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값의 10%만 받고 모든 물고기 다 썰어주는 묵호항 할머니들｜칼도 안보고 칼질, 가장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는 묵호항 시장｜한국기행｜

[@sk1sms2sn3rn]

묵호항 잘 기억해둬야 겠네요.

[@레져인]

호객행위없이 충돌없이 순번으로 좋네요 ㅎ 복불복ㅋ

[@happinessisfrequency]

할머님들 찐 고수!❤10월 21일 어젠데 정피디님 체험하셨던 피디로그 고등어 선별하시는 거 재밌게봤단 리뷰도 같이 남깁니당😊

[@조경태-v7j]

좋은방법을 찾으셨네요... 이렇게 상생하면 좋겠습니다~~

[@youngkim2683]

세금은?

[@jhp6100]

묵호항 좋아요.

[@곰-t6v]

10퍼ㅋ

[@4Ea_awiiQO5V3I-VQ1FhUA]

와 댓글상태 실화임?한국이 어쩌다 이래됐노ㅠ 노량진가도 2.5~3.5에 포장비따로 받는데.. 힘들고 어려운일 대신해주는건데 돈만원 손질비 그렇게 아까우면 횟집가서 처먹어

[@태균-o2k]

ㅋㅋㅋㅋㅋ 유툽 댓글은 안보는게 정신적 건강에 좋습니다

[@yhh593]

묵호항 어시장은 바가지가 거의 없어요.(식당들은 모르겠음) 날씨에 따른 변동은 있지만 속초같은 불쾌함은 없더라구요.영상의 어르신들은 현재도 대부분 계시는데 지금과 비교하니 많이 늙으셨네요. 이상 한달에 2번정도 동해묵호에 여행다니는 사람의 의견입니다. 큰 건물의 회센터로 바뀌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임.

[@엄마아들누나동생]

줄가자미 15만원 회 썰면 15000? 한마리?

[@정영석-b6f]

직접 잡아서 오면 써비스 인가???

[@정팩이]

고기값 10%만????

[@Justdoit183]

물고기값 회떠주는값 초장값 야채값 매운탕값

[@대성김-m5s]

묵호항은 모르겠고 동명항은 비추..거기도 10프로받는데 엄청 불친절하고 오래 걸리고 회썰고 남은 매운탕거리도 가져갈려면 돈 만원인가 달라고하고 다 떠나 너무너무 불친절 손님들한테 소리소리 지르고..

[@웁스-i9e]

바가지의 산지 ㅋㅋㅋ

[@북두칠성-h2u]

마리당 1000원받던데

[@sasimiknife]

물을 호스로 틀어놓고 ..

[@leehongyoung9621]

서울사람은저런시스템별루....

[@양년치킨]

무태상어가 조스로보여?

[@윤서빠덜]

물에 빠는게 문제죠........

[@송현-v2l]

한국여자는 늙으나 젊으나 매한가지여 일 쪼금하고 돈만 밝히는 속성

[@oracle436]

10%?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