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이 호구가 되버린 시대가 꽤 오래되어버렸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착한 사람이 승리하는 이야기, 강인한 용사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senam2225 ай бұрын
1:54 김치에 밥을 얹어먹으면 어떻게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enguin3255 ай бұрын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죠. 이제 순정으로 돌아올 때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회귀가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kimdotdot5 ай бұрын
튜닝의 끝은 순정,,,,,,🤍
@blabee455 ай бұрын
확실히 보면서 더 힘들고싶지않고 a는 a다라는거 그냥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딸기바나나맛누룽지5 ай бұрын
유행은 돌고 도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권선징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선한 이들이 등장하는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섬-p9r5 ай бұрын
더 이상 계략과 부정을 보고 싶지가 않고에서 큐베 나와서 웃엇어요... 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slothmicАй бұрын
우리는 '용사는 조건없이 선하고 꿍꿍이가 없는 사람' '사람이 사람을 돕는데 속셈이 왜 필요한가'인 작품이 고전인 시대에 살았어서 '고전이 돌아왔구나' 생각하는데, 우리 아래 세대에게는 클리셰 비틀기를 거쳐서 나온 작품들이 고전이라고 생각하겠구나 싶어요. 그래서 요즘 세상의 윤리관이 그런걸까 싶기도 하네요
@jwswk83285 ай бұрын
현대소설을 읽다가도 고전소설이 그리울 때가 있죠... 그리고 저는 고전을 더 좋아합니다. 고전은 고전만의 힘이 있거든요,,
@무채색빛깔5 ай бұрын
튜닝의 끝은 순정
@Morningdew1622 ай бұрын
아니 저 뽀글이양님 목소리 ㄹㅇ 에스파 카리나인줄,,,,,,
@Ham.deulda5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프리렌을 좋아하게 됐어요ㅋㅋㅋ!!! 그래서 비슷하게 어바등의 박무현 캐릭터도 좋아했어요 역시 무난한 맛의 클리셰가 제일 존맛일때가 많은거같아요
@user-oneone5 ай бұрын
배트맨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ㅠㅠ 다크나이트는 배트맨이 조연같은 영화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