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돌리고 뺨치듯이 쳐야하는데 아직 위아래로 움직이시는듯 몸을 수평으로 돌려서 목표 방향을 바라본다고 생각하시면 뒤따라오는 채는 늦어도 스퀘어가 됩니다
@user-wu4uq2ye2p4 жыл бұрын
그냥 개소리여요
@mintaejung26724 жыл бұрын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닙니다. 신준, 박아나.... ㅋㅋㅋ.... 캐미 지긴다.....
@caplins46505 жыл бұрын
요즘 제 상황이 팔이 개입안하면 잘 맞는데, 팔을 개입 안 시키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근데 아예 팔을 위아래로만 하니 스윙이 이렇게 쉬워지다니요.. 너무 감사합니다
@user-en3hp7rd7m5 жыл бұрын
"머리가 중앙에 있어야 체중이 실린다" *팔과 손이 move 해야 볼을 hit 할 수 있다는 생각에는 함정이 있다. 팔의 움직임에는 위아래와 좌우가 있는데... 상하로의 move 에는 (어깨근육을 사용해서) 팔을 쓰지만, (골프에서) 좌우로의 이동은 몸의 turn으로 팔을 이동시킨다. 팔을 가만이 두고 몸통회전으로 팔을 이동시키면 > 놀랄만한 거리가 난다. 팔을 가만이 두고 몸통을 회전하여 팔을 움직이면 > F - thru 에서 팔이 쭈~욱 펴진다 (팔을 움직여서 F - thru를 하면 팔이 쭈-ㄱ 펴지지 않는다). *팔을 놓아두고 (몸통으로) 확 돌아라! 팔을 (좌우로) 이동하는 데에는 팔을 쓰지 말고, 몸통의 Turn 으로 (가만이 있는) 팔이 이동하게 하라 ! - 적어도 Golf 에서 팔의 좌우이동은 몸의 회전으로 해야 된다. 짧은 클럽은 팔의 이동으로 볼을 맞출 수 있어도, 긴 클럽은 맞추기 어렵다 > 긴 클럽은 몸통의 회전 [바디 턴]으로 팔을 이동시켜야 제대로 볼을 hit 할 수 있다. *거리가 많이 나게 하려면 > 몸통의 턴으로 (터~언 으로) 팔이 좌우로 이동하게 해야 한다. (장재식 프로 왈 : 아마츄어들에겐 약간 head up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겠는데요) 머리가 미리 공 앞쪽의 '스트레이트 라인' 을 보고 있어도 상관없다 (아니카 쏘렌스템 처럼) *팔의 휘두름 없이 순수한 몸통의 턴만으로 팔을 이동시켜서 더 멀리 보낼 수 있다. 아마들은 일단 (팔을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이동시켜서 볼을 치는 것보다, 바디 턴 만으로 팔을 이동시켜서 즉 팔이 수동적으로 끌려가서 이동될 때에 볼을 더 멀리 보낼 수 있다는) 컨셉부터 가져야 한다. 그래서 볼을 멀리 치는 선수들은 모두 (몸의) 턴을 사용하는 것이다. *몸통의 턴을 이용해서 팔이 스윙하게 해야 > 다운스윙 때 오른쪽 어깨가 밑으로 처지지 않으며, 왼쪽 어깨가 올라가는(뜨는) 현상이 없어진다. *다운스윙 때 힘을 가하는 방향은 하향인 것이 맞다.
@user-hz3xo8bm1x4 жыл бұрын
굿
@user-xm5pv9ru1h3 жыл бұрын
😁😁😁😁😁😁
@dongwookim1874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아래때리기' 보다 '내려치기'가 문법적으로 맞아요.
@kangjelee5 жыл бұрын
골프에 정석은 없음 사람마다 체형이나 모션이 다틀리기 때문에 ..걍 자기에 맞게 잘 맞을 때까지 연습하는게 정답임.
@user-kg3tp3pi7o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동감^^~~
@umhahahahaha97855 жыл бұрын
머리에 꽃을 꼽으면 턴이 잘된다고 팁을 주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n3hp7rd7m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 다운스윙은 왼쪽으로 lean in 하면서 (왼편 안쪽으로 기대면서), 몸통을 rotate 하고, extend 하라고 ... 즉 lean in > rotate > extend 으로 순서와 연속성을 유지하며 스윙하라는 팁이 꽤나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