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k2r 완벽함이라는건 없기도하고, 제눈에는 혼낸다고보여지기보단 필요한걸알려주는것같아요 말하는방식이 서툴수는있지만 스스로 자기의부족을 아는것같구요. 중요한건, 자신이완벽하지않다는걸 인정하고 서로 상호작용해나가는게 행복하기위한 절대필요요소라고봐요. 아무리 잘하는 부모도 소통이 먹통이면 그건 진짜 사랑이아니죠. 자기소유욕이거나 자신만의사랑이지.. 그치만 부모가된다는건 쉽지않은일이에요. 그래서 쉽게 판단해선안된다고봐요.
@y.__s28974 жыл бұрын
@@김규민-k2r 저게 혼내는건가..
@두구두구둥둥3 жыл бұрын
사춘기라서 노크를 해야하는게 아니라 노크를 하는게 가족간의 매너에요...
@dreamgarden18243 жыл бұрын
저는 엄마가 방 문을 잠그지 말라고 계속 하셨는데 공부 조금 하고 학원도 길게 다니다보 니까 이제 간섭을 안 함... 그 이유인지는 모르겠다만 난 강압적인 느낌이 없어져서 좋음
@이브릭스3 жыл бұрын
그건 가족 내 알아서 할 문제임 ㅅㄱ
@안두부-o9t3 жыл бұрын
풀 영상보셈 노크 함
@문제소녀라일리3 жыл бұрын
@@dreamgarden1824 헐 라일리 팬분이 계시다니....!
@umr51893 жыл бұрын
가족간의 일은 머라 안 하는게 매너에요......,.
@han_flower4 жыл бұрын
요즘 애들은 '놀아'라는 말을 가장 그리워할 거 같음..
@헿-y2t4 жыл бұрын
와...ㅇㅈ... 중학교 올라와서 이말 들은적이 없는 것 같다...
@김다은-e8s3 жыл бұрын
@@헿-y2t 그니까 생각해보니까 들은적이 없는듯
@침덩이-e5b3 жыл бұрын
@@헿-y2t 중학교때는 놀라는말 많이 들을텐데 물론,부모님한텐 안듣겠죠
@이승헌-u7k3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 공부만하면 그 말이 나올듯ㅋㅋ
@julialee281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니예요. 저도 경험해 봤지만 요즘에는 저도 그렇고 학원이 많아서 갑자기 안 하면 불안 하더라구요. 학원 안 가고 놀면 '아.... 오늘 놀면 학원 진도 어떻게 따라가지....'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게다가 요즘은 하루의 절반 이상이 학원하고 학원숙제여서 하루라도 안하면 숙제가 쌓여버리니까.... 어쩔수 없이 하게되네요.... '놀아'라는 말을 생각 할 시간도 없네요....
@moeonge4 жыл бұрын
말하는 거 예쁜 것 봐 아빠가 수학 공부한 건 30년 전 일이니가 까먹을 수 있다고 하루만 지나도 까먹는다고 ㅠㅠㅠ 근데 진짜 나도 수능 끝나자마자 수학은 통째로 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ㅋ
@zxcvbnm123134 жыл бұрын
@@보리-n6s 와 승겸님도 오래 기억하셨네요 저는 한 문제 풀고 다음 문제에서 까먹어요
@zxcvbnm123134 жыл бұрын
@@fucking_school_ 언급 (?)
@zxcvbnm123134 жыл бұрын
@@박주은-q9g 헥 혹시 이번에 수능보셨어요?? 수고하셨어요 ㅠ
@룡공-r1q4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치고 3달 있다가 학교에서 대학기초평가 쳤는데 하나도 기억안나허 3시간동안 인터넷 뒤져가면서 풀었어요 ㅋㅋ
아 미친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ㄱㅋㄹㅋㄱㅋㄱㅋㄱㅋㄱ이 말 듣고 나니까 닮은거 같앸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
@최민서-q4e4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
@순천카씨4 жыл бұрын
그냥 심슨을 닮은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욱기노
@I.m_so_sorry_but_i_love_u4 жыл бұрын
심슨 닮기도 함 ㅋㅋㅋ
@jwlee75594 жыл бұрын
수학은 계속안하면 까먹음ㅋㅋㅋㅋ
@쫑-k7s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카스테라-z4f4 жыл бұрын
인정..
@Go_yang_224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수학쌤이 자기 아들 중학생꺼 수학문제 몰라서 당황했다고 너무 오랫동안 안해서...... 물론 몇번 보면 알겠지만 계속 고등학교만 가르쳐서 중학생꺼 도형쪽은 다까먹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여여여-z1i4 жыл бұрын
@@Go_yang_22 그건 말이 안되는게 중학교수학 바탕으로 고등학교수학을 하는데 중학교수학을 못가르치는건 말이 안되죠 더군다나 도형도 연결되어있는데...
@여여여여-z1i4 жыл бұрын
@ss ejdh 거의 관련된게 많죠
@이해민-r4j5k4 жыл бұрын
순환소수...유리수...무한소수...순환하지 않는 무한소수...무리수 오랜만이당 ㅋㅋㅋ
@updown70624 жыл бұрын
구수
@park68083 жыл бұрын
순환소수 고딩때는 안나오겠지
@강곰돌-r2n3 жыл бұрын
@@park6808 미적분 무한등비급수에서 아주 잠깐 나옵니당
@fgghf60273 жыл бұрын
내가 400좋아요다 히히
@백승훈-c3f3 жыл бұрын
무리수는 중3때 입니당
@user-yg5gi3sc9b4 жыл бұрын
저런걸 왜 배웠는지 모르겠음 ㄹㅇ 초딩때 배웠던 대분수 같은 존재;;; 고딩 가서 아무 쓸모가 엄슴 + 옴마 오랜만에 왔다가 좋아요 수에 놀라고 갑니다... 많은 관심 감사해요 ^0^ 네 물론 고등 수학에서 무한등비급수로 혹은 미적분을 할때 살짝쿵 치고 들어오는 친구들인거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영상 속 문제는 중등용 문제로 중학생이었을때 저런 문제 풀때는 점 하나면 분모는 9, 분자에서 마이너스 1 뭐 대충 이런식으로 했던 기억이 남아 왜 저렇게 되는가에 대한 원리보다는 공식 비스무리한걸로 문제를 한가득 풀었던 기억이 있어 그랬고요. 초딩때 배웟던 대분수 같은 존재란 말은 보통 초등학생때 분수 처음 배울때 가분수로 적으면 선생님이 쫙쫙 비를 내려주셨잖아요? 저만 그랬나요...^^ 무튼 항상 가분수도 대분수로 바꾸어 적게 해놓곤 중학교 올라오니까 학원 선생님이 어떤 중학생이 대분수로 바꿔서 답쓰냐고 했던 아픈 추억이 있어서 이 말을 저따구로 써놓은 거랍니다...^^ 다시 보니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처럼 왜 대분수와 순환소수가 필요없다는건가? 라고 생각이 되는 저의 댓글이지만 귀엽게 봐주세요ㅎㅎ 말을 조리있게 못해서 그렇습니다...^.^ 모쪼록 열띤 토론을 하시는 여러분께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초등 중등 학생 여러분 전 순환소수와 대분수가 무작정 쓸모없다고 말한 것이 아니니까...아니 그냥 수학은 늘 열심히 해두세요. 분명 나중에는 피가 되고 살이되어 여러분의 고등 생활을 도울 것 입니다...^^ 그리고 전 이과랍니다... 문과라고 하시면 저 속상...해요...>
@이서준-p7y4 жыл бұрын
대분수 중딩때부터 쓸모없음
@user-vd2xk2we9w4 жыл бұрын
살면서도 쓸모없지ㅋㅋㅋㅋ
@코끼리-e7n4 жыл бұрын
그냥 똑똑해질려고 하는거짘 까먹어라 !
@승수최-h9f4 жыл бұрын
대분수가 뭐였죠?
@rirelkim49484 жыл бұрын
@@승수최-h9f 1⅘ 3⅔ 이런거요 ㅋㅋㅋㅋ
@이유진-p2e4r4 жыл бұрын
뭐야 언제부터 점이 생겼지.. 졸업한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두눈을 의심했다..
@user-iw8wm9cr9g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24살인데.......언제 생겼지 정말 ..??
@annieyang12344 жыл бұрын
저런거없었는데 진짜 저도 기억이...
@노상현-o7e4 жыл бұрын
저도 준형씨나 지혜씨 학창시절 보낸사람이라 그리고 조카들도 저기 딸아이둘 나이대라 공감되네요 저도 공부잘한건 아니지만 저런게 있었나 싶네요 ㅎㅎ
진짜 부럽다 아빠랑 장난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숙제할 수도 있다는 게... 우리집은 나랑 같이 풀어보는 척도 내가 공부하는 걸 자세히 본 적도 없으면서 욕만 하는데 그걸 왜 못하냐고...
@황성빈-t2n4 жыл бұрын
적당히 못해야지
@예지몽-o1w4 жыл бұрын
ㅇㅇ 그런듯 그런 사람들 한심함
@haerin00014 жыл бұрын
@@황성빈-t2n 격려하고 응원하는 가정에서 지내본 적이 없으신가봐요 그렇게 각박하신 걸 보니...ㅜㅜ
@김참직-z6d3 жыл бұрын
@@haerin0001 가정이 파탄나서 고아원에 보내졌다네요 ㅠㅠ
@김윤서-j4j3 жыл бұрын
@@황성빈-t2n 축구선수 프사 말하는 꼬라지 딱 그 무리에 한 명 같군
@blingstar1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멘트가 정답이네요. 가부장적이지 않고 친구같은 아빠의 존재만으로도, 아이들은 밝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합니다. 두 분의 자녀 교육방식이 아주 훌륭합니다.
@man513 Жыл бұрын
답 1 사실 수준 낮은 문제임
@man513 Жыл бұрын
저게 순환 소수 유한 소수 를 분수로 고치는 파트일 거임
@man513 Жыл бұрын
그 파트를 공부 하고 있으면 쉬운 문제고
@man513 Жыл бұрын
그걸 안 하고 몇 십년 지난 사람한테 들이 되면 어려운 문제가 맞음
@man513 Жыл бұрын
무한 소수에 순환 소수인데 저걸 분수로 고치는 걸 알면 그 다음부턴 초등 학교 문제
@soyoonbang85084 жыл бұрын
애들이 둘다 왜캐 똑부러져?! ㅎㅎㅎㅎ 말하는거 듣고 있음 애들이 기본적으로 본인 생각이 확실하고 똑똑한것 같음. 뭘 해도 잘하겠어요~~
@jhjung50304 жыл бұрын
팩트: 박준형은 인하대 경영학과 출신. 어찌됐건 공부 어느정도 잘했던건 맞음ㅋㅋㅋㅋ 그런데 애들이 때가 되면 공부를 하고 싶어서 알아서 하겠지는 시대적으로 발상이 바뀌어야 하는 것 같음.. 요즘엔 옛날과 다르게 게임이나 동영상 등 주변 유혹이 너무 많아서 알아서 공부하겠지라고 방임하기보다는,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서 스스로 하고 싶어하게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함.. 어쨌든 두 사람 모두 딸들을 생각해서 서로 의견을 내는게 너무 보기 좋다 ㅜㅜㅜㅜ
@masterfila3 жыл бұрын
지금 수능보면 5등급임 학력고사 클라스가 그정도밖에 안됨
@suminkim75863 жыл бұрын
@@masterfila 난이도랑은 뭔상관이냐ㅋㅋㅋㅋㅋㅋ다 상대적인건데
@zddeden10793 жыл бұрын
@오빠사랑해 현실파악안되누ㅋㅋㅋ지잡이 입터누
@saeam.874 жыл бұрын
수학혁명이일어낫나 ㅋㅋㄱㄱ 점이 왜찍혀잇어...
@샌디-e8u4 жыл бұрын
인하대 경영이면 ㅋㅋ중간은 햇네
@직업택시4 жыл бұрын
순환소수라는것도 있었나요?? 첨들어보네요
@피료4 жыл бұрын
저거 분수로 변환해서 푸는거 아니었나 분모 k/9로 변환해가지고
@오우-k6y4 жыл бұрын
반복되는 숫자
@gdyhajaksihdhejja4 жыл бұрын
1.33333... 처럼 끝이 없을때 1.3에 3위에 점 찍어서 표현하는거에요//
@이승헌-q7k4 жыл бұрын
주니가 제시한 문제는 '순환소수'를 얼마나 아냐의 문제라고 생각함 방금 풀어봤는데 답은 '1'임
@꼴뚜기왕자-f2u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맞을거임 나도 풀어봄
@user-qo6pz9ze6m4 жыл бұрын
@@꼴뚜기왕자-f2u 저도 1 나왔네요 y는 1 x는7
@오시4 жыл бұрын
@@user-qo6pz9ze6m 몇살이세요?
@서아-z9t4 жыл бұрын
@@닥치고비투비 중2 때 배우는 거 맞는거 같아용
@이승헌-q7k4 жыл бұрын
@@닥치고비투비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배웠어요^^
@ssunxxo6265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 가족 보기 좋다,, 딸들이 똘똘하네.. 엄마도 너무 잘 챙겨주고,, 아빠도 딸들을 위하는 마음이 크고
@최우인-v8o4 жыл бұрын
5:10초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맞춰서 찾아왔뎈ㅋㅋㅋㅋㅋㅋ
@옐로우-k7q4 жыл бұрын
대
@liliiillliilli68484 жыл бұрын
@@옐로우-k7q 머리
@옐로우-k7q4 жыл бұрын
@@liliiillliilli6848 ㅇㄴㅋㅋ
@헤르묭느3 жыл бұрын
(뭐지?)
@퓨퓨-o9e4 жыл бұрын
애기들이 자기 의사도 분명하고 똑똑하네요
@이클립스-h8u3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 토론과 대화를 많이 하는 듯.. 유태인식 교육법
@skydbsqo4 жыл бұрын
근데 박준형말도 맞는게 분명 하기싫을때가 있고 그럴때 다그치는게아니라 조금있다가 하도록 약속을하고 그약속을 안지킬때 약속을 어긴것에대해 혼을내는게맞지 무작정 저렇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면 오히려 더 안하는 아이들도 많음 그리고 하기로 마음 먹으면 누구나 다 한다 ㅋㅋ 어느시점되면 학원보내달라고 할거임 안보내고있더라도
@Arizonayst4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하는거 이쁘다
@헬리헬리-k3y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가족너무좋다 ㅋㅋㅋㅋ 박준형님도 정말 편하고 너무좋은아빠같음
@dlckstj4 жыл бұрын
설명충: 소수점 자리 숫자위에 점이 찍혀있으면 그 숫자로 소수가 계속 반복되는뜻이고, . 0.1 인 경우 는 0.11111.... 이고 1/9로도 표현할수 있습니다. ㅡ 점보다는 위에 선, 즉 0.1 꼴로 나타낼수도 있어서 도대체 왜 이걸 배우지?
@Angry_gguggu4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1/9가 되냐면 . 0.1×10=1.1111111111......이고 (0.11111...을 x로 치고) 10x=1.11111.... - x =0.11111.... • 9x=1 X=1/9
@jangajjimaneuljong43984 жыл бұрын
@@Angry_gguggu 이건 솔직히말해서 완전한 증명이 아님
@jangajjimaneuljong43984 жыл бұрын
다른걸 더 알아야됌
@jangajjimaneuljong43984 жыл бұрын
@@Angry_gguggu x의 수렴가능성이 증명되어야하기때문이에요. 어려울수도 있어요.
@young-n5b4 жыл бұрын
@@Angry_gguggu 어... 그건 아무렇게나 끼워넣어도 말 되지 않아요?
@강대국-j6w4 жыл бұрын
오늘의 교훈 부모님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이들이 어떤 공부를 하는지 어떤 문제를 푸는지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부모가 아이를 이해할 수 있게
근데 공부를 안하다 보면 자기가 심각성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 있음 나도 그랬고 그래서 자진해서 수학이랑 영어 다니게 됨 그리고 중간에는 하기 싫어질 때가 있는데 그때는 엄마가 그만두라함 나는 그걸 거부하고 슬럼프도 극복함... 자기 의지대로 하는게 좋은 듯 갠적으로 저기에 나오는 아빠가 낫다고 생각함
@강찬-p5d4 жыл бұрын
마저.... 나도 원래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벼운 동네 학원만 다니다가 어느순간 자신이 필요성을 느끼게 되서 알아서 학원 찾아 다니고 그러고 있음
@user-no9mp6hf1i4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함
@haram0227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ㅈㄴ 펑펑 놀았는데 심각성 느끼고 인강 다시 듣고 있고 영단어도 외우고 있고 문제집도 다시 풀고있음. 딱 공부 자기가 알아서 할때가있는듯
@똥꼬땀3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짜진짜 맞음 나도 엄마가 수학 다니라는 거 싫다고 하고 펑펑 놀았는데 어느순간 부터 심각성 느끼고 안 하면 진짜 큰일 나겠다 싶어서 다니겠다고 직접 말 함
@신현우-q3x4 жыл бұрын
회의할때 "포기하지 말아줘"라고 한거는 삶을 정말 알차고 즐겁고 살고 있다는거임 ㅎㅇㅌ해라
@burgundy0110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7080때 처럼 대학만 간다고 인생이 풀리지 않습니다. 그때는 대학만 졸업하면 나라하고 기업에서 알아서 일차리 찾아줬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으니 좋은 대학 나와도 취업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취업하지 않아도 돈을 벌 방법은 훨씬 다양합니다. 대학은 수단으로 사용하고 목적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meroda36504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진짜 똑똑해 말잘한다 다...
@짜구-c5p4 жыл бұрын
저럴때는 너가 하고 싶은 직업에서 학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하고 싶은 꿈을 이루지 못하면 억울하지 않냐고 달래주는게 참 좋은데ㅠㅠ... 저도 책을 읽다가 나온 구절이였는데 나도 어릴때 그 글귀를 읽었다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당... 두분의 마음은 잘 알지만 참 부모라는게 제일 어려운듯ㅠㅠ
@uy._.1135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선행학습이 기본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게 좀 그럼 ,, 저소득 층 아이들이나 다른 이유로 선행학습을 못하는 아이들이 많을텐데 학교에서 그런식으로 가르치면 그런애들은 못배우는거 ;
@@Kimitoowarina 저 강남 사는데 요즘은 안그렇습니다. 선생님들 다 최대한 설명하시려고 하세요.
@6v6-k4v4 жыл бұрын
저도 강남살고 강남에서 학교다니는데 학교쌤은 설명도 대충대충하시고 사교육 없으면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요 못 알아듣는애들이 물어보면 얘 뭐지 이런분위기고...
@ro8m14 жыл бұрын
@@6v6-k4v 학교마다 다른가 보네요,,
@송주현-l2l4 жыл бұрын
귿데 선행한거랑 안한거랑 별차이가 없긴 함
@moka-uq1im4 жыл бұрын
부부가 밸런스가 맞는다 이런가족이 진짜 화목한거임 게다가 딸 둘 금상첨화
@user-no9mp6hf1i4 жыл бұрын
진짜 성격이 다 좋은 거 같음
@2182802 жыл бұрын
김지혜는 문제있는데
@아잉-x9s4 жыл бұрын
좋은 부모님이다. 보통 수학학원 갔다오면 뭐 배웠는지 일일이 다 물어보고 부모님이 더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모님은 강요도 안하고 스스로 할수 있게 옆에서 이끌어주시나보다..
@love384080174 жыл бұрын
지혜네 은형네 현숙네가정을 보며 가정이 중요하다는걸 배우게됨 후회할1호는되지말고 영원히 행복하셈 진심으로
@better3311324 жыл бұрын
위에 표기된 순환소수를 분수로 변환하면 식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3/9)*x -(1 + 5/9)*y = 7/9 (1/9)*x +(4/9)*y = 1 + 2/9 두 식 모두의 계수를 정수로 변환하기 위해 각각 9를 곱합니다. 3x - 14y = 7 x + 4y = 11 아래 식에 3을 곱합니다. 3x - 14y = 7 3x + 12y = 33 아래 식에서 위의 식을 각 변끼리 뺍니다. 26y = 26 따라서 y = 1입니다 구한 y값을 두 식 중 하나의 식에 대입합니다. 3x + 12 = 33 3x = 21이므로 x = 7입니다. 따라서 x-6y = 7 - 6*1 = 1로 위 문제의 답은 4번입니다. 수학선생이었습니다.
@better3311324 жыл бұрын
아참 순환소수를 변환하는 방법을 적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순환소수는 0.aaaaaaaa…과 같이 소수점 이하 일정한 수열이 반복되어 나타나는 무한소수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0.3333333333.... 처럼 소수점 이하에서 3이 반복되니 이를 0.3에서 3위에 점을 찍어 3이 반복되는 것(이하 0.3땡)을 나타냅니다. 아래는 순환소수를 분수로 변환하는 과정입니다. A = 0.33333333..... 10A = 3.33333333.... 아래 식에서 위의 식을 각각의 변끼리 빼주면 9A = 3 따라서 A = 3/9 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수빈-f4r4 жыл бұрын
즤린다....설명 굿👍👍
@qhflach4 жыл бұрын
와...그는 수학책 ㄷㄷ...
@sobi4000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금 연봉얼마나 되나요...
@박수빈-f4r4 жыл бұрын
@@이현강-h3d 푸는건 많이들 풀겠죠 저렇게 잘 설명해주는게 어려운거고~
@홋-u5x4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집에서 핸펀하고 애들 공부시키려면 애들 공부못한다. 부모도 책을 읽던 자기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애들이 자발적으로 한다
@수달v4 жыл бұрын
굳
@솜주먹-v4u4 жыл бұрын
부모핑계대지마 학생
@홋-u5x4 жыл бұрын
@@솜주먹-v4u 핑계가 아니라 자식이 부모를 보고 배우지 누굴 보고 배울까?
@솜주먹-v4u4 жыл бұрын
@@홋-u5x 하느님이요
@키위새-g2p4 жыл бұрын
@@솜주먹-v4u 으 뭔소리여;
@아이디-k2s4 жыл бұрын
5:05 부부가 나란히 속닥거리는거 왤케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굴게이를외치다진짜4 жыл бұрын
정승제 생선님이 이 장면 보시면 폭팔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코다다닷-l9c4 жыл бұрын
폭발...
@sominn4 жыл бұрын
@@다코다다닷-l9c 폭팔도 사투리라 맞는 말이기는 해욤
@오시4 жыл бұрын
정승제: 생각하면 된다니깐 생각을 하라고
@다코다다닷-l9c4 жыл бұрын
@@sominn 와우 몰랐네요 글쓴분 죄송해요
@Barcawintheleague4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 생선이라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bigcatcher36584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느낀게 '모르겠다' 이다. 드라마 각본의 일부처럼 서울대 화공을 나온 친구는 신부가 되었고, 인하공대 나온 친구는 사회복지사가 됬다. 카이스트 나온 지인은 컵밥집을 한다... 공부가 훗날 나의 재능과 니즈에 맞는 직업과 행복을 찾는 주요한 키가 된다곤 하나, 어쩌면 반대로 '정말 내가 잘하고 소질있는것'을 똑같은 교육 컨베이어 속에서 못찾게 되는 장애물도 되지 않을까 싶다...그냥 보면서 느낀 사견이니 오해않기
@stimulusc5561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이지만 맞춤법은 틀리셨음~됬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됐다 가 맞는 표현~좋은 말씀에 맞춤법 틀리니까 신뢰도 팍 떨어짐
@keinnone50524 жыл бұрын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지, 어떤 전공을 할지, 어떤 삶을 살지 생각할 시간에 공부만 해서 그런 결과가 생기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그리고 카이스트 나온 컵밥집을 하는것 인하공대 친구가 사회복지사가 된 것 서울대 화공 나온 신부들도 더 행복한 길,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 걸지도 모르는데 당사자가 아닌 누구도 안쓰러워하거나 안타까워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공부보다 중요한 것이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 같아요
@avocado52984 жыл бұрын
전공이 목매는 친구들 보면 안타까움요. 전 기계공학 전공하고 요리사하는중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할수있어4 жыл бұрын
ㅎㅎ.그들이 그걸하는건 그들의선택이었죠..그들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더 잘나가는것을 선택한다고했을때 그들은 가능해요..부모가 바라는건 그거지요... 컵밥집을 무시하냐는 딴지거는사람있을까봐 여기까지...
@mhgim30924 жыл бұрын
인맥 학력이 왜캐 지리냐 ㄷㄷ하네
@user-cz5kc1zh8g4 жыл бұрын
진짜 애기들 말을 너무 똑부러지게 해ㅠㅠㅠㅠ예뻐ㅠㅠㅠ
@yyq25974 жыл бұрын
둘째가 잔머리도 잘돌아가고 머리가 좋아보이네요 ㅎㅎ 식탁에 앉아서 대화하는 모습보니 화목한가족이네요 공부는 마치 파도타기..... 정답인거같아요 다같이 선행안하면 얼마나 좋나요 한명이 하니 나도 해야할거같고.. 한국학생들 참 고생합니다
와..엄마가 너무 똑똑해 그러니 애들도 똑똑하지 김지혜씨의 의견 하나가 완전 평범한 엄마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죠?
@keymix45504 жыл бұрын
...? 너무 전형적인 부모마인드인데요? 우리 아이들이 남들보다 뒤쳐지면 어쩌지? 일단 시켜놓고 나중에 직업 고르게 하자. 선행학습 전에 일단 현 학년에 맞는 과정도 마스터가 되었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방송이라 생략된 부분이 많겠지만 저런식으로는 절대 수험생활 이겨낼 수 없습니다.
@kk-iq3cw4 жыл бұрын
아뇨 존나 평범한데요
@user-nl7fs4nu4p4 жыл бұрын
똑똑한게 아니라 진짜 잘못된 생각인데... 공부에 거부감을 증폭 시키는 일반적인 대한민국 엄마 물론 내 아이가 뒤쳐지면 안 된다, 못 따라잡으면 어쩌나 이런 생각은 이해하는데 저러면 진짜 안됨;; 그리고 수학은 현행을 제대로 하는게 제일 중요한데 그런 생각도 하지 않고 선행부터 시키는건 큰일이 남 선행을 하는게 공부를 잘하게 되는 방법이 이미 전 과정을 마스터 한 상황이 아닌 이상 절대로 아님
@임현재-w5l4 жыл бұрын
존나평범한거 아닌가요?
@채원-k7d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뭐가
@jeonjj23334 жыл бұрын
헉 0.3 위에 위에 점은 처음보는.. 그리고 영어도 논술형으로 진짜ㅋㅋㅋ 대학교 시험 아니면 선택지일텐데 포기라는말 한포기 두포기 세는거 진짜 멋있습니다 관심가져주고 서로 이야기 하는 모습 굿굿
@빵꾸똥꾸-i5y4 жыл бұрын
이젠 중학교에서 피타고라스도 하고.. 고등학교에서 하던걸 중학교에서 함
@bonheurvie_4 жыл бұрын
네... 중2에서 했숨당.. 중3이었는데 ... 중2에서 만났었습니다...
@빵꾸똥꾸-i5y4 жыл бұрын
@@bonheurvie_ 네...저도 중2때 했습니다..
@user-jd9zk6hw9l4 жыл бұрын
@@sexymyungho 삼각비 중3일걸여
@useryeon054 жыл бұрын
ㅎㅎ...15개정에서 내려오셨죠...
@a705k74 жыл бұрын
교육과정도 내려오고 애들 범죄수준도 고등에서 중등으로 더가서 초등으로까지도 좀 내려옴
@초인종누르고도망갈까4 жыл бұрын
모두 다 똑같읔ㅋㅋㅋㅋㅋㅋ 시험기간이나 엄청 중요한 일 앞에서 공부 빡시게 하고 나면 다 끝나자마자 머리속에서 지워버림
@Gggggagaaaaannnnaa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Gggggagaaaaannnnaa3 жыл бұрын
난 그래서 벼락치기 함
@호야884 жыл бұрын
진짜 세대차 얼마 안나는데 순환소수는 나도 처음본다
@gooeun4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배우셨다는뎅;;
@호야88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세대차 많이 나는걸로요ㅜㅜ
@oliviapark4484 жыл бұрын
구라가 아니라 저희 할머니도 아시던데.....순환소수 관련 문제 얼마 전에 물어봤거든요. 엄빤 당연히 기억 하시고요...
@a705k74 жыл бұрын
그럴수밖에 없는게 그 개념이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 생년월일이 1년차이나도 누구는 배우고 누구는 안배울수도있음
@김연호-y7j4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 저도 이거보고 한 2분 생각하다가 기억났어요ㅋㅋㅋㅋㅋ 순환소수는 진짜 그때만 딱 배우고 그뒤론 전혀 안나와서 많은 분들이 완전히 까먹으시죠ㅎㅎ
@크리스갓4 жыл бұрын
진짜 똑부러지다....이래서 돈 있으면 학군으로 강남을 선호하는구나...주위가 다 하니까
@유서은-v6j4 жыл бұрын
다른데에서는 안해요??
@Oioi-qx9uy4 жыл бұрын
근데 강남아니더라도 유별난 사람들 있긴 있음 어릴때 사촌언니친구봐도 놀러다닐때도 자기가 좋아서 책끼고 다님 ;; 조카중에서도 한명이 자기아빠가 법원공무원직인데 나이에비해 빠른승진해서 꽤 높은직에있음 아빠를 닮은건지 애가 .. 초등학교때부터 본인이좋아서 학원 8개정도 다니면서도 하나더 보내달라함;;
@경이로움4 жыл бұрын
@@Oioi-qx9uy 맞아요. 딸친구가 초딩때 학원을 8개 다닌다고 해서 엄마가 극성이구나 했는데 알고 보니 애가 다닌다고 해서 엄마와 절충한게 8개였음. 엄마는 그만하라고 하고 애는 더 다니겠다고 한걸 알고..놀람..할 놈들은 공부 욕심 장난아님. 그친구 고딩때 문과 전교1~3등 거의 3년내내하고 이대 갔음..
@jamesjon47534 жыл бұрын
@@경이로움 ㅋㅋㅋㅋㅋ 전교1등했는데 서울대가아니라 이대 실화냐? 어디 실업계다닌건가
@oliviapark4484 жыл бұрын
강남 사는데 애들이 열심히 하긴 해요. 그런데 그렇다고 지방 애들이랑 수준 차이는 딱히 안 나는 것 같아요..제가 현 중3인데 태어나서 초6까진 서초에서 살다가 초6~중2까진 경기서 살고 다시 강남으로 온거거든요? 그런데 시험 문제 보면 희안하게 경기도 학교에서 몇몇 과목 시험은 더 어렵기도 했고 그쪽애들도 잘 하긴 했어요..경기도에 있던 학교는 영어가 유난히 어렵더라구요..물론 저희 학교에 국제초 출신이랑 유학 갔던 애들이 거의 반 정도긴 했지만요..덕분에 영어는 제가 깔아줬죠... 결국엔 어디서든 걍 뒤질듯이 하면 된다 이거에요. 저희 부모님만 봐도 엄마는 어렸을 때부터 압구정에 살고 학구열 쎈 곳에서 자라서 서강대 장학금 받고 들어갔거든요? 근데 아빤 마산(부산 옆)에서 영어 단과학원만 고등학교 여름방학 때 다니고 한양대 전기전자 가고 대학원 카이스트로 가서 거기서 석박사 과정 다 마쳤습니다. 아빠 같은 경우 친할아버지가 4살때 돌아가셔서 할머니께선 아빠랑 고모 큰아빠 먹여살려야 해서 아빠 신경 써줄 수 있는 사람도 없었죠...결론은 위에서 말 했듯이 걍 어디서든 하면 된다 이거에요.
@kittyhello14804 жыл бұрын
애기들 짱 똑똑하다ㅠ♡ 말하는것도 이뿌당♡ 예쁜가족♡
@빠나나-h9y4 жыл бұрын
그냥 응원해주면서 너무 힘들면 아빠한테 오라고 해줘요.. 도피처가 되어주면 되잖아요. 애들은 너무 좋겠다 저런 아빠 있어서
숫자 위에 점이 왜있냐는거 보고 진짜 완전 웃었다 ㅋㅋㅋㅋ 내가 저거 배울때 멘탈 나가서 선생님한테 그랫는데, 왜 수학은 뭘 나눠주고, 뭘 가리고 숫자를 지우고 위에 점을 찍고 막 그래여...? 이렇게 ㅋㄱㅋㅋ
@태훈이-q2w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은 순환소수를 나타내는데, 이 순환소수를 분수로 바꿀 수 있을 겁니다. 순환소수를 분수로 바꾼 후 양변에 분모의 최소공배수를 곱하여 정리하면 x=7,y=1이 나오는데, x-6y=7-6×1=7-6=1, 따라서 이 문제의 답은 4번, 1입니다.
@Mia-fe1gk4 жыл бұрын
애들이 너무 예쁘고 야무지고 똑똑함💙 이 가족 너무 보기 좋다
@ohjames23884 жыл бұрын
딸들이 너무 착하고 이뻐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부러워요~
@수달v4 жыл бұрын
좋은가정이다. 정말.의논해서도 좋다
@dogpoly4 жыл бұрын
되게 건강한 가족이네
@각중에-k3q3 жыл бұрын
진짜 박준형, 김지혜 두 분 다 복 받았네요.^^
@hyunji-.-4 жыл бұрын
이런 가족 너무 좋다 무슨 일 생기면 바로 가족회의 같은거 하면서 혼자 안 묵혀두게 하는거 너무 좋다
@allmaygowell4 жыл бұрын
숫자위에 점이 있는 것을 분수로 바꾸는 방법을 우리때는 안배웠어요. 0.333333 을 분수로 바꾸면 0.3333=x 라고 하면 3.3333=10x가 되고 10x-1x= 3이 된다는 이 놀라운 방법이 핵심. 따라서 0.3333=1/3 이렇게 분수로 다 바꾸어서 천천히 풀면 정답은 4번 1이 정답!
@piopio88744 жыл бұрын
아 이건듯~ 유한소수는 아는데 ㅋ 분수 바꾸는건 모르겠더라구여 ㅋ 역시 내가 글케 맹충이는 아니기느뉴ㅠㅠㅠ 애들똑똑해
@임마담-t9q4 жыл бұрын
-2아닝?
@jhy86144 жыл бұрын
영상 더보기설명 보고 알았는데.. 순환소수가 뭐임;; 그리고 둘째딸내미도 정말 똑부러지네요~ 11:35 부모님의 대화 부름에 '먼저 할말이 있어, 했어' 저 했다는 표현이 얼마나 아이가 똑부러지는 성격인지를 보여주는 아주 명쾌한. 보는 아저씨가 다 명쾌했다♡ 그리고 아빠의 다가오는 스킨쉽을 밀어내는 모습도 너무 웃겼단다 ㅋㅋㅋㅋㅋㅋ 11:44
@drmphy4 жыл бұрын
수학에서 모르는 게 있으면 고민을 할 게 아니라 앞부분에 나온 '정의'를 찾아봐야지 수학은 안하면 까먹는 건 맞지만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은 변하지 않고 까먹지도 않는다
진짜 우리나라가 이래서 문제임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한뒤에 스스로 하게 하고 저런 압박은 중3 정도부터 하는 방법도 있는데 공부를 강제로 하게 해서 오히려 거부감을 증대시켜서 더 하기 힘들게 만듦;;
@braintechtv4 жыл бұрын
@@user-nl7fs4nu4p 아이들이 엄마들의 자존심 싸움의 도구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네요.
@yomamte4 жыл бұрын
@@user-nl7fs4nu4p 중1부터 학원인다니면 수학국어사회 ㅈㄹ어렵던데 게다가 요즘은 온라인이여서 배우는것도없음
@user-nl7fs4nu4p4 жыл бұрын
@@yomamte 국어랑 사회는 벼락치기로도 90점은 나옴 수학은 사람에 따라 편차가 커서 어쩔 수 없지만
@고윤혁-p8j4 жыл бұрын
전 예비고1인데 수학 때문에 멘탈 깨지고 있습니다
@smartguy1218jy4 жыл бұрын
나는 개인적으로 옛날에 부모님이 공부 엄청 시키는거 이해안됐는데 어른되고나니까 너무 고맙더라... 끝까지 포기안해주셔서 고맙고 결국에 좋은 대학 좋은 능력가지게 되서 감사할 따름... 중1때 중3 선행하고 고등학교 선행하고 그랬는데 힘들긴 했어도 그게 다 피가되고 살이 된게 스스로 느껴져서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ㄹㅇ 자존감이 높아졌다...
@박윤방이4 жыл бұрын
아빠안혼내고 자기혼내서 억울해ㅋㄱㄱ ㄱㄱ귀여워ㅜㅜ
@성이름-y2i9t4 жыл бұрын
나 이거 다시보기로 보다가 내가 설마 못푸나 하고 일시정지하고 풀고 다시 재생해서 봄.. 확실히 20중반넘어가니 기억이안나..
@유민수-u2c4 жыл бұрын
일단 점찍는것부터가 ㄷㄷㄷ
@froggaegoori4 жыл бұрын
... 중학교 수학은 100점 맞아서 다아는데 순환소수가 뭐지...
@lanol89923 жыл бұрын
@@froggaegoori 4.111111111...같이 순환하는 소수요
@다람이-c7t4 жыл бұрын
숫자 위에 점이 안 찍혀있는 부분은 마이너스를 해줘야 해요 그래서 9분의3x - 9분의14y = 9분의7 9분의1x + 9분의4y = 9분의11 9는 전부 다 생략해서 3x-14y=7 ( x+4y=11 ) 곱하기 3 3x-14y=7 3x+12y=33 이 두 식을 마이너스해서 -26y=-26 즉, y=1 y=1를 x+4y=11식에 대입하면 x=7 x=7 y=1 이제 x-6y를 만들어주면 7-6 답은 1 4번이 되겠네요
@성이름-p4u1v4 жыл бұрын
ㅈㄴ길티다ㅋㅋㅋ
@ccccccccccccclike3 жыл бұрын
와.. 이렇게 서로 의견들어주고 마무리도 지어주고 이런가족에서 어린시절을 살아보고싶다...
@그린기린-z5o4 жыл бұрын
매번 느끼는건데 둘째가 너무 똑똑한거 같어 항상 뭔가의 핵심을 짚어서 얘기를해 부모보다 먼저
@조항빈-r3u4 жыл бұрын
이거 공감? “우리 애가 공부를 제일 안해”
@댕댕이-n3o4 жыл бұрын
여윽시 애들은 똑똑해 👍🏻
@mkjuwon404 жыл бұрын
와 순환소수 진짜 오랜만ㅋㅋㅋㅋ 난 중학교 수학보다 고등학교 수학이 재밌더라 순환소수같은 거 재미없고 싫어 ㅠㅜㅜ 미적분같은 게 더 재밌음
@SuseokGo-nq5oo4 жыл бұрын
솩의 꽃이죠
@dlcndal02234 жыл бұрын
와... 수학이 재밌다니
@김국현-e3x4 жыл бұрын
???????????이세계 분이 아니심..
@두루마리휴지-w4s4 жыл бұрын
어렵긴 한데 이상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다니까
@온유한삶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차)방정식, (고차)함수,미적분을 제일 좋아합니다..수학의 꽃이죠^^ 수학은 딱 답이 있는게 정확하게 있어서 매력적입니다
@user-oo8bg4ok6k4 жыл бұрын
부모보다 애들이 더 똑부러져 보이네
@love2claire4 жыл бұрын
수학계에 혁명이 잇엇녜 ㅋㅋㅋㅋㅋ 준나웃겨 ㅋㅋㅋ 이분도 박준형이군 ㅋㅋㅋ 3:18
@gann58984 жыл бұрын
처음봤다는 사람은 중학교때 공부 안했나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 중반인데 저거 저희때도 있던거에요ㅠㅠㅠ 순환소수ㅜㅜㅜ 애기들 말하는거 왤케 예쁘냐ㅜㅜㅜ 예뻐진짜
@요원-w4e4 жыл бұрын
저분 48세이신가 그러신데 20대 중반하고 다르지 아닐까요?
@gann58984 жыл бұрын
@@요원-w4e 연예인분한테 하는 말 아니구 댓글에 처음봤다는 사람들한테 말한겁니다 :)
@요원-w4e4 жыл бұрын
@@gann5898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오해했어요
@gann58984 жыл бұрын
@@요원-w4e 아니에요:) 그럴수있죠!
@요원-w4e4 жыл бұрын
@@gann5898 감사합니다ㅠ
@드라마명대사-i1r4 жыл бұрын
지혜씨 말 한마디 한마디가 현명하다~~ 배워갑니다^^
@윤은하계4 жыл бұрын
박준형 참 괜찮다매력있어 애기들도예뻐 김지혜도예뻐
@박수애-u1d4 жыл бұрын
박준형 인하대 경영학과 나왔네요. 머리 좋음
@kimbaeng4 жыл бұрын
ㄷ ㄷ ㄷ짱이메요
@kangSeoJJin4 жыл бұрын
@사장님안녕히개새이야 이열 어디?
@wqw5404 жыл бұрын
@사장님안녕히개새이야 스카이 어느학과요? 대박대박
@0909-b2h4 жыл бұрын
사장님안녕히개새이야 어딜봐도 인하대는 공부잘하는학교인거같은데 지식만 쌓고 개념은 버리셨나봐요 스카이님
@Lucas-dt1yf4 жыл бұрын
공부 머리로 하는거 아닙니다.ㅎㅎㅎ
@밍밍밍-y1q4 жыл бұрын
너무보기좋은가족ㅠㅠ행복하세요
@njs0364 жыл бұрын
2:36 발로 주웠구만,,.
@jjjjjepum33184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참착하고 똑똑하네요
@rnultiples_64 жыл бұрын
0.3땡..순환소수..더이상 기억나지 않아..
@빡s라이프4 жыл бұрын
이야 애들 잘 가르치신다. 애들 너무 이쁘게 크네요.
@스터디소녀팽이순이집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이번 중간고사에서 수학 중간고사 88점 기말고사 100점맞고 학원에서 되게 엄격한선생님한테도 이해력 좋고 잘한다고 칭찬듣는 중2입니다 큼큼 제가 풀어드리죠 1:21 답은 4번입니다 풀이 :일단 저 스타카토 숫자를 분수로 바꿔요 3/9x-14/9y(스타카토 1.5에서 .을 빼면 15인데 1은 반복되지 않으니까 1만큼 뺌.)=7/9 1/9x-4/9y=11/9(스타카토 1.2에서 .을 제외시키면 12인데 여기서도 1은 반복되지 않으니까 1을 뺌) 최소공배수 9 곱해서 정리하면 3x-14y=7 x-4y=11 가감법 이용해서 풀면 x=7, y=1 나옴 따라서 x-6y=1 그래서 답은 4번
@ghsnskakqo4 жыл бұрын
순환소수인데 위에 점이 있으면 그 숫자가 계속 무한으로 반복 된다는것입니당 (잘난척 아니에용)
@qodudwo1234 жыл бұрын
나도 이거 쓸라 했는데 먼저 쓰셨네 ㅋㅋ
@ghsnskakqo4 жыл бұрын
@호롤롤로 아 감사합니당!
@user-vd2xk2we9w4 жыл бұрын
배워도 쓸모없음 어차피 이론이랑 실전이랑 다름
@이순형-f9b4 жыл бұрын
@@user-vd2xk2we9w..
@Bbae-y4e4 жыл бұрын
저거 미적 급수에서도 나옴
@봄봄봄-o1h4 жыл бұрын
나는 우리엄마가 나보고 포기했다고했는데 그말이 참 충격이였는데...
@kkzz64364 жыл бұрын
정승제 생선님이 1년 미리 선행하는거 보면 뒤로 쓰러지겠네ㅋㅋㅋㅋ
@anneongjad2oya4 жыл бұрын
왜요?
@kkzz64364 жыл бұрын
@@anneongjad2oya 정승제 생선님은 선행이 수포자를 만들고 학원의 상술이라고 하시는등 선행을 좀 싫어하세요
@관악산펭귄4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애한테 선행 안시키는 것도 문제라고 할 수 있죠...
@user-nl7fs4nu4p4 жыл бұрын
@@관악산펭귄 절대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까지 학원을 전혀 다니지 않았습니다 선행은 물론 안 했죠 하지만 한번 시험을 보면 전교에 10명 안팎 정도 나오는 수학 100점만큼은 중학교까지 두번밖에 놓치지 않았습니다 왜냐고요? 수학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 유치원 때부터 엄마와 같이 간단한 방정식 문제를 풀곤 했습니다 엄마가 강제로 시킨 것도 아닌데 그냥 재미로 막대입을 하다가 풀리면 느껴지는 성취감에 제가 하게 된거죠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고 역사와 같은 암기과목은 50점을 맞으면서도 수학은 잘 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공부에선 "선행" 보다도 "흥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한테 재미를 먼저 느끼게 하면 선행은 아이가 하고 싶어 안달이 나게 됩니다 저역시 저보다 수학은 못해도 선행을 해서 저보다 수학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는 친구를 보며 그랬으니깐요
@관악산펭귄4 жыл бұрын
@@user-nl7fs4nu4p 문제가 생긴다는 말이 조금은 논란의 여지가 있군요. 무슨 말씀인지는 잘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랑 하고 싶은 말이 같을 수 있구요. 전 고등학생 과외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친구들을 가르치다보면 정말 똑똑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면 조금은 선행을 했다면 더 좋은 길을 갈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얼마전 발명왕에 나오신 할아버지 발명왕 같으신 분들도 좋은 교육을 받고 부모님의 서포트가 있었다면 나라를 빛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렇듯 흥미가 있는 아이가 흥미를 표출하는 것을 캐치하는 것이 부모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흥미가 없는 아이에게 시키는 선행은 독이지만, 흥미가 있는 아이에게 선행을 시켜주지 않는 것도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zt57354 жыл бұрын
첫째 딸 말투가 김지혜랑 똑같애 ㅋㅋㅋㅋㅋ
@특수견-y1p3 жыл бұрын
뭔 애들이 이렇게 말을 잘하냐 ㅋㅋㅋㅋ 그냥 두분 생각만 다를뿐 애들 잘 키우고 있는 듯 저렇게 자기 의견 감정 표현하고 자기 할 일 스스로 하는 게 얼마나 기특해
@장충환-k1w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진짜 대단하네요. 공부는 파도타기라는말. 진짜인거같아요. 남들이 만세 하니까 나도 타이밍 맞춰서 공부 해야 하는데. 타이밍 놓치고 남들이 공부 안 할때(졸업 후) 혼자 늦게 공부하면 진짜 더 힘들어지죠.. 똘똘한 아이들이라 예쁘게 잘 클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