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명물인 키위새가 주인공이네요. 뉴질랜드 여행갔을 때 북섬은 따뜻했는데 남섬은 남극 차가운 바람을 직접 느낄 수 있어서 다소 추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한번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태양-u7s7 жыл бұрын
헐.... 이럴수가 한평생 병아리라 여겻건만.... 키위새 일줄이야,,, 나개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이 부정당한 느낌 ㅋㅋㅋ 겜 잘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ironmanuser4 жыл бұрын
헐 병아리가 아니었다니!!
@dclim487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영상재밌어요
@gudwns774 жыл бұрын
헐ㅠㅠ 충격과 공포ㄷ
@duboosoon32287 жыл бұрын
17년 만에 키위새라는걸 처음 알게된.....아아...소오오오오르르르므ㅠㅠ
@드루와-z2e3 жыл бұрын
30년동안 아직도 병아리로 믿고잇음
@quhseries26735 жыл бұрын
공감하네 오락실에서 레버 손잡이 대각선 움직일때보면 중간중간 멈추는 경우가 많앗음 ㅋㅋ 주인한테 손잡이 교체해달라고하믄 교체해줄때도 잇엇는데 요즘애들은 컴퓨터게임하지만 80년대초반 태생들은 오락실아님 놀이터 술레잡기 등등 다시 돌아갈수 없는 ㅠㅠ
@박영규-w2o5 жыл бұрын
흐뭇
@김민수-i6m5g8 жыл бұрын
브금이 넘나 좋았던
@서승철-f6u4 жыл бұрын
역시 오리 날틀은 구세주~^^ 다른 방식으로 클리어 하니 다르네요 잘보고 갑니다
@konamiman81924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탈것중 최고성능이지만, 그만큼 컨이 조금 어렵긴했다죠 ㅎㅎ
@germeri16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 내 손이 다 꼼질꼼질 거리네 ㅋㅋㅋ 옛생각나네요 ㅋㅋㅋ
@레오니르-c3k6 жыл бұрын
1-1워프 -> 1-4로 이동 보스잡고 2-1워프 -> 3-4로 이동 보스잡고, 4-1워프 -> 4-4로 이동, 4-4~5-4까지 차례로 클리어하기^-^ 워프만 잘타면, 못해도 2~30분안에 클리어가능했죠 ㅎㅎ 1-1워프=>병아리 철장의 반대편 벽에서 워프 2-1워프=>곰돌이풍선(?)타고 병아리 철장 위 블럭사이로 들어가서 철장 옆에 올라가면됨 4-1워프=>풍선타고 처음 지점에서 1시방향 맨끝에 워프 열고 들어감
@gangiang4347 жыл бұрын
어린마음에 탈것에 집착하다 맨날 죽었던기억뿐...ㅋㅋ
@konamiman81927 жыл бұрын
탈것을 타면 하늘을 날 수 있었기에 타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었던 게임이죠 ㅎ 하지만 실제로는 탈것 컨트롤이 쉽지 않은 게임이었기에 왠만한 실력 아니고서는 힘들어지죠 ㅎㅎ
@이진우-k7j3 жыл бұрын
대부분 공감할껄 1. 귀여워서 해봤다 2. 워프하고 길 헤메이다 보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채로 한다 3. 풍선타고 위로 올라가다가 머리가 바늘에 찔려서 죽어봤다 3. 떨어질 때 날개를 미친듯이 갈겨본적이 있다 4. 어차피 죽는 상황인데 1초라도 늦게 죽겠다고 날개를 갈겨봤다 5. 워프보다는 눈앞에 갇힌 병아리보면 구해주겠다고 일단 풀어주려고 달려갔다
@강코비3 жыл бұрын
몇 스테이지 클리어 못하고 죽었던 게임인데~~ 대단하시네요~~!!
@TakeOnMe20234 жыл бұрын
9:00 라때는 공고 전기과 다녓 다고... 오락실주인이 레버랑 기판 수리 해달라고 부탁해서 몇 번 고쳐준 기억이 있음... 그때 당시에도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였는 데 못 고치거나 수리기사 부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음
@김현수-b4m2q6 жыл бұрын
보글보글이후에 최고의 캐릭터
@바나나어댑터3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에 오락실 가서 유일하게 끝판 깨는 게임이었는데.. 워프타는거 저랑 좀 다르시네요ㅋ 일부러 천사되서 판 넘기고 그랬는데..
@mr-qy3ug7 жыл бұрын
오락실에서 구경하던 시절이 떠오른... 보스 깬건 처음 보네요.
@terarosa4126 жыл бұрын
진짜 병아리 졸귀예요 ㅋㅋ
@heavenstar0707 Жыл бұрын
아...코나미맨 목소리가 그립네요 어쩌다가 유튜브를 접으셨는지 알 길이 없어요
@narisett13506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스테이지 얼음 미끄러지는 거 귀찮아서, 날개짓으로 횡단하곤했는데...
@elpeple5043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원코인 했었는데 워프 다른길로 타서 3스테이지는 거의 스킵하고 4스테이지 후번으로 바로 워프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다 죽어도 천국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부활했던것도 기억납니다
@이세은-h2y5 жыл бұрын
병아리인줄 알았는데 키위새였군요 귀여운데 난 병아리 같은데 게임 잘하시네요
@dkhyanggi4 жыл бұрын
눈뜨면 오락실로 출근하던 기억이.... 오락실 아저씨가 내덕에 집 샀다지ㅋ
@나는누구인가-c9j6 жыл бұрын
0:40 여기가 핵심임. 무한반복 코스. 나 이 게임 100원 놓고 거의 하루종일 한적 있는데... 저 광선총이랑 UFO정말 맘에 들었다... 수박 나오면 그 다음에 UFO 나오는데... 그래서 수박 나오면 긴장...
@오소콘-n3u9 жыл бұрын
어제오늘 많이 올리신당
@sbh7718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 천당가는 방법도 있는거로 알고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ctzen05067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판에서 마지막 목숨일 때 죽으면 천국가더라구요 ㅋ
@clarkshin29466 жыл бұрын
sb h 워프 이용보단 친구들 많이 구하면 천당 올라 간다고 기억 하네요 어린시절 추억이
@RyuHayabusa832404 жыл бұрын
@@clarkshin2946 중후반부터 적의 투척무기로 마지막 목숨일때에 맞으면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아 종반부에 외계비행기의 레이저나 유도 미사일은 예외입니다) 다만 어떤 스테이지냐에 따라서 천국의 난이도가 달라져요 쉬운것은 그냥 지나가면 다시 내려와서 환생되지만 엄청 어려운것은 탈출하려면 날개짓 엄청나게 해야 빠져나올수있는 곳도 있습니다
@김아무개-z6n3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 30년전에 50원 클리어 ㅡ.ㅡ좋아했던 게임...그 당시 왠만한 게임 50원 100원 클리어 오락실서 살았음 ...잘하시네.... 저 할때는 100 200원 돌리는 뽑기 동그란거 반 갈라서 졸라게 화살 비벼가면서 했었음여
@임철-s9u2 жыл бұрын
옛날 오락실 50원때 50원넣으면 하루종일했음 천국시스템이 있어서 계속 무한즐기던..
@브란-n4j Жыл бұрын
타임머신으로 무한으로 하면 오락실 주인이 머리 때렸음
@안개나루5 жыл бұрын
저 병아리의 시크한 표정 ㅋㅋ 넘나 귀엽 ㅠ
@스피드웨건-w2t8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 잘하는 사람 부러워서 용돈받고 오락실가면 꼭 한판 하던 겜인데.. 워프 타고 가도 4~5판 이상 못가던 그런 추억이..
@HI-tg3ji4 жыл бұрын
어렷을 코흘리게 꼬흘리게 시절 동심의 게임ㅋㅋ 펭귄 오리풍선타고 돌던지는게 제일귀여움
@인스턴트커피-h1i5 жыл бұрын
천사모드?되면 엄청 어려운 게임 추억돋네요 감사합니다~^^
@konamiman81925 жыл бұрын
천사가 낚시질도 강해서 그대로 천사 만나면 게임오버됐죠 ㅎㅎ
@레이저빔-y4p6 жыл бұрын
잘하신당 ㅎㅎ
@김종인-m3h6 жыл бұрын
아 ~뉴질랜드 ㅋㅋ 어릴적 많이 했음 왜케 재미 있든지 ~!천당에서도 빠져나오구 그랬는데 오십원 주고 하던 게임..
@mb18nom6 жыл бұрын
죽어서 천당가서 천사 안만나고 다시 지상에서 내려와서 살아나는 경우도 있지요
@빛뱅996 жыл бұрын
브금이 끝내주는 게임 ㅋㅋㅋㅋ
@난다요-u1z4 жыл бұрын
나 초딩때 오락실에 있었던 겜이네 이게 뭐라고 아직도 기억이 나는거냐ㅠㅠ
@성이름-m7x2j6 жыл бұрын
이거 버튼 졸라게 누르면 날라댕김 ㅋ
@ikyong1110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보스 ufo타고 납치범 검거
@ssol01256 жыл бұрын
우와 예전 저와같은 루트로...추억이...1-1부터 순서대로 깨보는게 목표였던...ㅋㅋ그리고 천당은 3-1부터 날라오는 무기에 맞아야만 가능했던 기억이...
@hatebass6 жыл бұрын
이거 천당도 해주면 좋을듯여. 에뮬 돌려보려다 걍 남 하는거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World4 의 차원 게이트는 안타시네요.
@권혁준-b1v4 жыл бұрын
워프 이용하면 고수다 이거는 지금 생각해보면 저분처럼 워프를 잘 사용하면 고수다 이 말인듯
@하늘-x4q3z3 жыл бұрын
어릴 적 오락실에서 재미있게 했던 게임 뉴질랜드 스토리
@gerughigiulio91903 жыл бұрын
그려놓고 우기기의 원조... 노란색에 날개 그려놔 완전 병아리인데 키위로 우기는...
@alimohammedabd5 жыл бұрын
I used to love this game
@실즈-w9j4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추억겜 ㅜㅜ 옛날 초등학교 1학년땐가 유치원땐가 아빠 따라 많이 했었는데 ㅠㅠㅠ
@konamiman81924 жыл бұрын
오락실용 게임도 역시 게임이다보니 꽤나 자극적인 컨텐츠가 많았는데 이 게임은 표면적으로는 그런 부분이 매우 부드럽게 표현되어 있어서 어른들에게 보여주기에도 좋았죠 ㅎㅎ
@실즈-w9j4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저도 뉴질랜드 스토리 원코 했습니다~
@송명수-w3s6 жыл бұрын
진짜 잘하네요
@기록록5 жыл бұрын
유에프오 나온는 스테이지에서 악마소환한 다음에 안잡히고 계속 도망 다니면서 악마 농락했던 기억남... 유에프오가 악마보다 훨씬 빠르니깐... 계속 안잡이고 시간 끌면 어찌 되는지 아시는분~~~~? 계속 안잡히고 있다보면 원레 쪼차오던 놈보다 조금 빠른놈 하나가 추가되서 두마리가 날 쪼차오고 그래도 안잡히면 쪼금더 빠른놈 하나 추가되서 세마리가되고... 그래서 일곱마리쯤 되었을때 유에프오랑 속도 똑같은놈이 나옴, 그리고 계속 안잡히다보면 8마리쯤 되었을때 유에프오보다 약간 빠른놈이 나와서 결국 잡힘 ㅋㅋㅋ
@konamiman81925 жыл бұрын
그런 실험까지하시다니 대단합니다 ㅋㅋ 워낙 많이들 했던 게임이고 플레이 타임 늘린다고 이런저런 시도도 많았던 게임이라 역시 제공되는 정보의 수준이 다르네요 ㅎㅎ
@천일야사-x6g3 жыл бұрын
음악 ㅎㅎ감성 뱅아리줄 아랏더만 키위새 ㅎㅎㅎ 그래서 뉴질랜드구나
@polarishosi72905 жыл бұрын
내가 다니던 오락실은 레버 금방 고쳐줬는데 ㅎㅎ 이분은 기술자 였나봐요
@konamiman81925 жыл бұрын
제가 살던 동네 오락실은 대부분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했었어요. 그냥 기계 자체를 다루는 법을 몰랐던걸로 기억합니다. 상태가 많이 안 좋은 경우가 많았죠 ㅠㅠ
@김형석-w3j6 жыл бұрын
꾸러기 5형제.!!! 한번 올려주쑈~!!!!
@konamiman81926 жыл бұрын
꽤 오래되긴했지만 찍어둔게 하나 있긴합니다. kzbin.info/www/bejne/aaG5lGOXebKspbc
@happyschoold5 ай бұрын
새가 주인공인 특이한 게임이었죠
@최민자-s2x3 жыл бұрын
고칠줄 압니다 간단한 납땜 정도인데 오락실 아들로 저도 손님 친구들 오락하러와서 안된다고하면 다고쳐준기석이 납니다 얌생이 처럼 공짜로 겜하고 기계 부시면서 겜하던 친구들 드라이버로 대가리 찍었던 옛날같이나는군요
@jemanon735 жыл бұрын
이게 병아리가 되버리면 뉴질랜드 스토리라는 제목과 게임 배경이 어이없게 된다고 보는데요 ㅎㅎ 오래 전 동전넣고 이 게임 할 때 왜 병아리가 뉴질랜드 섬에서 헤맬까...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타이토 게임들은 보글보글이 레인보우 아일랜드하고 연관이 있는 것처럼 이 것도 뭔가... 가 있었던 거 같은데 어쨌든 키위새가 아니고 병아리가 되어버리면 게임 스토리가 성립이 안되는 뭐 그런 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게임할 땐 병아리냐 거위 새끼냐 오리 새끼냐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