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얼마나 깊은가 어떤 사람은 헤실 헤실 웃다가 저세상으로 걸어 들어가고 어떤 사람은 붙잡고 악다구니를 쓰며 기어오르지만 한 줌 재로 간다 어떤 사람은 취한듯 꿈꾸듯 그저 숨만 쉬다 간다 나는 어떤 공부를 해야 그만 민폐를 끼치고 아픈 이들을 옆에서 세워 주고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내 갈길을 걸어 바다를 건널꼬
@서현이-l3y11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최기원-z1k11 ай бұрын
허경영 33정책 지지해 저출산 해결하고 웃음찻고 행복찻고 부모님게 효도하고 이것이 주인되는 길입니다 전세계 최고 사상가 허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