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2에 올해 52이신 아버지 장례를 치른 후 교회 사람을 통해 이 찬양을 알게되고 듣는 중 가사가 너무 와닿는 가사라 이렇게 글 남깁니다. 솔직히 너무 힘들고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물론 언젠간 있을 일이지만 너무 빨리 일어난 일이라 더 힘든것도 있겠죠.. 그래도 무교인 아버지 장례식에 목사님이 오셔서 예배와 기도를 해주셔서 그나마 마음이 편합니다. 오늘 4일 만에 추모공원 찾아가 아버지 뵙고 이 찬양을 들으며 잘려고 합니다 주님 내일 일주일만에 출근을 합니다 힘든 상황이라 내일 일 하는게 더 힘들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붙잡아주시고 위로하여주시옵소서 늘 그랬듯이 주님께 저의 모든 날들을 맡기오니 주님께서 인도하셔서 제 삶에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앚즈-x7y8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평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에게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와 함게 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꿈장이5 ай бұрын
답글 잘 안남기는데 ... 제가 딱 22살에 50이신 엄마가 먼저 돌아가셨어요. 저는 그땐 어려서 참고 티안내고 이겨내는데 너무 힘쏟았던거 같은데... 지금 많이 울고 위로받고 회복되는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13년이 지났고, 가정도 이뤄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어요 ~ 나중에 천국에서 만날 엄마 여전히 그립지만 시간은 해결해 주더라구요. 잘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임승민-v8k5 ай бұрын
이 곡 들을때 별 느낌이 없었는데 참 위로가 되는 곡이었네요.
@이노베이션-q2f3 ай бұрын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여전히 형제님의 곁에 계십니다
@DavidMoon-o5d Жыл бұрын
보일 때마다 듣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군 생활 중에 신앙적으로나 생활적으로나 슬럼프가 온 것 같아서 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찬양 들으면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다시 하나님 손 잡고 일어나야겠다는 용기를 얻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찬양을 들으면서 매번 하나님을 향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달빛마을 항상 응원합니다.
@김은영-w4i8j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들이 군복무중인데 맘이 짠하네요 ! 주님이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홧팅!!
@마인드초이 Жыл бұрын
화이팅!!!응원합니다~
@clevv1 Жыл бұрын
힘든 군생활 속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으로 하루하루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jen9065 Жыл бұрын
군대라는 곳이 주님과 더 멀어질 수도 오히려 더 가까워질 수도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저도 군생활동안 때론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론 주님과 더 가까워지게 됐습니다. 군대에서도 신앙을 나눌 수 있는 존재를 찾는게 정말 중요할거에요! 동기든 후임이든 선임이든 좋은 분 만나시기를 바라고 삶에 중심에 믿음이 새워저져 있다면 그곳에서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는 군생활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국방을 책임져주심에 감사하고 건강하게 전역하시기를 기도할게요!!
@kkkk-yn1gz Жыл бұрын
저는 군 생활 할 때에 항상 여호수아 1장 9절을 매일같이 아침에 몇번이고 되뇌이고 하루를 시작했었지요! 글쓴님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리-v3v Жыл бұрын
군복무중입니다. 마음이 어려워 찾아왔습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정말 기도해주십쇼. 제가 원했던 곳이 아니었고, 환경도 열악합니다. 숨막히는 이곳에서 1년3개월을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찬양 통해 위로 받으며 버텨보겠습니다.
@eunhyekim2075 Жыл бұрын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제가 정말 가기 싫은 곳에 가야해서 무서워 기도할 때 제게 떠오르게 하신 찬양 가사가 두려움을 이기게 하셨어요! 그리고 실제로 넉넉히 견디게 도우셨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세요 고생 많으셔요 군 복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bwl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에 군대 적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ㅜㅜㅜ 항상 하나님께서 곁에 계시다는걸 인지하고 저랑 같이 힘들때마다 기도드려요 나라를 위해 힘쓰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hyeon7413 Жыл бұрын
저도 2년 전에 같은 상황에 있었네요. 하나님은 결국 다 지나게 하시고 단련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고난을 주신답니다. 너에게 고난을 줄테니 너의 하나님에게 더욱 나아오고 더욱 가까워지라고 말하십니다. [시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 안에서 꼭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당신이 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moremorelove-ff6gp Жыл бұрын
그 어려움이 지금은 엄청난 고통이지만 ㅠㅠ 세상의 방법으로 피하면,, 또 옵니다. 당장은 기도도 말씀도 못 하겠지만,, 결론적으로 주께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이 분명 만나주실거에요.~
@user-jz1rf7eo8p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늘 형제님과 함께하시고 지켜보호하시길 기도합니다!!
@BijeonHighschool04tv10 ай бұрын
아멘, ,전 중증장애인 이지만 꾸준히 교회다니고 순종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합니다,,,, 돈의 우상이 아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길 기도하며 듣습니다.
@TheChildofGod-bk1sv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찬양합니닼 홀로 영광받으소서! 미국에서 찬양 버스킹을 하는 사역자 입니다. 최근 1월 말기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달전 정말 놀라운 기적이 제 삶에 생겨서 다시 제2인생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많은 암환우 분들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합니다!
@s.k5842Ай бұрын
하나님 요즘 삶이 힘들고 목적지를 잃은 듯한 기분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y_h.k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 현재 저희 학교에 기도모임이 생겨서 섬기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년도 7월에 생겨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는 사람도 적어지고 혼자 기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방황하던 와중에 기도하던 시기에 오늘 이 찬양을 통하여 '괜찮다, 나도 너의 기도를 듣고 있단다. 난 계속 너와 함께 있는단다. 조금만 기다리렴!' 이렇게 말씀해주시는거 같았습니다..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진짜 나 혼자 있는거 같고 나 혼자 열심인건 아닌가 하나님이 진짜로 나와 함께 계신건 맞은걸까라는 후회가 강하게 찾아왔던 이 시기에 '나 여기 있단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어찌 영광 올려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 비록 지금은 작을지라도 이루실 것을 의지하며 더욱 기도에 집중하는 저의 모습이 될게요!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Jellyberry918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 분들중에 이렇게 신앙심이 깊은 분을 못 봤는데 전심으로 기도하는 학생분이 계셨네요 ㅎㅎ 하나님의 그 크신 계획의 중심에 작성자님이 있을 겁니다. 계속 열심히 기도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
@coramdeojs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실 줄 믿습니다!
@정은아-k9z11 ай бұрын
축복하고 위로합니다.
@gracejun6290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희 언니 낫게 해주세요. 죽이고자 함이 아니라 살리고자 함을 믿습니다. 언니도 살고, 언니가 더 많은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PoliceKim Жыл бұрын
실망과 좌절이 계속된 삶 속에서 제 상처와 아픔을 쓰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저와 같은 어려운 과정을 겪고있는 청소년들을, 어두운 곳을 비추는 빛과 같은 경찰관이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죽을 각오로 모든 노력을 쏟아 붓고 날마다 눈물로 기도하던 중 경찰 필기 시험합격, 체력시험 1등까지 했지만 최종면접 이후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왜’라는 질문 밖에 할 수 없던 중에 조금 느린 듯해도, 조금 더딘 듯해도, 이해 되지 않아도, 앞이 보이지 않아도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함께가자 네게 그 땅을 부탁하신다는 하나님의 응답으로 다시금 약속의 확신을 얻어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최종합격해서 경찰관으로써 당당하게 어두운 곳에 빛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날의 하나님의 약속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임예진-t2f Жыл бұрын
멋진 여정이네요~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끝까지 신뢰하며 그리스도 빛으로 쓰임받는 경찰관되시길 기도합니다~!
@엘샤다이-v9t Жыл бұрын
멋진 청년이네요 하나님께서 더 큰 경찰관 되기위한 광야라 생각하고 하나님의 주시는 열심으로 건강지키면서 열공하면 꼭 합격할겁니다
@복음자매의행복한동행6 ай бұрын
마치 빈의자에 하나님이 앉아계신것 같아요. 은혜받았습니다.
@서늘-l5s8 ай бұрын
시험준비와 편입준비,과제,팀플로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는 학생입니다..하나님의 계획이 있기에 힘든거라고 항상 믿으며 노력합니다 지금 모든게 너무 지칠지 몰라도 저 꼭 편입 성공해서 지금처럼 너무 쉽게 무너지고 힘들며 학교에서 우는일 없게 해주세요..부족한 저에게 용기를 부워주시옵소서...
@앚즈-x7y8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부르시고 계획하신 일에는 절대 후회하심과 실수가 없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서 위로를 얻고 힘든 상황이지만 그 때도 하나님을 찾는 주님의 귀한 자녀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해요
@shinhyung2720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열심이라니...상상도 안되는 크기와 힘, 영원한 그 사랑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베이글-k3l3 ай бұрын
나에게 쌓이는 오해, 문제, 과제, 짐들 다 주님께서 덜어주시고 해결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dmg06053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 요즘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스스로 책망을 너무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이 찬양이 마치 주님의 음성같이 들리네요.. 괜찮다고 넌 있는 그대로 소중한 주의 자녀라고 말하는 것 같이 들려서 제 자신이 소중하고 또 소중한 주의 자녀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찬양 감사드려요 달빛마을 사랑해용
@연우-u8g11 ай бұрын
예수님 오늘처음으로..4년만에 보이는것만믿다 말씀을읽고깨닫게해주셔서 행동으로 주님이계신 그곳을 갈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작고아무도알아주지않아도 주님계신곳을보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동안 제고집으로 너무나의힘을의지해서죄송합니다 제가알지못하는죄까지도다아시는주님위해 부족하지만 다시 시작하는 한해를맞이하고싶습니다 다아직알수없으나 주님이분명저와함께하심을믿고 나아가겠습니다 내자랑이아닌 이젠 주님영광위해 일하는한사람되겠습니다 이제는 거짓과 가짜가아닌 주님이계신곳을 바로 보겠습니다
@김선엽-g6c10 ай бұрын
저는 현재 유럽에서 일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저를 해고하려고 합니다. 저는 유럽에 더 머물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주님 제 기도에 응답해주세요.
@bello3251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듣게 된 찬양..... 대중음악 가수로 앨범활동을 하고 주님 부르심을 받아 긴 훈련을 거쳐 수십년간 대형교회 부흥의 과정에 찬양인도자로 뜨겁게 헌신하고, 늦게서야 개척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20대때 주신 찬양사역의 비전을 품고 나아가고 있는데, 이 비전이 더디다 느껴지던 요즘... 우연히 이 찬양을 듣고는 가슴이 아릴 만큼 눈물이 차올라 한참을 울었습니다... 느린듯해도 더딘듯해도...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주님을 믿고 꿈과 비전을 품고 나아갑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겠습니다. 주신 달란트로 찬양을 통해 주의 영광을 더 높일 수 있는 그 때가 오기를 소망합니다.
@김아진-n8o11 ай бұрын
깊은 외로움 속에 힘듭니다 하나님 제 기도에 응답해주세요
@namu3206d7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이 다르더라도 믿고 기다립시다, 하나님도 열심을 내고 계십니다
@상현심-r3s Жыл бұрын
저는 집도 가난하고 친구도 없고 돈도 없고 나이는46입니다 부모는 나를 정신병자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 세상을 치유해 주세요
@이정숙-i6b4g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고린도 후서 6장 9 10 절 말씀으로 승리하시고요 ❤
@luvimccm Жыл бұрын
달빛마을의 목소리로 듣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니,, 너무 좋습니다🌷✨
@밥톨-r6g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귀한 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elloMyStar_ Жыл бұрын
귀한 곡 감사드려요. ㅠㅠ
@SionCheong2 ай бұрын
정말..제 신앙을 붙잡아준 귀한 찬양입니다..
@얏으2 ай бұрын
저는 고등학교1학년 학생이고 교회를 중학교 3학년때부터 다녔습니다. 처음엔 주님을 잘 모르다가 수련회에 가게 되서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회에 오게된게 주님의 계획이신것 같아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요즘 고등학교에 올라와 이상한 친구들과 어울려 학생신분에 맞지 못한 일들을 하곤 합니다.. 주님 저의 앞에 나타나 주셔서 알려주세요.. 잘못된 일이라고.. 깨닫게 하여 주세요.. 저는 다시 순수한 제모습으로 돌아가 주님을 뵙고싶지만 지금 저의 모습은 너무 악하고 더럽습니다.. 주님 지금 저의 모습을 회복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제가 온전히 다시 주님만을 보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그리고 주님 믿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신앙생활 하며 주님 믿고 따르게 해주세요
@hephzibah5715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중심을 아시는 주께서 환경을 바꾸어 주셔서 다시 주님앞에 순수한 모습으로 주를 바라보고 행복해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나쁜 것들은 끊을 수 있는 용기와 이길 힘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hephzibah5715Ай бұрын
주님 사랑하는 자녀의 마음을 도우사 다시 주님앞에 순수한 마음으로 서길 원합니다 나쁜 것들은 끊어 주시고 멀리할 수 있는 힘과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pearlspraise9810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네게 그 땅을 부탁한다
@hopekjh869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내딸아ㅠㅠ " 이시간 제게 들려주시는 좋으신 주님 음성에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자가면역질환자로 살며 힘든 점도 많았지만 뒤돌아보니 주님 주신 은혜로 하루 하루 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최근에 다시 다른 종류의 자가면역질환이 찾아와 서 낙심돼 울고 있었는데~~ 이 찬양 들으니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열심으로, 제 병이 나음을 얻을 것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선하신 주님~ 제 모든 것의 주인 되신 주님~ 당신을 바라보고 당신의 열심으로 이루시는 것을 꼭 보겠습니다🙏🙏
@밥톨-r6g Жыл бұрын
ㅠㅠ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다 알 수 없지만 얼마나 힘드실까요..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치유의 능력이 임하여 온전히 회복되어 사슴과 같이 기뻐 뛰는 자매님이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hopekjh8694 Жыл бұрын
@@밥톨-r6g 감사합니다^^ 여전히 나의 소망되신 주님으로 인해 오늘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하고 그리 아니하신다해도 감사하고 내 질병과 상관없이, 여전히 함께하셨고 여전히 사랑하신 주님으로 인해 기뻐합니다^^ 좋은 말씀과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님에게도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 평안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ijldddd Жыл бұрын
주님 아직 저의 길이 막막하고 힘듭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기신 일을 제가 순종하며 기뻐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강석훈-q1m Жыл бұрын
군대 와서 듣고 있는데 너무나 위로가 많이 되네요 제가 있는 이 자리에서 주님의 선함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
@kilimchung197010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 안에서 힘내시고 기도합니다
@wertyuiioop6275 күн бұрын
아멘! 앞으로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열심을 증거하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아🥰
@강석훈-q1m5 күн бұрын
@@wertyuiioop627 감사합니다 🥰🥰
@luxurylife20237 ай бұрын
이 찬양 한정 넘버원!! 하나님 목소리 왤케 감미롭냐. 눈물 쏙 뺀다
@ilovlucy Жыл бұрын
지금 기말고사를 보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공부하면서 노래를 듣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마치 하나님이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 같아서 너무 위로가 되네요.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가 없고 가끔은 너무나 막막해서 눈물날때도 있지만 '네가 가는 그 길 결코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라고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만 보고 갈께요. 제 눈물의 기도 꼭 들어주세요.
@thanksk1548 Жыл бұрын
오늘 고3아들이 수능을 칩니다! 저희 아들을 비롯한 오늘 수능을 치는 모든 수험생가운데 하나님의 평안과 지혜가 충만하게 부어지고 감사와 찬양이 충만한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얼마전 아들의 학교에 오셔서 찬양으로 수험생들을 격려해주신 달빛마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엘리제-z5r Жыл бұрын
아침에듣고 오열했네요ㅡㅜ요즘힘든일있었는데 찬양으로 위로받고 회개합니다
@joysun115111 ай бұрын
몸이 아픈 와중에 우연히 이 찬양을 들었는데 그냥 이유없이 눈물만 흐르네요...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말로 표현 안해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에요...시간이 걸려도 때가 되면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늘 새롭게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찬양으로 힘든 와중에 위로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달란트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합니다!!
@코코-g7n Жыл бұрын
지금 가는길이 너무 힘들어요 이 길이 아닌거 같고 앞이 보이지 않아요 조금 느린듯 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 해도 믿어줄수있니 앞이 보이지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주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 저의 눈물의 기도 잊지않고 계셨고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셨다는... 저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코코-g7n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 이 길이 아닌거 같고 앞이 막막했지만 주님의 열심을 믿으며 찬양하며 기도했는데 기가막힌 하나님의 타이밍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인도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때는 왜 침묵하고 계시지 했지만 그때도 쉬지않고 일하고 계신 주님 찬양합니다 지금 어려움 가운데 계신분들 하나님의 열심을 믿으며 기운내세요 !!
@hiroo01027 ай бұрын
이 찬양의 첫 가사를 듣자마자 내 마음의 무언가가 내려 앉으며 눈물만 흐르네요. 지금의 여러 상황들 속에서 주님의 위로를 듣고 싶었나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민수-t2m Жыл бұрын
찬양사역자들은 예수님과이어지게해주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희망다리인거같아요~
@밥톨-r6g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표현에 감사합니다.🤍
@Camuroq Жыл бұрын
예쁜 표현이네요
@only-k9q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표현이에요,,
@은혜의시작 Жыл бұрын
천국문을 열어주는 열쇠를 가진자이지요
@soraa_l_j Жыл бұрын
아멘…❤
@seek539 Жыл бұрын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에스겔 39:25)
@Daniel-cl7tv9 ай бұрын
정말 댓글 같은 것 안 남기는데 벌써 두번째네요, 성령의 인도함의 눈물이 나서 위에 다른 분의 댓글처럼 도저히 못 참아 올립니다, 지금 한동안 오랫 동안 기도 속에 답이 안 보이고 조금 느릇듯 ,, 주위에선 왜 너의 하느님이 그러냐? 믿음 만으로 되는 건 아니다 , 앞이 안 보인다 … 하지만 이걸 견디면서 눈물의 기도로 매일 주님만 보고 버팁니다. 정말 이 현실을 너무나 주님이 직접 저한테 말씀해 주시는 것같아 힘이 납니다. 은혜롭고 가슴깊이 나오는 찬양 감사드리고, 주님이 주신 이 탈렌트 아름답게 두분이 사시는 모습 아름 덥습니다 또 한번 많은 축복 드립니다, 이 복음이 땅 끝에 전해 질때 까지 … 그 달려갈 길을 끝까지 유혹에 빠지지 마시고 가시길 기도합니다
@gypsophila85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좋은 찬양 찾았네요..항상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ㅎㅎ [사9:7, 쉬운성경] 그의 왕권은 점점 커지겠고, 평화가 그의 나라에서 영원히 이어진다. 그가 다윗의 보좌와 다윗의 나라에서 다스릴 것이다. 그가 정의와 공평으로, 이제부터 영원토록 그 나라를 견고하게 세울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일을 이루실 것이다. 왜냐하면 주께서 자기 백성을 뜨겁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열심은 하나님의 시간을 묵묵히 걸어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답가입니다. 그가 열심으로 이루시는 이유는 우리를 뜨겁게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러빔 올림 (원곡자)
@AbitchInMyJesus Жыл бұрын
아 러빔님이 원곡자셨군요. ㅠ 아......... 원곡 음원 꼭 살게요
@gypsophila85 Жыл бұрын
@@AbitchInMyJesus 네 그렇더라구요~ 저도 많은 분들이 원곡의 의미를 알면 좋겠다싶어 러빔님 음원영상에서 글을 퍼온 한 구독자예요!
@eunhyekim2075 Жыл бұрын
네가 가는 그 길 결코 헛되지 않으니... 아기 키우며 뭐하고 사나 시간만 흐르는 것 같았는데 주님 해주시는 말씀 같네요~ 감사합니다🙏🏻
@gooeun9 ай бұрын
처음 이 찬양을 들었을 때, 너무 힘들었던 시기라 눈물을 펑펑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수년이 흐름 지금 눈물조차 나오지 않고 내 삶은 변하지 않고 나는 여전히 믿음이 없습니다 이제는 너무 지쳐서 나아갈 힘도 남아있지 않지만, 매일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보이지 않는 그분께 나아가겠습니다 그분은 나를 언제나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메리-r8k Жыл бұрын
주일예배날 들었던 찬양곡입니다. 첫 가사 듣자마자 울컥 눈물났어요.. 사실 아버지한테 해드린것도 별로없는 저는 아직 철 없는 딸..그저 묵묵히 뒤에서 바라봐주고 그자리에 있을거 같은 아버지.. 하지만, 너무 늙으셨습니다.. 약 2년동안의 취업준비와 긴기간을.. 웃으면서 맞아줘서 감사햐요.. 좋은 딸이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오랫동안 저랑 있어주길 바랄뿐..다음에도 아빠 딸로 태어날게요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같이 힘내길 바랍니다 아멘 💓
@음악듣는나5 ай бұрын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그저 한없는 제가 드릴수 있는 말씀은 죄송합니다 뿐이네요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주님을 잊어버리고, 외면하고, 세상과 함께 살아간 지난날들을 정말 후회하고 싶습니다 그 당시에도 잘못을 알고 실수를 알았지만 그저 한번만 한번만 하는 식으로 주님을 외면했습니다 정말 한없이 작은 저를 사랑하시고 보듬어주시고 죽음의 문턱에서 수없이 구해주셨는데 주님을 외면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주님은 저에게 큰없는 축복과 행복을 주셨습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정말 드릴 말씀이 이것밖에 없는 제가 미천해보일지라도 정말 마지막 기회만 주세요 주님을 위해서 삶을 바치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되도록, 죄송합니다 항상 주님께서 벌을 주셔서 깨닫는 저는 한날 작은 영혼에 미치지도 못합니다 사랑합니다 무릎이 뒤틀리고 발목이 돌아가고 손목이 부러져서 깨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생명을 살려주시고 가족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코미-eun22 күн бұрын
@@음악듣는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렇게 모진 십자가의 고통당하셨는데, 그런 주님의 사랑에 제대로 보답하기보다 스스로 잘못과 실수를 알고 있엇으면서도 요번 한번만 한번만 하는 식으로 주님을 외면하고 세상을 벗하고 살아간 지난 날들에 대한 후회로 마음이 많이 무거우신거 같습니다..ㅠ 참 우리가 주님의 그 사랑을 아는데도 주님 말씀대로 잘 살지 못하고 연약함으로 인해 실수하고 넘어질 때만큼 마음이 괴로운 것도 없는 거 같습니다..ㅠ 음악듣는 나 님도, 주님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내 마음대로 그렇게 잘 살아지지 않으니 마음이 괴로우신 거죠..? 저도, 충분히 음악듣는 나 님의 마음을 이해 할 거 같습니다.. 그 영혼의 무게에 짓눌리는 그 느낌 말이죠.. 그러나 놀라운 것은 주님께서는 음악듣는 나 님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줬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세상을 벗삼아 살고 주님을 외면하고 살던 바로 그때에도 주님은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음악듣는 나 님을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며, 기다리고 계셨다는 사실이에요. 한번 주님의 자녀는 영원한 주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자유를 존중하세요. 주님을 외면하며 자기가 자기 삶의 주인 되어 살아가는 그 삶이 얼마나 힘들고 스스로 자유롭다고 생각했으나 그 자유가 우리를 속박시키는 족쇄임을 경험하도록 우리가 어떤 길을 가든 그 선택 그대로를 존중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스스로 선택해서 능동적으로 하나님을 따를 수 있도록 하나님 없는 길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어떤 허망한 것이 있는지 스스로 하나님께 돌이킬 수 있도록 그런 방황의 길을 허락하신다고 해요. 하지만 그 길을 허락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저주도 아니고 우리의 잘못에 대한 하나님의 벌주심도 아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랍니다.^ 바로 내버려 두심의 은혜이죠.^ 하나님께서 우리의 자기가 자기 삶의 주인 되어 살아가던 모든 불순물들을 다 제거하시기 위해 비우심의 과정을 허락하시고 그 비우심의 과정을 통해 비워진 그 곳에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채워 주셔서 이제는 우리가 나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들어 가시는 과정인것이죠. 비록 그 과정이 힘들었으나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셨으니 하나님도 기뻐하실 거예요! 다시 돌아왔음 여전히 우리 연약함으로 인해 넘어지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숙한 자녀로 만들어 나가시기 위한 과정들이 아직 남아 있을거에요.. 그 과정 속에서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있는 자기중심성이나 비열함을 발견할 때 마음이 힘들겠지만 하나님께서 성숙하고 흠이 없는 거룩한 자녀를 만들고야 말겠다는 그 성경의 약속을 소망으로 믿으며 포기하지 않고 절망의 자리에 가지 않고 그 믿음의 발걸음을 한 걸음 한 걸음 용기 있게 걸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그 길을 걷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히 경험하게 해 주셔서 그 경험 되어진 사랑을 통해 우리 안에 하나님을 향한 넘쳐나는 사랑을 통해 우리 앞에 놓인 어려운 상황들과 문제들을 거뜬히 이겨낼 힘이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주변에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한 힘이 되어주시라고 중보기도하겠습니다! 혹시 다른 기도 제목 있으시면 올려 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godssong Жыл бұрын
아멘..너무 좋은 찬양이예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찬양을 들으시는 모든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윤애경-g6u8 ай бұрын
저의 눈물의 기도 들으시는 주님 마음이 힘들 때마다 하나님이 보고 싶어질 때마다 소중한 주님의 편지를 꺼내봅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저에게 맡기신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주님을 여전히 신뢰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거없다-c7v Жыл бұрын
끊을 수 없는 죄 때문에 7년간 싸우는 중인데,, 아직도 그 죄를 떨쳐낼 수 없어서 너무 힘드네요ㅠㅠ 찬양이 참 위로가 됩니다..하나님의 때가 오길..하나님의 정하신 그 길을 인내함으로 잘 걸어갈 수 있길..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길..기도합니다
@배워싹고수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onlyjesustv9532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죄를 짓게 만드는 더러운 영은 예수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파쇄될지어다 승리하세요
@healpraise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합니다 🙏
@하예성-z6y5 ай бұрын
매일 중보기도 1시간 이상 확보 말씀 정독 최소 3장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 물리치는 권세를 숨쉬듯 많이 해야 합니다 7년째 라면 본인한테 맞는 금식 기도 해야 합니다 새벽 기도 기본 로버트 핸더슨(하늘 법정 기도) 매일 선포 하세요 연세중앙교회 계속 틀어 놓으세요 티비 조슈아 박혁 전도자 보면서 같이 선포 하세요 귀신들이 하는 일 : 네이버 콩고 조나스 증언 하워드 피트만
절대 뛰어넘을 수 없고, 해결할 수 없다고 느껴지는 벽 앞에서 느낀 좌절과 낙심으로 인해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찬양이 지금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나에게 직접 말씀하시듯 들려졌습니다.ㅠ 직접 불러주셔서 또 한 번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달빛마을 ㅠ
@Psykhe79 ай бұрын
힘든데 주님을 찬양한다고 달라지는건 없지만 오늘도 듣겠습니다 ㅎㅎ
@윤민경-i3g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옆 노란색 빈 의자가 왠지 예수님 앉아서 듣고 계실 것 같아서 뭉클해요 ㅜ ㅜ
@MrChojaewon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순간 흔들리고 우울한 마음이 드는 순간이었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oudghanem-o1w Жыл бұрын
my dear daughter Your smallness is also precious to me walking with you All time is my strength dear son Your weakness is too much for me lost because of you my sheep will return Will you wait even if it seems a little slow Even if it seems a little slow, can you believe me? The road you take is never in vain come with me Will you go forward even if you can't see Will you survive even if you don't understand I won't forget your prayers of tears I will do it with my zeal my one and only love I have a request for you Look back at the lost and weary soul hold me in my arms Will you go forward even if you can't see Will you survive even if you don't understand I won't forget your prayers of tears I will do it with my zeal ask you for the land
@crizl4183 Жыл бұрын
This isn't correct.
@joudghanem-o1w Жыл бұрын
@@crizl4183 google translate ❤️
@honalijaАй бұрын
찬양의 가사들이 하나님의 음성처럼 느껴졌어요 항상 하나님이 잘믿어지지 않았는데 그거 때문에 항상 고민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응답해주신거 같아서 너무좋아 눈물이났어요 그러면서 믿음도 더욱 세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
@윤애경-g6u Жыл бұрын
매번 울게 됩니다.~ 주님이 저의 마음을 아시며 위로해주셔서... 그 사랑 때문에 오늘도 살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praisefamily123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아멘아멘 믿음으로 하루하루 승리하시길
@강혜정-f4p Жыл бұрын
댓글들처럼 저도 저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인 것 같아 눈물이 솟구치네요. 달빛마을 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이 찬양이, 힘겨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찬양이 될 수 있기를..
@all7552 Жыл бұрын
영상 누르기 전 부터 하나님이 하실 말씀이 있는것 같다는 마음이 들며 들어왔다가 펑펑 울었습니다. 주님의 마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형제님 ❤️
@chaniiiii849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오늘도 그 넓으신 마음 안에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제가 가는 길이 맞나 의심할 때가 많았는데, 결코 헛되지 않음을 이 찬양을 통해 알게 해주시네요!
@paparaphatv7 ай бұрын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리며 그자리에 서 있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포기하지 않기를요
@EUNANDJOO Жыл бұрын
지치고 힘들 때, 이 찬양 듣고 주님의 말씀으로 들려 힘내고 하루 하루 나아갑니다. 감사해요
@hyedami Жыл бұрын
나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으로!!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culpamea8331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는 내 딸아라고 불러주심을 상상하면 너무 마음이 기쁘고 아파서 눈물이 나요 이렇게 예쁜 찬양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Nniiingg775 ай бұрын
호수돈여고 또 와주세요🥺 항상 은혜받고있습니다🥰
@siatube Жыл бұрын
찬양 들으면서 넘청 울었네요ㅠㅠㅠ 저에게 너무 은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chrischeon_ Жыл бұрын
1:15 ~ 2:15 후렴 파트의 가사 내용을 듣고 보자마자 이게 참.. 마음을 후벼파듯 듣는 내내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특히 2:01 부터 후렴 마지막 마디까지의 가사 내용이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생각해보면 그 기도의 대상이신 하나님의 음성, 응답이 앞의 후렴 파트의 첫 마디처럼 때로는 ‘조금 느린듯 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 해도 믿어줄 수 있니‘ 이 말들이 진짜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의 입장에서 보잘것 없는 우리를 위해 ‘열심’히 위로해주시려고, 그 누구보다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주신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됐습니다 역시 주님께선 여전히 우리를 사랑해주셨고 지금도 사랑해주시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주실거라는 그 확실한 믿음에 우리 역시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변치 않도록 살아가길 늘 소망합니다🙏
@박미라-d6y Жыл бұрын
요새 많이 듣고 있는 찬양입니다.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제 맘을 위로하네요...^^
@zolia4668 Жыл бұрын
상진님이 부르시는 이시간 너의 맘속에 듣고 싶습니다.!
@조유경-s5x Жыл бұрын
이찬양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제 앞이 안보이지만 기다릴께요
@민쓰톨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
@민쓰톨6 ай бұрын
ㅠㅠ
@민쓰톨Ай бұрын
🙏
@나지이-t4d Жыл бұрын
오늘 저에게 정말 힘이되는 찬양입니다 좋은 찬양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shk8032 Жыл бұрын
나의 눈물의 기도,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주실줄을 믿습니다 🙏
@jinseunghyeon7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아요. 그래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최근에 둘째 베셧는데 집회 다니시는 인스타 게시물 보고 "와 대딘하다"하고 감탄을 감츨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상장해나가는 가정 기대할게요. 축복합니다.
@sumin9381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마음이 전달되는 목소리에요! ㅠㅠ 찬양으로 수많은 자들이 힘을 얻어 주님의 나라를 이뤄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해요❤
@후루룹-j1z Жыл бұрын
골방라이브.. 제가 정말 너무나도 좋아하는 유일한 찬양채널이예요. 항상 응원하고 모든앞길에 주님께서 동행하시길 간절히 소망할게요!
@sunchoi1543 Жыл бұрын
은혜가 되어 넘 힘이 되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곡으로 1시간 반복 듣기가 있오면 좋겠어요~~^^
@최지애-s8z2o Жыл бұрын
삶속에서 찬양을 들으면 행복해집니다~감사가 넘치게됩니다. . 그래서 행복해지나봅니다~😊
@홍순국-m6n Жыл бұрын
고급스런 반주 코드와 함께 편안한 발성으로 점점 확장되어 가는 전개가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군요. 탄탄한 실력으로 가사가 와닿아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디귿-e7j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이렇게 좋은 찬양을 들어서 기쁘고 힘이 납니다!
@J가드니 Жыл бұрын
너를 선택한다 버전2 같은 느낌적 느낌! 숨도 못쉬고 눈물방울만 떨구게 했던 아버지의 음성, 선하고 옳으신 하나님의 열심!
@YewonKim-iy1jj3 ай бұрын
하나님 제가 똑바로 살고 있는건지 확신이 없습니다. 하니님 오늘 한 영혼에게 상처를 입혔어요.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거 아는데, 제 기분이 그래서 상처를 입혔어요... 하나님 저는 왜 그럴까요...그 친구를 주님께 이끄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잘 풀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를 통해 일하셔서 그 친구를 주님께 돌아가게 해주세요. 진짜 너무 믿음이 안생기는, 전도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님의 말씀이라면 순종하겠습니다, 그리고 순종할때 주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실걸 믿습니다. 하나님, 제 거만한 생각으로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시선으로 얘기하게 해주세요.
@장인석-q5o2 ай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 순간도 계획하심일줄 믿습니다. 늘 그러하셨듯 저희를 온전하고 완전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 영혼육 가운데 깊이 계시는 주님이십니다.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주님나라 지혜와 명철을 간구할때 주님은 응답하십니다. 모두 계획하고 계십니다. 아멘.
@healingvoice119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참 좋아하는 찬양인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kimbbow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시작하게 하시고 끝 맺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전 죄를 지었어요 주님께서 주신 귀한 직장의 은혜를 제 멋대로 져버렸어요 그저 괜찮다고 혼자 담담한 척 무심한 척 정신승리하며 하루 하루를 보냈어요. 하지만 하나도 괜찮지 않아요 새롭게 도전하고 시도하는 채용과정에서 벌써 수 십회가 넘어가고 있어요. 이 또한 주님께서 주시는 귀한 경험의 은혜라고 믿어요. 하지만 주님 저 요즘 너무 힘이 들어요 지난 1년간 실패마다 낙담하지 않고 묵묵히 버텨가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요. 이 또한 주님의 은혜인 걸 알면서도 힘들다고 눈물로 기도하는 이기적인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 알고 있습니다 주님 이렇게 버틸 수 있는 것도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시어 버틸수 있고 낙담하지 않는 것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어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전 아무리 힘들고 무너져 내릴 것 같아도 버티겠습니다 끝까지 이겨내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주님께 보여드릴 수 있는 전부니까요. 그러니 제 손 놓지 말아주시고 끝까지 제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주세요. 조금 느린듯 해도 기다리겠습니다. 조금 더딘 듯 해도 믿겠습니다. 제가 가는 이 길이 절대 헛되지 않게 주님만 믿고 가겠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겠습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가겠습니다. 제 눈물의 기도를 잊지 않으시잖아요 주님의 열심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이 어린양으로 하여금 주님의 나라가 오는데 동참하여 큰 일꾼이 돠게 하소서 이 어린양으로 하여금 주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주님을 전하고 말씀으로 복되게 하는 인재가 되게하소서 감사드리오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보미-b1t Жыл бұрын
하..너무 감동적입니다. 아름다운 연주와 목소리로 많은 이들에게 주님 전하시길 기도합니다
@신유리-v4o Жыл бұрын
바쁘게 일상에 치여 살다가 하나님께서 세상에 나를 먼저 부르신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됩니다… 자꾸만 넘어지는 이 죄인을 통하여 주님의 양들이 돌아온다니요.. ㅠㅠ 나의 연약함을 들어 쓰시는 주님의 은혜에 눈물이 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앞이 보이지 않아도 이해되지 않아도 주님께서 늘 나와 함께 계심을 믿고 주님 나라 위해 잘 살아내겠습니다.
@eunkyungshin87098 ай бұрын
기도 하며 듣는중.. 제가 주님을 믿으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의 든든한 빽믿고 나아가겠습니다 라고 기도 하던 중.. 찬양이"네가 가는 그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정말 눈물이 주르르르 흐르며 기도 하게 되는데...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정말 오늘 따라 더욱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현-v4q9y Жыл бұрын
힘이 되고, 위로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황정연-d4h5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상현심-r3s Жыл бұрын
정말 찬양사역자님들 수고가 많습니다
@bestwardrobe8256 Жыл бұрын
주님의 편지같은 이 찬양이 오늘 저를 위로하네요. 감사합니다❤
@jacobhayesmusic Жыл бұрын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류정윤-z8n Жыл бұрын
듣고싶었던 말을 노래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헛되지 않는 길이라고 계속 나아가라는 메세지에 위로와 위안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하나님의 열심’과 짐니님의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를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찐팬!) 하나님 말씀과 같이 꿀처럼 달고 고운 두 분의 목소리가 늘 큰 은혜로 다가와요. 댓글을 찬찬히 살펴보니 불러주신 이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준 것 같네요 앞으로도 귀한 찬양사역에 힘이 되실 수 있도록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