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에서 이자카야 처음으로 가봤는데 꼬치가 아주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도사남님 도쿄 안 더운가요? 일본 기상 채널 보는데 군마가 37도 이렇고 다른 지역도 엄청 덥다고 하더라구요 도사남님이 사는곳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Do_Sa_Nam Жыл бұрын
도쿄 오늘 38도 까지 올라 갔어요😅
@go-bo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진짜 다치노미로군요 국내에서 다치노미로 유명해진 곳을 가봤는데 하이볼 한잔에 팔천원, 안주는 저기 나오는 2~3백엔 짜리의 반의 반도 안되는 양인데 팔천원~만원 받더라고요 놀라운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시간은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할 정도로 장사가 잘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집이 국내에 있다면 전날부터 텐트 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