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사랑했던 산, 중국의 천하제일 태산 (2008.02.01) [세계명산트레킹] | Sacred Mountain of China Mount Tai [World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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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사랑했던 산, 중국의 천하제일 태산 (2008.02.01) [세계명산트레킹] | One of the Five Sacred Mountains of China Mount Tai [World Mountain]
@user-hf2wq2dx1c 2 жыл бұрын
가고싶은 산입니다 빨리가고싶당~~
@user-wb1pq6sb4y 2 жыл бұрын
인천공항에서 산동의 지난공항에서 내리고, 거기에서 뚱차로 30분 가량 태안시로 이동해서 택시로 타이산 입구로 가시면 됩니다. 입구 주변에 숙소도 있구요..
@user-wb1pq6sb4y 2 жыл бұрын
등산이 힘든분들은 정상까지 케이블카도 있구요...
@jeonghopark3372 Жыл бұрын
환갑 기념으로 혼자 올라 갔었읍니다.
@lionelmessi4739 3 жыл бұрын
자연경관하고 문화재는 중국이 멋지긴 하지
@user-wb1pq6sb4y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중국이 가까이 있어서 다행스러운것도 있습니다..ㅎ.
@user-dm3lz1dm9t 8 ай бұрын
저위에 가계 사장님들은 매일마다 출퇴근 하시요?
@orichyu 2 жыл бұрын
산을 정복하려는 사람은 도리어 산에 정복될 것이다....
@intb653 2 жыл бұрын
휴대폰 찾았습니까? ㅋㅋㅋㅋ
@user-fx6nb7ry2v Жыл бұрын
하화족의 것이 아니다.
@mjpark2680 Жыл бұрын
할 일이 태산이다... 태산이 높다하되..... 동이족의 산이요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고려 백성이 오르던 산이다.
@hddps2 2 жыл бұрын
태산에 역대 황제들이갔던 두보가갔던 공자가갔던간에 태산보다는 화산이 더 멋지던데..
@user-ds2lo5cd7y 7 ай бұрын
맞아요 화산 너무멋져요 태산은 그냥산
@user-db5cq9xt6g 3 жыл бұрын
태산이 높다한들 발밑이 뫼이로다.오르고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마는 정상에오르니 뫼는 나를 보고.어리석어 인생을 헛되이 살았으니. 남은여생. 여기서 탐욕의 짐 벗어던지고 대자연과 더불어 청산낙수속에서 도나닦으며 살나하네!ㅇㅓ찌하여 탐욕의짐? 너의것이 아니련만 그렇게도 힘들게 사셨소.😐😑😶
@user-db5cq9xt6g 3 жыл бұрын
.
@user-sd8zd2gt8l 3 жыл бұрын
광고 오지네 짜증나 못 뷰겠네 바이바이
@user-hq7uj7ox5s 2 жыл бұрын
옛 시조애 나오는 태산이 여기 인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