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봐야할께 백스윙시 오른다리가 스웨이방지를 위해 버텨줬다는 설명이 추가되면 좋겠네요^^
@first39913 ай бұрын
👍👍
@forest75364 ай бұрын
스윙 스타트 전에 왼발 뒷축을 살짝 들었다 놓는것은 “샷 트리거”라는 동작으로 샷의 방아쇠 역할을 하게 됩니다. 나의 뇌와 근육에 샷의 출발 명령을 내리는 것이죠. 미PGA의 매슈 울프 선수같이 어깨를 틀어서 온몸을 꼬는 선수도 있고 손가락을 쓰는 사람도 있고 그 방법은 다양 합니다. 골프를 오래치고 샷의 완성도를 강하게 추구하는 선수들이나 골퍼 분들은 자연히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게 되는데 그게 어떨때는 단순하게 근육의 기억 만으로 심플하게 주저없이 스윙해야 할때 오히려 방해 요인으로 작용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프로들 중에도 샷의 스타트를 못하고 공 앞에서 주저주저 망설이고 입스에 빠지는 선수들도 많죠. 그런 선수들이 보통 플레이가 느리다고 욕먹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루틴을 만들고 자꾸 바꾸기도 하고 그런것이죠. 저 샷 트리거도 루틴의 한 동작이지만 가장 마지막 부분이라 보면 될듯. 공 앞에서 샷 스타트 전에 생각이 많으신 분들은 자기만의 샷 트리거를 만들어 보면 좋을듯요. 심플하게 남이 봐도 잘 모를 정도가 좋은것 같아요.😊
@골프의모든것4 ай бұрын
정성스럽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qwer777814 ай бұрын
포워드프레스 압력이동을 한거죠 오른발을 밟고 백스윙을들면 자연스레 왼발로 체중이동이되죠 원래 체중이동은 자연스레 나오는 보상동작으로 쳐야지 억지로 하려하니까 힘든것!
@pte24710 күн бұрын
와 좋은 지식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개월차 골생아 드림 -
@trecimeАй бұрын
백스윙탑이 완성된 다음에 체중이동을 하면 늦어요. 백스윙탑 직전에 이미 왼쪽으로 체중이동 시작됩니다. 이게 프로와 아마추어의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incognitoparty4 ай бұрын
로리같은 경우는 스윙 시작할때 왼쪽발이 들리는건 오른쪽으로 체중이동 하느라 미는거고요(힙이 약간 오른쪽으로 가는걸 볼수있음), 다운스윙할때 상체와 발을 같이 땅을 찍어 눌러야지 파워가 나요. 상체가 같이 안나가면 슬라이드 생깁니다.
@qwer777814 ай бұрын
포워드프레스 압력이동을 한거죠 오른발을 밟고 백스윙을들면 자연스레 왼발로 체중이동이되죠 원래 체중이동은 자연스레 나오는 보상동작으로 쳐야지 억지로 하려하니까 힘든것!
@봉다리-y2g4 ай бұрын
상하체 분리를 할 줄 알아야 할 수 있지 않나요?
@user-nu3cl6zi4t5 ай бұрын
맥길로이 스윙하는 몸속에 10초만 있다가 나오고 싶습니다. 밖에서 보이는것과 플레이어의 의도는 너무 달라서 보고 이해해도 실제로 하기 어려운게 스윙인것 같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제 스윙 의도를 다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꼬롬한요리일기3 ай бұрын
ㅋㅋ
@im스윗3 ай бұрын
로리가 다 배려놨어ㅠㅠ
@Dead_Disney3 ай бұрын
일단 로리를 모델로 쓰면 망함.ㅋㅋ
@楊維賢4 ай бұрын
The only part that could be rotated is the ischim(sitting bone)and the pubis at the front side. There dozen of adductor at each side for this purpose. For short, the body side part is closely related to the limbs, both sides are coiled back toward the spine, more spinning than rotation. Look at the hips are turned firmly all the time.
@ysh-of8fu5 ай бұрын
왼쪽으로 움직였네 ㅋㅋㅋㅋ
@jindaein4 ай бұрын
이론은 쉬워요... 몸이 따라오기 위해서는 하루에 500개 정도(3시간) 치면서 매일 연습하면 그 느낌이 올 듯
체중이동에 넘신경쓰지마세요 오른발에 축을 만들어주면 어깨가 않넘어가면서 임팩트후 왼쪽으로 자동 이동됩니다 단 초보들은 올려치려하다 체중이 뒤에 계속남겨지는것만 조심.
@골프의모든것3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TV-yi2my3 ай бұрын
맥 인터뷰중. 자신은 "왼쪽 벽 느낌을 못 찾아서 백스윙시 오른쪽 벽에 집중한다."
@sjl43634 ай бұрын
왼발에 체중이 이동되는데 상체가 왼쪽으로 이동안하는 사람은 장애인임.ㅋㅋㅋ
@가능하게-s6i2 ай бұрын
자기 편한데로
@jhjeong39684 ай бұрын
틀에 박힌 이야기네요. 말이 쉽죠. 체중 이동을 가장 쉽게 배우는 방법은 양 발을 붙이고 어드레스 한 다음 오른 발을 우측으로 살짝 디뎌주며 백스윙 시작하고 어깨 높이에 올라 왔을 때 왼발을 또 살짝 디뎌주면서 다운 스윙을 해 주면 좀 더 쉽고 편하게 체중 이동이 됩니다. 이런 교본에나 나올법한 연습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JYJY-n1o4 ай бұрын
😅ㅡ😅ㅡㅇ😅ㄱㅈ😅ㅡ😅니
@qwer777814 ай бұрын
포워드프레스 압력이동을 한거죠 오른발을 밟고 백스윙을들면 자연스레 왼발로 체중이동이되죠 원래 체중이동은 자연스레 나오는 보상동작으로 쳐야지 억지로 하려하니까 힘든것!
@Wanihue5 ай бұрын
숏아이언 슬로 스윙으로 그 미세한 왼쪽발 그게 로리도 신경쓰면서 할까요? 벽도 누구나 아는 내용이죠. 그 벽을 만들기 위한 머리 고정이라던지 이런 설명이 있어야..본인이 아는것과 남을 가르치는건 다르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골프의모든것5 ай бұрын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숏츠가 1분이라 모든것을 다 담기가 어려웠습니다, 상세한 내용 다른영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치즈-q1g4 ай бұрын
이게 제일 어렵지
@윤창배-b7q4 ай бұрын
원프레인 골프네요
@쎕쎕이-c2t5 ай бұрын
오리 맛갈로이
@김덕웅-m4x23 күн бұрын
이게돼면피지앵가겠디ㅣ
@winiBae-g7p3 ай бұрын
말이 쉽다 ㅋㅋㅋ 저걸 어떻게 따라하냐 ㅋ 그냥 자기만의 편안한 스윙이면 된다 아마추어는
@아툰-w5t2 ай бұрын
말은쉬움 ㅋ
@이계절-g9r5 ай бұрын
말로는 참 쉽죠 잉~~~~ㅋ
@아야스4 ай бұрын
하체만 움직이네
@맥브라이드5 ай бұрын
백스윙 완성후 골반이 좌측으로 이동하면서 동시에 발로 밟는듯 그러면서 머리가 내려가네요
@qwer777814 ай бұрын
포워드프레스 압력이동 오른발을 밟고 백스윙을들면 자연스레 왼발로 체중이동이됨 보이는것과 느낌이다름 보이기는 그런데 치는사람은 오른발밟고 백스윙 탑올라가는중에 오른발밟고 올렸으니 왼발이 자동으로 밟히면서 다운스윙 하체 전환시작 그러므로 수직낙하가 자동으로 나오고 자동으로 체중이동되고 보상동작들로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