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h3k 김순현 목사님이 티칭해주셔서 방언은 저절로 ? 나올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진리를 안것뿐입니다. 사실 이런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 가르치는 선생의 믿음과 깨우침이 정말 중요 한것 같아요 . 이미 마음 집안에 두고 평생 쓰지 않고 살죠 . 이런것 때문에 낫놓고 기억자도 모른다. 등잔밑이 가장 어둡다. 이런 속담들이 나온것 같아요 .
@구원-h3k12 сағат бұрын
@@만물박사여 제 경우를 보더라도 방언받는 과정을 겪으면서 받기 전과 후는 확연히 다르죠 본인의 노력으로 쉽게, 또는 어렵게 받는 경우가 있고 못 받는 경우도 허다해서 사모함만 가지고 그냥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주님이 사모하는 자에게 다 주시지만 노력이 꼭 필요한 사람 많아요 못 받는 이들에겐 무척 어렵다고 생각하기에 성령충만함으로 이끌어줘서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막연히 난 받았다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성령님의 터치를 받도록 이끌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영미-k8v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
@Esther_king_27886 сағат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문혜숙-j7l49 минут бұрын
저는 3년전 즈음 부터 목사님 구독자로 목사님 열열히 전하시는 말씀 은혜가 될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미국에서 부산까지 오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외부 교인이라 거리도 좀 멀고해서 저녁에만 참석을 하였습니다 마지막날 손이라도 잡아 보고싶어서 용기를 내어서 목사님 부르면서 달려가서 손잡아 봤어요 정말 반갑고 좋았습니다 ❤❤❤❤❤❤ 목사님은 좀 당황하신것 같아셨지만 저는 너무 잘했다 싶어요 화면보다 너무 여리여리 하셔서 놀랐고 그 여린 몸에서 저렇게 힘찬 음성이 나오셔서 또 놀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