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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이 넘은 숙모님 댁 돈들여서는 공사 안 하신다며 비 새는 집에 그냥 살겠다는 걸. 저렴한 강판으로 덮어드렸다.
강판 및 부재료 203만원.
100mm 샌드위치 패널 위에 방수포 없이 아스팔트 싱글 시공 되었고, 지붕각이 17도 정도로 시간이 흐르며 누수가 일어나는 것은 필연적인 상황.
각재 하지 생략하고,
바로 칼라강판 덧방, 방수피스로 판넬철판에 고정, 바람에 날려가지 않도록 하단 구멍 모두 우레탄 폼으로 막기
진주 철강, 주문 후 3일에 출고. 하차 운반 ㅡ 1일
지붕덮기 ㅡ2일
처마 마무리 ㅡ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