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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저는 지난주에 이어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를 준비했어요.
Hymne à l'amour,
우리나라 말로는 “사랑의 찬가”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에디트 피아프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연인
프로 복서 마르셀 세르단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그 슬픔과 사랑을 노래로 승화시킨 곡입니다.
Edith Piaf 의 절절한 사랑을 담은 이 곡을
여러분도 가슴 속 깊이 느끼시려면
어떻게 노래로 표현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저번 주와 마찬가지로 영상 화질이 안 좋지만
저의 목소리 와 가사를 함께 음미 해 보시고
선선한 가을 저녁 위로와 사랑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저희는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오늘도 장르는 자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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