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ンの心がkokiがFirst stageで踊ってくれた“Heartbreak Heard Around the World”の歌詞そのものになっちゃったね。プロダクションが決まるより前にファンと心が繋がって 「君以上の人はいない。どうしてもダメなんだ。君を取り戻せなかったら、この心が張り裂ける音は世界中に響くだろう」人を好きになる時も、会社が夢に向かう少年と向き合うときも、そういう純粋な気持ちを持っていて欲しい
13 세 일본인 클램프 세계 챔피언이 "KPOP"도전은 전례했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경위로 라우드에 출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KPOP에 도전하여 섞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두 가지를 융합시켜, 라우드에서 그렇게도 멋진 무대를 만들어 냈다, 코우키 군을 칭찬하고자 (번역기 돌려봄 누군가의 시간을 아껴드리기위해 )
@NATSUNATSU07053 жыл бұрын
@@seetosim9043 감사합니다 But that's what I have to do!Thank you! It's helpful. 13살 일본인 크램프의 세계왕자가 "K-POP"에 도전한것은 전대미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경위로 라우드에 출연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는 "KPOP"에 도전하여 섞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두 가지를 융합시켜 라우드로 그렇게 훌륭한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코우키군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13-year-old Japanese Crump World Champion may have never seen a challenge to "KPOP" I don't know how he appeared in Loud, but he challenged "KPOP" and fused the two that he thought wouldn't mix, creating such a great stage in Loud. I want to praise koki 👏
@nawrall35293 жыл бұрын
@@seetosim9043 Debut Koki -> kzbin.info/www/bejne/p56zqXtva7Wbm6M
이 무대를 몇번째 보는건지..봐도 봐도 감탄의 연속이네요. 진짜 고키가 아직 어리고 뭐 밸런스 그런게 안 맞는다고 보류시켰는데 솔직히 다니엘 제갈도 한국어 가사 조금씩 추가해 나가면서 노래했는데 그건 엄청 칭찬하더니(물론 다니엘이 못 한다는건 아니구요) 고키는 전부 다 한국어로, 그것도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언어로 노래까지 잘했는데... 볼때마다 속상하고 열받네요ㅠㅠ 고키가 입을 마음의 상처는 어떡할건지... 그래도 데뷔만큼은 한국에서 했으면ㅠ
@도리-w5o1d3 жыл бұрын
아마 어리고 키가 너무 확실하게 차이나서 그런거겠죠?ㅜㅜ
@오자서-y1e3 жыл бұрын
노래 춤만 잘추면 되는줄 아세요 키가~ 내가 볼땐 고기가 큰다고 해도 두상 몸 딱보니 65는 넘기지 못할꺼 같네요 엄마도 짬깐 비치는데 45정도네요 일본인 으로 태어난게 억울하겧네요
@Atte50203 жыл бұрын
그렇긴 하죠..ㅜ 다 좋은데 키가 쫌 작긴하니까 소속사 측에선 부담 될수도 있구... 그때 제가 좀 흥분해서 이렇게 긴글도 썼던것 같네여ㅎㅎㅎㅎ 그래도 응원합니당 고키!!!!
@bravepanda52303 жыл бұрын
고키가 춤은 참가자 중에 젤 잘춘다 생각하고 꼭 kpop 가수로 데뷔하길 응원해요. 근데 지금은 아닌거 같은게 데뷔하면 하루에 3~4시간 자고 활동하는 걸로 아는데 성장기에 있는 아이가 잠도 제대로 못자고 변성기도 오지 않아 변성기 올때 활동이 힘들어 맘고생 할거고 가족과 떨어져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는 건 너무 가혹한 거 같습니다. 16살은 넘어서 데뷔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