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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가득 진주씨 VS 빨리 빨리맨 태근씨, 결혼 12년 차 부부. 이 외딴 농촌 마을에 시집와서 아버님이 돌아가실 때까지 부양한 아내가 늘 고맙기만 한 태근 씨. 진주 씨 또한 하늘 아래 남편만 한 남자가 없다며 태근 씨와 결혼하게 된 것을 큰 복으로 생각하고 있다. 어느덧 두 딸은 11살과 9살의 어엿한 숙녀가 되었고 50여 가지의 작물을 짓는 진주씨의 든든한 후원자다. 산골 페셔니스타로 불리는 진주씨의 여름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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