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 5년 골린이입니다. 중간중간 방아쇠수지염, 늑골골절 등등...부상이 너무 많아서 하다 중단 하다 중단을 했었습니다. 1달 전부터 우연히 RSS를 보고 천천히 연습 중입니다. 이번에는 올바른 스윙으로 안 아프고 오래 취미생활 하고 싶네요.
@rss3002 жыл бұрын
참 명작들이 많아요^^
@kwanlee69993 жыл бұрын
왼팔 릴리스 동작을 임팩트 트렙핑과 연결하는게 키입니다. 게리 에드윈 코치의 왼팔로만 하는 스윙을 참조하면 될듯 합니다. 이 릴리스 동작은 바디턴과 같이 해야만 파워를 낼수 있습니다. 이동작을 마스터 하는 것이 RSS의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slap hinge release 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왼팔 릴리스 동작인데 대부분의 RSS푸로 들이 하는듯 합니다. 왼손등이 임팩트 후에 접하면서 몸의 회전과 같이 강하게 볼을 트렙하여 가격한뒤 팔꿈치가 접하면서 자연스레 휘니시 합니다. 감사합니다.
@nicejojo10043 жыл бұрын
그케 해야 왼쪽턴이 자연스럽게 되네요. 감사..
@cheonwoolee85423 жыл бұрын
와우!!! 쬐금 감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YooStarRightSidedSwing3 жыл бұрын
바로 이거에요!
@kyj88113 жыл бұрын
Rss스윙을 접한지 1년짼데 첨부터 말씀해주셨으면 하는 부분이네요. ㅎ 포기하려고하다가 다시 해봅니다. Rss는 채를 절대 던지면 안되는줄 알았어요 ㅠ
@joyun21753 жыл бұрын
시작한지 한달쯤 됐어요 트러블샷에 대해서도 부탁할게요
@neutron_star_733 жыл бұрын
저는 생각보다 많이 일찍(암드롭 직후?) 헤드를 보낸다고 생각해야 우측턴 하기가 쉽더군요. 그래서 긴클럽은 잘맞는데 아이언이 안맞아서 헤매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 밑에 분 말씀처럼 왼팔 릴리즈가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최근 5편짜리 동영상 보고 rss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