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노래

1995년경 소프라노 김원정이 KBS열린음악회에서,,

[@jiinnyda]

오늘만 열곡 넘게 들어는데, 오늘 들은 고향의 봄 중에서 가장 좋네요. 아무리 유명해도 이노래를 해석을 그리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없는데, 제가 생각하는 고향의 노래 감정을 담아 불러주시네요.

[@ohfreedom777]

정말 잘부르시네요❤😊

[@user-rf2en9iu1c]

이분이 고향의노래 만큼은 젤 잘부는것갔네요 감히 조수미 박인수 보다더 잘부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노래의 뜻과 감정을 잘 전달 하네요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 하네요

[@user-ip6it1vk8u]

소프라노 김원정씨..62년생이니 저때가 우리나이로 34살때였네요,조수미씨와 동년배.,유명한 명성황후의 히로인이십니다, ,,제가 들은 소프라노의 고향의 노래중에 는 최고 좋네요,, 노래 부르는 표정이 너무 아름습니다,

[@Lee-sv4yi]

음악 은 인성에 맞는 곡이 있구나 고급스러운 문화 고급스러운 가을 노래 고급스러운 ~~ 한층더 업 되어진 노래 와 그녀 어디간들 잊으리 그 고운 목소리 시원한 목소리 아름다운 그 노래 ~~~ 감사합니다

[@samlee8832]

애뜻한 향수를 먹음은 소프라노 김원정의 목소리, 가사를 얼굴표정과 제스쳐에 실은 이 소프라노의 모습은 수준. 가히 예술이다~~~

[@user-jh8bi2ut3f]

명가곡

[@user-bi5ez3qw9r]

그 어떤 가수보다 아름다운 목소리 입니다, 더구나 노랫말이 정확 했어요,

[@minl316]

"산골짝 깊은 곳" 인데 깊은산 산골짝으로 불렀네요..ㅠ

[@user-wd2kf8xu8s]

고향에 대한 열정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 깊어져갑니다!

[@user-dl6nl1od4o]

김원정씨를 지금의 무대에 모셨으면 대단히 기뻐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user-fh3yq9wf1v]

1993년도쯤 방송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s4is3dg9g]

명곡을 수준급으로 불러주시어 감사합니다. 좋네요 좋아!

[@jointheconversation2782]

지금 들어도 좋네요

[@davidleejn316]

정말 잘 하세요. 고향을 옛추억이 알알이 떠오르게 하네요. 좋은 가곡 많이 자주 올려 주시길

[@user-zp6jg8bg5o]

아주좋아요! 쌩큐!

[@킴의여가생활]

소름돋게 잘부르네요~저도 이노래 참으로 좋아했는데~~

[@Reinhard_G.1965]

[# 3580] Oh my heart ... have I heard an angel singing here? What a voice! 😍 And also a heavenly beauty in addition...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precious recording, and best wishes from Germany!

[@user-cw7no3sg7o]

시원하면서도 곱게 노래 정말 잘하네요. 2절가사 살짝 순서 바뀐건 매력입니다.ㅎ

[@seungchoi2419]

Thanks!

[@user-ci6lf3vp4m]

대학시절 열린음악회 봤던 기억이 나네요..끝나고 뒷풀이가 더 좋았던..그시절 90년대 초반 내 대학시절...그리워라~

[@user-bi5ez3qw9r]

짝짝짝짝 ,!!!! 우투브에서 그 누구보다 젤 잘했어요,

[@user-md9fs1km9f]

감동을 주는 음악입니다

[@user-bi5ez3qw9r]

앞으로 대성을 확신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user-ij3bd7vx7i]

부드러우면서도 은근 힘있고 단단한 목소리시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악음색입니다. Grooming은 좀 팝스타같으셔서 노래를 들었을땐 저도 모르게 예상과 다른 멋진 퍼포먼스에 으응? 싶었지만 그래서 오히려 약간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랄까 ㅎㅎ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이 곡은 피아노 반주가 진짜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프로그램에선 어쩔수 없이 오케스트라 반주여야겠지만 . . .

[@user-be1pl5vb4l]

넘 아름답네요,,,,고맙습니다,,고운 고향을 곱게 불러주시니,,,,,,♡♡해란강☆☆☆

[@user-wv9bz3cv6l]

멋진 노래를 감동적으로 부르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nielslundgreen3539]

Beauty and more beauty, from heart to heart. Our hometown where our hearts belongs. It may be divided, but our hearts do not lie. "Let there be light". Love is the key to open up and unite. One day. If dark, the true light from above will shine and darkness disappear, becomes sunshine. God bless all of you.

[@user-uv1ty4mo2w]

저의 고교시절 3학년 담임선생님이셨던 국어 선생님(김재호)께서 이 노래를 작사하셨죠. 그래서 자주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지금 부산 어디에 계시는지..... 꼭 보고 싶습니다.

[@user-hk1fb1dw8i]

김재호님은 경남 진영출생, 마산상고(현 마산용마고) 연세대 출신으로 돌아가신걸로 알고있습니다

[@forrestkim4828]

국화꽃 져버린 가을 뜨락에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가는 북녘을 날아가는 고 향의 노래.......... 서리맞은 무는 인삼을 능가하는 몸에 좋은 약효를 자랑 합니다. 우리들 마음의 고향 시골집 앞마당 뜨락에는 아직도 늦 가을 무밭에 찬서리 *무서리*가 내립니다......... 아직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영원히 진짜 토종 희부류 稀 部 類 HEBREW 한민족 韓 民 族 입니다. 사꾸라들이 학계, 사학계, 한글학회 , 언론 출판 장악한 세상에서는 서리가 수십종이라 뭇서리가 내린다고 예술계에서까지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게 한국의 현실 입니다.

[@NOMAD-us5op]

매우 아름답고 훌륭한 고향의 노래 연주곡. 멋진 발성입니다.

[@YueunKimViolinist]

♥️♥️

[@user-vv3is7hy3y]

좋아하는 성악가입니다. 동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nielslundgreen3539]

My heart too. Soprano Kim Won-jung What a beautiful angel. Beautiful, yes what a voice and personality, thank you very much.

[@user-bi5ez3qw9r]

산꼴짝 깊으곳

[@user-bi5ez3qw9r]

산골짝 깊은곳

[@user-xe1jd2ed2m]

그냥좋아요

[@user-em9kg8ze2v]

한국가곡은 이런 창법으로 불러야. 따봉.

[@user-tn7rv5ly7o]

와 음색 좋다.........2절 가사가 내가 아는 것과 차이가 나네..깊은산 산골짝 - 산골짝 깊은골

[@nielslundgreen3539]

The angel told her, “Don’t be afraid, Mary. You have found favor  with God. You will become pregnant, give birth to a son, and name him Jesus. He will be a great man and will be called the Son of the Most High. The Lord God will give him the throne of his ancestor David. Your son will be king of Jacob’s people forever, and his kingdom will never end.” Amen. From my heart.

[@dukhwanpark4807]

흑백 으로 나오니 더 잘 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