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 쏘는놈 장문충에 뇌절오지고 드립고 재미없고 혼자 말하고 혼자 답하고 추억의 게임이고 영상 재밌게 보고 있는데 개불편했습니다 관리좀 하셔야 할듯....
@특징말해주는남자10 ай бұрын
1:35 지지배배 우는 저 새들도 내 마음을 알고 우는~데↗ 우지마라 그깟 사랑땜에 쓰러져 버릴 내가 아냐~
@kwk11045 жыл бұрын
컴퓨터가 귀했을때 이런 칼라 게임은 최고였지 피시방도없고 문화시설도 많이 없던시절..자기는 이런게임 절대 안할것 같지? 산속 절에 가서 몇년 있어봐.. 너도 고인돌 마스터 하게된다ㅋ
@jkh27724 жыл бұрын
난이도 높은게임
@yeniming15 жыл бұрын
저도 도스로 했었어요 ㅜㅜ 어릴때 하기에 너무 어려웠는데 지금 해도 어려울 것 같네요,,ㅎㅎㅎ 근데 보다보니 묘하게 낯선 것이 도스로 했던 건 2였나봐요 ㅋㅋ
@xerross10045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랜만이네요 국민학교 3학년 때 386 컴으로 했던 게임 같아요 꽤 오래됏는 데 깨 본 적 없엇는데 영상 잘 봤어요
@handsomeguy015 жыл бұрын
오 👌👌👌열심히 유툽 업로드 좋아👍
@VivienLEE12 жыл бұрын
죽었을때 나오는 노래를 코믹하게 들었었는데, 음악 전공하던 형이 어느날 옆을 지나가다가 베토벤 노래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이게 무려 27-8년전 이야기가 되겠네요. 그시절 스페이스키는 튼튼했답니다.
@agahsusiwu5 жыл бұрын
고인돌 사각 디스크에다가 몇개 넣어서 동네고수형 컴터한테 가져와서 1994년도정도에 열심 게임 했었읍니다
@Jack-rf4vx4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럽습니다
@hoang29676 ай бұрын
옛 추억의 결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담풍5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 92년 컴퓨터가 흔치 않던 시절 부모님이 거금 200만원을 들여 컴퓨터를 사주셔서 제일 처음 했던 게임이 고인돌 . 게임을 하드안에 저장하는 법을 몰라서 디스켓만 넣다 뺏다하다가 디스켓이 바이러스 걸려서 엔딩도 못보고 버린 게임이 수두룩했는데 ㅋㅋ 당시 했던 명작 게임들이 아직도 생생함. 고인돌,부도칸,매직 포켓,Gods,닉키붐,인조인간 스트릭스등등.......
@Ado_TV25 жыл бұрын
엄청고수시군요. 첫방문 풀시청으로 응원합니다. 좋은이웃될게요 ^^
@초상날-x1e3 жыл бұрын
8:50/ 인정 저 이겜할라고 형님하고 싸우면서 서로하겟다고 난리쳣는데.......똥겜이라니... 근데...제갈량님 저랑 같은세대 시죠? 40대
ㅋㅋㅋ 저 마지막 장면에서 저 중간 사내랑 마누라랑 바람 피는 거였다고 생각했는데.. 어린 시절에 너무 앞서갔네요
@hey-june1634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생각납니다 ㅎㅎㅎ
@gamja-l2w10 ай бұрын
지금 보니 이 게임 진짜 잘 만들었네 ㅎㅎ
@zaranara.newmooni5 жыл бұрын
정말 옛날에 재밌게 했던 게임이요 ㅋㅋ 고전게임많이 해주세요 ㅋㅋ
@다크-e4l5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고 멋지신 제갈량형님 실시간 방송몇시에하시나요
@zaranara.newmooni5 жыл бұрын
다크 마자요 재갈량님 목소리가 게임을 흥미진진하게 보게만들어요 ㅋㅋ ㅋㅋㅋㅋ
@yss3145 жыл бұрын
예전 기억으로는 산신령 막 치지말고 가운데 치면 목숨 잘줬습니다. 추억이네요 도스게임 ㅋ
@wlgus37585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4살때 친척형 옆에서 구경하고 시작하자마자 맨날 죽었던 게임인데... 20년도 더 지났네 ㅋㅋㅋㅋㅋㅋ
@TV-fs1xb4 жыл бұрын
와우 네살때가 기억이 나는게 놀라움
@에그몽-e8z5 жыл бұрын
아 추억돋네요 저거랑 스쿠루지게임 진짜 많이 했었는데... 스페이스바 맨날 두드리고 ㅎㅎ
@Dododom5 жыл бұрын
도스시절 마리오카트? 그것도 영상 올라왔으면 좋겠네요ㅎㅎ 참 재밌게 했었는데
@steelglass1005 жыл бұрын
역시 91년도에 대학 졸업하신분이라...
@Ernest-hemingway4 жыл бұрын
20년도 전에 매일 원코인으로 엔딩 보는 게 취미였던 때가 있었는데
@sikdae31807 ай бұрын
입구들어가서 뼈다귀 표지판 있는곳은 오른쪽으로 나가도 되요 ㅎ
@도도롸정5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초딩때 중앙현관에서 햇던 추억이...
@emiya-moolzomdao5 жыл бұрын
산신령은 랜덤이 아니라 나오는게 정해져 있어요
@finalfestival4673 Жыл бұрын
486DX2 반갑네요..ㅎㅎㅎ....첫 컴퓨터에서 즐겼던 전설의 레전드 게임!!!!!!! 게임에 눈을 뜨게 해준 (pc 게임) 일등공신
@g8198229484 жыл бұрын
(90년대 감성으로 말해보겠음) ms dos 플로피디스크 로 했을때 진짜 히트였죠 진짜 짱이였어요.플로피디스크 용량이 적어서 2단계 3단계 매 스테이지 마다 따로 있어서 2단계 하고 싶으면 다시 하게 되죠 그야말로 짱겜이였어요 ㅋㅋㅋㅋ 공감 하시다면 따봉 눌러주세요
@Yui-Myong Жыл бұрын
내가 지금까지 찾고싶은 게임 1. 무슨 전투하는 횡스크롤 게임인데 길가다가 무슨 전갈같은거 타고 전투할수도 있고 그랬던거 던파같이 싸우면서 나가는 느낌 2. 플스인가 옛날 티비에 연결해서 팩 꽂던 팩 게임인데 원시인이 주인공이었던것 같고 알?같은거 깨면 공룡 나오는데 그거 타고 싸울수있었던가 날아다녔던가 잘 기억안나는데 얼마 안해봄 ㅠ 친구거 빌려서 했던거라 이거 진짜 다시 해보고싶다
@Godvenest Жыл бұрын
첫번째는 황금도끼같네요
@youngjunchoi34805 жыл бұрын
컴퓨터 내장 스피커의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가 매력이었죠
@Love_Conseillante5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3탄이 한계였는데 지금봐도 확실히 쉬운겜은 아님
@힘든하루-e1o5 жыл бұрын
아 이 추억의 게임이 저도 386pc로 즐겼던건데 추억이 아른아른 하네요 ㅋ
@준의환상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금융사회 Жыл бұрын
몇십년만에 이 게임의 엔딩을 봤네요. 심심할때마다 했지만 공룡 발가락 때리는거 깬게 최대였는데...
@nomal_man5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추억이다 갈량 성님 메탈도한번씩해주세요
@naudhizb5 жыл бұрын
숲부터 기억이 안나는걸 보니 거인 깨다 죽었었나보네요.
@비하늘-j2s5 жыл бұрын
헉..대박 너무추억이네요..혹시 고인돌2도 해주실수있나요?
@Dododom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아버지 도스컴퓨터로 했었는데 숨겨진 템들 몇개 안먹고 가셨네요ㅎㅎ
@ArmySergtJess5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마지막을깨본적이 없는데 너무쉽게 깨시네요
@Jinusean975 жыл бұрын
동굴로 들어갈시 뼈다귀간판있는 곳 끝까지가면 비밀통로 있으신거 모르나보네용 ㅎ 1코인은 맞으니 인정합니다 산신령도 목숨템을 잘 안줬고 고수실력~ ^ㅡ^ 인정합니다 산신령이 목숨0개줬고 스테이지 목숨2개 (1탄,7탄) 안먹고도 9개남기고 깸
@tvherolee224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기억으론 BGM이 스피커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모니터인지 본체에서 나왔던거 같은데...
@yjsee14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직도 그 소리가 기억나요 ㅋㅋ 영상에서 나오는 배경음부터 효과음 디게 어색하네요 처음들어섴ㅋ
@조한엽-h8k5 жыл бұрын
286 페르시아의 왕자와 함께한 게임 대명사 ㄷㄷ
@또바기-u9p5 жыл бұрын
초딩때 286컴터로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후우-k9e5 жыл бұрын
ㅇㅘ~ 286 386컴퓨터시절에 깔려있던 게임 이때 처음으로 했던 컴퓨터 게임이 고인돌이었다ㅋㅋㅋ 옛날PC통신을 기억하시나요?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등등 접속할때 지지직 삐~하던 모뎀소리ㅋㅋㅋ 추억..
@cchocopie4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처음 본다 이때 애드립 (사운드 카드) 안 깔아서 컴퓨터 기본은 들으면서 게임 했는데, 미디음 30년만에 처음 들어본다 신기하다
@S2cop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게임인데... 이거 하고싶어서 "고도리" 시켜줘 이랬더니 형들이 박장대소 했던 기억이... 그땐 몰랐다 내가 무슨 말실수를 했었는지 ㅋㅋ
@둘리형아 Жыл бұрын
추억이다..
@jongchulkwon4840 Жыл бұрын
컴퓨터 학원에서 아이들이 이 게임하고 페르시아왕자 하는것 보고 재밌었는데
@5시장거한9 ай бұрын
원코인 하기 쉬운겜..... 386으로 진짜 열씨미함 ㅋㅋㅋㅋㅋ
@뿌우-g4z4 жыл бұрын
컴퓨터 킬때 로딩화면에서 키보드 막 누르면 나왔던거같은데.. 6살때니까 21년전이네 벌써 와ㅋㅋㅋㅋ
@김인환-h2q4 жыл бұрын
요즘 애기들은 3.5인치 플로피디스크 아나? 16비트 컴 에서 디스크 갈아 끼며 했던기억... 추억돋네요
@Njnjnjnjnjnnj4 жыл бұрын
브금 생각 나네요, 역시나 엔딩은 못 봤지만..ㅜㅜ 이제보면 이렇게 쉬웠던가 싶어요
@Njnjnjnjnjnnj4 жыл бұрын
코뿔소도 이번에 처음 봅니다 ㅜㅜ
@hokim83535 жыл бұрын
엌ㅋㅋ 이거 95년도에 처음 해봤습니다. 486 도스에 깔려있길래 해보다가 재미있어서 결국 노다이 완벽 마스터 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