannaa Жыл бұрын
강아지도 안키우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거죠ㅠㅠ 진짜 펑펑 오열하며 울었어요 가끔씩 바닷가 집 가서 아이들과 만나면 안되나요?ㅠㅠ
@Ooopp__t Жыл бұрын
울고 싶을때 봐서 다행이다
@씬짱구-f3h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mimi-sw1mw Жыл бұрын
강아지의 시간은 짧잖아요...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보고싶을땐 만나세요❤
@Shiskwbdbxcu0 Жыл бұрын
ㅜㅜ ...저도 죽은 멍멍이들 돌아오는 상상하며 지금 같이 있는 멍멍이 ㅜㅜ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