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치원 다니는 꼬맹이 시절에 유치원에서 누에를 키웠습니다 하얗고 작은 게 꼬물꼬물 움직이는 게 참 귀여웠어요 한 번은 라디오 위 누에들을 올려놨었는데 라디오 구멍 사이로 그 녀석들이 들어가버린 거에요 울면서 아빠한테 누에가 라디오 속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아빠는 라디오 뚜껑부분을 잘라내고 상추를 넣어서 누에들을 유인해 꺼내셨지요..ㅋㅋㅋ 누에 참 귀엽습니다
@nanasi-cl2sw Жыл бұрын
저도 키워서 튀겨먹었는데 꿀맛임
@윤선생-i7l Жыл бұрын
@@nanasi-cl2sw ㅋㅎㅋㅎㅋㅎㅋㅎ동심파괴 ㅋㅋㅋㅋㅋㅋㅋ
@ssm2942 Жыл бұрын
@@nanasi-cl2sw 야잌ㅋ
@가디언-x4b Жыл бұрын
@@nanasi-cl2sw찐하하하하 찐하하하하
@Leenuuuu Жыл бұрын
@@nanasi-cl2sw ㅁㅊ ㅋㅋㅋㅋㅋㅋ
@SH_Ye Жыл бұрын
이미 가축화돼서, 사람이 없으면 생존이 어려운 곤충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정희-d2c Жыл бұрын
누에같이 깨끗한게 없다했던 할머니 말씀이 생각나네요 농약냄새만 맡아도 집단 폐사하곤 했어요 그래서 논과 뽕밭은 멀리 떨어져야 했어요 옛날 생각나네요
@차아차아차차 Жыл бұрын
그렇게나 민감하군요 오랜 양잠역사와 더불어 더 순하고 약해진 것일지도요
@권학수-w2n10 ай бұрын
약한거랑 깨끗한거랑 좀 다를듯
@민트초코-f7z6h5 ай бұрын
@@권학수-w2n 더러울수록 내성이 강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바퀴벌레처럼
@Superb486 Жыл бұрын
누에는 나방도 하얗고 귀엽게 생겼는데 알도 둥글넓적하니 이쁘네 애벌레도 그렇게 징그럽지 않아서 좋고 비단도 주고 참 좋은 익충이다...
@냥아띠 Жыл бұрын
익충이 되기전에 비단 뽑히면서 번데기 통조림으로 가버리죠ㅋㅋㅋ
@jaek0201 Жыл бұрын
거의 벌에 준할 정도로 사람한테 주는 것들이 참 많음. 실, 번데기, 약재, 번데기로 사용하지 않은 것들은 사료로 쓰이고. 일부는 나방으로 우화시켜서 다시 누에 증식용으로 사용함.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jaek0201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애초에 그렇게 생각해도 자유긴 하다만 인류에게 쓸모가 없었다면 가축으로 사육될 이유도 없었죠
@냥아띠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동급 ㅋㅋ
@jaeeunkim7880 Жыл бұрын
4:43 다리 오무리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
@angrycraft2138 Жыл бұрын
(8 __ 8) Z >< z >< >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준다는 표현보다는 뺏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오리블로 내 주관이 아니라 누에의 관점임
@추워잉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그게 바로 감정이입임 ㅋㅋ 남들 지적하면서 자기도 똑같은 오류 범하는중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추워잉 논리적으로 착취가 맞아. 니가 감정적이라 감정을 보는것임. 나는 논리를 이야기하고있느데 착취 or 기부 둘중하나 고르라고 하면 뭘 고를래
@zxcv225 Жыл бұрын
누에: 얇고 튼튼한 실을 뽑아 고치를 지으면 안전할거야! 인간: 싱글벙글
@BTS-tv3on Жыл бұрын
이처럼 고귀하고 지고지순한 초록 동물이 있을까? 죽어서는 더 아름다운 꽃빛까지 남기네.
@회색청춘 Жыл бұрын
인간의 그릇된 욕심과 개발이라는 이름의 환경 오염의 결과가 결과적으로는 인간 까지 파멸로 몰아갈 수 있다는 것이죠. 어릴 적 시골 집 뒷방에서 누에 찰 때 가끔 누에 방에 들어가 앉아 있으면 누에들이 뽕잎을 갉아먹는 소리가 소나기가 마구 쏟아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도 했었죠. 그 고치를 삶아 실을 뽑고 가마솥에 남은 번데기의 고소함은 칠십이 넘은 나이에도 절대 잊을 수 없는 맛. 자연이 깨끗하고 싱그러웠던 옛날이 많이 그립습니다.
@shai500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누에를 만진 적이 있었는데 그 부드러운 촉감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음...... 진짜 애기 피부만큼이나 부드러워서 놀랐고...!! 부드러운 옷감 재료를 만들어내는 곤충이라 그런가 넘나 신기했음
@Jdwn-737 Жыл бұрын
아니 태어나자 마자 야스를 하냐.... ㅋㅋㅋㅋㅋㅋㅋ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사신-f7p Жыл бұрын
@@Jdwn-737 알에서 나와야 태어난다는 표현을 하지 이 무지한 인간아,ㅋㅋ 번데기에서 나오는걸 태어난다고 하냐? 얼마나 무지하면 야스라는 표현을 할까?
@ioioyoung9 ай бұрын
영상을 잘 못쳐댜보겟어요ㅋㅋㅋㅋ 누에고치 궁금해섴ㅋㅋㅋㅋ 찾아봣는데.. 징그라ㅠㅠㅠ
@broad_and_level_road6 ай бұрын
마자마자 진짜 촉감좋음ㅋㅋ👍
@apocalypse6113 Жыл бұрын
0:54초 날개 파닥바닥 거리는데.. 먼지나 가루가 하나도 안날리는거 충격이다... 저렇게 깨끗할수가 있나...헐...
@yoongjeong_go Жыл бұрын
가면까지 내다버리는거 너무 귀엽넼ㅋㅋㅋ
@Life_Is_Science Жыл бұрын
아낌없이 주는 누에 빵실빵실 못나는 누에나방 귀엽다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깡-t5s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혹시 부모님이 누에세요?
@MeraMiu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어쩔?
@gogogogogg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병ㅋㅋ
@Life_Is_Science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저도 동물 윤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의식주에 필수적인 가축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과도하게 희생시키는건 100퍼센트 동의하지 않지만 인구에 비례하는 동물의 희생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동물들이 자원을 준다고 생각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사는게 좋지 우리가 빼앗고 착취하는거니까 인간은 나빠라고만 생각하는게 과연 좋은지 모르겠네요 ㅎㅎ 여러분야에서 생물들의 희생은 불가피하기에 동물 생각해서 아예 먹지도 않고 입지도 않고 살지도 않고 죽을게 아니라면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zhdnrk Жыл бұрын
누에아 미안하다 힘들게 거기까지 갔는데ㅠ
@mrhou88 Жыл бұрын
미안하고 고맙다
@쏨분씨푸드 Жыл бұрын
누에 진짜 깨끗하죠 외할머니께서 너무 깨끗해서 부정도 잘 탄다고 하시더라구요 초상집 갔다와서 누에를 만지면 싹 다 죽어버린다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외할머니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carrbdc5851 Жыл бұрын
장례식장에 착한 귀신의 기운을 받으면 되는거아닌가여??
@Tuss2233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에벌레 자체가 징그러웟는데 커서보니 오동통하니 몰캉몰캉 귀여움
@ii_0413 Жыл бұрын
누에 유치원때가서 만져봤을때 너무 작고 보드러워서 만지기도 무서웠었어요 밥을 옴뇸뇸 먹는것도 너무 귀여웠고 성체도 귀엽고 그냥 다 귀엽다 흐엉엉어😂
@Happyhan Жыл бұрын
누에는 전 생애를 통틀어 정말 유익한 삶을 살다 가는 군요;; 누에를 통해 실을 얻고 옷을 만드는 인간들도 대단하지만, 유한한 삶의 시간에 비해 유익한 일을 많이 하는 인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moth_kun Жыл бұрын
4:44 다리 저러고있으니까 안아달라는거 같네ㅠㅠ♡♡
@sw5vm Жыл бұрын
정말 깨끗하고 도움 많이되는 곤충😊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깡-t5s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사실: 안물어 봤음
@MobiusQ Жыл бұрын
@@깡-t5sㅋㅋㅋㅋ
@juneim8967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원 댓글에 준다는 표현은 없는데요?? 도움이 많이 된다고 했지... 물론 그 도움되는게 누에가 자발적으로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사람이 빼앗고, 착취하는게 맞긴 하지만...
@배불이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ㄴㄱ
@메아리-n9o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우리 고향 마을에선 양잠이 농가의 주 소득원이었지요 학교 끝나고 나면 뽕밭으로 달려가 뽕잎 따기에 여념이 없던 추억이..
@Herenish Жыл бұрын
실크는 한국서도 이불로 많이 제작해서 아기들도 어른들도 비싸도 많이 애용했으면 좋겠다. 실크는 부드럽고 따뜻해서 잠도 잘오고 더러움도 잘 안타서 자주 안 빨아줘도 되는 유익한 섬유다. 예전엔 시골에 가면 반딧불이 사방팔방에 널렸었는데 이제는 보기도 힘들고.... 한국에 그런 청정지역을 만들어서 한정된 인원만 예약을 해서만 갈 수 있고 아이들이 풀밭에서 반딧불을 보고 누에를 직접 보고 여러가지 다양한 자연을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nursery16 Жыл бұрын
뭐든 것 다준다는 말이 어디있지.. 😅 누가봐도 사실만 적혀있는데
@천공-d5d3 ай бұрын
@@parkadam4050 병신
@ShrimpRoyalNewRoyal Жыл бұрын
인간 : 고마워 누에야! 누에 : 누에누에
@후룐트라라-r8k Жыл бұрын
18:31 누워있는애 팔짜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에도 이렇게 보니까 되게 귀엽다
@김대한-r1p Жыл бұрын
누에야... 고맙고 미안하다...
@s종소리 Жыл бұрын
1970년 경 시골 동네 누에 키우는 집 뽕 잎이 모자라 들이나 산에 자생하는 뽕 잎 따러 다니던 생각 나네요^^
@TV-gp2wl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나방중에 누에나방이 호감임ㅋㅋㅋㅋㅋ 귀엽고 통통해
@뺙뺙-c8b Жыл бұрын
누에들아 고맙다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 하고싶은거 다 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거라
@성민이-m8s Жыл бұрын
22:30 농약먹은 누에 죽는장면 슬프네요 ㅠ
@냥냥-m7t Жыл бұрын
그르게요 ㅠ 어차피 다아는 사실인데 꼭 저렇게해야되나
@3차대전5 ай бұрын
방송국놈들이 문제임 그걸꼭 실험해야하나 쯔쯔
@cyj1509 Жыл бұрын
3:45 가면이 뿅 하고 사라지네!! 발로 찬건가요? 귀여워
@peterchoi4660 Жыл бұрын
누에에엥 귀여웡 퍼주는 누에에엥 ㅠㅠ 순우리말이라 더 귀여웡 ㅠㅠ
@sgh4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댓글 개귀엽다 ㄹㅇ ㅋㅋㅋㅋ 누에에엥ㅇㅇㅇ이..
@Jason-dc2vi Жыл бұрын
아낌 없이 주는 누에
@나비나비-k1d Жыл бұрын
누에실로 만든 이불과 배게커버가 잇는데여 진짜 개좋음 아토피있거나 피부가 민감한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진짜좋아여!!!!!!
@하루살이-g4y2h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살수있나요?ㅜㅜ
@나비나비-k1d Жыл бұрын
@@하루살이-g4y2h 이케아 에서는 판매중이더라고요 대신...가격이.너무 비싸요 싱글이 17만원이 넘어요ㅠㅠ대신 누에99%에요!!
@하루살이-g4y2h Жыл бұрын
@@나비나비-k1d 답변감사해요!!
@나는성공한다-c6u Жыл бұрын
😊
@김호걸-k5d Жыл бұрын
누에실로만든게비단아님?
@dinneroutsir8339 Жыл бұрын
진심 누에는 이 일을 꼭 꼭 꼭 기억할듯...
@쿠슝-d5v Жыл бұрын
옛날 사람들은 어쩌다가 누에를 발견하고 그걸 키우고 어떻게 실을 얻을 생각을 했을까...
@주황이-i2d Жыл бұрын
ㄹㅇ 어떻게 숲에 날아다니는 나방을 보고 이렇게 까지 쓸 생각을 하는지 신기함
@점탱이-y3g Жыл бұрын
누에 애벌레도 귀엽고 누에 나방은 너무 이쁨 ㅠ
@김도윤-q2z Жыл бұрын
그...퍼준다가 아니라 갈취당한다가 맞는표현 아닐까요
@Leenuuuu Жыл бұрын
0:44 아니 곤충 보면 보통 징그럽기만 한데 얜 그래도 털도 복슬복슬하고 무슨 포켓몬처럼 생겨가지고 덜 징그럽고 오히려 커엽게 보이네 ㅋㅋㅋ
@맑은눈의광인-j6c Жыл бұрын
1:00 날개에 수분도 안마른 것들이 벌써!!!
@Lemon_Flavored_Lobster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지? 했는데... 혹시, 일상 생활 가능하신가요?
@user-jb6ch8pz8r Жыл бұрын
?
@Lemon_Flavored_Lobster Жыл бұрын
@@user-jb6ch8pz8r 드립인 거 알고 있는 상태에서 저도 드립 한 번 던져본 거예요 ㅠㅠ
@SooStory8888 Жыл бұрын
이곳에서도 마을마다 누에치고 누에공판장에 매상하곤 했다고 하네요 저도 어렴풋 기억도 돋구요 그 옛적 흔적들인 뽕밭이 묵정밭이 되어 아직도 남아있답니다🌿🌿🌿🐛🐛🐛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TV-er1he Жыл бұрын
누에 뽕나무 잎 먹는 asmr 만들면 좋겠다 ㅋㅋㅋ 넘 귀엽
@catcatcat_lee Жыл бұрын
주는게 아니라 인간이 뺏어가는 거겠지.
@sunnmerday Жыл бұрын
나방 진짜 귀엽게 생겼다
@무명인-o8y Жыл бұрын
누에 번데기...60~70년대...어렸을적 골목또는 학교앞에서 파는 번데기...못먹던시절...어린이들의 단백질 공급원이었지요.
@금요일만기다린다 Жыл бұрын
고개 들고 자는 거 왜케 하찮고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경사-j2h Жыл бұрын
누에는 약간의 흙만 묻어있어도 먹지를 않죠 절대로 오염이 있는건 피하는 곤충이죠 또한 야생에서의 동충하초는 죽은 벌레가 아닌 균사에 감염되었기에 벌레가 죽는거라는걸 아셔야죠~~ 애벌레에 버섯을 기르는건 버섯이 문제가 아닌 버섯이 자라게만드는 매개충이 문제였는데 누에야말로 대량으로 기르는게 가능하다보니 거기에 종균만 살포하면 동충하초를 얻는건 당연한거겠죠~~ 근데 그 동충하초나 그 실로만든 비단등.... 가격이 워낙에 비싸다보니 점점 수요가 없어지는게 아닐까요?? 요즘엔 값싼 고급재질의 옷감 혹은 양질의 좋은 약재들 등 . 많은 변화가 있었기에 조금씩 수요가 줄어드는 거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