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드는 스윙은 아마추어용이라 보면 될듯 (신지애 같은 선수도 다 할 줄 알지만 나이도 들고 해서 이제 이런 스윙을 하는 것일 듯). 거리를 더 내기 위해서는 몸을 꼬으고 다운스윙시 야구의 사이드 드로우처럼 쳐야 더 멀리감 - 그게 드로우를 만드는 방법이고 선수들은 그렇게 어릴때부터 연습해서 되는 것이고. 아마 (특히 여성)는 연습량도 적고 정통스윙이 배우기 어려우므로 이분처럼 노턴스윙을 하면서 골프를 즐기면 됨
@최종식-v5y4 ай бұрын
헤드를 열어서 치시면 됩니다 어드레스하면 헤드가 열리게 보입니다
@이진우-z1o4 ай бұрын
이분은 체형이 뭔가 딱 쉽게 골프채에 맞는 몸을 갖고있는거같음 나는 세팅하면 다리를 굽히고 등을 45도가량으로 만들어야 뭔가 세팅이되는데
@최종식-v5y4 ай бұрын
헤드를열어서치시면됩니다
@존웍-n5z4 ай бұрын
정말 치시는게 너무쉽게 치시네요~
@kimch-ip9cq4 ай бұрын
그렇게 해서 거리나나요?
@kms85154 ай бұрын
그런데 실제로 저렇게 연습해도 거리가 잘 나지 않아요.무엇이 문제인지?
@golfdoctor4 ай бұрын
헤드로 못쳐서 그렇습니다 헤드로 치려면 오른팔로 때려보세요
@윤은한-c6cАй бұрын
사이비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ㅋㅋ 그냥 헤드열고 페이드 식으로 치는거면서 노턴이라고 포장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