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순님이 호감 있는 여성분에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에서 다아시가 떠올라요. 바빠서 책을 읽기 힘드시면 영화라도 한번 봐 보세요. 오만(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것과 달리 책에서는 긍정적 의미로 쓰여요)하고 무뚝뚝하지만 순수하고 매력적인 다아시와 꼭 닮았어요.^^
@namsoo015 жыл бұрын
이거랑 똑같은 얘기 히신분 전에도 계셨는데 ㅎ
@jo730385 жыл бұрын
달달허니~당뇨걸리것다~ 너무 보기좋아~ 남겨울 남댕댕 다 각자의 매력이 있어
@진감비디오5 жыл бұрын
아남순이 남자가 봐도 조또 귀엽네. 그래 남순아 양끼 살짝빼고 진정성이 있는 지금 모습이 더 좋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