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력있는 궁 소리 내기 위한 방법 ㅣ 팔에 힘 빼고 큰 소리 내는법 ㅣ

[@이용수-q7y9r]

정말 중요한 말씀이네요. 이렇게 기초부터 잡고나서 선생님 찾아뵙고 개인레슨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빈수레-o8u]

멋져부렁❤❤❤

[@뚜끼-m6e]

명료하고 심풀하고 확실한 설명 넘넘 좋아요 꾹꾹 꾹~~~

[@뚜끼-m6e]

이제 걸음마 시작하는 세네기에게 정말 자세하고 정확한 리더에 큰 도움이 됩니다

[@JangGu]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금강초롱-n9o]

여태까지 힘을 주고 치니 팔이 너무 아프고 테니스 엘보가 왔었는데 유익한 내용 감사해요😊

[@정향자-f7i]

멋지십니다 ㅡㅡ

[@전은숙-z3b]

정말 좋은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윤희-i1m1x]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김판관-v3d]

세세 상세 성의있는 영상강의👍 장구는 없지만 그래도 배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라 자주 찾아봅니다.😂

[@최성규-g3g]

좋은타법감사합니다

[@JangGu]

감사합니다 ㅎ

[@고미향-l8r]

최고!

[@쿵따다]

선생님 기와다 영상처럼 궁과쿵 구 를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혹 영상이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뇽뇽뇽뇽-g6d]

😃😃😃😃😃

[@파란낙엽-d8s]

4번의 예시 중에서 2번 째 예시, (5: 18)가 가장 듣기 좋은 소리로 제 귀에는 들립니다. 첫 번째 예시는 손의 힘도 빼고 손가락(중지와 약지)을 펴긴했지만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은 '궁'소리이고, 두 번째 소리는 손의 힘도 빼고, 두 손가락을 사용해서 나는 '궁'소리였는지요? 첫 번째 예시는 마치 손으로 두드려서 수박을 고른다고 치면, 수박 덜익었을 나는 소리같았고, 두 번째 예시는 잘 익은 수박 두드릴 때 나는 소리같았으며, 세 번째와 네 번째는 수박소리가 아니라 속이 꽉찬 늙은 호박 두드릴 때 나는 소리같습니다.

[@뚱이-o9v]

선생님 안녕하세요 답을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희망을 걸고 물어보겠습니다 저는 궁채를 내려 칠때 늘새끼 손가락이 장구 부분에 닿아서 엄청 불편한데 저만 그런건지요? 그래서 새끼손가락이 닿지않게 궁채를 높은위치에서 치는편인데요 ᆢ 불편하고 항상 신경이 쓰여지는데 답은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

[@JangGu]

손가락이 가죽에 부딪히는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어요. 가장 큰 이유는 자세의 문제가 많더라구요. 궁편 팔을 많이 구부려서 친다거나, 상체의 무게중심이 뒤로 가있거나, 손목이 꺾여 팔이 안쪽편에 위치해서 친다거나 이유가 너무 여러개라 봐야지 알것같아요…ㅎ 이것도 조만간 한번 영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뚱이-o9v]

@@JangGu 꾸벅~감사합니다 잘살펴보겠습니다~

[@SEOYEON0618]

선생님~ 궁채가 왜 자꾸부러질까요? 너무 세개쳐서 그럴까요? ㅠ

[@JangGu]

자꾸 부러진다고 하시는거 보니까 혹시 대뿌리채 안쓰시고 튼튼이채 쓰시는건가요~ 일단 궁채가 부러지는 큰 이유는 궁을 칠때 궁채 중간부분이 장구통 테두리 부분을 때리면 부러져요. 특히 튼튼이채는 잘 부러지고, 대뿌리채는 비교적 잘 부러지진 않지만 대뿌리가 약하고 속이 비어있으면 잘 부러집니다.

[@SEOYEON0618]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