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쉽게 설명하시느라 애쓰는 모습 좋아요 내스타일아니면 안보면 그만이고 굳이 이렇쿵저러쿵 혹평을 할필요는 없을듯
@B.VERSE.6 жыл бұрын
박신영님 ㅋ 넘좋아요
@김성수-d9l3k6 жыл бұрын
"머리가 중앙에 있어야 체중이 실린다" *팔과 손이 move 해야 볼을 hit 할 수 있다는 생각에는 함정이 있다. 팔의 움직임에는 위아래와 좌우가 있는데... 상하로의 move 에는 (어깨근육을 사용해서) 팔을 쓰지만, (골프에서) 좌우로의 이동은 몸의 turn으로 팔을 이동시킨다. 팔을 가만이 두고 몸통회전으로 팔을 이동시키면 > 놀랄만한 거리가 난다. 팔을 가만이 두고 몸통을 회전하여 팔을 움직이면 > F - thru 에서 팔이 쭈~욱 펴진다 (팔을 움직여서 F - thru를 하면 팔이 쭈-ㄱ 펴지지 않는다). *팔을 놓아두고 (몸통으로) 확 돌아라! 팔을 (좌우로) 이동하는 데에는 팔을 쓰지 말고, 몸통의 Turn 으로 (가만이 있는) 팔이 이동하게 하라 ! - 적어도 Golf 에서 팔의 좌우이동은 몸의 회전으로 해야 된다. 짧은 클럽은 팔의 이동으로 볼을 맞출 수 있어도, 긴 클럽은 맞추기 어렵다 > 긴 클럽은 몸통의 회전 [바디 턴]으로 팔을 이동시켜야 제대로 볼을 hit 할 수 있다. *거리가 많이 나게 하려면 > 몸통의 턴으로 (터~언 으로) 팔이 좌우로 이동하게 해야 한다. (장재식 프로 왈 : 아마츄어들에겐 약간 head up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겠는데요) 머리가 미리 공 앞쪽의 '스트레이트 라인' 을 보고 있어도 상관없다 (아니카 쏘렌스템 처럼) *팔의 휘두름 없이 순수한 몸통의 턴만으로 팔을 이동시켜서 더 멀리 보낼 수 있다. 아마들은 일단 (팔을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이동시켜서 볼을 치는 것보다, 바디 턴 만으로 팔을 이동시켜서 즉 팔이 수동적으로 끌려가서 이동될 때에 볼을 더 멀리 보낼 수 있다는) 컨셉부터 가져야 한다. 그래서 볼을 멀리 치는 선수들은 모두 (몸의) 턴을 사용하는 것이다. *몸통의 턴을 이용해서 팔이 스윙하게 해야 > 다운스윙 때 오른쪽 어깨가 밑으로 처지지 않으며, 왼쪽 어깨가 올라가는(뜨는) 현상이 없어진다. *다운스윙 때 힘을 가하는 방향은 하향인 것이 맞다.
@jennyyun-u5e4 жыл бұрын
굿
@여성공명애6 жыл бұрын
스읭의 80% 완성 레슨임니다 이제깨닳음 ᆢ 감사함니다 역시 신준프로님 ^^
@kiss0803a6 жыл бұрын
신준 프로님이 답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프로님
@BYLEE-qm4mg5 жыл бұрын
남다른 레슨 ...
@최관석-n9n6 жыл бұрын
탑에서 팔과손은 상하로 내리면서 몸통회전을 하면 되던데 이것이 맞는가요 뎃글 부탁합니다
@나아무-t6r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TV-iu4jx6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면 거의 선수들 길러내는 영업 비밀 들인데 이렇게 퍼 주시면 뭐가 남나요??? 프로님......ㅜㅜ
@유근철-j8z6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러든데 비밀을 알려줘도 연습을 안한다고ㅋㅋ
@dolmihyun4 жыл бұрын
@@유근철-j8z 이게 맞다 ㅋㅋㅋ
@daevaq6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렇게 하면 팔이 늦게 따라와서 헤드가 열려 맞아 푸시성 슬라이스 나던데... 해결책 누구 아시는 분 좀 알려주심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