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라이브] 짐니 - 밤이나 낮이나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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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골방라이브 여섯번째 곡은 '밤이나 낮이나'입니다 .
밤이나 낮이나 나의 소망되신 예수님 찬양합니다 .
*작사 황정경
*작곡 황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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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46

@9460Y 4 жыл бұрын

35살 우울증에 몸도좋지않습니다. 번듯한 직장도없고 삶이참 힘들고 세상이무섭습니다. 자존감은 바닥이고 남들하고 잘어울리지도 못합니다. 결혼은커녕 연애도 두렵습니다. 지금너무 치치고 탈진상태라 원망을 수없이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제게도 주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제마음문을 열어주시고 세상에서 쓰레기취급당하고 아무보잘것없고 미천한저를 예수님만은 붙잡아 주시길 소망합니다..

@radas7589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친히 위로하시고 회복시키시며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며 모든 삶의 문제도 하나씩 풀어주시고 지친 심신을 소생케 하여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김선경-z9t 3 жыл бұрын

절망은 하나님을 가장 진실되게 만닐수 있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저도 피할수 없는 괴로움 중에 있습니다 다 막혀 있지만 하늘만은 언제나 열려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도님 주님이 항께 하시길 🙏 지금이 가장 진실하게 하나니을 만날 수 있는 시갼임을 다시 깊이 생각하시길

@ssummerr91 3 жыл бұрын

ㄱㅣ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마음에 긍정적인생각이 샘솟기를요

@suluolaoshichineses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그런 시간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그가운데서 주님을 더 간절히 찾는것 같아요. 전 곧 50인데 아무것도 없지만 행복합니다. 주님은 부족한것 없이 주시는 분이십니다. 너무 염려 마세요. 성경을 가까이 하시면 많은 위로가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

@vlaods6627 2 жыл бұрын

미움받을 용기 책 추천해드릴게요! 저두 인간관계때문에 세상이힘들어서 기도했었는데 그 책으로 숨통이트이는 응답을 조금 얻었던거같습니다... 주님 말씀이 제일이지만, 책도 같이 추천드려요! 한해한해 나아갈수록 주님과함께 더욱 행복해지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내가 지금 힘들때야? 힘들면 안돼.더 나아가야되는데..라고 외치고 힘듦을 저항하고있는 마음속에서... 사람이 힘들면 안되는거야? 힘들면 어때서? 인생의 그런 시기도 있는거지..라고 마음속으로 지금 지칠때냐고 다그치는 그 저항하는 마음한테 선포하듯 혼내듯 말해주시고 엄마의 마음으로 지금 느끼고있는 힘듦을 바라보고 힘든 그대로를 다 느껴주시면.. 한결 나아지실거에요.. 번듯한직장 없어도되고.. 삶이 힘들어도 되고.. 세상이 무서운 그런 마음이 들어도 되고.. 남들하고 잘 못지내도 다 괜찮아요. 너무너무 지치고 탈진한 그 마음들이 내 속에서 잘 머물다가 떠날수있도록 엄마처럼 같이 있어주세요 가기전까지 계속 마음속에서 품어주세요..ㅎㅎ사랑합니다ㅎㅎ

@Sweet-home-x4q 5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밤샘근무하며 골방라이브 처음접하고 계속 들으며 피곤한줄도 모르고 일했네요ㆍ 퇴근해 집에 와서 자고 예배가야는데ᆢ 찬양의 은혜에 빠져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앞으로 나이트 근무가 골방라이브로 인해 즐거울거 같아요ᆢ 감사합니다~~♡

@해피나무-l4z 3 жыл бұрын

저도병원근무하는데 방가워요 팁 감사합니다

@Lionhun 3 жыл бұрын

밤에 듣기에 너무 좋네요🤗

@dbsrud021 5 жыл бұрын

사회초년생으로 살아온지 1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고 출근이 두려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습니다. 이게맞는건지 아닌건지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민하며 놓고싶은 생각을 하며.. 지금 놓으면 뒤쳐지지않을까 이게 아닌것 같더라도 일은 계속해야하지 않나 하며 하루하루를 후회하며 살아갑니다. 크리스천으로써 남들앞에서는 아무렇지않은척 밝은척 살아가지만 주님껜 고백합니다.. 지금 너무 힘듭니다.. 일은 하지도않고 잠도자지않고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이시간이 지나가면 뿌듯함도 만족감도 자부심도 오는건가요? 아님 맞지않는길을 억지로 가고있는건가요? 저에게 알려주세요

@주이-l5w 5 жыл бұрын

주님안에서 관계를 회복한다면 어떤 것이든 할 수 있어요 ㅎㅎ 주님 안에서 주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이 보여 주신 길을 따라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3년차 까지 오면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결국은 주님과 멀어졌기때문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그 시간 가운데는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고 했었는데 , 그 시간들이 참 귀했고, 지금은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지금은 새로운 일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어떤 일을 하든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무엇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닌 것 같아요 ㅎㅎ 많은 친구들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시기입니다. 그만두는 사람들도 계속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주님안에서 관계가 회복이 된다면, 그 힘든길을 걸어가도 힘들지 않고, 그 가운데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될것이고, 또 그만 두더라도 주님안에서 다른 길을 걸어 갈수도 있지요ㅎㅎ 부정적인 생각은 사단이 주는 마음임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예비해두신 모든 것을 누리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은 정말 많이 당신을 사랑하세요 ㅎㅎ 무슨일을 하는 당신이 아닌, 그 모습그대로의 당신을 좋아하시고, 그 앞으로 걸어가는 길을 주님께서 함께 같이 걸어가기 원하십니다! 좋아하는 찬양 듣다가 글이 있어서 남겨 보아요 ㅎㅎ 평안한 주일 되세요~ 미리 생각해둔 틀안에 오늘 하루를 끼워 맞추려고 애쓰는 대신 쉼을 누리며, 내가 행하는 일을 주목하렴. 그러면 너는 자유로워지고, 나아가 너를 위해 세운 내 계획이 한눈에 보일 거란다. 내가 네편인데 걱정할 일이 뭐가 있니? 어떤 일에든지 너를 준비시킬 수 있다. 나를 바라보고 내 이름을 속삭일 때 그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며 도움을 받는다. 나에게 중심을 맞춰라. 그러면 내 임재 가운데 평안을 찾게 될 것이다.-나와 예수님의 동행 다이어리 中

@wingscy9277 5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루를 그 중 단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않으시는 분이시기에 지금 힘겹다 느껴지는 이 시간들속에서 주님은 내게 무엇을 고백하게 하시려는지 무엇을 보게하시려는지 또 내게 무엇을 내려놓느라 하시는지 주님의 음성을 구해보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시는 시험들은 우리를 괴롭고 힘들게 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더 정결케하기 위함이라 하셨으니 신뢰함으로 힘내시고 애써봅시다 👏🏻

@EJLEE-jh7sn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저도 사회 초년생때 2개월이 넘어서도 정말 출근이 두렵고 스트레스 받아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었어요. 4개월이 조금 넘으니 괜찮아지더군요 그러다 일에 응이 되었고 결국 처음 느꼈던 두려움의 문제는 익숙치 않았던 일로 인해서 안좋은 상황을 상상하거나 남이 한마디 툭 던지는거에 상처받았던 영향이 크더라구요.. 현재 11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답글을 남겨보는데 만약 아직도 그런 두려움이 있다면 정말 본인과 안맞는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저랑은 조금 다른점이 그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셨네요 저는 그 당시 하나님을 찾지 않았고 결국 하나님이 나에게 찾아오셔도 알지 못한채로 지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최고의 것이 아닌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다른것을 구한다면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물론 하나님의 방법으로 말이죠... 만약 일이 맞지 않다면 다른 일을 찾아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흰둥이-k5h 6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아름다운사람들을 이제야 알았을까요.. 항상 골방라이브의 찬양듣고 힘내고 마음에 치유받을거같아요 찬양하실때 곡의가사 하나하나가 은혜롭게 들려서 저또한 그 은혜 함께 받는가같아요.. 언제나 좋은찬양 감사합니다 너무 이뻐요ㅎㅎ 오늘도 또한번의 눈물을..

@이지환-p6i8o 2 жыл бұрын

ㅇㄱ

@ye__0ng_ 5 жыл бұрын

학교 생활에 지쳐서 점점 하나님과 멀어져가는 , 믿지않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가는 것 같아요 제게 더욱 더 굳건한 믿음을 주세요 찬양에 은혜 받고 갑니당 ㅠㅠ💦

@bibbidibobbidiboo5274 4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학교생활에 지쳐서 나도 그냥 세상사람들처럼 선 지키지 않고 맘대로 행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많았는데요 지나고보니 그럴때 주님만 붙들게 하시더라구요 그 시간이 있어서 삶의 어떤 고난이 와도 주님께서 늘 도와주시겠지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겠지하는 믿음이 생겨요 못된 성격에 무너질 수 밖에 없던 저를 잡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냠냠-g2q5p 3 жыл бұрын

그 마음 또한 이미 주님이 아시고 계시니 너무 걱정마세요ㅎㅎ 너무 귀한 마음이네요ㅠㅠ 저는 세상적으로 살지 않으려고, 하나님 자녀답게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다가 너무 대학 친구들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돼서 고민인 사람이에요... 구별은 되되, 그 속에 녹아들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싶어요! 함께 기도할게요..!

@mozartist2006 3 жыл бұрын

이예원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16:33)

@성이름-o7k4x 3 жыл бұрын

아멘

@허진현-e4m 3 жыл бұрын

와.. 지금 저랑 똑같은상황

@현난-k7o 4 жыл бұрын

주님 이제 2020년이 되었어요 저...행복해질 수 있겠죠? 이번에 교회에서 수련회 가면 제가 언니오빠친구들한테 나도 같이 놀자고 말할수 있을까요...주님이 제가 말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저...언니오빠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김종윤-t8h 4 жыл бұрын

9개월 전 댓글이네요. 주님과 함께한 지금은, 그때의 상황보다 당신이 원했던 상황이 이뤄져있길 바래요

@sunshine550 3 жыл бұрын

당신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당신이 처한 상황에 위로의 하나님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당신의 주변에 따뜻한 친구들이 많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ssummerr91 3 жыл бұрын

아멘 할할수있따요 기도합니다!

@주소망-z8q 5 жыл бұрын

남을 욕하며 미워하며 나자신을 썩히고,상처주며 살던 하루하루를 산후 주님앞에 가니 주님은 사랑한다며 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이라는분이 제안에 이제 거하십니다 이제는 남을 미워할때 온몸이 아프고 속상하고 슬픕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우상-x2q 5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라-f3u 3 ай бұрын

😢

@busalie4093 6 жыл бұрын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인도하신다는 것을.. 왜 내가 힘든거 몰라주냐고 원망하고.. 그러다가 또 갈구하고 포기하고 외면하고.. 그 와중에도 아버지께서는 내가 크게 상심할까봐.. 너무 지쳐서 오지 못할까봐 항상 그 자리에서 절 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우상-x2q 5 жыл бұрын

아멘!

@박유정-m2b 4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의 어느 누가 제 마음을 알겠습니까... 주님만이 아시지요... 제 아픔, 슬픔, 고통들... 이제부턴 주님께만 제 마음을 털어놓고 싶습니다.

@wicherry 5 жыл бұрын

상진&짐니님 골방라이브 너무 은혜됩니다. 전부 다 찾아들어보는 중이에요. 유튜브에서 찬양 라이브를 보면 온갖 화려한 편곡과 기교로 찬양하는 분들 많으신데 심플하게 건반하나로 연주하며 찬양하시는 골방라이브가 개인적으론 가장 좋아요. 연주자의 기교에 집중하는게 아닌 오로지 찬양의 가사에 집중할 수 있어 더 마음에 와닿고 묵상이 됩니다.건반 연주가 편안해서 참 좋고요. 목소리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NinjaRRA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연주의 기교와 편곡이 과연 찬양에 그렇게 필요한 부분인가 고민해 볼 필요는 있는 거 같습니다. 가사의 메시지와 부르는 이들의 마음이 회중에게 더 집중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동시에 음악을 전공한 이들에게는 그러한 편곡과 연주기교들이 더 영광을 드러내는 방식의 하나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본질이 같다면 비본질적인 부분에 대한 판단은 최대한 보류하는 게 공동체에 더 이익이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김학주-g2o 3 жыл бұрын

@@NinjaRRA 공감합니다..

@doremihyun_ 6 жыл бұрын

혹시 신청곡 받으시나요? '신실하게 진실하게' 짐니언니 버전으로 듣고싶어요. 옛날부터 참 은혜받던 찬양인데:) 항상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하이-o9v9m 5 жыл бұрын

성인이된 나의 신앙은 하나님 아버지를 부인하고 원망하고 욕하고 미워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나는 또 하나님 아버지에게 메달리고 살려다라 외치는 아버지의 자녀이자 죄인입니다. 죄인을 구원해주시고 나를 보살펴 주시옵소서 주여 나의 이 모든 상황을 아버지께 온전히 맡길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Wokhdjsat 5 ай бұрын

유일한 소망 되신 ,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

@bodybalance153 4 жыл бұрын

이 찬양 넘넘좋아하는데 좋은 목소리로 예수님께 올려드리는 모습을 봐서 넘 좋습니다^^

@김니노-r1g 6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돌려본건지...진짜 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듣네요..감사해요 같이 주님믿어서요 기뻐요...오늘 하루도 힐링하고 같이 따라도 부르고 가네요!! 감사해요 정말로 행복해집시다!!

@beom7433 6 жыл бұрын

하시는 귀한 사역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온땅의 주인' 찬양이 듣고싶네요!!^^

@하현달-w2n 5 жыл бұрын

나의 소망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나의 소망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나의 소망되신 주 주를 바랍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Rumi-ro4zo Жыл бұрын

오늘 저희 교회에 달빛마을 왔었는데 진짜 너무 너무 은혜롭고 귀중하고 어제까지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한강물 차가운지 그런거 생각하던 모태신앙 직장인인데, 김상진 전도사님의 간증이 저를 다시 살게 했어요. 내가 힘들때마다 내 옆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정말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그런 일또한 나 스스로 이겨내고 혼자자힘으로 버티는게 얼마나 외롭고 슬프고 힘든지 그런데 내가 지치고 낙망하는 순간에도 나는 몰랐지만 주님이 제 곁에 항상 있으니까 지치고 힘든거 다 알아주신다고요 😢매순간이 불평 불만 원망 덩어리였는데 당연히 삶이 즐겁지 않고 불안하고 무섭고 내일이 오는게 두려웠고, 오늘 내가 자다가 눈을 감으면 난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매일 자기전에 했어요 그래서 얼른 이 지긋지긋한 삶을 끝내버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오늘 하나님께서 다시 저에게 다시 잘 살 수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주셨고, 물론 인생 다 산건아니지만 어제까지의 철부지였던 내인생 1회차는 지나갔으니 2회차 다시 열심히 살아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저 자신에게, 여기까지 이렇게 잘 참고 이겨내고 그 고통의 사간 아픔의 시간 견뎌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정말 많은 은혜 받고 눈물 하물며 콧물 까지 다 쏟고갑니다 감사합니다

@alohaeun 7 күн бұрын

아유 너무 고생했네요..

@하이-o9v9m 4 жыл бұрын

주님 나로 인해 상처 받은 그 아이가 회복되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너무나도 잘못했습니다 저에게는 좋은 사람들이 옆에있어 이겨낼수있었습니다 그 아이에게도 좋은 사람을 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이겨내도록 도와주세요 그 아이를 지켜주세요

@zxcvbm-c6t 5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백만개라도 누르고 싶다 ㅠㅠ 정말 너무 좋아요♡

@almightyglad 5 жыл бұрын

가사의 의미를 요즘 더 곱씹게 되는데 괴롭고 슬플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이 가사가 참 와닿네요

@이정원-x8w 5 жыл бұрын

찬양만 듣고 가기 너무 미안할정도로 너무 좋네요

@시루보루하 3 жыл бұрын

오늘 너무 우울해서 울면서 기도 했어요 이 찬양이 많은 힘이 됩니다 🙏🏻찬미예수 감사합니다

@김니노-r1g 6 жыл бұрын

주님을 믿어서 이 찬양을 알게해주심에도 참 감사하네요 주님이 저를 택하셔서 이렇게 기쁨을 주시다니..

@송금종-e3p 4 жыл бұрын

요즘 고난길이어서 힘든데 찬양을 들으니 기도가 나오네요 은혜가득한 찬양 감사합니다

@USOSO390 4 ай бұрын

첫사역 준비 기간입니다. 늦게 사역을 나가서 걱정이 많았는데 눈물로 흘린 것이 비로소 기쁨으로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셨고, 하나님이 하셨습다.

@민쓰톨 11 ай бұрын

하아.....주님만 기억하고 주님만 사랑하고 잊지 않게 해주세요...

@ply1386 5 жыл бұрын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주만 찬양하게 하옵소서 아멘

@ecp.9225 5 жыл бұрын

혹시 신청곡 받으시면 Welove 시간을 뚫고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김건호-d4c 3 жыл бұрын

괴롭고 슬플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사화-i7g Жыл бұрын

1시간짜리로 부탁드립니다... 이거는 들어도 들어도 애절해서 주께 사랑고백하기 딱조아요..

@heehi4921 5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 사역을 하시는 것 같아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두분이 부럽고 감사하네요❤️

@까칠야옹-v4e Жыл бұрын

제가 찬양을 골방에서부터 듣게되었어요~ 이번에 톡송으로 이곡을 올릴까하는데 하도 골방꺼만 듣다가 다른 MR로 연습하려고 하는데 잘 안돼네요ㅜㅜ 혹시 MR있으신가요?....아...제가 잘 몰라서 이런글 올리는게 실례가 아닌가 싶기도하구ㅠㅠ...안된다면...여전히 잘듣고 있다고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두분 이제 아가랑도 하나님 품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yein_05 3 жыл бұрын

추석인데 병원에만 있는 내 인생.. 담주에 교회에서 이거 해서 익힐겸 틀었는데 울음..😭😭 추석에 다같이 모여서 놀때 난 왜 여기서 왜이러고 있는지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울음

@임훈혜-g6v 3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뛰쳐나가고싶을때 찬양을 보며힘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무한한 은혜가 골방라이브분들과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홍순미-g7l 4 жыл бұрын

짐니님... 이노래를 들으면 저의 어두운 맘속에 찾아 오시는 주님을 마음으로 담고 오늘 하루를 살아 갑니다...(ㅠㅠ;)

@이채영-r8u 5 жыл бұрын

멜론에도 나왔음 좋겠다 ㅠㅠ 최고에요

@로이-p8l 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멋진 분들이 계셨네요.. 이런 미디어를 통해서 기독교인들의 좋은 문화가 많이 많이 전파 되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sa.rang.hye7 4 жыл бұрын

좋은 찬양으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 평생 하나님을 믿으며 주님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하는 삶을 사는 삶이 되고싶어요🙏💕

@임준연-t3t 4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들으니 복잡했던 제 마음이 평안해지네요.짐니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한번이라도 그 목소리로 노래해보고 싶어요😭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주님만 찬양합니다

@아니면말고-h2q 5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진심어린 찬양 주님이 기뻐하실거같아요. 저도 많이 위로 받고 갑니다^^

@서유빈-b3w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삶 속에서 세상이 추구하는 방향 살지않게 도와주시고 언제나 주님 끝까지 붇들고 사는 주님의 자녀 되게 도와주세요 ..

@김주은-x7z Жыл бұрын

매일 들어도 매일 은혜롭습니다. 골방라이브 귀한 사역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기를 기도할께요 🙏

@foaqkswkd 4 жыл бұрын

나의 소망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나의 소망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나의 소망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김미림-u5g 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듣고있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매일 들를수밖에 없네요~

@seojin821 3 жыл бұрын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마음의 상처받아서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저 만나주세요 괴롭고 슬프때 낙망할 때 넘어져도 주님만 찾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찬양하겠습니다 주님 저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옵소서 제발 너무 힘듭니다

@jh021031 5 жыл бұрын

찬양을 들을때 마다 두분의 영성이 느껴지고 은혜가 넘쳐요ㅎㅎㅎ 하나님께서 참 기뻐하실 것 같아요~저도 제가 서있는 자리에서 두분처럼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고 싶네요~좋은 영향력 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시원-u8h 4 жыл бұрын

짐니님 상진님 좋은 찬양 너무 감사해요~♥♥ 과제하다 듣고 있는데 계속 듣게 되네요 유투브에 있는 찬양 다 다운받았어여

@하마-z9k 4 жыл бұрын

주님 너무 불안합니다 제가 이 세상의 것의 흥미에 빠져 주님께 돌아오지 못할까봐 정말 전심으로 주님께로 다가가려고 하는 자꾸만 넘어져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게 맞을까 자꾸 주님의 존재르 의심하게 됩니다 정말 죄입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언제 어디서나 보고 계십니다 주님의 존재르 의심하지 않고 자꾸만 이 세상의 이익을 찾을때마다 나의 마음을 다스려주세요 오직 주님만 찾게 도와주세요 🙏

@urimkim1328 5 жыл бұрын

저는 골방라이브를 밤이나 낮이나 듣는것 같습니다! 좋은 곡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정말 많은 힘이 됩니다. 사랑해용~~!

@24해파니스 9 ай бұрын

주님 이 부족하고 미천한 죄인을 부디 돌보아주소서 어리석은 저를 주님께서 사랑으로 이끄시어 주소서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기엔 너무나도 유혹에 약한 저이기에 제 안에 들어오시어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수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chung9125 6 жыл бұрын

레베카 황님의 찬양을 짐니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더 아름답고 은혜롭네요

@nikhaelajuaton488 2 жыл бұрын

Song on repeat. 💗 I thank the Lord. Love from Philippines

@haegeumminjung8535 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언제나 주를 찬양합니다

@포포-u9o 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잘보고 갑니다! 분위기와 잘어울려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hanachoi386 5 жыл бұрын

밤이나 낮이나. 주를 기다립니다.. 찬양에 큰 위로와 회복을 얻고 갑니다 :) 아름다운 찬양과 전심으로 치는 피아노 소리가 감동이에요.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

@caratmelody 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미로워요..ㅜㅜ 일상에서 지치고 힘들때 힘을 주는 찬양이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옐이-z4r 4 жыл бұрын

가사 한구절.한구절이 가슴 깊이 박히네요 감사합니다😭😭😭

@규니쨩 4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때 찬양으로 다시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ohojee5319 5 жыл бұрын

너무 위로가 되는 찬양입니다 ㅠㅠㅠ 받으신 은혜를 흘려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원파일은 없겠죠...?

@오은서-e8l 5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픂ㅠㅠㅠㅠㅠㅠ

@younghokim4620 Жыл бұрын

볼수록 마음에 새겨지네요 😊❤️‍🩹

@tt350 4 жыл бұрын

주님 너무 죄송합니다...사랑합니다

@망고-t9l1r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 여성분 음색과 영혼이 정말 아름다워요!! 은혜로운 찬양으로 자유로움을 느꼈네요...💗

@Lee-xo9wf 3 жыл бұрын

예배사역했을때 인도자분이 즐겨 찬양하던 곡이었는데 사역했을때가 생각나네요..변곡없이 잔잔하게 불러주시니 마음이 평안합니다 감사해요^^

@강리원-n7b 5 жыл бұрын

아침이든 저녁이든 골방라이브 들으며 은혜 많이받습니다 ㅎㅎ 목소리에 은혜가 넘처요~! 감사해요

@남수아-u8f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거 제 최애찬양인데 불러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계속 듣게되네요 ㅜㅠ

@최연경-g6o 5 жыл бұрын

살아낸만큼, 사랑한만큼! 불러주실 수 있으신가요!!

@강민수-m2l1w 2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청년들과 함께 찬양을 소개하는 영상을 찍어서 공유하고 있는데 영상을 사용하고 링크와 골방라이브 소개까지 함께 넣으려 합니다. 괜찮을까요??ㅎㅎ

@호영-u7l 5 жыл бұрын

밤이나 낮이나 찬양하겠습니다 주님!!!! 언제나 저를 불러주신다면 음악이란 달란트 주님께 쓰고싶네요!!!!!! 오직 주님만 영광받아주세요!!!! (달빛마을님을 포함한 찬양사역자분들 앞으로의 사역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ripxxxtentacion7856 4 жыл бұрын

경계근무하며 이 노래를 떠올리게 되네요ㅎㅎ..

@Happy_ending_is_mine33 8 ай бұрын

힘들 때 너무너무 위로를 많이 받았던 찬양이에요 감사해요❤❤

@manofthesea32 5 жыл бұрын

고1학생입니다 저는 분명 학교입학하기전 방언을 하며 성령님이 제안에 들어오심을 느꼈고 세례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제영은 더 악해졌습니다 죄를 짓고 회개 기도를 반복했습니다 몇년간 계속 정말 울부짖었었고 그래도 몇시간 지나면 또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런 저가 너무 싫었고 너무 죄송했습니다 주님 그런 저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귀한테 지지 않고 주님을 붙들며 승리할 수 있도록 음란죄를 짓지 않게 그리고 성부가 되기를 기도 부탁드리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gracejung6513 4 жыл бұрын

내안에 죄가 드러나는것은 주님이 이미 형제안에 들어와계심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욱 감사하시고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믿으세요 바울사도도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랴 며 탄식하셨죠 죄된 삶에서 습관을 버리기,유혹에서벗어나기는 우리가 육체가운데 있는한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어주실 예수님을 믿으며 사는겁니다 형제님, 화이팅!^^ 혹시 자매님이실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평안하세요^^

@뜨거운감자-w6s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저 고백이 내입에서 나오길 원하지만 나는 부끄럽다..나 자신이 저 고백을 하면 주님의 이름이 더럽혀 질까 무섭다. 내가.이 작은 나의 존재가 저 고백을 당당하게 하면 좋겠다....낙망하여 넘어진 나.

@seongguknoh7963 3 жыл бұрын

혹시 이 찬양 반주 mr을 구할수 없을까요? 교회에서 성극을하는데 이 찬양 반주를 꼭 사용했으면 해서요... 답장 부탁드립니다♡

@gemmapark3118 2 ай бұрын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나의 통증이 온전히 낫기를.. 더이상 아프지않도록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dada-zx7eq 4 жыл бұрын

밤이나 낮이나 주님을 찬양하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내가 살고 싶은데로 , 아직도 나를 내려놓지 못하고 그렇게 살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여전히 죄 가운데 허덕이고 있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

@valerielee6208 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100번 넘게 들어도 질리지 않을 거 같아요ㅋㅋ

@김춘배-t3m 5 жыл бұрын

연무대교회 초대가수로 오셔서 은혜받았습니다 남은 군생활 주님과 함께할게요 감사합니다

@조성현-z9l Жыл бұрын

밤이나 낮이나 어제와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하게 하옵소서..

@오승태-n5l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87년생 만36살(진나이 38살) 남자사람입니다. 요근래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하고 있는 저 자신에 대한 자괴감과 부러움, 자격지심과 승진에 대한 조급한 생각, 저 안에 있는 음란 미움 질투심 등등 때문에 마음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럴때일 수록 마음 다잡고 하나님은 의지하고 하나님을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근데 제가 분양받은 아파트 하자가 처리되지 않은 것에 대한 분노까지 더해지니 우울해 진 상황에서 유튜브 뮤직으로 이 찬양을 듣는데 "낮이나 밤이나 주를 찬양하는것"임을 떠올랐고, 이 음악mr을 제 귀에 꽃고 근처 교회에서 기도하니 제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앞으로 상황이 어찌 바뀔지 모르겠으나 "언제나 주만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