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구석구석이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듯한 우즈베키스탄의 히바 | 세계테마기행 |

[@dreamon9]

부하라에서 새벽기차타고 내일입성 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Stronger002]

우리 나라에서 사마르칸트가 옛날부터 굉장히 증요한 것입니다

[@dodo-s2m2y]

추기르마, 저 털모자. 우즈베키스탄이 다민족이고 주변국과 역사를 공유하는 부분이 있으니 전통 모자이겠지만 투르크메니스탄 사람들이 더 많이 착용하는 느낌이었음.

[@Stronger002]

히바는 우즈베키스탄의 서울이라하기에는.좀 그러네요

[@theghst5147]

뭔가 삐끼들 많을 듯함

[@이룰성으뜸원]

잘봤읍니다. 4월3일 타슈켄트가서 1박후 아침 비행기로 히바로 갑니다. 예습삼아 시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