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 서유항마록 저팔계 원코인 (SaiYuGouMaRoku Zhu Bajie 1CC)

명작 아케이드 액션 게임인 서유광마록입니다.
코믹하면서도 약간은 괴기스러운 그래픽과
탄탄한 게임성이 합쳐져서
단순하면서도 재밌게 할 수 있는 액션게임이 되었습니다.
적들의 공격력이 무척이나 강력한 편이기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3스테이지쯤에서 죽기 일수지만
사실 몇몇 공략법이 딱히 없는 애들을 제외하고는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았던 게임입니다.
특히 초반 스테이지는 무척이나 쉬웠기에
오락실에서는 코묻은 돈을 많이도 챙겼던 게임이지요.

[@Bo_GGn]

이때 오락실가서 했던 분들은 알거에요 이거50원에 한판이였어요 그 후에 100원에 한판으로 변해갔죠 오락실가서 신나게 하고 있으면 갑자기 뒤가 싸늘해졌었는데 엄마가 저녁먹으러 들어오지 않는 저를 노려보고 있었죠 죽도록 맞으면서 끌려간적도 많았는데 그래서 인지6시 정도면 오락실 주인아저씨가 저같은 꼬맹이들은 강제로 내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들과의 마찰이 상당했거든요 항의도 많이 받고요 추억이네요..

[@gonzomr1190]

서진욱 ㅎ ㅎ 저도 그중 한명입니다. ㅎ ㅎ 그립네요.그때가.

[@user-sr7hl1bs2x]

난 공감요

[@user-ho3qk7vp9r]

50원일때가 좋았죠 ^^

[@user-qm3jb6kh8c]

2000년도인가.. 2년 지나니까 캡콤 킹오파97나오고 그랬더누기억이 있네요 50원은 못 본거같고 100원 넣으면 두명이 됬던건 봤습니다. 제 시대는 그 문방구 오락실 기계 나오기 초창기 시절인듯..

[@user-gt8yj6mq6b]

1990년도 50원에서 100원으로 바뀐거 같아요 그때 국민학교 4학년때로 기억하네요

[@aerydhjydfhjgc]

하이고 이거 내가 고딩2학년때 오락실에서 많이 하던오락인데 BG가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난다. 수개월의 연마끝에 마지막 대장녀석(팔여러개달린불상) 죽이니까 대뇌같이 생긴녀석이 나오고 대뇌를 계속 두들기니 뇌수가 터지며 커다란 눈이달린 괴물로 돌변해 놀라서 뒤로 자빠질뻔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가 1988년이었으니 벌써 30년전이네.(^_^)

[@28tv37]

대단하십니다. 혼자서 깨다니~존심 부럽네요~~ㅎㅎ 구독하고갑니다.

[@user-mj5yd7ec5z]

어린시절 재밌게했던 게임이네요 당시엔 50원이었는데 ㅎㅎ 저팔계가 제일 재밌었어요 추억돋네요 ㅎ 감사합니다.

[@rumonss]

절로 우와~소리가 나오네요. 어린 시절 추억~~엔딩을 봤나 기억도 가물한데 ㅎㅎㅎ 추억이네요

[@user-vt8dn9ee8t]

예전에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는데 금손이시네요. 전 맨날 초반에 죽다 끝나서.ㅎㅎ

[@user-oe5cd1if1f]

그당시 오락실 냄새와 분위기가 떠오른다

[@gps1592]

오오~~~오락실에서 자주했던 게임이... 감사합니다...

[@jshan8611]

가짜 손오공 보스판 이전인가 가짜 저팔계 가짜 사오정 나왔던 기억 나는데요 ㅎㅎ 마지막판 처음 들갈때 숨이 턱 막혔더라는 ㅋㅋ 그리고 이 영상과 달리 당시 오락실에선 적의 체력과 난이도가 훨씬 엄청났던거로 기억 합니다.

[@user-dc9gz4ho5m]

이때 생각이 다 비슷한게...몰아두고 다굴...고전게임 영상들 보면 옛날에는 어찌 다 알았는지 다 비슷하죠 ㅎㅎ 저걸 알기까지 돈을 다 넣었....처음 간 오락실은 30원짜리 갤러그...이 나이에 뇌란 개념이 없었음...

[@antikimch1]

40살 넘었는데 좋은추억 기억나게 해서 감사합니다. 국딩때 오락실가서 친구랑 정말 많이했는데...ㅋ

[@joosewoog]

난 이게임 엄청 어려워 했는데 이렇게 쉽게 하시네요 난 겜을 너무나 못해서 친구들하고 같이 잼있게 했었는데

[@masterk3015]

돈없던 꼬맹이 시절 어머니께 오락실 걸릴까봐 두근두근한 맘으로 쫄래쫄래 따라온 동생과 백원으로 2인용으로 잼있게 하던 추억이나네요

[@user-ju7os6zz2q]

전 돈이 한판 할 돈 밖에 없어서 동생이랑 한대씩 한 기억이 있네요.ㅠㅠ

[@openboji]

우와 이거 완전히 내 어릴적 스토리다 엄마가 먼지털이채로 나 잡으로 오락실 뒤지러 오면 의자와 다리놓는 공간에 내 작은몸을 비집어 밀어넣던 내가떠올라 도망친 노예 추노하는 것처럼 잡혀서 집으로 끌려들어가던 어린시절

[@powerdisk]

아.. 어렸을대 이거 하다가 귀잡혀서 집에 끌려가고 그랬는데.... 아~

[@user-jc7ch5pt3n]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그놈의 귀는 왜 잡아가는지 지금도 후유증에 아픕니다

[@wqeerg3434]

오락실에 부모님 오셔서, 귀잡혀,간시절이네요 개추억~ㅋㅋ 저도 그래용~ㅡㅡ

[@seo3656]

원코인으로 본적이 없던 게임이 였는데 대단 합니다.

[@MistyMen]

후덜덜한 실력이네요

[@user-ux5si5iz3q]

이 게임 진짜 오랜만에 보내요 예전에 많이 했었는데 추억 돋네요

[@blackdragon9032]

30여년이 지난일이지만 80년대 후반에 오락실이 많았고 그때는 50원에 오락한판 할수 있었고 초등학교 문방구에 10원짜리 오락기가 있었는데 문방구 오락기는 그때 30원에 오락한판 할수 있었지여 그때가 그립네

[@user-ng6hh1mp4e]

고전게임특징 대다수 빡세고 현질없음.혼자해결.본인실력 백프로 .남의도움 없음 .오래할수록 더 어려워짐 요즘게임특징 현질로 인해 실력차이벌어짐 본인순수실력보다는 현질이나 상대방도움 혹은 오래하는 시간.노가다 레벨 높히기로 실력향상

[@user-zc6fh8go5p]

이거 진짜ㅋㅋㅋ 첫판 도깨비 점프공격으로 계속 안죽이고 타임 01때 마무리하곤 했었는데 국민학교1학년때 최고의 게임ㅋ

[@user-yaho20000]

저팔계가 종 지대로 때리면 제일아프죠 추억 돋는군요

[@user-gn5uc4kv3l]

헐 이거 어떻게 정부다 클리어 했서요 오호 정말 대단하새여 잘보고 갈개여

[@labu4900]

와.... 절제되고 낭비없는 플레이.ㄷㄷ

[@actionplatop6708]

역시 액션명가 테크노스저팬 타격감 쩔죠 이겜ㅎㅎ

[@parkj.h6975]

그 옛날 어렸을적 오락실에서 친구랑 같이 옆자리 앉아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sgpark5579]

손손이 훨신 잼있음 최고의 슈팅게임 손손

[@sen6814]

이거도 몇대있었는데 오락실에서 형들 담배 장난아니게 펴대고 동내 만만한애 골라서 100원만 내놔봐 이런게 유행이였음 돈이없으니

[@kennylam8641]

thank you very much！

[@user-dh7oz1by5w]

보스가 뇌... 서유기치곤 기괴하다

[@ses7924]

이거 끝판왕 첨본다!!!

[@user-sh2dd9cn1p]

제가 오락실에서 해봤던 서유기와는 타격음이 다른거같은데 버전이 따로 있나보군여??

[@psyo123]

이건 그냥 레전드

[@Smile_Again323]

이야 옛날생각 나네요 오락실에서 재밌게했는데;

[@jackiesong9014]

노량진에서 재수할때 이 게임 엄청했죠. 중독성 강하고 끝까지 가려고 동전 많이 잡아먹혔죠 ㅎㅎㅎ

[@contiguous1]

저팔계 천근추 공격 짱멋짐~!

[@konamiman8192]

보기에는 투박한데 가끔 다단히트하면 괴랄한 데미지를 보여주기도 했죠^^ 큰 데미지 터질때 쾌감을 좋아해서 추 떨구는거 저는 좋아했습니다^^

[@likyishi]

제가 오락실 입문한 게임이네요 이거랑 더블드래곤

[@kentvturbo7091]

진짜 재밌었는데... 나도 오락실에서 원코인 엔딩봤던

[@user-nj5rb6gi2z]

우아.. 이건 진짜 나 어릴때 오락실에서 봤던 게임인데...ㅋㅋ

[@ernie2926]

추억돋네요..👍

[@acidjy]

추억 돋았네요. 잘봤습니다

[@IsaoSasaki2012]

추억의 게임 ㅋㅋ 저팔계 왜케 귀여워 ㅋㅋ

[@user-xh8iv4uy3y]

FM음원이 너무 듣기 좋네요

[@twochainsandrollies]

어렸을적 엄청 재밌게 놀았던 게임 👍👍

[@konamiman8192]

지금도 재밌더군요. 역시 했던 버릇이 무서운거 같습니다 ㅎㅎ 요즘 게임 시작한 세대는 이런 게임 재미 느끼기 어렵죠 ㅎㅎ

[@joeuns38]

게임잘하는거 보면 뭔가 정리정돈을 착착 하는느낌

[@user-nv9ov4cu6w]

이거 명작게임인데 ㅎㅎ짧은게임 이군요 몰랏엇네

[@bido7231]

와.. 코인한 30개 넘개 쓰고 앤딩봤던 겜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openboji]

뇌수 때문에 체력상관없이 1 p 가 바로날라갔죠 ㅠ ㅠ

[@openboji]

대부분 사오정으로 하죠 번개때리고 한번 더 가격 가능하니 난이도가 낮게 하고 하신건가요 왕이 금방 터지네요?

[@joosewoog]

방금 집에 있는 월광보합으로 했는데 20번도 넘게 이어 해서 클리어 했네요 플레이하면서 짜증나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집꺼는 엔딩 보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던데 짭이라 그런가? ㅋ 어쨌든 다시 클리어 했는데 또 시작 하네요 꼴 보고 싫어서 그냥 껐네요 ㅋ 암튼 대단하시네요

[@yurilove19]

운좋으면 원코인으로 깼었는데 ㅎㅎ 지금은 못하지만 .. 그리고 타임머신도 있음

[@wqeerg3434]

부처님형상의, 괴물 음침한소리 어릴때 게임하면서도 무섭다는 느낌이 들게 했던 게임~

[@tonickim3998]

꼭 높은데서 뛰어내려서 구름타고 오는 것 좋아한! ㅋ

[@dukedu100]

Claro que yo también le jugué de chavito,que tiempos!!

[@user-ee5tm1kh5z]

저는 손오공으로 원코인 한듯..진짜 추억이네요 이겜 찾을려고 오락실마다 돌아다니며 ㅋㅋㅋ

[@konamiman8192]

손오공이 인기가 좀 없었는데 레어한 플레이어셨네요 ㅎㅎ 사오정이 압도적 성능(?)으로 국민 캐릭터였고, 저팔계는 저는 성능보고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추 떨어트리는게 제대로 맞으면 데미지가 쎄서 하는 사람이 좀 있었죠 ㅎㅎ

[@user-ee5tm1kh5z]

Konami Man 요즘 아무리 그래픽이 좋고 해도....그 시절 겜들이 왜이렇게 그리운지 ㅋㅋㅋ

[@user-kg1rl4uk7z]

저도 손오공 플레이어였습니다. 손오공의 그 뭐냐 양옆으로 나오는 필살기가 멋져서 했죠.

[@konamiman8192]

손오공 초필이 상하좌우 4방향으로 무슨 고리 같은걸 던져서 되돌아오는 거였죠 ㅎ 필살기 발동때 취하는 손오공의 포즈가 나름 멋지긴 했습니다 ㅎ

[@hokooky]

우왕ㅋ굿ㅋ

[@CharlieDOGE]

88년도 6살때 오락실에서 해봤던 게임이네요. 게임화면이 어찌나 신비롭게 보이던지 손오공과 저팔계의 무시무시한 눈동자. 앞에 형들이 하고있어서 다음차례에 하려고 50원을 넣어놨는데 (그때 국룰이 돈을 넣어놓으면 다음 내차례. 나중에는 동전을 기계에 올리는것으로 룰이 바꼇죠) 제차례인데 자기들이 내 크레딧으로 또 하는겁니다. 그래서 따졌다가 뒤지게 맞을뻔하고 울면서 집에갔던 기억이 나네요.

[@konamiman8192]

이야~ 동전 미리 넣어놓기 세대면 저랑 거의 동세대급이신거 같네요 ㅎㅎ 그것도 꽤 금방 없어진건데 ㅎㅎ 지금이야 나이먹어서 별 감각없지만, 무서운듯 웃긴듯 리얼한 이 게임은 그래픽은 당시로서는 대단했죠.

[@nbnpatner5475]

500원이 생기면 10판할수있는 마음에 얼마나 기분이좋던지..

[@user-ee5tm1kh5z]

명작겜 추억이 ㅋㅋㅋ

[@j_i8650]

진짜 처음으로 타격감뭔지 느끼게 해준 게임

[@user-zb4yj3cj2d]

Essk.

[@user-pg3hv8bh4n]

이걸 원코인으로 한다고요?진짜 이건 대박이네요 와~~최고!!!!지금해도 한 2천원은 들어갈꺼같은데ㅎㅎ

[@TV-uh5es]

헐...대박

[@PETBOY]

50원 시절때, 레전드 게임 중 하나

[@ehsldnlfqjrm]

서유기 오락실50원하던 시절 캐명작 겜이죠..

[@user-lz3yv2gy1h]

ehsldnlfqjrm 이건 100 원겜이

[@user-hj5gj3zu7p]

돈키콩인가갤러기인가. 2-30원정도했는데

[@user-ut2tg9tr9b]

이 겜은 100원이였네요 ㅎ

[@user-vz3hb7lj9r]

80년대 50원 90년대 100원입니다.

[@user-ic1uv9xb3v]

80년대 50원이었음 문방구같은데 작은오락기는 20~30원했음 90년대 스파2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100원으로 인상됐음

[@user-sh2dd9cn1p]

마메버전말고 기판버젼도 해보고싶음~ 때리는소리가 북소리비슷하게 나던게 참 일품이었는데~

[@song228471]

와..추억돋네. 이게임 다운받을수있는 고전게임 어플 이름 알수있을까요?

[@konamiman8192]

보통은 mame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babydolltv6611]

모니터 계속 닦고 있엇네

[@digkang33]

동!동!동! 뒤로 넘기기! 얍!

[@user-wz8pe7qc7w]

끝판에서 무조건 시간에 죽는줄 알았는데시간내에 깰수 있네요

[@user-gs8ki2kk4g]

잘한다ㅋㅋㅋㅋㅋ

[@EVPchannel850]

👍

[@user-gm3tj5jr5p]

하~~ 옛날생각난다ㅠㅠ

[@user-ei3dm2kb8d]

곽진욱 굿

[@Tottenham201]

와 진짜 이겜.. 미니카 굴릴려고 동네 문방구 갔다가 내 또래들이 100원넣고 앉아서 하던거 구경했었는데

[@user-ce4bv3fd6f]

어두워지면서 나오는 음악이 압권이었지~ ㅎㅎㅎㅎㅎ

[@user-iq4iy5ze1h]

그런데님 이작품과 손손1 손손2 서유기를 토대로 생각했을때 매치대는 스토리가 겹치는 부분도 있나요?

[@konamiman8192]

거의 관계없다봐도 될겁니다. 서유광마록이나 손손이나 서유기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재현하기보다 그저 서유기의 토대와 캐릭터를 가져다 만든 게임이라 보는게 맞을겁니다.

[@user-iq4iy5ze1h]

@@konamiman8192 보스들보면 나찰녀라던가 가짜손오공이라던가 손손2에서 나온보스도 겹치는데 이건상관이없나요 서유기 스토리만 봤을때요?

[@konamiman8192]

@@user-iq4iy5ze1h 그건 그냥 서유기 스토리에 있던 애들 가져다 쓴거라 그걸로 유사성을 논하기는 좀 어렵죠. 서유기 자체에 손오공으로 둔갑한 요괴나 나찰녀가 나오는데 서유기 관련 게임끼리 베낀게 아니라 서유기에 나오니까 같이 나온거뿐으로 봅니다.

[@smjang629]

오락실 50원에 2인용 대표적인 게임이었던 히히

[@estebahngeo4570]

캬~~~~~ 저게 언제적... 게임이냐...창으로 찔러서 적이 꽂히면, 뒤로 던지지 말고앞으로 던지면, 죽 밀려가면서 적들 다 맞는 거 아시나 모르겠네 ㅋㅋ저거는 끝까지 올라가서, 적들을 다 밀어서 떨어뜨려서 시간 벌었는데 ㅋㅋ

[@user-qj5dv5io4s]

추억돋네요

[@user-xe8mu4xl6t]

이게임은 게임성도 좋지만 사운드가 최고임~~~(음악, 효과음둘다 긴장감 최고)

[@konamiman8192]

음악도 매력있고, 푹푹 찌를때 팍팍 하는 소리도 참 좋았드랬죠 ㅎㅎ

[@cchocopie]

노다이 클리어 하던 몇 안 되는 게임 중 하나

[@user-xp3mm3id8y]

어렷을때 왠지 무서운 것도 있었음 눈 찣어져서인가?

[@SaitoCheonJun]

손손. 이거 다 타이토였나.. 암튼 둘다 특징있어 재미있었음.

[@youtoo4699]

이거 나 초등학교 1학년때 하던 겜인데 1990년 그때 모든 오락실이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음 당시 100원이면 분식점에서 핫도그 1개 값임

[@jammini9417]

이겜 초딩때 오락실 원탑 겜이었지 때리는 맛이 일품

[@stiermaytaurus7666]

It's been over 25 years I look for this game for mame emulator but I don't remember the name, in Europe had an english name but I don't remember. But I do remember the name of the characters maybe! "Gocco Akai and Gojoe" Any help to find the roms? Thank you

[@gameetc8921]

Western name is 'China gate'.

[@stiermaytaurus7666]

@@gameetc8921 thank you

[@MP-cv4rl]

50원 오락실 시절 하던거 막보스 뇌창자에 눈깔 쳐튀나오는거 존나 신기하고 희귀하게 봤던 기억

[@HI-tg3ji]

오락실은 땡전 잔뜩쌓아놓고 끝판 깨는게 장땡이죠 ㅎㅎㅎ

[@konamiman8192]

네, 정작 오락실에서 게임할때는 게임 잘하는게 자랑스러웠던 적은 거의 없는데, 돈 잔뜩 쌓고 게임하는 아저씨들은 부러웠죠 ㅎㅎ

[@napoleonvalenciano1324]

buen juego.

[@user-je3yh4tx2x]

나는이 당시( 중/고등학생때)에 여러 번이나 엄마에게 잡혀서 살인미수(?)에 준수하는 훈계를 받았죠 지금은 46세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엄마는 21년 전에 천상으로 가셨구요 그 때가 그립습니다

[@amorsomelodybard2918]

하긴 요령알면 쉬웠죠. 매일 심심하면 원코인이었습니다. 전 보통 오공이었습니다. 비밀무기는 아예 안썼죠. 3라운드와 5라운드에 익숙해 지려면 안쓰는게 좋죠. 근데 다 보니 하나를 모르네요. 찌르기후 잠깐 쉬면 스윙으로 일격을 때리죠. 전 잔몹을 이렇게 처리했죠.

[@konamiman8192]

회전치기가 참 모션도 멋지고 쓰는 맛도 좋았죠 ㅎㅎ 이걸 잘 쓰면 적 포지션 조절하기도 좋았구요 ㅎㅎ 이야기만 들어도 고수셨던거 같네요 ㅎㅎ

[@user-kg6bo9pq2r]

3판대장 정수리 잘 노리면 한방에 죽던데ㅎ

[@khd5031]

난이도 진짜 극악이라고 느꼈던겜 게다가 보스들이 하나같이 기괴한느낌도 줘가지고 먼가 신기한 게임이었죠

[@konamiman8192]

신기하고 기괴하면서도 재밌었죠 ㅎㅎ 애들이 좋아할 요소를 이렇게 잘 갖췄으니 인기가 좋을밖에요 ㅎㅎ

[@ssaksree]

몹이창에 꼬였을때 점프 누르면 적을 앞으로 발사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

[@konamiman8192]

멀리에서 원거리 공격을 하거나 뛰어넘으려는 적에게 대응할때 좋은 기술이죠. 근데 이 밀어버리는 공격은 적이 사라지지만 적이 죽는 판정과는 미묘하게 다른거 같더군요. 그냥 죽일때보다 밀면 훨씬 많은 적을 죽여야합니다. 그래서 빨리 깰때는 완전히 때려잡는게 좋더라구요.

[@mwk705]

내기억으로는 게임한판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오르던 때에도 거의 마지막까지 50원을 유지했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음 그리고 나같은 똥손들도 원코인 할수있는 몇 안돼는 게임중 하나 물론 사오정으로 ㅋㅋㅋ

[@blackdragon9032]

1985~1986년도 그때내가 초딩 1~2학년때 였는데 그때는 오락실이라고 해서 50원에 오락 한판 할수있었고 초등학교 문방구에 가면 10원짜리 오락기라 해서 그때 30원넣고 오락한번 했었던시절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user-XC90]

당시 돈없어서 구경하던 꼬마들 엄청 많았죠~

[@konamiman8192]

오락실의 묘미였죠. 돈 없어도 구경만해도 재밌었습니다. 지금 게임 영상보는 것과도 비슷한거였겠죠 ㅎㅎ 당시 꼬맹이들은 다 1인 방송국이었네요 ㅎㅎ

[@kentvturbo7091]

사오정이 좀 인기많았음 화면 전체 필살기

[@user-iu9fs5jb4g]

어릴때는 라운드 다 깻을때 나오는 포즈취하는게 왜 그렇게 맘에 들었었는지...

[@user-bc3fn9sr1s]

와 이게임 그립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ㅜㅜ

[@brokenkenny1899]

세상에 이걸 원코인으로 깨다니

[@kimkyu000]

이건 무조껀 사오정으로해야지~!!!!!!!ㅋㅋ

[@RedMonkey78]

어 어렸을적 .. 기억이 새록 새록

[@user-in9sg5oj9i]

이거 엄청 어려운게임인데.. 원고인을 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