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수 목사 '도전하기엔 늦었다고 생각될 때' 시리즈 설교 4편 몰아보기

이찬수 목사 '도전하기엔 늦었다고 생각될 때' 시리즈 설교 4편 몰아보기 | 분당우리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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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GODpeopleTV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0">0:00</a> 시시하게 살기엔 너무 크신 하나님 (창<a href="#" class="seekto" data-time="1021">17:1</a>-8) <a href="#" class="seekto" data-time="2489">41:29</a> 하나님과 함께 하는 발걸음 (창<a href="#" class="seekto" data-time="1021">17:1</a>) <a href="#" class="seekto" data-time="80">1:20</a>:38 하나님과 함께 그 목표 이루어가기 (창<a href="#" class="seekto" data-time="1021">17:1</a>) <a href="#" class="seekto" data-time="123">2:03</a>:42 아직 기회 있을 때 잡아라 (창<a href="#" class="seekto" data-time="1029">17:9</a>-14) ▷이찬수 목사 저서보기 mall.godpeople.com/?GO=Author_60

@대영정-n8j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께서 주시는 하나님 말씀 들을적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춘례-k8v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섬기는 목자는 성도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어쩔떼는 엄청 서운하고 힘듭니다 저는 충성하다가 은퇴 했습니다 분당교회 목사님 때문에 위로 받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하나님께ㅓ 함께 하심이 보입니다

@commongrace399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엘샤다이 주님

@kosmos4788 4 ай бұрын

수많은 목회자들중에 이찬수 목사님은 겉으로 보기엔 날카로울거 같은데 그속엔 미소년같은 순수함과, 때묻지 않은 깨끗함과, 약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불의에 대해서는 칼처럼 날카롭게 반응하실거 같고...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을 많이 알기를 원하시지만, 한말씀이라도 삶으로 살아내는걸 원하실거 같아요~~

@도도한티비 Ай бұрын

목사님 설교 말씀을 매일 듣고 있는 경상남도 지역에 사는 사람입니다 목사님 전하시는 말씀이 저를 깨우치고 깨워 일하게 하심을 크게 감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 오래 오래 들을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건강증진케 하실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yangjji-v 2 ай бұрын

보이지 않는 오히려 죽은것 같은 나목을 보시고 봄과 생명의 소망을 보시는 목사님의 안목 영성 존경합니다 (ㅜoㅜ)> 넵...

@정찬휘-r8l 4 ай бұрын

아멘~하나님이 기뻐하시는.목사님!~ 주님께 감사영광...힘내세요~화이팅~♡

@김영심-z8y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오우리영웅씨는온국민 3 ай бұрын

목사님 설교 두편 듣고 은혜 받고 그말씀듣고 은혜받으라고 여러사람에게 퍼다주고 있습니다❤❤❤

@전재우-o1d Ай бұрын

목사님 설교듣고 언제나 힘이됩니다 늘 건강잘챙기셔요

@영은-q6c Ай бұрын

훌륭하신 이천수목사님 건강잘챙기시며 주님일 하시길 기도합니다

@영은-q6c Ай бұрын

아멘 ㅡ

@셉요-o2g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changgwankim848 6 ай бұрын

아멘

@조해윤-q7f Жыл бұрын

감사

@금미소-x6w Ай бұрын

❤❤

@달질녘풍경 3 ай бұрын

I come to the garden alone While the dew is still on the roses And the voice I hear falling on my ear The Son of God discloses And He walks with me, and He talks with me And He tells me I am His own And the joy we share as we tarry there None other has ever known He speaks, and the sound of His voice Is so sweet the birds hush their singing And the melody that He gave to me Within my heart is ringing I’d stay in the garden with Him Though the night around me is falling But He bids me go; through the voice of woe His voice to me is calling 친구 삼아주신 것보다 더 귀한 말 He tells me I am His own 예수님이 직접 나에게 말씀하시며 난 그분의 것이라고 넌 나의 소유라고 하시는 그 기쁨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