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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다니다 행정고시에 합격해 10년 동안 문체부 공무원으로 일한 노한동 씨. '엘리트' 코스를 성실히 밟아 온 그는 지난해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사표를 썼습니다. 누구보다 유능한 사람이 모인 줄 알았던 공직 사회의 거대한 '무능함'과 '무책임함'을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무능과 무책임은 '12.3 내란 사태' 발생과 수습 과정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는데요. 노 씨는 망가진 공직 사회를 어떻게 손 써야 할지, 치열한 고민을 담은 책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 을 최근 내놓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 뉴스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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