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해당 질문에 대한 데이타 값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브랜드 비교의 경우에는 법적인 문제들이 다수 발생할 수 있어 안타깝게도 공식적으로 진행은 하지 못했습니다. ^^
@KHHyun-xr9wm4 жыл бұрын
@@gdealerGD 답변 감사합니다. 제 말씀은 T사 동일 브랜드(예;Pro V1)로 사용한 적이 없는10년이상 된 새볼과 2020년에 나온 동일 브랜드(예;Pro V1) 새볼의 성능 비교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타 브랜드끼리의 비교를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d2i3 жыл бұрын
로스트볼은 대부분 돌고돌아 몇개월은 지났다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얘기가 틀려지겠죠 저건 새공을 시험 했고 실제 로스트볼을 사서 실험하면 100프로 다 부적합으로 나올겁니다
@갬성골프2 жыл бұрын
이상한 결말이네요~ 제조사랑 뭐 있나~ 새볼과 로스트볼의 차이가 없는데~ 왜 로스트볼을 피해야 하는건지~??? 환경 오염의 주범 골프공 한 골프장마다 버려지는게~1년에 80만개 정도 된다는데~~ 골프장이나 골프공 제조사들 환경세 왕창 먹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로스트볼 성능차이 없으면 로스트볼 씁시다. 환경 생각해서~~~^^
@승현수현애비4 жыл бұрын
여러번 숙성된 로스트볼은 성능차이가 난다는 거네요..보통 A급 이상 육안으로 깨끗한 볼은 사용이 무난하겠지만.. 육안으로도 매끄럽지 않고 흔적이 많은 볼은 피해야 겠네요.. 요즘 싸게 구할 수 있는 새 볼들도 많으니 핸디 적으신 분들은 새 볼이 낫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dealerGD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이네요~ 요즘은 다시 코팅해서 나오는 로스트볼도 있어 불안하기는 하지만 가급적 외형이 제대로 되어 있는 로스트볼이라면 얼마든지 사용 가능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xx1997s4 жыл бұрын
아 됐다고 그래~~~ pga나갈것도 아니고 연습장에 있는 볼 치나 로스트볼 치나 스크린 치나 별 차이도 없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