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깔끔해서 애견인이 못될 것 같은 주병진씨의 모습이 볼 때마다 감동예요. 덕분에 삼둥이 보는 재미에 빠진 1인입니다^^
@이학순-u4n4 жыл бұрын
주아빠~~대단하십니다 한 마리도 힘든데 세마리을 ~~
@체리-y2x5 жыл бұрын
한마리도힘든데 사는것처럼 사시네요 늘 행복하세요
@희망-u1n4 жыл бұрын
주인이 건강해야 대중소도 행복해요ㆍ 병진샘 화이팅!
@Everyday-dc1ub4 жыл бұрын
저ㅜ발바닥 진짜 완전 프로.. 나는 8년을 2마리를 해대도 저리 안나옴. 아플까봐 가까이 내 실력으로는 다칠까봐 못하겠음.
@이태랑-k7u4 жыл бұрын
대중소 궁금해서 오랜만에 일부러 찿았습니다. 아빠가 관리하기 버거운 것 같네요 좋은 아빠 만나서 행복한 대중소 보기좋아요.
@임정숙-y9e4 жыл бұрын
와~~완전인기폭팔이네ㅋㅋㅋ대중소넘귀엽네용~아이이뽀라~~^♡♡^
@DHSEO-go2gu5 жыл бұрын
대중소 계속 지켜볼사람 👇
@frannism17274 жыл бұрын
자꾸 자꾸 보고시포요 어케요
@별이맘-i2r4 жыл бұрын
대 중 소 예쁘다 예뻐 아빠께 효도 하렴^^~너무 자상하시고 눈에서 꿀 떨어진다~~
@jjimmi_085 жыл бұрын
대중소는 언제봐도 귀여우뮤ㅠ근데 힘들겠다
@Minjim342654 жыл бұрын
소가 목욕해도 얌전하게 잘 있네요 그래도 목욕시키는거 힘든데 세마리씩이나 목욕시킬려면 진이 빠지겠어요 주병진씨 대단하시네요
@꿈을꾼다-z9u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응원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사랑이-u1i4 жыл бұрын
대중소 2020년 모습도 무척보고싶다 주아빠최고
@주워니-j6b4 жыл бұрын
어후..보는내가ㅡ다힘드네.. 너무 곱게키우신다..
@서서미진4 жыл бұрын
ㅎㆍㅎㆍ드라이기말고~ 거의ㅡ진공청소기드라이기~^^ 주병진아빠~👍👍 사랑해요~주병진❤대중소
@예쁜방울이-d1x3 жыл бұрын
😂😂청소기로 털옷을 말여요~^^ 넘 웃겨요 대중소 아빠말 잘들어야겠넹~🧚♀️🧚♂️🥳
@최단비-j4m5 жыл бұрын
생각만 해도 나도 허리 아프네요.
@리을-q9o4 жыл бұрын
처음 반려견 키우면서 세마리는 정말.. 두마리까지는 케어가능해도 세마리 되는순간 세배가 아니다 몇배 더 힘들어지는데, 정말 대단하심😢
@helencater3604 жыл бұрын
주병진씨 정말대단하세요 대 중 소 가다커서 등치도크고 길이도길고해서 거기다 새놈씩이나 돌보시려니여간 힘들탠대요 그래도 정성을다해 새놈들을건사 하시는걸보면 정말대단하다는 생각이드네요 하지만 그래도 대 중 소가있어서 기쁨도있고 운동도되고 또 외롭지않아서 좋은면도있다고 보내요
@lalalee92724 жыл бұрын
허리..괜..괜찮으신가요??😟😟그래도덕분에대중소~뽀송뽀송하고~넘이뻐요💖💖
@임영숙-i1i5 жыл бұрын
대 중 소 주인님 감사합니다 해 빨리 우리 잘 최고로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백번 큰절 해 그렇지만 대중소 넘넘 예쁘고 귀여워
@mujg5864 жыл бұрын
주병진형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鄭스텔라5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네요 대중소 힘♡♡♡맞아요 세마리 좀 힘들지요 근데 좀 크며 철들어 얌전 해져요
@catva_usr201paradis34 жыл бұрын
제가 3 주전 부터 코로나 때문에 자택 근무을 할때 부터 주병진씨의 대중소 유튜브를 쉴새없이 보게 되었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게 됨을 감사드려요. 저도 여기 미국에서 콜기를 키운경험이 있는데 옛 생각 하면서 때로는 대장 박소하며 봅니다. 콜기 하나도 힘든데 3 명이라... 대단하십니다
@진보람-m3g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3마리 키울생각을.. 진짜 대단하시다..
@개구리왕-n3q4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한마리씩만 목욕 시켜야겠어요 ㅎㅎ
@림푱-도마뱀80마리5 жыл бұрын
아우 이뻐
@연풍지심4 жыл бұрын
진짜 멍멍을 거의 안하내요 ;; ㅎㅎ
@9르미4 жыл бұрын
삼둥이아빠 진심 좋아하는데 더좋아요 멋져요 아들들이 있어 더 좋아요 ㅋ
@김상미대중소마니마니 Жыл бұрын
울. 대중소. 자식들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주아빠
@agnesaquino50904 жыл бұрын
I am from New York Watching your channel and video It's hard understand your language but i like corgis you are big Daddy with your baby corgis you are kind and very patient loving to your baby I know you loved them too you will looked younger and Always smiling everyday you will never have stress you Lived longer and younger God blessed Your dog corgis they Are beautiful loved Them equalled no body get jealous each Other iam there fans New york
@euisukjung33064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이 싸가지가 있어 아빠와 함께 목욕 순종을 잘해서 좋아요 아빠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화이팅~ 1인 3독--4인가족 ㅎ
@euisukjung33064 жыл бұрын
나는 15마리 키우고 싶지요, 헌데 이것도 부부합이 맞아야 가능 하더라구요~
@이수연-x5x7l2 ай бұрын
주병진씨~ 참 따뜻하신 분이에요 늘 행복하세요 ^^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connieechung4 жыл бұрын
나도 두녀석 키우고 있어 얼마나 힘드는지 알고 있어요 ...첨부터 저리 큰놈을 세마리나 키우다니 ...주병진님 너무 안스러워..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고 대 중 소 많이 사랑해 주세요.
@kanoejin5 жыл бұрын
한마리도 씻기기여간힘든게아닌데 세마리나 허리나가여 진짜루 ㅠ
@frannism17274 жыл бұрын
자꾸 자꾸 보고싶어요 어케용
@mellonms64804 жыл бұрын
대중소 새로 더 방송해 주세요
@hjlee45505 жыл бұрын
공감+99999999999999999991999999999
@sunnysjlee4 жыл бұрын
그래두 대중소 목욕할때 얌전하네용. 그나마 다행.ㅎㅎ
@sxx.rl04 жыл бұрын
대,중,소~너무~귀여워버려~
@bounce50055 жыл бұрын
귀여워 ^^♡
@유씨5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차 끄는 줄 알았네ㅋㅋㅋㅋㅋ
@kyj12934 жыл бұрын
실래의 햇빛이 안들어 오기 망정이지 🐕 💕 털 날리는 것을 보면 당장이라도 안키울 것이오 ~~~
@kyj12934 жыл бұрын
아기 셋을 키우는 거랑 같음 ~~^♡^ 🐕 💕 🐶 하시겟소♡♡♡♡♡~
@鄭스텔라5 жыл бұрын
아휴~~힘드겠어요
@EunmiDeVere2 ай бұрын
저도 저렇게 목욕 시키는데 허리 끈어질것 같아요😢
@율무링링4 жыл бұрын
대중소 최근 모습들도 다시 보고싶어요ㅠㅠㅠ 주병진씨랑 개밥주는남자 또 나오시면 안되나요???
You should give birthday and give them cake celebrate There birthday each month the year are born
@박엔젤-h5t4 жыл бұрын
웰시코기인강?
@끼노네두부1호_군고구3 жыл бұрын
네
@유쾌한씨엑소맨-u4o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개귀티남.근데 소한테 물리심? 손에 ...
@구름이-j6s4 жыл бұрын
세마리 면 샵에 맡기는게 나을거다
@agnesaquino50904 жыл бұрын
You should bring them groming dont Touch your dog if you don't know how to clean them if you loved your dog money is nothing just bring them professional cleaning for corgis. Dont used Any dangerous there Body if you don't know clean them better. In salon for dog they are clean and groming your dog
@hajung kim 살다보니 별 개소리도 다 듣네. 이딴 걸 댓글이라고 달고 있나 참 에휴... 내가 경제적인 여유를 말하는 걸로 들리세요? 혼자서 여러 마리 키우는 것보단 한두 마리 키우면 관리도 쉽고 숫자가 적으니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얘기입니다. 저 세 마리 중 소가 어렸을 때 가는 실이 목과 가슴에 묶여 있는 것도 모르고 방치했다가 고통 받은 거 아세요? 내용도 모르고 남의 댓글에 시비나 걸고 다니니 재밌나요?
@hch7204 жыл бұрын
@hajung kim 저게 시비라고 생각하는 네 수준 참 상대할 가치가 없는 것 같다. 내 댓글이 시비로 보이는 너는 초딩 같은데 이런 데 댓글 달 생각 말고 국어 공부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