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중한 사람에게만 이 영상을 추천해주세요. 아무에게나 보여주지 마세요😁 땀이 많이 나는 사람, 땀이 적게 나는 사람, 손이 큰 사람 작은 사람 모두에게 맞는 그립을 선택하는 방법! 그리고 그립을 확실히 효율있게 쥐는법까지 소개합니다. 골넌디 한테 피팅받기 전에 꼭 보고오세요~
Пікірлер: 40
@likehyun20 күн бұрын
9:20 맞아요! 드라이버 아스라이샤프트는 제가 쓰는 그립기준 조금 커져서 한단게 낮은 그립을 사용합니다. 17:07 소오름! 제가 저렇게 잡습니다 최초에 골프배울때처럼 손가락 사선으로 잡으면 뭔가 불편해서 고민하다가 몇년전부터는 수직으로 잡고 헤드무게로 떨구면 사선으로 고정되서 작은힘으로도 견고함이 느껴져서요 23:10 맘에 안들어 하셨지만 제가 쓰고 있는 그립을 찾아가게한 과정이었습니다 손바닥을 약지가 찔러서..
롱썸 그립 쓰고 있는 아마추어로서 유튜브 레슨 채널 중에 딱 롱썸 추천 3명 봤는데요~ 골넌디님 보고 제가 다시금 확신을 갖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숏썸 잡으면 커핑과 스쿠핑 발생 되면서 쌩크 발생 ㅠㅠ
@likehyun20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추천!
@cosake320 күн бұрын
오~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셨네요. 성질나서 골프채 놓고, 골프 근처도 안갔었는데 오랜만에 유튜브 켜니 바로 골넌디님 똭~ 뜨네요. 인연은 인연이에요^^ 덕분에 오랜만에 골프채 꺼내서 먼지 닦아야 겠어요. 조만간 찾아뵐게요.^^ M.S. Youn 배상
@norazo970518 күн бұрын
최경주프로님이 이렇게 그립잡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tokko042817 күн бұрын
선주문 했어요~장갑이요~
@ssjinwon20 күн бұрын
스윙 레슨도 해주세요~ 특히 드라이버요!
@K-WLee20 күн бұрын
이제까지 잡던방법이 아니라 어색하겠지만 한번 해볼랍니다. 변화가있어야 또 발전을하던 뭐던 되는거니까요.
@user-dl5hc3rc7m20 күн бұрын
넌디님 점보맥스 그립도 리뷰좀 해주세요
@user-kf1vl4or8y20 күн бұрын
직접 피팅을 받으면서 그립 잡는 밥법이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데.. 오른손은 그냥 얻어놓으세요.. 하지만.. 그 순간부터 신세계가 열립니다!! 지금도 그 부분을 제일 많이 신경쓰고 있답니다.. 물론 쉽지는 않아요.. 20년 넘게 잡았는데.. 하지만.. 아프지 않고 즐길수 있기에..저는 과감하게 바꾸고 라운드 하면서도 하고있어요.. 스코어 조금 더 나오면 어때~ 하다보니.. 점점 더 편안해지고 익숙해져가는것 같아서.. 요즘 필드 가는게 행복하답니다~^^
@jumannara0120 күн бұрын
골넌디님 제가 장갑은 23호를 끼고 손가라은 찳고 소바닥이 넓습니다. 그리고 손이 두툼합니다. 젓가락을 들고있으면 친구들이 떡꼬치라고 노리는데 지금은 스탠다드를 쓰고고있는데 언더사이즈를 끼면 더 편하게 그립이 쥐어질까요?
@user-mm7py7py5v20 күн бұрын
아 손크다고 무조건 마드사이즈 그립 끼우는게 아니었네요 이거 연습 좀해봐야 차이를 알수있겠는데용
@user-th1mk3ys1b19 күн бұрын
최경주님도 저렇게 잡으시죠
@user-wi4qg4gw1w17 күн бұрын
충성🫡 제가장갑사이즈22 인데 영상보고 피터분한테 62R로 해돌라고햇는데 58이 더 작은거라고 골런디님이(그말들은분) 잘모른다고?ㅋㅋ 그러든데.. 골프프라이드로 58로 햇는데 금액도 26주고 햇네요ㅠ.. 누가 나쁜놈이여..ㅠ 에라잇... 그래도 형님을 믿을래유!! 대구는 왜 없어요!!! 😭
@gndgolf17 күн бұрын
ㅎㅎㅎㅎㅎ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58이 더 작다는건 대체 어디서 피팅을 배운건지 모르겠지만 58이 또 어떤 58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58이 고무두께가 얇은 58이면 58이 더 작을수도 있구요 58이 고무가 두꺼우면 58이 60보다 두꺼워지는거에요. 버트경에 따라 고무는 팽창과 수축을 하니까요. 그리고 58이 만약 더 얇다면 58사이즈가 62사이즈보다 가벼워야 하잖아요? 58R은 52g 가까이 나옵니다. 다시 가셔서 다시 62로 끼워달라 하세요.
@Artgolf70ta18 күн бұрын
제주점 언제 오픈인가요?
@user-yl6qt2xb9q19 күн бұрын
참 넌디형 난 골프 거이 매일치는데 스크린 근데 다른곳 하나도 안아픈데 왼쪽 허리만 아퍼 요즘 심해져서 안치고 있는데 오래가네 근육 뭉침 심하고 디스크증상처럼 아프기도 해 다리 져리기도 하고 왜그런지 잘 모르겠어형
저는 늘 궁금하게 생각하던게 왼팔로 치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왜 오른손잡이들은 왼팔로 치고 있는 불편한진실에 놓여잇는건가요? 좌타채로 오른팔로 치는게 더 나은것 아닌가 이런생각늘 늘 해봅니다..
@gndgolf19 күн бұрын
저도 그게 너무 궁금했어요. 오른손 잡이는 오른쪽을 타겟으로 놓고 오른팔로 회전해서 오른팔로 치는게 훨씬 이득아닌가 라는 생각요. 대체 왼팔로만 칠거면 왜 방향이 이래야 하는가 말이죠. 그래서 오른팔로 치는걸 훈련해본적도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한 여러가지 상황을 고민해봤어요. 1. 애초에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늠들이 이렇게 시작해서 다들 따라한거 아닌가? 2. 스윙메커니즘이 어느정도 객관화 되기 전에 오른팔로 골프를 쳤기 때문에 이렇게 스윙들이 고착화된건 아닌가? 3. 왼팔은 주도하고 오른팔은 타격을 하는가? 4. 타격이란 무엇인가? 5. 치는것인가 쳐지는것인가? 6. 헤드가 가는 길을 방해만 할것이라면 오른팔의 역활은 무엇인가? 수많은 연구를 해보고 테스트를 해봐도 오른팔이 해주는 역활이라곤 클럽무게증가, 스윙질량증가 정도 밖에 없더라구요. 그 이상의 역활을 찾아봤는데 없었어요. 오른팔 잡이인 일반적인 사람들은 제가 레슨할때 이렇게 말합니다. "왼팔을 100% 쓰려고 하면 오른팔잡이 이기 때문에 50%가 쓰여질것이고, 오른팔을 안쓰려고 한다면 오른팔잡이 이기 때문에 50%가 쓰여질것이다." 라고 레슨을 하거든요. 골프역사를 좀 뒤져보니까 여러문서들이 있는데 문화적 요인과 신체적 요인 등등으로 나뉘더라구요. 가령 예를 들면 우리가 사람 싸대기를 칠때 안에서 밖으로 치는것과 밖에서 안으로 치는 차이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오른팔의 근육은 밖보단 안으로 회전할때 더 큰 힘을 낸다는거죠. 근데 이 힘이 과하니까 쓰지말라 하는건데 이걸 또 써라마라 할수가 없는게 만약 왼팔이 약하면 오른팔을 써서 스윙해야 할수도 있는것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적용되는 사실도 아니라는거죠. 어렵죠? ㅎㅎㅎ 그래서 왼팔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왼팔로 치는게 가장 올바른 길일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seastar204717 күн бұрын
프로들이 좌타자들 가르치는데 헷갈리고 불편해서 일거라는게 제생각~
@user-yl6qt2xb9q19 күн бұрын
넌디형 어떤곳은 손가락으로 쥐어라 하고 넌디형처럼 잡어라 하고 골프는 정답이 없는가봐 난 넌디형 그립을 잡고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