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우체통 모음 너무너무 재미있어요...항상 재밌는 영상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봤어요 다음에는 재밌는 영상 기대할게요...ㅎㅎㅎ
@한태희-n6l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중독성 쩔어유 😆😆
@Bugoynes80 Жыл бұрын
저는 말투가 중독성 쩌는데요~ 좀 웃김.
@먕고웅 Жыл бұрын
미스테리 우체통 님 영상은 갑툭튀 없어서 진짜×100 좋아요!!❤
@user-wow250 Жыл бұрын
이 댓 기다렸다❤
@캐럴-영상툰9 ай бұрын
ㅇㅈ
@잭키춘-j5n8 ай бұрын
ㄹㅇ 갑툭튀랑 개잔인한거없어서 좋음
@Hxoin08 ай бұрын
진짜 ㄹㅇ이다 갑툭튀 없어서 볼만 함
@김보경-v9r2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을 많은 분들이 함께 좋할거가테요
@초코파이정-s4d Жыл бұрын
요즈음 공포썰을 많이 본다 뭔가 삶이 힘들어 공포속에서 어려움을 잊고 싶은 심리같다고 셀프진단 해본다
@정애심-w4m3 ай бұрын
생각안나또본다😂😂😂굿
@user-pt3iu9gc5w2 жыл бұрын
요즘 미우님께 푹 파졌습니다 영상 넘 재밌습니다!
@s4youn92 жыл бұрын
요즈음 미우님 영상 몰아보기 하고 있어요♡♡
@정지혜-k4m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었다..ㅎㅎ 가위눌린 경험이 있었는데 처녀귀신이 제 얼굴 앞까지 오더라구요ㅠㅠ
@tv-cu5ci Жыл бұрын
그거 진짜 귀신이에요 가위는 귀신에 홀린거임
@고수-m4r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왔다!
@정병남-n5o2 жыл бұрын
늘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체국님^^
@TV-on1dk Жыл бұрын
우체통이예요😅
@잭키춘-j5n8 ай бұрын
출퇴근지하철에 초췌해지는 게 제일 공포다 ㅋㅋㅋㅋ😂
@헤헤헤-v2s15 күн бұрын
2026년에 보는사람 좋아요 꾸욱 부모님이 건강하실겁니다❤
@VeniceE042 жыл бұрын
도와달라며 지하실로 유인하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물론 다른 실내도..
@seung-hoonlee62042 жыл бұрын
위험한 거울을 보는꿈~!! 살빼려는 사람이 꿈에서 이런거울 계속보면 다이어트효과 만점이겠네요 ㅎㅎ
@리얼러블리732 жыл бұрын
정주행 다봤어요
@user-ch1vk6lb5u2 жыл бұрын
잼있다.나도 가위에 눌렸던 경험이 있는데 유체이탈 >>>저승사자 만남 이렇게 진행.ㅋㅋㅋ
@sol_123 Жыл бұрын
3번 레전드.....
@hawaii11002 жыл бұрын
이게허무맹랑한얘기보다훨씬낫네유
@안쓰는떵공원2 жыл бұрын
재밌네
@자곱이-p7e2 жыл бұрын
엘베에 창문이 있다니..대체 얼마나 옛날거냐..
@YOUTUBE-KUREUNG_SPAC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임윤희-m9g2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너무땅랑해요😙😙😙😙😙😙😙
@최인성-k1v Жыл бұрын
두번 응원햇다간 아주 사람잡겠네.
@바비인형v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친구와 친구언니가 자취하던 집에 간적이 있었다 아직 짐이 다 들어온게 아니라 방안은 휑해서 말소리가 울렸었다 낮에 잡지책을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눈을뜨니 발밑에 저승사지로 보이는 남자가 서있었다 친구에게 도움을 구하려는데 가위눌린건지 몸도 안움여지고 말소리도 안나와서 눈을감고 기도를 했었는데 가위도 풀리고 눈을 떠보니 저승사자도 없었다 (원래 저승사자는 3명이 같이 다닌다고 한다 지나가다 날 구경한듯?) 이날 이상한 경험은 이어진다 화장실이 1층계단아래 있었고 변기 하나 겨우들어갈정도로 비좁고 창문조차 없었다 소변을 보는데 문손잡이에 걸어두었던 열쇠가 빙그르르 도는것이였다 순간 소름이 끼치고 창문도 없고 문도 닫쳤는데 어떻게? 생각이 들자마자 뛰쳐 나왔다 밤이 돼었고 티비도 없던터라 둘이 할게 없어서 이불뒤집어 쓰고 귀신얘기를 하는중에 현관문을 한번 노크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둘다 놀래서 아무말도 안했고 정적이 흐르고 다시한번 현관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유리문인데 밖엔 아무도 없었다 올사람도 없었고 둘다 무서워 아무말도 못하는데 또다시 노크 소리가 들렸다 누구냐며 겁도 없이 내가 현관문을 열었지만 아무도 없었다 밖엔 비가 오고 있었는데 문앞엔 누군가 왔던 물자국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