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저는 시댁군자집 나오면 맘이 더 따스해져요 시아주버님이 잘 챙겨주시는것도 너무 보기 좋고 서로서로 잘 어울려서 시댁에서 편하게 내집처럼 있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당일치기는 쪼매 서운하고 밤새 신나게 놀고 그 담날 서울맛집 탐방하는 코스도 내심 기다려져요 주위분들이 다 온화하고 따뜻하신 분들만 계신거 같아여
@곰슈슈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시댁에서 편하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그리고 저두 얼른 서울여행 가고 싶어요~ 그러고보니 작년 이맘때 날 좋아서 군자집에 자주 갔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