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라는 책이 생각나네요..그 저자도 이분처럼 마인드가 존경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user-jv5zb9qn7l11 ай бұрын
아침 6시 등교습관~중학생이지만 존경스럽습니다~ 습관의힘은 중요하군요!
@dtmlee669411 ай бұрын
잘커서 사회에 기여해주길~ 어우, 저 엄마 눈빛에서 사랑스러운 뿌듯함좀봐~ ㅋ 꿀이 뚝뚝 떨어짐~
@wonder56959 ай бұрын
부모님들께서 너무 싱글벙글이시네요ㅋㅋㅋㅋ 자랑스러운 아들들 두셨네요.
@happycat10046 ай бұрын
집안좋고, 공부잘하고, 마인드도 최고고 형제간 우애도 좋고, 얼굴도 잘생기셨고. 근래 본 가장 부러운 천재!! 중학생이 자기의 인생을 진단해서 새벽 6시에 학교가고, 자기관리 3년한게 존경스럽네요!!!
@user-xn2ec9wh8w11 ай бұрын
위원석님 성격도 차분하시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볼때마다 멋져요 가족도 화목하신거같고 지금도 의사로서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qfwlctfjlyfhi11 ай бұрын
결론: 평범한 사람 누구나 목표를 정하고, 굳은 결심을 해, 꾸준히 노력하면, 서울대 의대도 갈 수 있다. 헛소리가 아님을 위원석이 입증해 줬다.
@io716611 ай бұрын
나쁜 생활패턴을 뜯어고쳐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게 정말 힘든데 .. 정말대단하네요 위원석님
@mmjj95209 ай бұрын
엄마 똑닮은 아들이구나..엄마도 열심히 실컷 자면서도 공부를 잘 한 사람이었거든.외할아버지도 수학교사.유전의 힘♡♡♡♡♡♡
@user-ef5wp5sl1u5 ай бұрын
캬 역시 머리 좋은 집안에 그대로 나오는 거죠
@user-fr5sj3we8c9 ай бұрын
서울대 의대 수석도 놀라운데 그보다 수능 끝나고 수학문제 풀고있는게 더 놀랍네요
@moment23022 күн бұрын
종자가 다른데 뭘 놀라긴
@mmjj95209 ай бұрын
아들 잘 키웠네..스스로 하는 자립적인 아들로.잘했어..♡♡♡♡
@lumena194010 ай бұрын
무기력->일단 부지런해지자 자기관리 기초 탄탄 피곤하면 얼마든지 편한 자세로 해도 자신감(열심히 한 데서 나오게 됨) 가르치면서 더 잘 알게 됨, 새로운 관점 ㅇ
@createandbuildcorporation10 ай бұрын
어마어마한 몰입이다. 저보다 훨씬 나이 어린데도, 존경스럽네요. 좋은 자극영상이었습니다.
@user-hz6oq8hj7d11 ай бұрын
공부를 즐기는 사람.. 일반인보다 머리도 좋은데 공부에 재미를 느끼니까 일반인보다 배로 공부를 하니 .. 아이러니한게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공부를 제일 많이함.
@user-og1cg8vt9b11 ай бұрын
그건 아이러니하지않아 잼민아
@user-hz6oq8hj7d11 ай бұрын
@@user-og1cg8vt9b 아니지ㅋㅋ 정작 노력을 좀 해야 할 사람은 노력을 하지 않고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일반인보다 배로 노력하니까.
@user-hz6oq8hj7d11 ай бұрын
@@user-og1cg8vt9b 하기사 노력을 안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빛을 바라는거겠지. 님 말도 맞음
@user-ko9dh1jv6g11 ай бұрын
메타인지 차이임.. 자기가 부족한걸 알기에 더 공부하는것
@user-ug5du5wr5x11 ай бұрын
당연히 공부를 많이 하니까 잘하겠지 뭐가 아이러니 한거여
@faithfulprop876511 ай бұрын
일어로 된 문제집을 푼다..... 한글로 돼있어도 뭔소리인지 모르겠는데 말이죠..대단하십니다. 진짜ㅜㅜ
@user-zq6pv8rt3n6 ай бұрын
배우다보면 눈뜨이는날이온다 그걸잘캐치하는게중요하지
@user-nv4wu7hc3f4 ай бұрын
Amazing
@Hope-in3np9 ай бұрын
기특하네요. 어린나인데도 스스로 깨우쳐서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가고자 하고 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서 나아간다는게 넘 이쁘네요. 앞으로도 잘될거라 믿고 대한의 인재로 자신이 행복한 삶을 이루어 가길 바랍니다.
@doctorbaesh11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공부실력도 중요하지만 환자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저도부족하지만 환자분께 조금 더 다가가려는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는 하루가되어봅니다
@kellycristinakelly684411 ай бұрын
👏👏👏👏👏👏👏👏🇧🇷🇧🇷🇧🇷🇧🇷🇧🇷
@user-py3xp4bn3k7 ай бұрын
보면 부모님의 성격이나, 삶의 모습 가치관이 참 중요합니다. 아이는 정말 부모의 모습이나 생활을 스포이드처럼 흡수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 아이 키우는게 두렵습니다. 아이의 인생이나 삶과 가치관이 나란 부모의 모습을 보고 성장하니까요. 😅 그래도 우리 힘냅시다😂
@user-wz6li8oj4s11 ай бұрын
진짜 낭만있는 시대..
@korean-english74369 ай бұрын
위원석님도 부럽고 부모님도 정말 대단한 분이시기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워서 유난히 슬픔이 밀려오지만 그래도 위원석님의 말 한마디한마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위원석님! 너무 멋집니다.
@firstecfirstec97869 ай бұрын
글 쓰신 내용을 보니 쓰신 분도 너무 훌륭하신 분이라 생각듭니다. 앞으로 기쁜 날로 가득채우시길 기원합니다.
@peacemaker88259 ай бұрын
솔직한 마음을 남겨주시고 멋지다 말씀하실줄 아시는 님도 정말 멋있고 대단하십니다! 유난히 슬픈날도 많지만 유난히 행복한 날도 가득하시길 바래요!:)
@fiercehan67916 ай бұрын
작가의꿈 꼭이루시길
@Ruler-bp9wp6 ай бұрын
고아도 좋아요. 나르시스트 부모 만나는 것보단 좋음
@user-vz1eh8md8n6 ай бұрын
@@Ruler-bp9wp맞아요~ 전 쓰레기 부모를 만나서 차라리 고아가 낫겠단 생각도 많이 했슴요.. 지금은 인연끊고 살고있어요.. 원글 님~ 부모없는게 더 나은 사람들도 있으니 힘내세요~🙏🙏
@user-ml7oi6zr4u6 ай бұрын
중학생, 그 어릴 때 태도를 스스로 가다듬고 정진한게 진짜 대단하네요. 언젠가 노벨상 타는 거 아닌가요? 의사가 됐어도 의사 과학자로 연구할 수도 있고 다른 학자들이랑 협업도 할테고, 뭣보다 물리나 수학 전공자들이랑 말도 통할테니... 지금 뭐하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rivergold188311 ай бұрын
이런 방송 너무 좋아요.
@high_p_sports11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따라하지 말고 지금 하고있는거 빼먹지 말고 꾸준히 하는게 제일 중요함
@qfwlctfjlyfhi11 ай бұрын
결론: 평범한 사람 누구나 목표를 정하고, 굳은 결심을 해, 꾸준히 노력하면, 서울대 의대도 갈 수 있다. 헛소리가 아님을 위원석이 입증해 줬다.
@chjo772711 ай бұрын
@@qfwlctfjlyfhi ㅋㅋㅋㅋㅋㅋ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 뭔 평범한 사람 누구나 서울대 의대를 가요 ㅋㅋㅋㅋㅋ 저때 수능 수학 1등급컷이 81점일 정도로 헬 불수능이었는데 그 시험에서 만점 받았어요 저분... 저게 평범한 머리가지고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애초에 위원석 아버지께서 의사, 어머니도 의사라서 똑똑한 유전자를 물려받은거에요. 장담하는데 평범한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서울대 의대, 지방 의대 못갑니다.
@chjo772711 ай бұрын
@@qfwlctfjlyfhi 혹시나 반박할까봐 그러는데 애초에 공부도 재능의 영역입니다. 예체능 분야, 운동 분야, 그 외에 많은 분야에서 재능이 있는데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렸을 때 공부 = 노력 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안타깝지만 그건 틀린말이고요. 애초에 평범한 사람이 노력하면 자기 동급 레벨에서는 높아질 수 있지만 절대로 최상위권으로 가지 못합니다.
@user-xj6ry6tr3b11 ай бұрын
@@user-dy5nm2zq9o그래서 평균 몇등급? 서울대 낮은과는 노력하면 갈수있음
@M4D4F4K4.11 ай бұрын
@@user-xj6ry6tr3b 응 그 노력의 정도도 달라지겠지. 운좋게 가더라도 똑똑한놈이 1년하면 될걸 자기는 3년씩 해야하는거고. 대학 들어가서 시험쳐내는거도 빡세게 한다 가정했을때 차이가 있을거고 당연히. 사람마다 그릇이라는게 다 있는거고 상대적인거임.
@kyung604011 ай бұрын
수면시간, 아침밥 꼭 먹기 몸의 좋은 컨디션 관리와 유지
@user-rk4id3pv6g11 ай бұрын
아버님 성격 너무 좋으시다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가 다 행복해지네.. 가정환경도 중요한것가틈
@luviztheanswer11 ай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 야동이거나 그래야 될거 아녜요? 크흫ㅋ
@user-jb4bp5xp1s11 ай бұрын
가정환경도가 아니라 가정환경이 두번째로 중요하다더라고요. 첫번짼 타고난 머리고.
@fieldlinda910511 ай бұрын
손주은이 명문대 합격한 사람들보면 가정환경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음. 그래서 엘리트부모밑에서 엘리트자녀가 될 확률이 높은거임
@ruru716111 ай бұрын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는 뭘 해도 성공하게 돼있음
@user-uk7ey2zb7r11 ай бұрын
아버지부터가 의사임
@SoJo-bn7jr11 ай бұрын
진짜 대단하네요... 나도 따라해봐야겠다
@user-og1cg8vt9b11 ай бұрын
ㅋ 웃기노 ㅋ
@Social_minority11 ай бұрын
작심삼일도 못할듯 ㅋㅋㅋ
@ys177811 ай бұрын
침대에서 자는거 아니냐?
@Red-ym8ky11 ай бұрын
나는 바로 숙면ㅋㅋㅋㅋㅋㅋ
@KIMSEUNGWOO_0811 ай бұрын
피유웅신 ㅋㅋㅋ
@teyjay52511 ай бұрын
부모님 두분 다 의사에서 그냥 고개 끄덕끄덕.. 공부는 정말 유전입니다.. 스카이 아래로는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user-lx3ec7cu6i11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있으니 자격증 취득 공부에 마니 도움이 되네요 공부 하기 싫어하는 분들 이 영상을 보니 공부를 할수 있게 만드는 욕구가 생기네요 진짜 역시 공부 잘하는 분들은 생활 패턴이 다릅니다 보고 배워야 할듯....ㅠ공부가 취미에요 나올정도록ㅋㅋ 영상에 나온 주인공분은 의사의 길을 가도 괜찮을듯요
@qfwlctfjlyfhi11 ай бұрын
결론: 평범한 사람 누구나 목표를 정하고, 굳은 결심을 해, 꾸준히 노력하면, 서울대 의대도 갈 수 있다. 헛소리가 아님을 위원석이 입증해 줬다.
@user-lx3ec7cu6i10 ай бұрын
@@qfwlctfjlyfhi 맞아요 공부를 하던 일을 하던 모든게 노력이 제일 중요한듯요
@Pp-sj2wm9 ай бұрын
@@qfwlctfjlyfhi 부모가 둘다 의사인게 평범한건 아님ㅋㅋ
@inae.paradise9 ай бұрын
부모 두 분 의사였어요? 그렇담 두뇌 유전자도 부정할 수 없네요😮
@user-wo3uh4xz6g10 күн бұрын
1. 10대 초반부터 20대까지 게임한 시간이 무려 3만 시간, 중~고등학교 6년간 계속 전교 꼴찌에 성추행만 10번 당한 사람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가? 2. 잘 되면 내 탓하고 안되면 남탓하는 게 사람의 본성이다. 3. 호감을 사고 싶다면 일단 그에게 반박해보라. 사람은 자신에 의해 설득 당한 사람을 좋아한다. 4. 남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것... 이것이 언변의 코드. 내가 진짜로 들려주고 싶은 것이 있어야 한다. 5. 예습하지 말라..? > 공부할 시간이 모자라는데 미리 예습을 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얼마 안 되는 시간을 예습에 쏟는 건 학습전략에 실패했다고 책에 나왔다. 6. 돈보다 훨씬 더 소중한 게 시간이다.
@aquinas85111 ай бұрын
부모님 부럽다. 얼굴에 여유와 자랑스러움을 감출수가 없네
@biterlames322011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의사라서 좋은 유전자 물려준거임. 저런 자식 낳고 싶으면 본인이 똑똑하면 됨
@michaelpark568111 ай бұрын
너같은 대한민국 똘마니 들에게 중요한건 어떤 사람의 업적. 그 사람이 뭘 이루었나. 인류를 위해 뭘했나. 어떻게 사회를 위해 공헌하였나. 그런것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음. 그냥 어떤 대학 입학했나가 젤 중요함. 어떤 연구를 하고. 어떤 병을 고치고 어떤 발전을 이루고. 다 쓰잘때기 없음. 설대 입학이 장땡임.
@aquinas85111 ай бұрын
@@michaelpark5681 ㅎㅎ 그래서 당신은 뭘 이루고 우리 사회에 어떤 공헌을 하셨길래 댓글 남기시나요? 자녀가 명문대 의대에 합격하는걸 부러워 하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인데 이런 글에 비아냥 되는 당신은 뭐 엄청난 지식인인가요?
결론: 평범한 사람 누구나 목표를 정하고, 굳은 결심을 해, 꾸준히 노력하면, 서울대 의대도 갈 수 있다. 헛소리가 아님을 위원석이 입증해 줬다.
@user-nz2nr9hz8e4 ай бұрын
@@qfwlctfjlyfhi솔직히…..평범한 가족 평범한 사람은 아님….
@firstlast803511 ай бұрын
일공 전설이었던 위원석씨를 알고리즘으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15년 전 내용인데 조회수도 폭발적 역시 클라스가 다름
@qfwlctfjlyfhi11 ай бұрын
결론: 평범한 사람 누구나 목표를 정하고, 굳은 결심을 해, 꾸준히 노력하면, 서울대 의대도 갈 수 있다. 헛소리가 아님을 위원석이 입증해 줬다.
@user-of4rz4ek4i11 ай бұрын
@@qfwlctfjlyfhi위원석이 평범한 사람이냐?
@user-mt1zo4wd2m10 ай бұрын
@@qfwlctfjlyfhi넌 왜 안 가냐? 더 노력해서 암치료제라도 개발하든가 새로운 진리를 인류에게 선사하든가
@user-vr1oe2jr6s9 ай бұрын
@@qfwlctfjlyfhi 공부 제대로 안해봤죠?ㅋㅋ 저건 재능이 있는 사람이 공부에 흥미가 없다가 흥미가 생기도록 마음을 다잡은 케이스인거에요
@user-kn7qk7po8x9 ай бұрын
@@qfwlctfjlyfhi 평범하다니. 평범한 사람은 제아무리 해도 서울의대 못감.
@joonchong11 ай бұрын
정말 멋집니다. 91년생이던데, 저보다 한 살 더 많으신데, 2009년에 어린 나이에 벌써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었다는 것에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훌륭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ue3py2ot3u11 ай бұрын
와 국어문제집 10권을 2주 만에 풀 정도면 학습능력,집중력이 매우 뛰어나신듯..ㄷㄷ1년에 푸는 문제집만 한 100권 되겠네..저 정도 학습능력은 범인의 경지로는 따라가기 힘들다 일단 공부를 잘해야 공부가 재밌어진다 저런 분들은 100문제를 풀면 틀리는 문제가 많아봤자4~5문제 기본적으로 문제가 술술술 풀리니까 틀리는 문제 피드백하는 맛도 있고 진도도 쭉쭉치고나감 보통 사람들이 100문제 풀었을때 30~40문제 틀린다고치면 스스로 좌절하게되고 모르는 개념들이 너무 많으니까 지치게됨 아예 공부능률 자체가 넘사벽
@user-mt1zo4wd2m10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임. 노력하지말라는 게 아니라 재능의 차이에 따라 노력할 때 소모되는 에너지효율이 차이 남. 게다가 노력으로 커버가 안 되는 영역도 있음. 이걸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야함. 우리 사회는 너무 노력만능주의에 세뇌되어 있음.
@skuu53619 ай бұрын
수능탈출은 지능순임 이제 강사들도 노력가스라이팅 안먹히더라ㅋㅋ
@donkeyekyo76766 ай бұрын
저런 얘들은 교과서 하나 때느거는 그냥 시간문제임. 근데 독서를 싫어하고 만화를 자주 읽는다는 부분에서 약간 반전이네 ㅋㅋ
@Nbbjj-zi6se6 ай бұрын
@@user-mt1zo4wd2m저 사람 처럼 공부하고 좋은 대학 못간 사람 없다. 공부 조금 하고 좋은 대학 간 사람? 없다. 영상을 좀 쳐 봐라 위원석이 얼마나 공부를 미친듯이 했는데 ㅋㅋㅋ걸을 때도 화장실을 갈 때도 공부 생각하고 책알 붙들고 살았다잖냐. 이게 천재로 보이니? 노력이야 노력
@DS-on2bb6 ай бұрын
정말 천재의 영역입니다
@user-ns8uz4zm3j11 ай бұрын
엄청난 노력이..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네요!! 👏
@michaelpark568111 ай бұрын
저 사람이 대단한지 뭔지는 나랑 관련없고 공부하는걸 최고의 덕으로 삼고 수천만분의 일을 가지고 수천만에게 개호들갑을 떠는 대한민국의 정서가 역겨울 뿐.
@user-kv5qc8wn1i11 ай бұрын
노력만 한다고 서울대 못가요 재능도 타고나야 서울대 갑니다 저 사람은 엄청난 노력 + 엄청난 재능러인 사람임
@2udwj111 ай бұрын
누워서공부하는애다 뭔 노력타령이냐 니 자식 노력하면 메시처럼 될것같냐?
@user-ol2hg3ft5m11 ай бұрын
유전자와노력이지
@qfwlctfjlyfhi11 ай бұрын
결론: 평범한 사람 누구나 목표를 정하고, 굳은 결심을 해, 꾸준히 노력하면, 서울대 의대도 갈 수 있다. 헛소리가 아님을 위원석이 입증해 줬다.
@user-ff7rt2uz2x9 ай бұрын
하나의 영상인데, 너무 많은 것들이 담겨져있는 느낌. 중구난방으로 본 책들의 내용들이, 이 영상에서 다 느껴지는 느낌
@sfxfchcfhjhfh11 ай бұрын
지덕체 중 지는 월클이네요... 덕과 체도 함양해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tv-yt2vg9 ай бұрын
공부는 타고나야한다 !!!! 사람마다 갈길이 다 정해져있지
@user-zq6pv8rt3n6 ай бұрын
즤랄말고자라
@user-hw1bb4uj3i11 ай бұрын
6시에등교하는거부터 멘탈차이가나는거 성실한것도 자기능력이다
@user-uk7bs1bu6w9 ай бұрын
멋지다. 짱짱짱 . 어린 나이에 깊은 깨달음을 얻을 것이 대단합니다.
@udan733411 ай бұрын
정말 많이 봤던 영상이네요. 추억이 돋습니다
@BruceThomasWayne193911 ай бұрын
썸네일 완벽하다 ㅋㅋㅋㅋ
@estherlee60676 ай бұрын
섬낼뽑은사람 보너스각
@user-wu3rg4dj4b11 ай бұрын
노력은 재능을 이길 수 없음을 보여주시는 분
@user-ms4vp8ph9u11 ай бұрын
매일 6시에 학교가서 공부한것도 재능으로 치부할텐가? 장담컨데 저사람만큼 노력한 사람도 0.1% 안될거 같은데?
이 친구는 어렸을 때 인생의 관점을 깨우친 것 같네요. 누구는 성인이되어서 시간의 아까움, 인생의 허비를 느끼는데 굉장히 어린 나이에 느끼고 그것을 통해 자기가 생각하던 바를 실천으로 옮겼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마음가짐에 있다는 것 까지도..
@dealmachine12311 ай бұрын
니 친구냐 쯧
@user-ri4pd9hn3n11 ай бұрын
@@dealmachine123ㄴㄱㅁ
@qfwlctfjlyfhi11 ай бұрын
결론: 평범한 사람 누구나 목표를 정하고, 굳은 결심을 해, 꾸준히 노력하면, 서울대 의대도 갈 수 있다. 헛소리가 아님을 위원석이 입증해 줬다.
@saefsef386211 ай бұрын
인종차별 사기 1위 노비 민족 기생 민족 표절 민족 소국 찌꺼기 수준 ㅋㅋㅋ
@user-vf6dj3ox4k11 ай бұрын
그걸 알아도 실천하는 사람이 거의 없죠ㅠㅠ 그게 제일 대단한 것 같습니다
@user-rovksdhqnswjs10 ай бұрын
1. 저 나이대에 저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에 놀라고 2. 그 나이에 그런 생각을 그대로 실천했다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user-nv4wu7hc3f4 ай бұрын
AMAZING GREAT
@gorgeous480611 ай бұрын
중학생이 아침 6시에 학교에 간다는것부터 천재다....
@rightpark452311 ай бұрын
우리때 두발검사해서 머리 안잘릴려고 새벽반으로5시에 가는애도있었음 ㅋㅋ
@user-yv5zm8en7p11 ай бұрын
아빠가 내과의사
@user-rr5qn7ol5q11 ай бұрын
@@rightpark4523 ㅋㅋㅋ 똑같은 천재!
@wlsdlaka184311 ай бұрын
국어공부 좀 하셔
@donkeyekyo76766 ай бұрын
우리 반에 거의 꼴등인 학생이 있었는데 늘 일찍 옴 ㅋㅋㅋ
@user-qb8el5zd4j11 ай бұрын
위대철선생님 광주에서 내과하시는데 8시부터 어르신들줄서계셔요. 그이유가 환자들이 가면 환자들이 걸린 질병에대해 쉽고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강의(?)해주셔서예요. 진료시간이 많이길어요 저는 20대때가려움증때문에갔는데 저 6학년때 진료기록까지보시면서(딱한번갔음) 아토피인것같다며 아토피강의듣고왔습니다. 남편은 얼마전에 각종검사하고 건강관리 안한다고 ㅎㅎ호되게 혼나고왔어요ㅋㅋㅋ 좋은 부모님 밑에서 훌륭한아들이 나온듯합니다. 위원석 선생님도 아버님처럼 훌륭한 의사샘되실것같아요!
@user-fy5ln5ci4t11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의사, 아들도 의사 걍 인생은 유전인듯
@user-wo5xo2kh3m11 ай бұрын
@@user-fy5ln5ci4t위원석이 의사인 이유= 아빠가 의사
@realk621811 ай бұрын
어쩐지 십수년전 집치고는 인테리어가 꽤 되어있어서 집이좀사나보다 했는데 의사집안이셨네요 ㅎㅎ
@moglolia11 ай бұрын
아버지는 어디 병원일까요? 저희 부모님 보내드리고싶어요.
@Theo-ex6se11 ай бұрын
@@user-hj4dh7tt8e 그런생각 가지고 살면 잘살것도 못살게 됩니다.
@cheolhaeng11 ай бұрын
역시 공부는 재능(유전)
@philliphan55511 ай бұрын
공부 하는 아이는 따로 있어서 방향만 제시 해주면 알아서 공부 하더라 . 별로 잔소리며 손쓸것도 없이. 자기 관리도 알아서 하고. 안티깝지만 공부 잘 하는 아이는 머리도 좋다.
@tkyoon500011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 건 자기가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chanchan-wo7fc11 ай бұрын
9:12 여기가 핵심입니다 이걸 깨우치는 학생이 몇명 없죠
@user-ld1uu8lj2h11 ай бұрын
확실히 공부는 유전임
@1111sinex11 ай бұрын
너무 뭐라하지않고 욕심없이 지켜봐주는 부모님덕도
@user-if1cb2pm7q11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유머감각이 있으신데ㅋㅋㅋ
@realfunkable11 ай бұрын
광주 위대철 내과 원장님 자제분이시네요~~ 원장님이 친절해서 자주 방문하는 병원입니다
@huklee996710 ай бұрын
그냥 유전이 기본에 깔려있어야됨 서울법대 집안 자식들이 다 공부 잘하는데 이유가 있음
@user-kw4nl7yz2p5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멋있어요 요즘 인생을 자기 관점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이 영상이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muh_ea_tsy3 ай бұрын
9:26 "공부까지는 아니더라도 부지런해보자.." 작은 마인드가 큰걸 바꾼다.. 힘얻고갑니다
@Reality_is_also_a_pizza.11 ай бұрын
이거까지만 다 보고 진짜 공부해야겠다
@qfwlctfjlyfhi11 ай бұрын
결론: 평범한 사람 누구나 목표를 정하고, 굳은 결심을 해, 꾸준히 노력하면, 서울대 의대도 갈 수 있다. 헛소리가 아님을 위원석이 입증해 줬다.
누워서 하는거 진짜 대단하네요...잠이 올수밖에 없는건데.. 이런분은 타고난 공부왕이라고밖에....허허..
@TV-kb8yd10 ай бұрын
수재들만 할수있는 공부법인듯. 난 학창시절 누워서 공부한다고 하고 눈떠보면 아침이던데 ㅎ
@Lois83811 ай бұрын
2009년이면 이친구의 근황도 한번 취재해보면 좋겠네요
@summunbonum11 ай бұрын
누워서 공부해도 샤대의대 수석입학 도쿄대 물리학과 합격 ㅋㅋㅋ진짜 공부계의 스타급재능이네
@M4D4F4K4.11 ай бұрын
애초에 싹수 자체가 다른거야. 중3때 저런 생각이 들어서 한다는거 자체가 흔한일이냐 ㅋㅋ 수석 그리고 그 주변을 차지하는거도 애초에 그걸 타고난 인생이기에 가능한일.
@SamsungKimPro11 ай бұрын
5:19 임의의 개집합이 주어진 집합의 원소를 구하는 밀착점 관련 이차방정식이네.. 대학 졸업한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함..ㅋ
@chunjiin88833 ай бұрын
아주 좋은 공부방법이네요 👍👍👍
@user-el7wq2sq7dАй бұрын
05:11 동수야 반갑다 다큐보다가 갑자기 나와서 놀랬다 하늘에서 편하게 지내라 만나서 반가웠다
@wickerpark130411 ай бұрын
7:50 엄마눈에서 하트뿅 ❤
@sergioaguero476211 ай бұрын
14년전이라서 지금쯤 나이많겠거니 했는데 빠른년생이라 아직 만으로 32살밖에 안됐네 ㄷㄷㄷㄷㄷㄷ 아직도 앞날이 창창하구만
@songineers11 ай бұрын
펠로우할나이네.. 34살
@ykim925110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노력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거다. 노력, 인내, 집중력도 유전이다. 1시간 공부가 누구에겐 아무것도 아니고 누구에겐 굉장히 괴로운 일이다.
@KoreaLove00Күн бұрын
독서가 중요한 게 아니라 호기심이 훨~~~씬 중요함! 흥미, 호기심 있는 분야에 몰입하고 그 시기를 잘 활용하면 자연히 관련 지식, 지혜를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저절로 천재 됨!
@chunsik12311 ай бұрын
크으 대단하신 분이네요!! 자극받고 갑니다!
@user-zq6pv8rt3n6 ай бұрын
자극만받아라
@geurun363411 ай бұрын
아버님 좋으신 내과 의사셔요. 할머니들한테 인기 높으십니다.
@user010227 ай бұрын
트로트를 재낀 인기 ㄷㄷㄷㄷㄷ
@myrtletreechae64984 ай бұрын
그곳이 어디여요? 가보구 싶네요
@sniperiris21913 ай бұрын
@@user010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요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v7gp3qm3f3 ай бұрын
앗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임영웅씨 게 섯거라~@@user01022
@user-hc2rc5vi7n2 ай бұрын
😅😅😅😅😮😮😮😮😮😮😮😅😅😅😮😮😮😮😮😮😮@@user01022
@family-cg1ck5 ай бұрын
11:38 어머니 인터뷰 보면 뒤에 책들이 영상의학과 의사로 계신것 같네요.
@user-um7wt5wc9c9 ай бұрын
와 정말 대단하네요.....
@Socoool6711 ай бұрын
9:05 ㅋㅋㅋㅋ 진짜 뭘해도 될놈이다 ㅋㅋㅋ
@dfsks90519 ай бұрын
겸손하기까지,,,,, 다 갖추신 분이네
@SilioOlio7 ай бұрын
1,2학년 때 놓쳤던 공부 하는거 진짜 찐이다..
@s2r1212 ай бұрын
공부 지능도 중요하지만 가정이 편안한게 1순위라고 생각한다. 집이 편하지 않고 칭찬에 인색하고 냉소적이다 못해 비난만 일삼는 부모 밑에서는 좋은 재료(공부 머리)가 있어도 발현 될 수가 없음. 학창시절 최상위권 아이들 대부분이 안정된 가정환경에서 사랑 받고 커서 정서가 안정된 친구들인 경우가 많음.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음. 간혹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 중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은 정서가 불안정하거나 마음에 여유가 없고 독기가 느껴짐 중2 때 정신차리고 독학으로 공부해서 평균이 양에서 우로 올라가고 석차가 20등이 올라 상을 받고 칭찬을 받으며 '나도 하면 되는구나!' 했는데, 부모님은 내 노력은 생각 못하고 얼마나 바닥이었으면 20등이 오르냐는 말에 수치심을 느끼고 공부 할 필요가 없구나를 느끼고 때려치웠다. 그 후 고입 시험 앞두고도 공부해서 성적이 크게 올랐지만 칭찬 한마디 못 들었고 고1 첫 성적도 내인생 최고의 등수를 받아왔는데도 다른 애들이 얼마나 못하면 이 등수를 받았냐는 비아냥ㅋㅋ 그 때 완전히 공부를 걷어찼다. 매일 잔소리와 구박, 비난, 무시, 감정 쓰레기통...정서학대는 물론 신체학대 속에 살아서 삶의 의욕도 없었고 매일 교실 창밖을 보며 뛰어내리는 상상을 했는데 죽을 용기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살아갔다. 고학년인 우리 아들한테 요즘 구체적으로 공부 방법을 알려주는데 아이가 그러더라... 엄마는 공부를 잘 했던건 아니라면서 공부 방법을 왜 이렇게 잘 아냐고... 저학년까지 내가 잘 가르쳐서 가는 학원마다 완벽하다, 잘 가르쳤다는 소리를 들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결혼식 날이었다. 신부가 입이 귀에 걸려서 이상해 보였으려나... 드디어 지옥 같은 집구석에서 벗어나 나도 이제 행복하게, 사람답게 살겠구나 싶어서 너무 행복했다.
@user-nc3cg2fm7o11 ай бұрын
엄청나네요..👍 타고남+노력인 것인가..
@user-tz7or2bd8c11 ай бұрын
원래 천재임. 저런 인재를 기초과학분야에서 빼앗긴 건 국가적 큰 손실이지만 애초에 개인이 국가에 봉사해야 할 의무 따윈 없는 거니까 의예과 간 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