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연구소] EP.5-2 프로골퍼와 연구원도 놀란 '짝퉁클럽의 성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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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골프여행, G딜러

내가 만드는 골프여행, G딜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
@군단의심장-p8k
@군단의심장-p8k 2 жыл бұрын
가품을 사용했던 한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진품과 크게차이없어요..골프가 데이터로만 결정되어진다면, 1000만원넘는 채쓰는사람은 70타대는 쳐야되는거죠..제주위에 가품쓰고도 스코어잘나와요..자기실력이중요한거죠..말이야..가품쓰지마세요하지만, 일반인이 차이점못느껴요..이게진실입니다..광고하는거에속지 마세요..그냥 편한거쓰세요..그게 정답입니다..그리고 일반인은 구별못해요..그게진실입니다..
@리스타트-e2d
@리스타트-e2d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진품이 너무한거 아니냐 광고 개뻥 ㅋㅋ
@이창석-b1q
@이창석-b1q 2 жыл бұрын
기성정품들이 터무니없이 가격을 바가지 씨운다는 뜻. 사기꾼 시키들. 짝퉁이 사기꾼이 아니라 터무니없이 가격을 받아먹는 장사치들이 사기꾼이다
@Memento_mori_9
@Memento_mori_9 2 жыл бұрын
개발비 연구비 디자인등을 그대로 쓰면 가품비가 나와요. 자동차도 벤츠 비엠처럼 디자인 똑같이 해서 팔면 잘팔릴꺼에요 ^^ 엔진은 중국엔진이라도 베스트셀러가 되겠죠 ^^
@jeongnoir
@jeongnoir Жыл бұрын
@@Memento_mori_9 광고비 마진이 연구비보다 더클것 같은던 저만의 생각인가요
@JellyPolly1130
@JellyPolly1130 Жыл бұрын
​@@jeongnoir 재무제표에서 연구개발비 비중 보시면 답 나옵니다
@도토리-s6i
@도토리-s6i 11 ай бұрын
ㅋㅋ 양산형 골프채에 무슨 기술차이가 있음;; 짝퉁채가 헤드내부의 기술이나 샤프트 기술까지 따라할수 없을텐데, 저정도로 차이가 없다는거아님?
@다함께잘살자-l5j
@다함께잘살자-l5j 11 ай бұрын
중국산 짝퉁이 정교하게 만들어지는 이유는 브랜드들의 OEM공장(헤드,샤프트,그립)이 중국광동성에 있기때문이죠..OEM공장에서 70~80%정도 공정을 거친후 외부반출후 마무리작업하는 짝퉁이 있음 이는 정품과 동일한 품질수즌을 가짐, 단 외부에서 금형제작 생산하는 짝퉁은 품질수준 육안 식별가능함
@jeongnoir
@jeongnoir Жыл бұрын
브랜드-> 홍보, 프로 지원 -> 골프대중화 발전에 이바지 함 골프를 사랑한다면 이렇게 모두가 즐길수 있게 만들어준 많은 오래 된 브랜드(스폰서)들의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골프생태계를 지켜주는것도 매우 당연한일이나 무임승차한 고가의 브랜드들 상업이윤의 극대화를 시킨 너도나도 돈맛보고 발현한 브랜드들의 제품들은 굳이 제 돈주고 살 필요 없다는것도 소비자일부의 심리 특별날 것도 없고 수입사의 마진과 횡포로 급격히 올라간가격에 뒤돌아선 골프들도 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무조건 정품써아가아니고 시장논리로 접근해야하는게 맞음 대중화가 됐으니 기존브랜드들은 다른 전략을 세워야함 연구개발비드립치는건 좀 안하면 좋겠음
@enk9330
@enk9330 3 жыл бұрын
정품과 가품의 차이는 원재료의 배합과 순도차이 일뿐 주조 단조가 저런 골프채 만들때 그런게 정밀하거나 고급기술이 아니죠
@종익김-p1p
@종익김-p1p Жыл бұрын
진품 = 도둑놈들 !!
@바다향기-p1j
@바다향기-p1j 3 жыл бұрын
결론 가품도 좋다 ㅋ
@user-xbxgdypou
@user-xbxgdypou Жыл бұрын
드라이버 타구음과 느낌적인 느낌같은것으로 구분을 한다면 폼이 잘 갖춰진 사람이 치면 가품도 공이 말도 안되게 가지는 안나보네요. 그 기술력으로 아얘 브랜드를 만들어서 짝퉁 가격선으로 팔면 안팔릴라나요?
@gdealerGD
@gdealerGD Жыл бұрын
제 느낌상 곧 중국이 샤오미 같은 브랜드로 런칭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스쿠바다이버
@스쿠바다이버 4 жыл бұрын
드라이버는 정품 사야 헤드가 깨져도 무상교환 가능
@greenye2787
@greenye2787 Ай бұрын
헤드가 왜 깨질까?
@짱구-w3r
@짱구-w3r 3 жыл бұрын
가품을 피팅해서 사용중 입니다 스윙웨이트 로프트 라이 다 맞처사용중인데 정품대비 가성비
@humility86b
@humility86b 3 жыл бұрын
사실 가품 정품 큰 차이없을겁니다. 헤드에 무슨 첨단 테크놀로지가 들어가는것도아니고, 얼추 비슷한게 현실일드사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공산품이 메이드인 차이나라는 점에서 중국 제조업의 실력(?)도 상당부분올라와있어서 비싼돈주고 굳이 정품을 사야된다? 회의적으로 보입니다.
@richteisnert6827
@richteisnert6827 2 жыл бұрын
일단 골프가 70대타수에서 맥시멈 82-83 타수 정도가 되야 뭔 말인지 알아들을것이고... 가짜로 골프를 치면, 오늘 당장 뭘 느끼는게 아니라, 계속 몇달이고 골프를 치면서 골프를 쳐도 쳐도 요상하게 잘 안맞고 골프가 더 늘지를 않고 그러다가 보면 괜히 스윙탓인가 해서 이리 저리 헤메게 되고.... 한마디로 개고생을 하면서 골프인생 1-2년 후딱가면서 망가집니다 물론 그러면서 돈은 돈대로 다 털립니당 미운놈 있으면 걍 가짜 골프크럽 세트로 하나 툭 던져주세여 또한 저렇게 딱 한번 테스트해서 결론을 짖는건 무의미함 골프는 계속 누적되는 결과로 타수를 결정 짖는것이기때문에 가짜는 계속 이리저리 그 나쁜결과가 누적되는겁니다.
@dangoakley7150
@dangoakley7150 Жыл бұрын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나이 55세의 평범한 사람이고, 골프채가 컴퓨터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드라이버는 스탤스 D,W,U까지 사 봤고, 아이언은 1. 미우라 MB101 KBS TGI 80 를 장착시켰는데 받아보고 샤프트가 너무 버거워서 지인에게 통관비 손해 보고 분양. 구매비용 445000 통관비 8만9천원 2. 두번째 미우라는 미우라 MB101 스틸 NS 950 GH S 장착. 발송중이고 구매비용 50만원 통관비 10만원 예상. 이 채는 내 지인중 스크린 10언더, 필드 싱글 치는 분이 구매해 달라고 해서 대행해 준 것. 참고로 미우라 4~P까지 7 PCS 국내 피팅가격 기준 개당 50~60만원 보면 된다. 아이언 해드 값은 40~45만원, 기타 샤프트와 그립, 피팅 비용 보면 자루당 대략 55~60 만원 즉 7PCS 만들면 400만원이 넘는다는... 중국 짭 가품 가격이 7PCS 다 해서 관세포함 평군 55만원 가격으로는 상대가 안된다. 주력 아이언으로 사용하고자 요즘 핫한 중공구조 아이언 T사의 P790을 세번 구매했다., 세번 구매한 이유는 스틸 NS 950 PRO R을 쓰는데 나이도 들어가고... 그라파이트에 대한 선입견도 최근 10개월 중고나라 15만원짜리 그라파이트 아이언 써보니 나름 괜찮아서 아예 그라파이트로 갈아타고자 했다. 그런데 FLEX가 문제였다. KBS 사의 그라파이트 강도를 잘 몰라서 결국 세번째 만에 나에게 맞는 샤프트를 알수 있었다. 처음 구매전 KBS 샤프트에 대해 NAVER에 올라온 글을 보니 NS950 R FLEX는 KBS TGI 80 쓰면 된다고 해서 P790 에 KBS TGI 80을 30만원에 구매 했다. 중국에서 알리로 구매하면 통관시 물건 가격이 15만원 넘어가면 관세를 부담해야 하는데 이번 구매에서는 어쩐 일인지 관세를 내라는 메세지 없이 그냥 통관 되었다. 기대를 안고 연습장과 스크린에서 쳐 본 결과 내가 치기엔 너무 뻣뻣했다. 스틸 다골 200 치는 느낌? 결국 이것도 다른 집으로 ㅜ.ㅜ 다시 T사의 P790에 이번엔 KBS TGI 60으로 구매했다 이것 역시 30만원대.... 관세 5만2천원 설래는 마음으로 시타했다. 대박이었다. 비거리가 엄청나게 늘었다. 개 편했다. 이전 내가 사용하던 아이언은 이름 없는 회사의 캐비티백 아이언에 그라파이트를 장착시켜 사용해 왔고. 피칭이, 115~120 9번 125 8 135 7 140~145 6 155 정도였다. 처음엔 클럽이 너무 가벼워서 적응에 애를 먹었는데 피칭을 스윙 할때의 손맛은 나름 괜찮았다. 결국 스크린 5게임 정도 하고 나니 적응이 되었고 피칭이 130 9번 140 8번 150 7번 160 기존 캐비티백 그라파이트와 두클럽 차이가 난다. 이러니 문제가 된 것이 과거 사용하던 아이언 때에도 피칭으로 120 , A웨지로 90이었는데 이 사이에 칠 만한 채가 없어서 피칭으로 매번 컨트롤 샷 했었는데... 챔피언 티에서 칠 때는 그나마 문제가 안되는데 프론트 티에서 치면 매번 이런 곤란을 격어야 했다. 그런데 중국 짭 T사의 P790 중공구조에 샤프트를 KBS TGI 60으로 장착시켰더니 스윙 스피드가 증가했다. 이유는 샤프트 무게가 줄면서 전체적으로 가벼워진 탓이다. 정확히 말하면 스틸 NS 950이 90G 대의 무게라면 KBS TGI 60은 51~52G이다. 나는 소시적에 드라이버 비거리 낸다고 D5까지 써봤다. 무거운 채를 힘들게 휘둘렀던 것이다. 가벼워 지니 처음엔 적응이 힘들었지만.. 5게임 정도 하고 나니 가볍게 툭툭 쳐도 거리가 잘 나고... 탄도 역시 좋아졌다. 손맛도 좋다. 7번까지 짝,짝, 귀싸대기 후리는 소리가 잘 들린다. 9번으로 100% 힘을 주면 145까지 날라간다. 피칭으로 130을 보내게 되니 문제가 된 것이 A웨지 사이에 칠 클럽이 없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48,50도의 웨지를 구매하는 것이다. 현재 캘러웨이 사의 웨지 50,52를 5게임 쳐봤다 이 역시 중국 짭으로 자루당 4만5천원 이건 그라파이트가 없어서 스틸로 구했다. 50도가 115 이상 나간다. 52도 100~105 대 만족이다. 그렇케 완성된 것이 D,3,4,5,6,7,8,9,P,50,52,70도 그리고 퍼터로 사용중이다. 현재 13개 인데 여기에 T사의 P790모델 P의 로프트 각도가 45도 이이다. 그래서 보키의 SM9인가? 아무튼 이놈으로 48,50,52도 시리즈로 구매 했다. 지금 오는 중이다. 네이버에 웨지 가격 검색해 보면 소위 말하는 정품의 가격이 중국 가격보다 3~5배 비싼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중국 짭을 써도 전혀 문제될 것을 느껴보지 않았다. 여기까지 이제 중국 골프채의 가성비에 대한 글은 마무리 하고 국내 골프 시장에 대한 것과 소위 말하는 정품이란것 이런 것과, 아이언의 제작과정에 대해 두서없이 몇자 추가한다. 2019년 국내 모 판매업자가 구속된 적이 있다. 그가 대략 1000세트 미만을 수입해다 국내에 팔았는데 이게 모두 중국 짝퉁이었고, 이것을 정품처럼 속여서 팔아왔던 것이다. 이 사람 인텨뷰 보면 국내에 가장 짝퉁이 많은 메이커가 혼, T, T, M 이런 메이커란다. 지금도 중고나라 가서 검색해 보면 마치 정품인양 파는 신품 클럽들이 부지기 수 인데.... 이중 대부분은 중국 짭이다. 내 지인 중에 스카X XXX 퍼터 쓰는 분이 있는데 처음 알리를 알게 되고 내가 구매한 것이 그 지인이 쓰던 퍼터랑 같은 거 였다. 구별이 거의 힘들었다. 결국 그 퍼터 역시 나는 짭으로 의심되기에 이른 것이다. 솔직히 국내 골프 클럽 상당수는 정품으로 알고 사겠지만 나는 그게 짭일 것으로 생각한다. 홀로그램? 복제 가능하다. 명품 브렌드 가방을 수선하기 위해 정품 매장에 갖다 줘도 정품인지 가품인지 구분 못하는 세상이다. 그 홀로그램 보고 정품이라고 믿는 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아닌가? 그리고 정품인지 가품인지를 떠나서 애초에 중국에 공장이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생각을 해 봐라 웨지의 명가 윌슨, 클리블랜드.... 그리고 우리가 다 아는 T사의 P 시리즈... 전부 중국에 공장이 있다. 만약 미국이나 일본에 공장이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다. 그 사람들 인건비가 얼마인데.. 만들어서 고작 2백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아이언 한 세트를 팔아야 하는데 제조 원가를 얼마로 하면 수익을 낼 수 있겠는가? 솔직히 현 시점에서 중국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네이버에 판매되는 가격에 사지 못하는게 정상 아닌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언 제조 방법에 대해 토론해 보자! 전통적인 머슬 타입을 단조라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단조라는 것은 해머로 여러번 두드리고 접어서 다시 두드리고 열처리 하고 반복해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솔직히 미우라도 그렇케 제작하지 않는다 그냥 틀에 쇳물을 넣코 굳힌 후에 식혀서 잘라낼꺼 잘라내고 갈아낼꺼 갈아내고... 호젤 구명 뚫코 광택낼 자리에 연마하고 하는게 전부다. 이런 것을 지금도 한다고? 장난하냐? 전 세계에 미우라 MB 101 유통되는게 도대체 몇개 이겠냐? 이것을 전부 수작업으로 만들었다고? 전통적으로 쇠를 접어서 두드리고 압착시키고 다시 접어서 두드려 틀에 넣코 찍어내고, 연마하고 한사람이 도대체 하루에 몇세트 만들겠냐? 국내에 유통되는 골프채 상당수가 가품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홀로그램 복제 가능하다. 실제로 정품 매장에 갖어 가 봐야 이게 정품인지 가품인지 구분 못한다. 그리고 골프가 과학인 것은 맞지만... 너무 맹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골프채는 컴퓨터가 아니다. 결국은 그것을 다루는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고수는 암거나 쥐어줘도 잘 친다. 하기원프로가 L~X FLEX까지 드라이버 들고 비교하는 영상을 봐라, 고수는 몸이 고수인 거다.
@김기훈-w8e
@김기훈-w8e 4 жыл бұрын
만들지마! 쫌~ ㅋㅋ
@catana0
@catana0 Жыл бұрын
솔까 일반인은 짝퉁이 더 낫다는 사람도 꽤 있음
@hanara2274
@hanara2274 Жыл бұрын
사지좀 마 좀!!
World’s strongest WOMAN vs regular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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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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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Sigma Kid #funny #s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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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GRE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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