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레슨이네요 로테이션을 유투브없을때 책과 비디오.원포인트 레슨으로만 배운아재는 세월이 야속하네요 어제 같은회원이 엄지잡고쳐보라해서 잡고쳐보니 엄지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볼스피드도 올라가더군요 ㆍㆍ 컵도 이제 거의 안들어가는나이인데(시니어) 뒤늦게 알게됐네요 ㅜㅜ
@더미남-p6t Жыл бұрын
승현이형 그래서 몸의 중심이 앞으로 했을때랑 뒤로갈때랑 차이좀 알려주세요
@family-l994 Жыл бұрын
어쩜 이 타이밍에 단비같은 영상이...ㅜㅜ 지금 12파운드 쓰다가 14파운드 올린 볼린이 인데.. 엄지가 안빠져서 죽을맛이에요 눈물날정도로.. 엄지 구부리는 뼈쪽이 굳은살 박히려고 하는 ㅜㅜ 엄지타이밍 너무너무 어려워요 아무래도 공이 무거워서 꽉잡느라 그런건지.. 몸이 공이랑 같이 레인안으로 들어가기 일보직전입니다 비싸게 새공 뚫고 볼링 침체기 올것같았는데 영상 돌려보며 연습하겠습미다😭
@chungmaxn1 Жыл бұрын
신승현선수가 좋아하는 레이아웃를 주제로 컨텐츠 해도 좋을거같아요~ 사람마다 손이 다 다르지만 핑거덤 피치도 어떻게 쓰고있는지 궁금해요~
@fineview2274 Жыл бұрын
엄지홀은 빠지지 않아 크게 뚫어 놓으니까 안정적인 그립이 안되더라구요..힘만 많이 들어가고..부은날 갑자기 딱 적절했는지.. 볼을 자연스럽게 거뜬히 리드해서 갑자기 털어치드라고요..부기 빠지니까 암만 엄지테이프 붙여도 안되요..스윙도 엉망되고..딱 엄지홀의 적절한 fit이 제일 중요하다고 갠적으로 보고 있습니다,ㅎ 덤리스1년후 쓰리핑거 4개월차...
@dongminkim366711 ай бұрын
엄지를 살짝 구부려서 잡았을때 릴리즈 순간에 알아서(자동으로) 빠지게 그냥 놔두는건지 아니면 살짝 구부렸던 엄지를 릴리즈순간에 일자로 만들어서 엄지로 잡고있던 압력을 빼면서 빠지게끔 해줘야 하는건지 궁금해요,,
@hayasi20000Ай бұрын
저도 궁금 초보라안빠져서 야구공 이 되든데 ㅋ
@박광민-s8d Жыл бұрын
뽕소리는 엄지 소리가 좋은 타이밍 인가요 아님 중약지 에서 나는 소리가 좋은 타이밍 인가요 ?
@dvhnghmjgmjh3402 Жыл бұрын
우레탄덤과 PVC 덤의 기능적 차이점도 부탁드립니다
@다덤벼-v2d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질문이 있는데요. 신승현선수님은 엄지에 굳은살이 어느 부분에 생기세요?? 전 엄지 등부분 좌,우 에만 생기는데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구질은 나름 크랭커... 구질입니다^^;;;
@행복한세상-d2y Жыл бұрын
말진짜 잘하신다 ㅋㅋㅋ 학교 선생님해도 잘하실듯 특히 웃는게 겁나 매력이 뚝뚝 떨어짐 ㅎㅎ
독학으로 털어치기를 배우고 있는데 엄지 빠지는 타이밍이 자꾸 헷갈려서 스핀 안먹고 이상한데 가고 그랬는데 덕분에 이해가 됬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하우스볼이라서 더 안되는것도 있겠죠? ㅎㅎ)
@황보영-j1u Жыл бұрын
궁금했던 엄지잡는법 확실한 이해가 되었어요. ㄱㅅㄱㅅ....
@다다다-s4d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진짜 알찬 영상이에요!
@김기성-f3l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최신화 된 내용의 볼링 서적이 잘 없는데 갓쉬님 하나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재현박-z9p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지그시 눌러주는 옛날교본방법으로 오래쳤는데 아프고 안에 뭐가 움직이고 그래서 구부려서 살짝 힘을 준 그립으로 바꾸니 타이밍도 좋아지고 엄지를 어디서 빠지는지 더 정확히 알수있어서 좋아졌습니당
@teasang3784 Жыл бұрын
2 늘감사합니다 신승현선수님^^
@user-jm3mq4il1l Жыл бұрын
신승현님은 프로 아니실걸요
@yura-yura-hae Жыл бұрын
갓쉬님 혹은 신승현 선수님이라고 부르시면 선수님께서 더 좋아하실것같아요 볼링은 프로랑 선수랑 많이 다른 종목이라...ㅜ
@teasang3784 Жыл бұрын
@@yura-yura-hae 넵 아직 볼린이라 이세게를 잘 몰라서 그랬어요^-^;;;
@yura-yura-hae Жыл бұрын
@@teasang3784 그럴수있죠 저도 처음에 그랬거든요ㅋㅋㅋ 이밑은 tmi라 굳이 안보셔두됩니당 볼링 선수 -> 통상 실업팀 선수를 얘기함 / 아시안게임, 마스터즈 등에 나가서 금메달 도전하는 분들은 모두 선수라고 지칭함. 흔히 엘리트코스 라고도 부름. 이분들은 대부분 학생시절(초등~고등)부터 볼링을 쳐서 20살 혹은 대학 볼링팀에 진학 후 실업볼링팀 소속 선수가 됨 볼링 프로 -> kpba(한국프로볼링협회) 소속으로, 주기적으로 열리는 프로선발전에서 선발되면 프로가 됨 남녀노소 조건만 맞으면 누구든 도전 가능 실업팀 은퇴 후 프로수순을 밟는 경우도 많음 하여 볼링에서 어릴때부터 볼링을 시작하여 엘리트코스를 밟은 실업선수를 더 인정하는 경향이 있어, 프로라고 하면 혹여 선수님들이 조금 맘이 좋지않으실수도 있어용..하하.. 즐볼하세용♡
진짜 내가 원하던 영상!!! 원하던 말!!! 알고 싶었던 그!!! 와 진짜 해소된다ㅠㅠ 개비스콘 58000개 먹은거 같이 싹 내려감! 4년 5개월만에..ㅠㅠ 엄지 타이밍!!!! 그 놈의 발목!!! 엉덩이!! 신승현 선수님!! 조만간 갈게요!! 개비스콘 들고가면 접니닼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