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글로 볼 때도 진짜 너무 화×10000가 났었는데… 음성으로 들으니까 또다시 화가 나네요. 나랑 내 친구들은 누구를 사귀든 1도 질투심, 증오, 분노가 없어요. 이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한 겁니다. 저게 정말 인성이 밑바닥인 걸 다른 사람은 안 거죠. 도대체 이성친구를 사귈 때도 나머지 친구들에게 허락 따위를 받고 사겨야 된다는, 씸박한 ㅂㅅ 소리는 처음 알게 되었네요. 숨겨놓은 저 밑바닥 인성으로 유키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그리고 끝까지 모든 것을 다 피해자의 탓으로 돌리는 추악한 짓을… 유키는 그렇게 험한 짓을 당하고도 끝까지 친구들을 감싸서, 남자친구에게 말 안 한 건데…
@yongdoll30168 жыл бұрын
그런 몹쓸짖 해놓고 30년이 지난 뒤에서야 미안한 생각이 들고 죽고 싶지 않다고 죄책감에 못이겨 죽고 싶은 색각이 더 많아 지는게 당연할 텐데 뻔뻔한 여자네 남의집 귀한 아들딸 일찍 죽게 만들어 놓고 죽는것을 무서워 하다니
@댓망6 жыл бұрын
와 저게무슨 친구야..소름;;
@bj776810 жыл бұрын
자기는 죽기 싫어 가지고 남 인생은 우숩냐 자기 인생만 소중하고 싸가지 없는것 친구의 부모님들도 얼마나 힘들거야 ..ㅠㅠ 저애들이 커서 어른이 되서 자기 자식 낳아서 똑같은꼴 당해봐야 그 마음 아픈걸 알지 나쁜것들
@레토리-s2e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못되쳐먹었다 어떻게 저러냐 저 상황이 되었는데도 지 잘못도 모르다가 죽을거 같으니까 미안하다고 하는거봐 악마 그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