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사회에서 보기힘든 명약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고미숙,선생님 을통해서 지식에 재산을 없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 화이팅입니다🌱💖
@김옥이-n5m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라 제 귀에 콕콕 박히네요. 열하일기 관련 강의도 대박이었구요. 몇번이라도 듣고 또 들을겁니다.
@yamu3064 жыл бұрын
늦게 발견한 배움의 신세계입니다. 감사합니다.
@grandstar77 жыл бұрын
삶의 방식, 진정한 자유 등에 대하여 사람들이 다시 생각하는 좋은 주제를 제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명쾌한 명강의입니다.
@하늘땅-d3u9 жыл бұрын
고미숙샘의 강의는 귀에 쏙쏙 . 음~~멋져부러요~~♡♡
@이웃이모4 жыл бұрын
공부로 인생역전, 존재에 대한 탐구 좋은말씀 잘 적고 알아들었습니다
@contiguous16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hopymisa38513 жыл бұрын
고전이 삶을 이해하고 성숙하게 하는 인생의 자산임을 재확인 했습니다.
@real68332 жыл бұрын
재밌습니다.많이 배웁니다. 벽초 홍명희 선생님 작품 "임꺽정"꼭 읽도록 해 보겠습니다. 말씀중 몇구절 어록으로 메모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찬옥-c1r6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강의 들었어요 이제 자주 만나고 싶어지는 분입니다
@haisunchang767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정순옥-o6s4 жыл бұрын
제가 유튜브.... 길위ㆍ사랑방에서 교수님 입을 통하여 여러케릭터를 리얼하게 만나서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 하세요^.^
@yunmun9446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자신감/힘은 신장에서 나오고 신장이 건강하면 왠간해선 감정이나 충격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몸을 많이 움직이거나 적당한 운동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그전에 섭생, 즉 내체질에 맞는 음식을 잘 알아차려 골라 먹어야합니다. "모든 음식을 골고루 다 먹어라" 란 말보다 더한 사기가 없습니다. 채식이 좋다고 따라하다 몸 망가지는 사람 많습니다. 오장육부의 크기 비례가 사람마다 다 틀리니 그것이 타고난 체질이며, 상대적으로 약한 장부를 도와주는 음식을 먹는것이 바른 섭생입니다. 4상8체질을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박마리-s7y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고무줄-p5u5 жыл бұрын
최고~~~^^
@a880208ify6 жыл бұрын
멋있는 분
@yunhosong13 жыл бұрын
고미숙쌤 최고입니다
@mintt-tx2bl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13579yr Жыл бұрын
이 강연을 듣는 분들도 반짝이고 강연해주시는 저자님도 멋지고 참 부러운 강연장에 저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면서 내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이 강연을 함께 들어야 겠다 생각되었습니다.
@logoshappy77284 жыл бұрын
8년전 강의인데 완전 어리시다는.. 크크 하지만 .. 전 지금의 선생님 모습이 더 멋지십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
@박흥길-l5h5 жыл бұрын
수술후 회복중 강의듣고 있습니다. 회복이 촉진되어 금방 퇴원할 것 같네요. 몸의 양식 같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웃이모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에 기분까지 행복해집니다^^
@sangyeonchoi89508 жыл бұрын
제 소견으로, 명 강사 이십니다.
@khm6407 жыл бұрын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멋진 이야기입니다👍👍
@이원국-r9y3 жыл бұрын
ㅔㅂㅐ90ㅡㅡㅑㅡㅜ0ㅟㅣㅜㅢ
@이원국-r9y3 жыл бұрын
ㅔㅔ사용자문서
@마음을열면4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실록에는 단지 몇줄의 기록만 전재해 있다. 울나라 정신문화가 대단한지는 잊혀질래야 없는 사랑방에서 나에게 들려주었던 관머리 양반이셨던 고모부의 어린 조카를 감싸안으며 들려주신 애조림과 기억하는 모든 것이 고미숙 교수님을 통해서라도 재조명되야 하지 싶다. 고향이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이지만 EBS가 제가 인문학의 고향이라고 여기기 전까지는 점령군일 따름이었습니다. 마이너리그의 향연! 또다른 기대와 희망을 안고 고미숙 교수님의 강연을 기대합니다. 열망을 품고....
@박우송-u2h6 жыл бұрын
생각의 심연이 느껴지네요
@김석웅-u8o3 жыл бұрын
그냥 이야기를 한 것에서 아직도 가슴이 먹먹 합니다.
@world584 жыл бұрын
친구님의 소개로 살짝 발을 들여놓게 되었읍니다. 어제인 9월29일 2020 밤에 잘때 틀어놓고 듣다 자다 그랬읍니다. 일단은 재미있었구요. 야! 명강의이시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앞으로도 자주 찾을것 같습니다.
@kayakerkoreaeastseakayak72828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잘보았습니다
@SoSo-ey6xm5 жыл бұрын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미라-y4k3 жыл бұрын
고미숙선생님강의 열심히 듣고있어요.수원에 오시면 백반 한 그릇 사드릴수 있는데
@OK-sn3ig4 жыл бұрын
몸으로 산다 몸이 열린다 정신과 육신이 하나로 연결되어서 삶을 표현할 수 있는 유형적 틀이 생긴다
@lintonsha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벽초 홍명희님.
@김자비-p3y5 жыл бұрын
귀여우신데 에너제틱하네요 ^^
@배명-j5c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 님입니다 선조들을 뒤따라가는필부로서의 삶이지만 그래도 의미를 느껴봅니다
@air52109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국민들 의식과 정치,사회를 바꿀려면...의료개혁부터 해야 하는겁니다. 엉터리같은 양한방의학이 국민들 건강과 몸에 대해서 무지하게 만드니..인간이 어리석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될려면 참의료로 국민이 건강해져야.. 국민 정신이 건강해져서 사회 부조리를 제대로 보고 바꿀수 있는 것입니다.
@조정옥-j9d2 жыл бұрын
요때만 해도 많이 젊네요^^
@시골아재-u5c5 жыл бұрын
고선생님 요즘 뉴스에 젊은 엄마들이 애를 학대해서 죽이는 뉴스에 상심하여 몇일씩 우울할때가 있읍니다. 고선생님 께서 동의보감적? 인 육아교육 책을 내서 중고등 대학교에서 필독 교양서로 채택할수 있었으면 참~ 좋을것 같읍니다. 세대가 교체되도 신세대의 필수과목으로 했으면 좋겠읍니다. 육아교육용
@pulgacsi5 жыл бұрын
운명에 대해서 긍정할수 있는 힘
@토란알5 жыл бұрын
수재 교수님 이뻐지셨어요^^
@chinhwayou27049 жыл бұрын
봄은 황토길위에 멀리 아지랑이가 보인다. 여름은 매력적인 여인의 가슴에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바다이다. 가을은 버려진 낙옆을 주워담은 추억의 페이지를 만드는 낙옆이다. 겨울은 버려진 나를 칼바람 추위에 떠는 벗겨진 나를 발견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 고미숙박사님을 을 보라..나는 추위에서 넘어나올수 있을 것이다.
@pulgacsi5 жыл бұрын
낙옆 아니고 낙엽입니다 ㅎ
@대나무-l1w6 жыл бұрын
임꺽정 10권 구입!! 엄청 잼나넹~~^^
@pulgacsi5 жыл бұрын
봄으로서 번뇌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자숙-c1u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음.~강사 목소리치곤 상급이에요 .
@pulgacsi5 жыл бұрын
움직일때 뇌가 존재한다
@김선희-q7c7x Жыл бұрын
젊으시네 ㅋ
@GentleWhisperMission6 жыл бұрын
강의 내용 중 글쓰기에 관한 것은 과연 탁견입니다. 글이 무엇이며 어떻게 쓰여지는가 글을 왜 쓰는가 글은 왜 정교해야하는가를 적확하게 드러내셨습니다.
@springdayinlife88115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글쓰기를 배우려고 노선변경하려고 합니다. 부전공으로 할까 전공으로 할까 고민입니다.
@김석웅-u8o3 жыл бұрын
글은 상처를 주는 법이 없더라구요. 왜냐하면 말과 달리 주워 담을수 없으니까요. 구업이 가장 큰 죄라고 여깁니다.
@kkwls111 жыл бұрын
언어가 길을 열면 많은 사람들이 뛰어 놀고 난장판이 벌어지게됩니다.
@realcountry20548 жыл бұрын
@ 1: 18 : 08 이거 진짜임..... 살아 있으면, 판세를 뒤집을 수 있어.
@가이아-e1i6 жыл бұрын
ㅇ
@마음을열면5 жыл бұрын
다른 철학의 길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가 중요하죠.
@springdayinlife88115 жыл бұрын
몇권짜릴까요? 가능하담 빌려봐야겟네요. 문제가 도서대여하는곳이 잘 없어요. 큰도서실까지 안가도 책을 빌릴수 있는시스템 만들어 주세요.저도 명리학 배우고 팔자를 알고부터 원망이 없어지고 세상을 보는게 달라져서 진작 알앗더라면 하는데 똑 같으시네요. ^^알아야 애들 교육도 잘시키고 세상 살면서 덜 괴로울거 같아요.
@egt66234 жыл бұрын
제가 갖고있는 벽초 홍명희 임꺽정은 9권짜리. 출판사마다 약간 차이 있을 듯요 강의 초반에 벽초의 '입말'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 따로 어휘사전이 필요할 정도라고들 합니다 그렇지만 벽초는 대단한 스토리 텔러이신만큼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응원!
@열매-j3y3 жыл бұрын
여유가 된다면 제생각은 사서보시는게 글쓰이에 대한 보답일것 같아요
@홍천남자-d2c9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이다. 좋은 사람이다. 근데 오래 볼 시간이 없네 ㅎㅎ,,, 몸이 근질근질해서 나가보아야 겠어,,,
우선, 왜 영어로 minority란 단어를 ㅆ십니까?.또 장음인 단어를 짧게 발음 잘못 발음하신 예를지적하려해ㅆ읍니다만 그만 두게씁니다. 자도 임꺽정 전질을 통독한 사람입니다. 선생의 강의는 이 이상 듣고싶지 않,습니다..
@oksunkang82526 жыл бұрын
,
@정명환-p6s9 жыл бұрын
나는 고미숙선생을 사랑한다 1. 남남북녀 속담을 믿기 때문(나는 남쪽, 고선생은 북쪽 출생 ) 2. 나는 지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타입이기 때문 3. 무엇보다 고선생의 강의 을 좋아하기 때문 4. 이정도 얼굴과 몸매이면 내 눈엔 훌륭하기 때문 이순간 비로소 나는 스토커 심정을 이해한다 혹시 결혼 하셨습니까? ㅎㅎ... 혹시 결혼
@springdayinlife88115 жыл бұрын
왜 그러세요. 우리 언니세요.
@바람처럼-h4u5 жыл бұрын
고미숙에 대해 기본 자료 조사라도 해보시고 글을 쓰시지요. 1.북쪽이라 함은 북한? 강원도 정선 함백이 고향이라오. 2. 척보면 기혼, 미혼인지 판단이 안되나요? 얼굴이 미혼처럼 보이나요?
@우윤옥-m7c5 жыл бұрын
누가 봐도 멋지신분!
@evakim4626 Жыл бұрын
놀구 있네. 누가 너더러 저 분 얼굴 몸매 품평하라더냐? 열들감에 쪄든 그지같은게 ㅋㅋ
@지상일-b2k3 жыл бұрын
이제좀 적개 사용하셨으면
@단디-w1q2 жыл бұрын
북으로 간 임꺽정 작가 홍씨를 흠모하고 싶어 안달이냐 이런 평론 좀 하지 마라
@조르다노브루노-p2e6 жыл бұрын
임꺽정.읽음...... 또 봐야징 ~~~~~ 왜구척살,
@LETSLEDS4 жыл бұрын
인제,인제,인제,근데 인제 듣기 거북합니다.
@jongjang58473 жыл бұрын
다북한가서 살아.
@jongjang58473 жыл бұрын
좌파.끼리 파티하네...
@kangisaac68653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생각..
@kangisaac68653 жыл бұрын
좌파의 뜻이 뭐여유?
@evakim4626 Жыл бұрын
우익 따까리 열폭
@럭키한팔5 жыл бұрын
명색이 국문소설을 말하는자리 방송에서 후까시라는 말을 서슴없이쓴다는것이 놀라울뿐이다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