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섭정을 선언한 천추태후! 01:11 천추태후X김치양 선 넘은 욕망 04:55 모든 것을 얻은 천추태후의 고민은? 09:36 조카를 제거하려는 천추태후 13:26 끝없는 욕망 끝에 위기가 찾아오다 16:37 절호의 기회를 얻은 천추태후와 김치양 17:41 왕씨 고려를 지키려 나선 목종 21:00 목종을 배신한 충직한 신하인 강조! 24:00 결국 유배지로 떠나게 된 천추태후
@user-mu5wz3kd6j8 ай бұрын
천추태후 드라마는 너무 천추태후를 미화함. 고려거란전쟁에서 제대로 다뤄줘서 너무 좋앗음
@skykim65135 ай бұрын
미화해서 개꿀잼이었지 창의신 강조강신형제 신라태자후예 김치양 사가문사일라
@user-hg9kw6og2k5 ай бұрын
천추태후,동이,선덕여왕,명성황후 특 미화 ㅈ됨
@patheticlookingMrjung4 ай бұрын
한국사 3대 악녀 천추태후 기황후 민자영
@user-fe6sq3jg6b4 ай бұрын
저런 강조를 천추태후에서 천추태후 빠돌이로 만든게 참 ㅋㅋ
@wind_of_change_8 ай бұрын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모두 잃은 천추태후의 남은 인생은 그 어떤 형벌과 지옥보다 고통스러웠울듯
@user-bs8pz6th4x5 ай бұрын
그래도 쌈…
@user-fn1py3nv9q5 ай бұрын
ㅋㅋ 나라망할뻔했는데 부관참시급임
@user-lw1xh4gp7z8 ай бұрын
강..조가 반역은 했지만 대량원군 현종을 왕을 만드것은 신의한수 였다
@user-ge5fo6kq8g7 ай бұрын
어차피 목종이 계속 집권 했으면 천추태후에 휘둘릴 수 밖에 없음... 어머니인데 어머니를 폐위 하거나 가두거나 그러면 그 것 자체만으로도 다른 왕족의 반란 사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왕을 새로 앉힐 수 밖에 없음... 정통성에도 무시 못하고 지지해줄 인척도 적은 현종 말곤 답이 없었다고 생각함... 그래야 강조가 편하니깐...
@user-kp8tg8yo1w7 ай бұрын
강조가 목종을 빨리 제거하지 않았으면 고려는 거란제국에 먹히는건 100%임
@hivo20308 ай бұрын
원래 강조는 목종 죽으면 일 내려고 했는데 여기 저기서 헛소리를 해대서 판단 착오로 목종 죽은줄 알고 칠라다가 다 오니까 살아있다는 소식 들어서 이미 정변 일으켰는데 돌아갈 순 없어서 그냥 다 조짐 ㅋ
@wind_of_change_8 ай бұрын
이게 맞는듯
@maru96848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이라고 저도 생각함 일단 정변의 길을 왔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돌아갔다가 이게 문제가되서 칼이 다사 내 목에 오는건 당연한거임
@nalong7318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user-boros8 ай бұрын
강조가 정변을 일으켰으면 현종이라도 왕으로 앉혀야지
@user-tp3du1hk2d7 ай бұрын
@@maru9684푸틴 잡으러 왓다던 그 누구냐 사설 군사 조직 수장은 중간에 아무것도 안 하고 돌아가서 죽은듯
@chardri86608 ай бұрын
재밌다 재밌어 ㅎㅎ
@user-bd9nf8os3q7 ай бұрын
천추태후가 기어이 김치양 아들을 보위에 올렸다면 거란 못 막았을거같아..
@sychoi20058 ай бұрын
유행간 유행간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promoonriverk8 ай бұрын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피곤한 간 때문이야~
@MakingPIZZa_5 ай бұрын
헉 나만 이렇게 부른게 아니였네 ㅋㅋㅋㅋㅋ
@user-gs4wo5we6n8 ай бұрын
목종은 결국 남색을 한게 본인무덤을 판거같고,천추태후는 욕심이 화가 불렀네 ㅎㅎ
@user-eg6lw6tt2q8 ай бұрын
남색을 했다고 죽이지는 않음. 당시 시대적 상황을 봤을때 성에 개방적이었고 세계적으로 남색을 즐겨했었음. 조선의 유교문화 관점으로 바라보면 안됨. 철학자 소크라테스도 남제자와 사랑에 빠졌고 남자 애인도 곁에 뒀었음.
@jin.24.8 ай бұрын
목종의 실수는 남색 자체가 아니라 주변 측근들의 부정부패를 단속하지 못했고, 무엇보다 자신의 어머니였던 천추태후의 만행에 제동을 거는걸 실패했단거죠. 아무리 효자였다지만 임금이라면 국가를 위해 가족일지라도 위엄으로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hhh-yp9it8 ай бұрын
@@user-eg6lw6tt2q 고려도 남색이 일반적으로 흔한 건 아님. "높으신 분들이 공사다망한데 쾌락을 쫓다가 미소년이랑 몇번 뒹굴수도 있지~ "정도의 인식으로 평민들은 우리랑 별로 다르지 않았고 권력자라도 목종처럼 후사도 없으면서 남자애인만 끼고도는 것은 당시로써도 바람직하지 않았음. 그리스로마시대때 동성애는 연애로서는 널리퍼져있었지만 그사람들 대부분 밖에선 남자랑 물고빨고해도 집에 돌아가면 여자랑 아이를 낳아 가정도 이뤘음
@poignnmy3 ай бұрын
느금마 단속이나 잘해라
@user-tv2pe7gm6o6 ай бұрын
고려거란전쟁 보고 왔어요~!
@user-xd4xo7mc5w8 ай бұрын
스스로 자정작용을 못하면 외부힘으로 강제적으로 자정작용당하는것은 항상 필연이지요
@user-ok1mp2xb9q7 ай бұрын
드라마 천추태후는 진짜 역사사극이 아나리 퓨전사극이지 악녀 천추태후를 고려의영웅으로 미화를 했지,,,,,
@user-xh5gv5vb9b7 ай бұрын
조선에서 쓴 고려사절요에서는 망한 고려의 악녀라고 썼지만 기록된 팩트만 놓고보면 악녀인지 아닌지 알수 없어요. 단정 노노
@joh59187 ай бұрын
@@user-xh5gv5vb9b악녀 맞아요 아들 왕위를 뺏고 자기가 왕노릇한거부터 악녁임
@piesunny8 ай бұрын
고려 거란 전쟁 → 드라마 32부작 고려 제7대 왕 목종 → ( 목종의 작은 아버지 왕욱의 아들 ) 고려 제8대 왕 현종 ( = 왕순 )
@user-ky5mp3ps3q8 ай бұрын
경종은 본인 외에 요절한 동생이 있었고 다른 형제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목종보다 한참 어린 현종이 목종의 작은 아버지의 아들일 수 없습니다.
@ryg12088 ай бұрын
틀렸음..현종의 아버지는 왕건의 아들..광종의 동생. 목종에겐 할아버지 뻘이고, 현종의 어머니는 천추태후 동생.
@nameless_828 ай бұрын
위의 둘 다 뭔 개소리임ㅋㅋㅋ 현종은 태조 왕건 아들인 안종 왕욱의 아들임. 따라서 작은아버지가 맞음. 항렬로 따지면 경종과는 사촌지간인데 뭔 할아버지야 ㅋㅋ 지금으로 따지면 할아버지가 말년에 낳은 작은 아버지가 아들을 낳았는데 내 아들과 나이가 비슷하거나 더 어린 경우임.
한 여자의 욕심이 모두 잏는군, 강조는 목종을 살려두고는 고 려왕실의 권위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
@mjm86568 ай бұрын
어차피 대량원군은 목종 다음으로 보위에 오를 인물이였음 왜냐 목종이 자신의 후사가 없었기 때문에 왕실의 유일한 후손 대량원군 후일 현종이 자신다음으로 보위에 오를것을 신하들에게도 당부를 했기때문입니다 현종이 현군인건 떠나서 강조는 어찌됐건 자신의 주군을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고 반역을 했다는건 명백한 사실임 솔직히 목종이 제일 불쌍함 어머니 천추태후때문에 죽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지 강조가 거란군과 마지막까지 결사항쟁을 하다 충신으로 죽었건 고려황실에서 만큼은 대역죄인임 오히려 이당시 양규장군이 충신중에 충신이였음 진정한 무인이란 절대 조정에관한 정치를 관여해서는 안된다라는걸 몸소보여주신분
@user-ur5nt8hh7s8 ай бұрын
목종이 백성을 돌보지 않았죠. 강조는 훌륭한 일을 한 것임. 본인이 권력을 잡았으면 모르겠지만..
@guitarist_YADA_INHYUK_fangirl7 ай бұрын
@@user-ur5nt8hh7s이번 고거전 목종분량이 너무 짧아서 다 그리긴 어려웠겠지만 실책은 태후가 아닌 목종한테 있었고 대사에서도 뒤돌리기엔 너무 늦었다는게 나오죠.
@kaizz807 ай бұрын
이미 목종은 유행간을 총애하면서 황실의 정통성이나 신뢰를 잃었고 그 과정에서 정사도 돌보지 않았으니 백성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많았을겁니다. 강조는 무신인 입장에서 봐도 황제의 재목이 아니라고 봤을겁니다. 고려황실의 비극의 발단은 천추태후가 맞고, 동성애에 빠져서 후사를 볼 수 없었고 정사도 제대로 돌보지 못한 목종도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봐야합니다. 이 전반적인 상황을 보면 현종이 황위를 이어받은 상황은 매우 필연적인 일이라고 봐야죠.
천추태후나 목종이나 사랑에 미친자들임. 애인들이 자기들 내세워 나라 개판만드는데 손 놓고 있었으니
@djfhdkfh8 ай бұрын
저당시 동아시아 최강국 거란이 송나라랑 전쟁해서 지금의 베이징땅 얻고 고려에 쳐들어오는 시기인데 조정은 나라가 개판이었네 내가 봤을때 강조가 쿠테타 일으키지 않았으면 거란 쳐들어왔을때 고려 망했음
@Wannabe20238 ай бұрын
강조가 고려의 구원자였네요. 그가 세운 현종이 고려의 부흥기, 전성기를 이끌게 되지요.
@mirsonkang35188 ай бұрын
목종이 잘한 건 없지만 그렇다고 반역으로 폐위시켜 유배를 가는 목종을 강제로 사약을 먹이려고 하고 안 먹으니 시해하는 건 잘했다고 볼 수 없죠 더군다나 시해하고 자살로 위장이라뇨ㄷㄷ 능지처참 감인데요
@artpia5158 ай бұрын
@@mirsonkang3518권력이라는게 왕이라는게 일반인들이 생각하는거와는 차원이 다른거지 왕의 피줄이 있다는거만으로 권력이 흔들리는건데 죽였겠지,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왕씨성을 가지는 이는 찾아서 죽였다고 하고 그래서 성씨를 바꾸고 살아다는 얘기와, 킬방원이 형제들을 죽이고 정도전과 개국공신들 죽인게 권력임.
@inhukj78758 ай бұрын
@@mirsonkang3518 시해한 이유는 현종에게 위협적이라서임 현종에게 위협인 건 강조 본인에게도 위협임 당시 고려는 중앙집권이 완벽하게 된 상태가 아님
@googlesong88408 ай бұрын
@@inhukj7875정답.
@user-harrry8 ай бұрын
그렇다기엔... 거란과의 전쟁에서 대패해버려서... 고려 멸망직전까지 몰아넣음
@korea_team_leader8 ай бұрын
고려거란전쟁 어제 봤는데 목종과 천추태후 유배중 목종은 죽음
@Buildinglord7 ай бұрын
김치양의 아들을 세울수는 없자늠 ㅋㅋㅋ
@The.Sun.God.8 ай бұрын
먼가 게임보면서 아~~~지지 이런거 잘할 얼굴이신데 교수님이라니..
@good2pac8 ай бұрын
고려 왕실 근친 상간이였나? 처음알았네 오우쉣
@user-hz6yn6en7d8 ай бұрын
신라도 마찬가지
@bigmackrigee-Yeongaesomoon6 ай бұрын
현종 이후부터는 족내혼 아닐걸요???
@ertfghvbnxcv5 ай бұрын
현종이 그것도 바로잡았네요 굳 영국왕실이 근친혼으로 유전병 많았음
@Mezof_7 ай бұрын
고려 탑게이..
@user-zp9rt2ue7n8 ай бұрын
강조 처음부터 목종 황제 죽임1순위
@dreamstar10128 ай бұрын
과유불급이구나....아니면 자업자득이라고 해야하는지 ㅠ.ㅠ?
@user-xo2dg1mi3l8 ай бұрын
채시라 너무 예쁘당
@dggartist-fz3yb8 ай бұрын
고려초기는 왕좌의 게임에 버금간다
@sharhu8 ай бұрын
나한번밖에않갔어 세종대왕실록
@jupitor03148 ай бұрын
강조는 창조적 파괴자로서 중세시대 혁신의 아이콘이었다.
@user-wh3sb9zz9j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목종은 양성애자로 태어난거였구나
@sjh6875sjh28 ай бұрын
동성애자인거지
@user-qd1uc3rl1d8 ай бұрын
기록대로면 그랬는가 보네요
@noah28378 ай бұрын
동성애자는 동서양을 떠나서 상류층이 하는 고급 문화임. 일본 사무라이도 동성애자 문화가 있음
@user-zi5uh8si3s8 ай бұрын
@@noah2837 ㅋㅋㅋㅋㅋ 참도 고급지다
@user-pq2ll5nc1r8 ай бұрын
태어난것이 아니라. 스스로. 동성 연애자ᆢ
@user-zj6eh2ib3h8 ай бұрын
고려시대 왕실이 근친혼 했다고 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당시는 중국의 유교 사상도 없었고, 그게 풍습이고 관습인데 욕먹을 일이 아니었음... 요즘 시대 사상으로 그당시 개방된 성문화를 욕하는것은 바보같은 짓임.. 고려 시대는 동성애, 여성들의 자유로운 재혼 및 연애...이런 성문화도 요즘보다 더 관대한 시대였음..
유교가 공자가 만든건데 왜 없엇음? 말도 안돼는말을 그리고 고려 성종때 들어옴 성종은 6대황제임
@user-ot3xf5hq8f7 ай бұрын
@@user-se2ng2ep4w 조선마냥 유교가 국가의 근원은 아니었다는거지
@hosky89627 ай бұрын
유교는 그냥 공무원할때 반드시 필요한 국가고시같은거였고 일상생활은 불교식으로 했음 남송때 주희가 송을 개혁하기위해 도교 불교에 미쳐있던 관습을 없애고 모든것이 유교식이 되어야 송이 개혁된다고 주장하며 기존 유교에 없던 도교 불교에 있던 세계관을 유교에 접목시켜 성리학을 만들죠 그러면서 나온게 이기론인데 한국은 고려말 원을 통해 이 성리학을 받아들이고 나라에 이념으로 삼는데 그것이 조선의 건국이념이 되죠
@sharhu8 ай бұрын
나남편많아 그래야국가가살아
@user-ou1xs8qg9q8 ай бұрын
아랫도리 뜨거운것 들이란 앞뒤 못가림
@user-cf8hf6my6h8 ай бұрын
8:47 김치양의 아들이 왜 목종의 배 다른 동생... 이지??? 배는 같지만 씨가 다른거지... 완전 남남이지....
@sohuhwhat17028 ай бұрын
이성 동복 형제지 무슨 남남이여
@user-cf8hf6my6h8 ай бұрын
@@sohuhwhat1702 그게 바로 남남이다...
@King-ht4go8 ай бұрын
고려사 좀 제대로 연구 좀 했으면 좋겠네. 그저 일제가 만들어 준 역사만 주구장창 내세우지말고. 식민사학자들이 득실득실대서 연구를 안 하는건가.
@inhukj78758 ай бұрын
사료 자체가 적어서 교차검증도 쉽지 않은데 어떻게... 심지어 고려 수도는 개경임 개경 지금 누가 점령하고 있음?
@user-ui6qj8lk8s8 ай бұрын
강조 잘했어요
@gona40558 ай бұрын
. 기만 세력강화 권력찬탈 누구 같다
@user-xo3pi9ij5b7 ай бұрын
문정왕후 vs 천추태후 희대의 대결
@coffeefield76927 ай бұрын
고려거란전쟁 이가?? ㅋㅋㅋㅋ
@prajna20007 ай бұрын
드라마보니까 천추나 목종이나 쌤통이었음 ,특히 김치양 제거할때!!
@user-td8gc1on5w8 ай бұрын
하여튼 여자가 권력 잡으면 정상이 없어 라고 하기엔 ㅁㅊ 남자 왕들이 수두룩 빽빽하다
@user-vi9cg7so8w6 ай бұрын
비율로 따지면 미친여왕이 훨씬 높지 여왕이나 섭정자체가 많지 않으니까..신라시대때 여왕 셋중 둘이 개쓰레기였고 고려,조선시대에 섭정을 한 태후들도 쓰레기들이 많음 그리고 그건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봐도 여왕이나 섭정을 한 여자들보면 악녀들이 압도적으로 많음
@marcopolo771210 ай бұрын
18살이 어리다? 고담덕은 18살에 정복군주였다
@user-xe3wq4in4w7 ай бұрын
거기에 미친면 집구석 망한다
@oe17208 ай бұрын
고려는 황제국이고 거란과 대적하기 위해 30만 병력을 동원했다는데 저렇게 한반도도 다 못 먹은 국가로 표현하는 이유가 뭡니까?
@user-bm9jh4vg9w8 ай бұрын
실제로 그랬으니까요. 강동6주를 먹었는데 고려의 건국이념이 뭔가요? 고토회복 입니다. 귀주대첩 이후 빼앗긴 영토를 되찾기 위해 거란과 보주에서 여러차례 싸웠지만 전패했습니다. 보주는 결국 거란이 망하고 나서야 회복했습니다. 문제는 금나라는 고려가 감당할수 없는 나라였고 고려의 성장동력은 끊어 집니다..
@inhukj78758 ай бұрын
일단 중앙집권이 완성된 상태도 아님 근데 고려 때 대륙과 만주는 아주 개판이였죠
@oe17208 ай бұрын
@@user-bm9jh4vg9w 강동6주를 먹었다는데 어디인지 아세요?
@bigmackrigee-Yeongaesomoon6 ай бұрын
일단 저런 역사관련 프로나 사극 드라마는 해당 방송국이 재야사학재단 그런 데에서 만든 방송국이거나 그쪽에서 외주제작을 하거나 하는 게 아닌 이상, 현 주류사학계의 입장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주류사학계에서 저 당시 고려의 영토가 저렇다는데 저렇게 묘사하지, 그럼 주류사학계 입장 다 쌩까고 재야사학 말대로만 묘사해야 합니까?그럼 주류사학계 그 어느 학자가 저런 방송에 출연하고 자문해주고 할까요?어차피 자기들 자문이 반영도 안될 텐데. 방송 pd나 제작진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억울하면 그 재야사학자들 보고 현 주류사학계를 다 뒤엎고 주류가 되라고 하시던지요. 재야사학 추종자들에겐 굉장히 원통하고 안타까운 일일지 모르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일례로 스브스사에서 고구려의 연개소문을 주인공으로 하는 사극을 만들면서 단월드라고 환단고기를 믿는 단체의 후원과 자문을 받았었죠. 그래서 그 연개소문 드라마는 굉장히 재야사학적인 묘사가 많았습니다. 근데 일반인들 그 어느 누구도 그 연개소문 사극이 역사고증 잘했다고 평을 하지 않죠. 오히려 환개소문이란 악평을 했으면 했지.)
@oe17206 ай бұрын
@@bigmackrigee-Yeongaesomoon 빈약한 나라의 서북쪽 끝 변방에 단기간에 30만 집결이 물리적으로 가능한가요? 지방호족이 비협조적이었던 고려가? 가능하다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명나라와 일제가 은폐하고 왜곡한 역사를 21세기가 되어서도 주류라고 떠받들고 있으니 다 뒤엎어야 한다고 봐요. 주류가 말한다고 어불성설을 믿으라는건 저는 못하겠습니다. 저는 합리성과 과학을 신뢰하겠습니다.
@user-kg2hy7qy4w6 ай бұрын
목종 아파서 곧 죽는다면서 왜 안죽었나요
@sharhu8 ай бұрын
아무나씨를주지않아도애들이넘쳐 군대만들기바빠
@user-fp1bo4gy7f8 ай бұрын
리액션 너무 티난다
@user-ss6uc5fl1j8 ай бұрын
성종 아들은 없었나?
@inyeobseo93698 ай бұрын
성종은 아들이 없고 사위가 목종과 현종임. 애초에 경종에게 목종에게 후계자를 물려주겠다고 약속함.
@mirsonkang35188 ай бұрын
고려거란전쟁에선 김치양이 목종을 시해한 거처럼 나오던데요
@CHBBANGBBANG7 ай бұрын
뭔소리죠??다시한번 보세요^^ 강조가 시해한것임
@user-to3om8uo1g7 ай бұрын
잉~~ 뭔소린지
@bigmackrigee-Yeongaesomoon6 ай бұрын
고거전 극중에서는 김치양이 팔관회 때 불을 싸질러서 목종을 시해하려고는 했는데 이게 실패로 돌아가고 목종이 이 후유증으로 시름시름 앓아눕게 되니까 목종이 죽었다고 동네방네 소문을 내 버립니다. 그리고 강조가 그걸 듣고 "뭐?우리 황제가 죽었다고?개스키들!감히 우리 황제를 죽여?당장 개경 쳐들어가자!" 이렇게 된 건데 강조가 반란군 이끌고 가던 도중에 "장군!황제가 안 죽고 살아있다는데요?"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이에 강조가 "헐, 그럼 우리 어쩌냐?에라이 모르겠다. 이렇게 된 이상, 현 황제를 끌어내리고 대량원군을 새 황제로 앉히자." 해서 강조가 끌려나온 유행간을 한칼에 죽여버리고 목종을 끌어내리는데 그 때 목종이 "도오수운검사아아아~~~!!"하면서 당혹감을 제대로 터뜨리죠. 그러고 나서 천추태후랑 목종이 같이 유배길 가고 있다가 뒤에 호송하는 군사들이 목종을 기습해 칼로 썰어 죽였고요. (대화는 극중의 실제 대사가 아니라 극중에서 대충 저런 상황이었다는 표현입니다.아, 단 목종의 '도오수운검사아~' 이거 하나는 실제 극중 대사예요.)
@user-wo3er2ks1f5 ай бұрын
엄마가 아들앞에서 대 놓고 바람을 펴면서 새끼까지 만들어서 왕>김으로 역성반역까지 시도할려고 하다가 쟤 아들 죽였는데 끝까지 살다 뒈지네~?
@kkroh37075 ай бұрын
또 태후누나야?
@sharhu8 ай бұрын
천추태후 국가체이서 국가
@vcjhd6908 ай бұрын
조선보다재밋는 고려사
@user-zp9rt2ue7n8 ай бұрын
천추태우 50%김치양 50%
@user-ey2cv1fd4v8 ай бұрын
강조 이자슥도ㅋ 부하를얼마나죽임당하게한거냐
@user-jl6qe9bu1i4 ай бұрын
거니랑비슷
@user-ed2pp2mw4v8 ай бұрын
선생이 쇼맨십만늘었네
@user-ey2cv1fd4v8 ай бұрын
그날이그립다 대광곸
@Lettaro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su55557 ай бұрын
드라마 천추태후는 너무 드라마적으로 각색,왜곡됐다 고려거란전쟁이 있는 최태성 강의 그대로 내보냈네
@sharhu8 ай бұрын
지금아르메니아까지나왔어 다죽여
@user-gv2rt8mh8c8 ай бұрын
고려는 황제국인데 왕이라 칭하는 저급역사왜곡 프로. 고려가 언제부터 제후국이였냐?
@user-oq2pk6lg9o8 ай бұрын
외왕내제국이라 틀린말도 아님
@iilllllliilllliilllllliillii8 ай бұрын
무식
@LogisticsYJ5 ай бұрын
심지어 강조 무관이라고 칭함 문을 숭배하는 고려시대의 무관직을 겸한 문관이었음
@user-st2jy1gl1s8 ай бұрын
장폭스 놀라는 리액션 너무 오버 떨지마라
@djfhdkfh8 ай бұрын
아나운서 출신이라 다알고있으면서 리액션 지리네
@LogisticsYJ5 ай бұрын
그냥 돈 받고 열일하는거지😂
@renopark8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으로 다루는 콘텐츠(고려 7-8대 목종, 현종)는 '고려거란전쟁' 드라마 방송과 함께 관심을 끄는 내용인데요. 그 이야기 흐름에 집중에 방해되는 배경음, 강사의 설명(action)과 합이 잘 맞지 않은 패널들의 반응(reaction)이 아쉽네요. 이 유튜브 채널 관리자분의 실책은 아니고, 본 컨텐츠 연출력에 대한 아쉬움이에요.
@bro_ujinsoo8 ай бұрын
배경음악 설명 패널들 반응 다 좋은데?? 무슨 소릴 하는건지... 집중만 잘 되는구만. 그럼 아무 반응 음악도 없이 대학강의식으로 설명만 주르륵할까?
@user-mi8ln4pe3f7 ай бұрын
고려나 조선은 성종 뒤에 완전히 말아먹네
@user-gu5hr5yw3f5 ай бұрын
천추태후가 멋있는건 여자몸으로 직접 전쟁에 참가했다는 것이죠
@user-kt8yp5ho2y Жыл бұрын
근데 천추태후가 김치양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왕으로 세우려고 했던것도 바로 목종의 동성애 행각 때문임.
@user-th3lq3md6j8 ай бұрын
그건아님.대량원군이 있었음
@inhukj78758 ай бұрын
@@user-th3lq3md6j 어쩔수 없었다는 의미가 아닌 거 같습니다만 목종 후계자가 없었던 이유가 동성애가 한 몫했다고 보면 김치양 아들을 세우려고 한 것의 원인이 동성애가 맞음
@@user-ot3xf5hq8f 그 반쯤 말한 것과 태자로 있는 것은 다름 궁에 있는 것도 아니라 언제든지 사라지면 위태로운 후계자임
@user-xl2ro6vl8w8 ай бұрын
조나단 좀 안나왔으면 좋겠다 으으 자기 형도 불법 저지르다 감방 들어갔고 솔직히 조금 거북,,,,
@koreaclass23478 ай бұрын
고려거란전쟁 천추태후는 완전 미스캐스팅. 연기력, 말투 너무 어색해서 몰입감 깬다.
@user-sc3nj8yj9k8 ай бұрын
연기력.발음이 영... 채시라씨와 더더욱 비교가
@user-hh2vr1ic1o8 ай бұрын
ㅎㅎ 그래도 이민영이 나름 데뷔한지 40년 넘은 아역배우출신입니다.2000년대 중반까지 인기여배우였죠..
@koreaclass23478 ай бұрын
@@user-hh2vr1ic1o 그러니 더욱 미스캐스팅 이죠. 연기력이 그대로임.
@inhukj78758 ай бұрын
캐스팅 맞다고 보는데... 천추태후 해석을 카리스마 있는 인물로 그려낸 것도 아니고 여리여리하게 그린 것도 아니고 어떤 천추태후였어야 했는지 모르겠음
@koreaclass23478 ай бұрын
@@inhukj7875 연기력이 부족하다는데 왜 캐릭터 해석을 운운하지? 난독증?
@uoyk73188 ай бұрын
다 저서럼 주관적안 이유지 다 시각이 다르니까 목종이라고 성군이 댔을까 고려 자체가 왕권 이후 그냥 몰락임
@user-pq9cc3ok7n5 ай бұрын
당대성을 무시하고 사관도 없는 형편없는 강의
@luckylee43885 ай бұрын
역사를 자기들 꼴리는대로 해석해서 이렇게방송에서 지껄이면 시청자들은 그말만믿고..
@user-np6cz2ks5s8 ай бұрын
여기사 더 깊게 들어가면 세부적인 내용들이 많음 목종이 강조를 불럿는데 .강조가 오면서 여러 이간질 거짓 편지들을 받음 . 목종이 이미 죽엇다 어떤편지는 다시 돌아가라 심지어 아버지한태도 편지를 밷음 즉 수많은 정치작 싸움이 오고갓다 라는 말 강저는 이때 옳고 그름을 떠나 역적일 가능성이 높으니 현종을 올리고 왕권을 안장화시키고 북방으로 다시 가야한다고 판단한듯 어떻게 보면 강조의 판단이 맞을수도 강조의 정변이라 하지만 실질적으러 왕이 부른 난이엇지 그만큼 상당히 왕권이 약화되고 정치작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엇단듯 그리고 전쟁난것임 . 만약 이일이 없었으면 안에서 무너졋을수도
@user-xw6qf9fj2z8 ай бұрын
혐오 콘텐츠네요. 목종이 심리적 이유로 동성애에 빠졌다고요?
@노움-p9t7 ай бұрын
그렇게 얘기한적 없는데
@user-mi8ln4pe3f7 ай бұрын
평양이 개경의 서쪽이 맞는가? 수도 2개가 너무 가깝다고 생각을 안하는지? 개성에서 평양까지 말타고 가면 하루만에 도착하겠다... 전쟁시에 서경 함락 당하면, 개경까지 하루만에 바로 도착할 듯 말도 안되는 평양이 서경이라는 주장,,,,, 동서남북을 보면 평양이 개성의 북쪽이지, 서쪽인가? 서경이 아니라 북경이라고 이름 붙이지요.. 식민지사학의 모든 역사 도시는 전부 한반도로 몰아 넣는데,, 논리적으로 이러지 맙시다.
@user-yi9us7bq6s8 ай бұрын
안경 넥타이 패션... 아무리 쳐발라도 외모가 안받쳐 주면 ..말짱 도루묵
@user-hd1qy2jt6w8 ай бұрын
강조가 충신일세. 지금 으로 말하면 박정희.전두환
@nalong7318 ай бұрын
국민 탱크로 밀어버리고 총으로 쏘면 충신인가보네
@Nightlpad7 ай бұрын
@@nalong731강조는 마지막에 고문당하면서까지 나라에 충성한게 이미 충신이다. 이거 하나로 충신이지
@user-ku9mu5ze7o4 ай бұрын
전두깡은 왜 끼어넘????
@user-fo7kz7hm5l4 ай бұрын
친일파 + 빨갱이 혼종 박정희가 왜 나옴?
@user-hb6wn2hd9y3 ай бұрын
전두환은아니지 욕나오게하네
@user-qh4hk3vt2j7 ай бұрын
설민석 따라하는듯 너무 오바 과장해서 설명 듣기가 좀 많이 거북하고 어색
@user-zp2is1gx2m6 ай бұрын
스토리텔링이 중하긴한데 그래도 최태성이 설민석하고 비교하기엔 아니죠
@lib895910 ай бұрын
웃기지마 다 떠나서 고구려.발해 이후 한반도 역사상 최강국이엇고 송나라 요나라 가서 돈 뜯고 패고 갑질했던 강한 국가야 어느 나라던 쇄퇴기가있는데 이나라는 이상하게 약한것만 강조히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