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Mr. Eddie, for visiting our house and helping us with everything. Thank you to Ms. Choi Yu-ra and Mr. Kim Hyeon-su for the gifts and packages. We are so happy and grateful. I would also like to sincerely thank Mr. Kang Jong-won for supporting my college and becoming a doctor. I am still adjusting, but I will study hard. And to all Korean subscribers, thank you so much for always supporting and cheering me and my family. We will always be grateful and forever grateful. Thank you. 🫶💞
@임도우-j8k2 ай бұрын
늘 응원해요 칼라양 ^^선택한 길 후회 없이 잘 하리라 믿어요 늘 믿고 응원하는 많은 구독자들이 있다는거 잊지 말구요^^~~ ❤❤❤❤❤❤❤❤
@조원희-t5c2 ай бұрын
후회없는 선택을 하기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
@KimHyeon-Su36102 ай бұрын
항상 칼라양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 화이팅^^
@Paul-um8mj2 ай бұрын
We know that you have what takes to be successful. Stay focused dear Carla. So many people are cheering for you! //Paul
@이상희-j9b2 ай бұрын
칼라양!!! 선택했으면 꾸준히 밀고 나가요..이 세상에 힘안드는 일이 어디 있어요.. 칼라양.....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모든 구독자님들의 딸과 동생이요...언니입니다.
@jong-kwonlee1608Ай бұрын
장녀의 무게.. 웃프네요 ㅠㅠ
@jiyjota2 ай бұрын
너무 부담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의사되는게 그리 쉬운게 아니라는건 우리 모두도 잘 알고 있지 않나
@수호천사-u9j2 ай бұрын
공부할수 있는 환경이 중요한데 정말 힘들겠네요. 열심히 공부해도 의대에 합격해 들어갈까? 고민인데? 어려운 환경도 문제지만 조용히 집중해서 공부 할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과 근심이 많겠네요. 너무 압박감 주지 마시고 본인에게 선택을 맞기시길
@Paul-um8mj2 ай бұрын
Dr Kang, much thanks and respect to you for keeping your promise to Carla 👍//Paul
@동그라미-h7o3y2 ай бұрын
칼라던 누구던지간에 후원을 받더라도 진로문제는 스스로가 정하게 부담감을 안줬으면 싶네요
@JBDISH2 ай бұрын
먹고 살 양식도 없는데 학비 비싼 의대 가라마라 하는건 부담만 더 줄뿐
@KimHyeon-Su36102 ай бұрын
네.ㅠㅠ 아빠가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고, 엄마는 정말 아끼고 살고, 아이들을 잘 보살피고 있습니다. 적지만 저도 조금씩 도우고 있습니다. 학비는 다 지원하기로 해주신 분이 있습니다. 댓글로는 이제 응원만 부탁드립니다. 칼라에게 축복을... 시련을 이겨낼수 있는 힘과 지혜가 주어지길.....
@KimHyeon-Su36102 ай бұрын
칼라... 모든것은 너의 선택이다. 결정했으면 굳게 밀고나가거라. 넌 무엇이든 될수있다. 항상 너의 미래에 축복이 있길.바란다. 너의 엄마도 강하고, 너의 동생들도 생각보다 강하니.. 너 자신뿐아니라 너의 가족을 믿어라. 너의 아버지가 깜깜한 밤중에 작은 불빛에 의지하여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을때, 온 몸에 땀이 젖어있어도 웃을수 있는 이유는 바로 너희들 때문이다. 너의 결정을 늘 존중하고 싶다.
@choi_redin58892 ай бұрын
의대 갈지말지 고민이면 안가는게 맞음.. 의대는 소명의식이 있어야 하나 애기는 아닌듯
@pjhkhj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JaechangKim-c9l2 ай бұрын
공부 잘한다고해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 그리고 인생에서 정답이 없다는거지 본인이 답을 찾아가는거지 칼라가 잘하거나 좋아하는일 찾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chanchoi69042 ай бұрын
주변에 동네 뒷산만 올라가 본 사람들 뿐인데, 의사가 되어보라는 건, 칼라에겐 지리산을 한 번 올라가보라는 것과 같은 두려움으로 느껴 질 수 있습니다!! 한걸음씩 노력해서 올라가다 보면 지리산이 아니라 더 높은 산도 올라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KimHyeon-Su36102 ай бұрын
@@chanchoi690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 비슷한 조언을 했지만, 여전히 불안할겁니다. 시간이 있으니, 적응하다보면 용기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벌써 한달도 지난 이야기니까요.ㅎㅎ 생각해보면 저희도 다 그랬지 않습니까.^^
@이상근-k3x6l2 ай бұрын
머리 깍은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예전에 동생을 위해서 깍아던 가족에 모습이 보여서 가슴이 ㅠㅠ 그래도 지금은 전 보다 좋아 보여서 내 심 맘이 편해요 ㅎㅎ
@yse36342 ай бұрын
잘되길바랍니다ㅡ 대한민국이 엄청발전했군요! 도와주고 함께하는세상! 아름답습니다!
@kowa_sung2 ай бұрын
데니스가족의 행복을 기원하고, 칼라도 현명한 선택 잘하길 바랍니다!
@misun9462 ай бұрын
칼라한데 강요하지마요~
@hunpark72 ай бұрын
늘 좋은일 하시는 모든분 그리고 미스터원님 축복 받으시기를 ~~^^
@이상희-j9b2 ай бұрын
칼라......!!! 너의 선택을 존중합니다..인생의 어느 길을 선택하던지...두렵고,,어럽죠....그러나....칼라는 해 낼 꺼고...후원자님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후원이 이루어내겠죠.. 먼 훗날..잘 선택했다는 것을 알거에요...누구나 처음 가는 길입니다. 힘내시고 핫팅해요
@하마-j5r2 ай бұрын
칼라가 어른 스럽네요. 후원해주신 구독자님 대단한 감사합니다.❤❤❤
@그것이알고싶다-g5p2 ай бұрын
의대를 동네 학교 90점 맞고 갈정도면 죄다 의대가지 뭣허러 다른과를 감? 의대가 가고싶으면 가서 의사까지 자연스럽게 되는것도 아니고 돈이 있다고 다되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하시길 의대를 갈정도의 실력이면 이미 상의를 했겠죠 ㅡㅡ
@이연수-g7k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적성상 맞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의대를 갑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리그를 만듭니다. 외국(특히 쿠바 같은 나라, 사회주의 나라는 의사들 국가에서 정해 줍니다.)에서는 왠만한 성적이면 의대를 갈 수 있습니다. 급여수준도 한국처럼 높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토목(시빌 엔지니어)가 인기가 있고요. 과거 우리나라도 의대보다 공대를 선망했지요. 즉, 나라마다 현상이 다르다는 것을 참고해 주세요.)
@icu_NmhАй бұрын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시험이라는 것은 떨어뜨리기 위해 존재 합니다. 사람이 많으니 경쟁이 심하고 그 경쟁을 판단하는게 시험이라는 것 입니다. 어지간한 것은 인간이 따라하고 흉내는 냅니다. 물론 노력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학습능력과 경험적으로 조율 가능하냐라는 것이 또 다른 능력이고 이것을 '실력'이라고 합니다. 사회는 학력이 아니라 실력이 있는 사람이 성장하여야 하는데 한국사회의 경우 그것이 아직 수준이 낮습니다. 그러니 학벌이라는 말이 존재합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소위 후진국의 공통된 전유물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저는 아직 이 사회가 실력을 지향하는 사회가 아닌 학력을 바라보는 후진적인 모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대.... 혹시 그대가 이 나라의 의대 교육과정 커리큘럼을 보신적이 있나요? 미칠 정도로 시간이 부족할 만큼 교육과정이 험난 합니다. 저는 구조엔지니어이고 필리핀에서 말하는 시빌 엔지니어 입니다. 이 땅에서는 건축과 토목을 나누었지만 엔지니어 개념은 시빌(토목)이 맞습니다.... 토목은 기본이 구조부터 시작하니까요... 참고로 건축은 예술의 한 분야로 보는게 맞습니다. 건축은 디자인이고 그 건축물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학입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대학을 두번 중퇴했는데 사유서에 뭐라고 썼을까요? '배울게 없어서......' 진정 그랬습니다. 지잡대라서 그런지 배울게 없다 싶어서 스스로 걸어나왔습니다. 자!! 저는 지잡대 2번 자퇴했으니 고졸 출신입니다. 그러난 업무관련 자격증도 몇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이나라에서 법원감정을 합니다. 토목, 건축분야이고 특히 전국 법원의 모든 감정인이 못하겠다고 한 사건을 회사의 보조지원 인원 없이 단독으로 3건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졸인데 여자친구는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참고로 저는 비혼자입니다) 당신이 글에 쓴 세상과 제 세상이 많이 차이 나지 않나요? 살아보니 그렇더인다!! 배울게 많은 젊은 교수도 있지만 자세만 잡는 교수들도 참 많더이다... 그런자들이 이나라의 지식인이라고 우쭐거리는 모습을 보면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더이다.. 학교는 미국 어디나와서 나 박사요 목사요 라고 떠드는 자중에 논문보여 달라해도 쌩까는 인간도 많고 미국에서 공부했다는 놈이 한국밖을 나가보지 못한 나보다도 영어가 허접허더이다.... 그런게 세상울 살아가는 사람도 있더이다...
@이정희-u1p8n2 ай бұрын
모든 삶은 노력도 많이 해야 되겠지만 행운도 많이 따라야 됩니다 원님과 칼라 가족이 만난것도 인연이고 행운 이었으니까 앞으로도 좋은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가족이 힘들겠지만 제일 힘든 사람은 10명을 어께에 짊어지고 가는 칼라 아빠가 아닐까요 이무쪼록 힘내시고 건강 히시길
@gostedkdkdd42822 ай бұрын
🤗👍🤗
@오랜친구792 ай бұрын
도전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가족도 중요 하지만 일단 자신이 잘되어야 가족도 돌볼수 있는거에요ㅡ칼라 꿈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실현 하는거는 누구나 할수 있는거 아니에요ㅡ든든한 후원자 분이 계시니 힘내서 꿈을 이루길 바레요
@서천양반2 ай бұрын
어디가라 강요가 아니고 카라는 지금 어딜가도 모르는건 똑같아요
@chikyung-kim2 ай бұрын
의사도 과가 많아서 한 과를 정하는 것도 고민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선택 잘 해서 고도의 집중력으로 공부하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목돈을 벌기 위해 의사가 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제일 우선은 칼라가 즐거워하는, 그 일을 하면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일을 선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느 길을 택하든 응원하는 구독자들도 많습니다 ^^
@람어이2 ай бұрын
칼라!!??????¿ 힘내거라.
@킹대감-l3z2 ай бұрын
칼라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주는거 같아 미안하고 안쓰럽네요 ᆢ^^ 많은 구독자분들이 칼라 가족에게 도움을 주고자 발생한 일이네요 ᆢ 칼라가 눈물을 보이면 내 마음도 아프단다 ᆢ^^ 어렵지만 힘내고 끝까지 전진하면 정상에 도착 하는법 ᆢ!!!!! 칼라 화이팅 하고 힘내자 ᆢ~~
@장수용-e9j2 ай бұрын
공부만큼은 가족과는 반대로 가도 됩니다 가족이 칼라 인생 책임져주지 않고 결국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김태중-d2k2 ай бұрын
원님 이해는가지만 칼라한테 너무 많은 부담은 않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빵빵오삼2 ай бұрын
칼라의 눈물이 내마음을 너무아프게 하내요 칼라의 마음은 말은 안해도 우리의 70년대 맏이들이 했던 결정을 내려야 될것같아 마음이 무척 아프네요 칼라야! 인생은 길고 청춘은 짧단다.❤❤❤ 힘내자 구나
@신재용-o1m2 ай бұрын
😹😹😹😹😹
@바다러브2 ай бұрын
칼라가 많이 힘들었나보네요 장녀라는 무거운짐이 양어깨를 누르고있었나봅니다 한국에서 응원하는 분들이 많으니 공부열심히 해서 미래에 좋은 의사가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greengreenlight81542 ай бұрын
힘내라~ 어쨌든 너의 미래는 원님덕분에 많이 빛나게 될거야^^
@seunglee75622 ай бұрын
부모님이나 누군가는 대학진학에 대하여 조언해 주어야하는데 그런부분이 없어서 그러는거같아요... 장녀로써 지금까지 먹고사는거만 신경써왔지 본인의 미래를 생각할겨를이 있었을까... 금전적인 문제로 대학갈 생각이나 했을까요... 지금이라도 강종원님이 상담해주어서 좋은 선택을했으면 합니다~
@이연수-g7k2 ай бұрын
To Color! 인생은 도전이예요. 학비를 걱정하는데, 도움을 주신다는 분이 계시잖아요. 좋은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공부가 어려울 거예요. 그래도 도전해 보고, 정말로 힘들면 그때 전과(과목을 바꾸는 것)하면 되지 않을까요? 힘 내세요.(I'm Younsoo Lee. Matthew 74Years old. Korean & Live in Daejeon, Mr Won too.)
샤이가 건강해 보여 좋네요. 그리고 그림 솜씨는 타고 났네요. 해피 데이. K-Pop Star. TV Talent등 Picture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것도 아닐텐데... 그 나이에!!! 그림 중에 제일 어려운게 인물화예요. 아뭏튼 샤이는 그림 쪽으로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샤이가 필리핀의 유명화 화가가 되기를 바랍니다.(대전Matthew)
@청개구오-m4y2m2 ай бұрын
의사가 되면 형편도 나아지고 하것지만 피도 못보고 이것저것 조건에안맞거나 몸이 거부할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래서 더 고민이 많을듯 합니다.
@sansooyou2 ай бұрын
뎅기열과 엠폭스 유행이라고 필리핀 그러던데 조심하셔요~~
@이연수-g7k2 ай бұрын
7th 쌈이 너무 귀여워요. 언니들이 많아서 인지 어휘력도 풍부한 것 같고요. 또 말썽도 그다지 피우지 않고, 적당히 자제 할 줄 아는 것 같아요. 이게 형제들 많은 때문 이라고 생각해요. 쌈과 칼라가 샤니와 아픔을 같이한다는 의미로 머리를 밀었을 때, 그 끈끈한 형제애에 감동 했어요. 그리고 쌈이 이쁘고 귀여워요. 그리고 어린샤이가 그 힘든 함암치료를 이겨내서 엄청 좋아요.(대전 이연수)
@애국성도-o4n2 ай бұрын
칼라가 예전에 스튜디어스 되고 싶다고 하지않았나요?
@KimHyeon-Su3610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3년전에요. ^^ 기억력짱. 아이들은 꿈이 자주 바뀌니까요. 동생 암치료를 겪으면서 의사가 되고 싶어어했습니다.
@애국성도-o4n2 ай бұрын
@@KimHyeon-Su3610 김현수님께서 직접 답글도 남겨주시고 기쁘네요~ 칼라는 워낙 책임감이 강하고 심성도 고와서 어떤길로 가든 다 잘해낼겁니다!
@KimHyeon-Su36102 ай бұрын
@@애국성도-o4n 이니.. 제가 뭐라고.^^ 그냥 예전꿈까지 기억히신게 대단하십니다. 방금 필리핀에서 귀국하고 집으로 가는 중이라. 늦은시간에 또 댓글 남깁니다. 전 데니스 가정이 꼭 잘될거라고 믿습니다. ^^
@김삼진-d7g2 ай бұрын
정말좋은 기회인데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먼미래를 생각한다면 오로지 칼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잘선택해야하는데 이런기회가 있을때 주변의 도움이 있을때 힘들지만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도전해 봤어면...나중에 엄청난 후회를 할수도 있지 않을까? 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송석신2 ай бұрын
칼라 힘내렴 원님께서 너에게 의대 예기하는건 너의 앞날을 위해서도 좋은 길로 말씀하신것 같아 또한 후원자님의 바램도 있을거고 힘내 칼라 꼭 의대가 아니더라도 너의 적성에 맞는 길이 있을거야 의대가 되었던 다른 길을 가던 힘내고 화이팅입니다
@re_bean49762 ай бұрын
학비는 후원자분 덕분에 어떻게든 해결할수 있을듯하지만 10년간 수입이 없다는게 문제일듯하네요 장녀이다보니 동생들 걱정도 될테고 특히 쌈과 스카이는 칼라가 거의 키워야할테고 필리핀도 의전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대학부터 전공 신경써서 정해야할텐데
@Paul-um8mj2 ай бұрын
Hello there, could you please explain what you mean by 10 years of no income? Thanks! //Paul
@re_bean49762 ай бұрын
@@Paul-um8mj 4년대학 나오고 의전 진학이 가능해요 제가 알기론 필리핀에서도 의전 가기 위해서는 관련학과(STEM 에서도 생화학이나 생물학 같은)를 좋은 성적으로 졸업해야 진학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게다가 인턴 레지던트 같은 과정을 거쳐야 의사가 될 수 있는데 공부하기에도 버거운 기간동안에는 아무래도 수익(직업이나 알바) 활동을 할 수 없을테니 경제적으로 어려울 수 밖에 없죠
@Paul-um8mj2 ай бұрын
@@re_bean4976 Thank you for the explanation, it is understandable that of Carla’s hesitation. That makes Dr Kang’s commitment to support Carla even more admirable. In Sweden, it takes 6 years of study (including 2 years of practice/internship) in university to become a General MD. We are blessed to be able to get student loan from government. After that comes 5 years of specialist training but this part is paid (as licensed MD). //Paul
@KimHyeon-Su36102 ай бұрын
@@re_bean4976 매우 정확하십니다. 일단 4년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일반대학 4년을 다니면서 아르바이트하면서 본인에게 들어가는 비용들은 해결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빨리 졸업해서 가족의 경제상황에 도움이 되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최대 10년이 될때까지 가족들이 상황은 나아지지 않겠죠. 줄줄이 동생들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엄마는 물려줄 수 있는 것이 공부밖에 없다고 했고, 강하게 버티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 부모님밑에 아이들이 좀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돕길 결정하였습니다. 저도 회사가 다행히 10년 남았습니다. 칼라가 졸업할때까지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며, 지켜봐주십시오. 중간에 본인의 능력이 부족하여 진학신청을 할 수 없게 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되고 본인의 의지가 강하다면 끝까지 돕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aul-um8mj2 ай бұрын
@@KimHyeon-Su3610You and I are both in quite similar situation//Paul
@루이스-f5b2 ай бұрын
나이쓰 😊
@misun9462 ай бұрын
칼라가 부담이 많이 되는것같아요~
@AREUMDAUNJAYEON2 ай бұрын
필리핀 전통칼 순당~~ 모든분들 즐겁고 행복한 매일되세요 오늘 힘들어도 영원히 힘들지는않습니다 다같이 힘냅시다❤
@아나로그의감성2 ай бұрын
관광,호텔 분야는 일은 무척 힘든데 급여가 너무 적죠.. 의대가 좋긴 한데.. 의대가 아니라면 차선책으로 약대도 괜찮을지도..
@애국성도-o4n2 ай бұрын
@@아나로그의감성 칼라가 예전에 스튜디어스 되고 싶다고 했었요
@Paul-um8mj2 ай бұрын
Dear Carla, it is not an easy task to make choice , I am sure that that whatever you choose in the end you will be successful. Shy seems to do great , so grateful for all who supported for Shy’s treatment. //Paul🇸🇪
@gogi99332 ай бұрын
칼라 힘내렴 조그만 더 힘내라
@아폴로-b9s2 ай бұрын
칼라가 의대가는걸 부담이가고 두려워하는군아 1. 의사 2. 간호사 3. 약사 필리핀은 한국과는 다르게 약사가 간호사보다 인기가 없어요 돈도 덜벌고 약사는 메리트가 없데요 한국과 다름니다 어떻하니 한국의사출신 후원자분과 많은 대화를 해보는것이 좋을듯해요 의사가 좋긴한데 잘결정을 하기 바랍니다
@김대열-x3q2 ай бұрын
✨️👏👏👏👏👋
@jongchoi49992 ай бұрын
칼라의 어깨는 천근만근 이네요
@달별-n9g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도해-x9q2 ай бұрын
저 ‘순당’이라는 칼은 시골지역에서 만능이던데요?? 세부부부채널을 보면 ‘제이슨’이 다양하게 쓰던데요..
@windsky38892 ай бұрын
부모의 간절한 바람대로 의대에 갔던 조카가 결국 적응을 못하더군요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1년 재수 뒤 본인이 원하는 법대에 갔습니다 판사 재직 후 변호사로 일하는 지금도 그 때의 의대진학은 정말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고백하곤 합니다 전공이니 직업은 본인이 좋아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해야 결국 성공도 하고 행복하게 됩니다
@sopaangels57322 ай бұрын
필리핀에서 빈민층이 의대를 간다는것은 상상할수없는일이다
@묵고보까2 ай бұрын
현수님이 후원 합니다 그래도의사한명나오면좋은일입니다
@장기판소2 ай бұрын
꾸준히 도움을 주신분들 위해서라도 도전해 봐야지 타고난 머리가 있는지 없는지 우물안 개구리로 살건지 아 안타깝네요
@입중오법-s6d2 ай бұрын
에디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칼라가 좋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는데 생각과 고심이 많은것같아 짠하네요 ❤칼라❤ 화이팅~ 늘 응원할께~요👍👍👍
@주민진-k1x2 ай бұрын
칼라에게 적어도 선택의 부담은 주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
@jh-hy1fy2 ай бұрын
진짜. 이거는 아니다. 드룹게 강요하네 본인 하고싶은데로 하지 멀자꾸 의대가라고함 전세계적으러 의대 막감?
@Tv-choco20232 ай бұрын
😂 자기전 시청 ㅎ 👍
@sweetguyyo2 ай бұрын
칼라가 동생도 돌바야 하고 집안일도 해야 하는데 부모님 특히 엄마가 반대 아닌 반대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것 같아요...의대 가면 공부에 올인 해야 하니 겉으로 말 할수 없는 부분이 있는 거 아닐까 조심스레 의문을 가져 봅니다 ㅠㅠ
@KimHyeon-Su36102 ай бұрын
엄마도 물려줄것은 공부밖에 없으니.. 강하게 버틴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영상 찍은날 다음주에 제가 다녀갔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양원호-h3o2 ай бұрын
뭘 강요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뭐 다른데가면 아는게 있나요 지금? 다 모르는거지 꿈이 있으면 도전 하는거지만 모르는거면 도움을 받는게 좋은겁니다.
@흰소-m9l2 ай бұрын
옛날 금성 광고 순간의 선택2 10년을 좌우한다.
@kowa_sung2 ай бұрын
그런 광고가 있었나요 ?? 명언이네요!
@korean-10042 ай бұрын
@@kowa_sung 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금성광고
@KimHyeon-Su36102 ай бұрын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TV사라고 광고할때 했던 말 같아요... 지금 딱 맞는 말입니다.^^
@haruday0411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생인 구독자입니다. 영상을 보고나서 느낀게.. 미래를 결정하는건 칼라가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게 가장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훌륭하신 구독자님께서 의사셔서 의대를 가면 모든 비용을 다 지원해주신다고 한들, 칼라가 만약 의대에 진학하고 싶은 마음이 100%없다면 저는 의대를 가는게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의사라는 직업이 훌륭한 직업이고 돈 잘버는 직업일지라도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 평생 즐겁게 일하는것과 돈을 잘번다해서 직업을 선택해 힘들게 일하는거랑은 인생을 살때 행복의 기준이 다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칼라가 가족때문과 돈때문이 아니라 진짜 원하는 직업이 의사일때 의대를 가고싶어하면 그때 지원해주는게 칼라를 위한 진정한 후원이 아닐까싶습니다. 이 댓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칼라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pjhkhj2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옵저버-r6n2 ай бұрын
100% 동의
@Geniek-Gk292 ай бұрын
공감1000%
@KimHyeon-Su36102 ай бұрын
아주 좋으신 의견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칼라가 가장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 중의 1인입니다.
궁금했던 데니스 가족이네요. 무척 반갑습니다. 칼라가 책임감의 무개로 눈물을 보이니. 오래전의 기억이 나네요. 처음 데니스 아이스 캔디, 장사 대신 공부하라는 후원자님의 말씀에 감동의 눈물을 보였지요. 김현수님의 후원은 늘 감동입니다. 에디님도 오랜만이네요. 빠른 쾌차 바랍니다. 이 사랑스러운 가족을 후원하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정신 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원님을 응원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KimHyeon-Su3610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요새 자주 갔었는데...영상을 자주 못 찍어서 죄송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는 저 아이들을 너무 사랑합니다. 다음 주에 또 영상 올라갑니다. 기대해주세요~^^
@앙큼은비2 ай бұрын
그래도 칼라 의대가자 적어도 꿈을 꾸고 있었으니 원님 아이들중 가장 희망적으로 생각되네요 물론 다들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평소에 가지고 있은 우리나라 의대 실정이고 필리핀은 우리보다 더 큰 기회고 찬스가 있을지도 몰라요 전 오히려 더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gotube02 ай бұрын
원님 항상응원합니다 화이팅이요 ❤
@영희김-i4q2 ай бұрын
칼라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군요. 겁도나고 부담감도 느끼고~ 칼라야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단다. 엄마도 의사도 모든일이 처음시작은 겁이난단다. 모두 배우면서 성장하는거란다. 너의 선택에 응원할께~~
@임도우-j8k2 ай бұрын
저도 응원합니다~~
@신화선-o3p2 ай бұрын
칼라야 힘내거라 현상황에서공부만이사릴이란다
@다도해-x9q2 ай бұрын
칼라야.. 너의 꿈이 있다는 것을 한국 구독자들이 잊었구나…. 실망하지말고 좋은 학교를 찾기를 바랍니다..
@백신-s1g2 ай бұрын
진로 문제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거 같습니다. 확신이 서지 않았음 안가는게 맞지 싶어요. 후원 해줄께 의대가 하면 중도에 그만둘 가망성이 많을듯요.
@바다러브2 ай бұрын
구독과좋아요 감사합니다 ❤❤❤
@SKY-x3r3w2 ай бұрын
공부성적이 되면 의대에 가는것이‥
@이진숙-e3l4y2 ай бұрын
1등이다 🎉🎉🎉🎉
@조미라-p6m2 ай бұрын
항암 다끝난건가요? 치료 끝인가요?
@Mr_Won2 ай бұрын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약을 먹고 있습니다.
@재운정-h8m2 ай бұрын
이건 아닌거 같다. 가기 싫은데 왜? 서울대 간다고 다 성공할까?
@이연수-g7k2 ай бұрын
물론 서울대라고 100%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서울대는 나름대로 프리미엄(1985년=5억원)이 있습니다. S대생이 K나 Y대생을 보면 "너희들 공부를 못 했으니까 거기 갔잖아?"하고요, 같은 S대에서도 법대생이 타과생에게 똑같은 생각을 합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자 병폐입니다. 또 허무를 수 없는 장벽입니다.
@김상원-z4w3 күн бұрын
모르니까요, 어디를 가고싶고 말고를 모르니까요,(칼라 입장) 지난한 세월을 경험해본 어른들은 어렵어도 ,힘들어도.... 지난세월을 뒤 돌아 보니.. 그렇더라하는 경험치 안타까운 맘에 (원 의 입장) 그러하겠죠... 충분히 이해 합니다.
이말씀에 동감합니다. 가족의 안위도 물론 중요하단건 충분히 이해합니다ㅠ 하지만 칼라의 하고싶은? 관심있는 분야가 있다고 봅니다. 너무 후원이 있으니, 너는 장녀이니 너의 결정으로 가족의 환경이 바뀔수 있다 라는 압박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한명의 구독자 의견입니다ㅠ
@리안드레2 ай бұрын
의사공부를 해서 잘 할 수 있을지? 하는 걱정인건지.. 장녀여서 어서 빨리 졸업해서 도움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 때문인건지... 여하튼 여라가지 칼라가 지금 느끼고 생각하고 있을 고민들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봐야 후원자님도 칼라의 마음에 와닿는 조언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조미라-p6m2 ай бұрын
8명 넘 많다 교육도 힘들고 구독자님 아님 어쩔뻔~~치료비에 교육비에 ~~안타깝네요
@user-oz1vn5eb3h2 ай бұрын
이집보면.가슴이답답하네요😢😢😢😢😢😮😮
@A-sn3ek2 ай бұрын
여기는 필리핀. 보통의 한국인은 이해 못 할 수도. 미스터원만 안다 필리핀 빈민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 그래서 의사, 변호사를 자꾸 언급하는 것 같음. 길이 있다면 당연히 가야지 힘들어도. 그곳은 필리핀이야. 댓글은 필리핀 빈민생활, 소득수준, 중산층진입 장벽 등 을 유튜브에서라도 많이 보고 달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그곳은 한국이 아니야!!!!
@영준권-c9g2 ай бұрын
제발 남자는 대학 졸업후 마나길 바래 마음 아픈게 보고 자라온 환경이 늘 주위에 굶어 죽을 정도로 가난한데 자녀만 낳으니ㆍㆍ 성교육이나 피임 이런 기본적인 교육좀 강화하면 좋겠는데 참 답답하다
@주민진-k1x2 ай бұрын
구성애님 이신가요? 그럼 이해할게요. 어쩔수없는 각 나라의 문화 환경이 다른겁니다. 그것이 틀린게아니라 다만 서로 다를 뿐인겁니다. 우리나라도 남의나라(우리보다 잘사는)들이 봤을땐 불과 50~60년전 삶과 비슷할수 있습니다. 답답하고 이상하다 생각하시지 말고, 조금 다른것있뿐이지 그들의 삶은 잘못되었다. 이해할수없다. 라고 프레임을 씌우지 마십시요
@juni-pz4ss2 ай бұрын
원님 입장에서 장녀인데 지원도 있고 공부도 잘하는데 욕심날만도 합니다 저는 칼라를 데리고 한국와서 관련된 체험을 먼저 시키고 결정하라고 해도 늦지 않을거 같아요 칼라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보지 못해서 자긴 뜬구름 같은 얘기인데 결정 하라는 얘기가 오히려 두려움만 가중시키는거 같습니다
@덕길장2 ай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의사선생님께조언을구하는게 현명한선택입니다 원님께서 생각을 잘하셨어요 원래 집에서장남이든 장녀가형제 가족때문에 자기가 원하는것을 포기하는게 많쵸 칼라가기특하면서 안탑갑습니다 어째든 의대는 그분야전문가한테 문의하는게 빠를겁니다 잘아니까요 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카샷렛2 ай бұрын
강선생님께서 지원해주신점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러나 칼라입장은 부담스럽고 걱정하지 않을수 없을겁니다 원님께서 강선생님과 칼라간에 소통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아무튼 좋은 결과 기대 해 봅니다
@그것이알고싶다-g5p2 ай бұрын
개도국에서의 진로는 정보통신 IT 토목건축이 안정적인데 이마저도 공부가 빡센데 의사를 하라니 ㅋㅋㅋ 저렇게 학교에서만 공부해서 의대가 가능함? 이미 의대가 목표인 다른 아이들은 학교고 집이고 죽도록 공부하며 하루하루 빡세게 보내며 살고있는데 가능한걸 얘길해야지 욕심이 아니라 이기심이지 ㅡㅡ
@블랙옥스-f5s2 ай бұрын
보는 애들마다 왜 자꾸 의사하라고 강요를 하시는건가요? 공부좀 하는 애들은 볼때마다 저러시네.
@jh-hy1fy2 ай бұрын
그니깐요 쬐끔 공부하는애들마다 의대 의대 한국도 민족사관고 빼고 난다 긴다 하는 학교도 의대 한두명 나올가 말까인데 공부잘하는애들보면 진짜 질문 답이 바로 바로 나옴 사람으로안보임 괴물임. 칼라는 그애들하고 틀림
@K한량2 ай бұрын
가정형편 때문에 의사의 꿈보다 관광학과를 가려던 사정을 알고 있으니까 의사가 되길 바라고 의사가 되어 꿈을 이루길 바라는 겁니다. 그리고 아픈 동생을 위해서도 그게 도움이 될테고 우리나라는 병원에 종사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족이 병원혜택을 받을 수 있듯이 필리핀도 그런 조건들이 갖춰져 있겠죠. 칼라를 후원하는 의사선생님도 계시니 학업이나 직업적 발전에 조언도 받을수 있겠고 강요라고 생각하기 보단 칼라의 성공이 가족이나 개인적으로 더 나은 살을 살 수 있다면 의사가 되는 게 100번 나은 선택이겠죠. 미스터원이 의사가 되길 바라는 것이나 그대들이 칼라의 자유로운 삶을 선택하길 단정적으로 바라는 것이나 제3자가 보면 다 남의 인생에 대한 간섭일 뿐입니다. 그냥 칼라나 칼라 가족의 행복을 빌어 주세요.
@mongsil-53422 ай бұрын
식구에 비해 집이 너무 협소하네요ㅜㅜ
@KimHyeon-Su36102 ай бұрын
하........ 사실 저도 그 생각 많이 했습니다. 물건 들어오고 나니까... 확 작아보이네요
@최잔고목-h1p2 ай бұрын
울 쥔장님 가정에 건강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부인과 아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모모-w9q2 ай бұрын
고마운 프로네요. 625전쟁후 필리핀에서 장춘체육관을 지어주었는데. 왜 아직도 저렇게 퇴보했는지. 국가지도자가가 참 중요한거 같네요
@korean-10042 ай бұрын
지원 해주시는분이 있을때 의대 가는게 맞습니다. 현실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좋아하는거 하고, 하고 싶은거 하며 사는건 가족 없이 혼자 살때 이야깁니다. 언제까지 미스터원님 구독자분들이 지원 해 줄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성적이 안돼서 못간다면 이해 해야겠지만, 성적이 되는데, 호텔 관광? 나중에 자기가 어떤 바보 같은 선택을 했는지 알게 될겁니다. 모르면 미스터원님이 말해 줘야 합니다. 무조건 의대 가라고......선택이 아니라고.......
@KimHyeon-Su36102 ай бұрын
저도 당장의 월급때문에, 포기한 것들때문에 평생 후회합니다. 제 주변에 조언을 줄수있는 분이 적었고, 고민을 털어놓을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좋은 선택하게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탄이-i5r2 ай бұрын
@꿈은비싸다2 ай бұрын
의대 갈까 . 말까 .... 절대로 가시면 않됨. 동생 아품을 보고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기회은 있을때 해라 ~ 의대 생각이 없다..... 나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