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툰님❤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에용😊❤❤ 올 한해동안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시구 내년에도 잘부탁드려용😊
@텝텝-v1e11 ай бұрын
0:33 공포툰에 있는 코미디 요소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kipark784510 ай бұрын
ㅋㅋ
@우주토끼-m1d Жыл бұрын
림툰 진짜 재밌어욬 ㅋㅋ ㅋ
@이쁘니-p5o15 күн бұрын
7:45 털이 쭈뼛 선다면서 머리카락은 왜 서는 건데ㅋㅋㅋㅋㅋㅋ
@냥둥이입니당둥6 ай бұрын
ㅋㅋㅋ 처음에 컴퓨터 부수고 경비원이랑 경찰 뭔데 ㅋㅋ 개그 코드도 있는 멋진 채널 림툰❤😂😅
@user-ve8co4ng3o11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올렷 으면 좋겟어용 ㅎㅎ
@김진희-j1m9y Жыл бұрын
림툰님~~ 오렌만이에여😂
@김형성-e3e Жыл бұрын
림툰 너무 좋아요
@obi_rain11 ай бұрын
혼자 집에서 찐으로 긴장하면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경찰아저씨 천장 뚫고 로켓처럼 들어오는거 보고서 빵터짐
@SYINTJ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고성환-m9c Жыл бұрын
햅피햅피햅~피! 모음집은 꿀~잼!♡♡♡♡♡♡♡♡
@심규석-k5j Жыл бұрын
무서운데 재미있당ㅋㅋㅋ
@mimi-ep7qw Жыл бұрын
림툰님은 그림체가 깔끔하고 심플해서 넘 좋아요💝 237❤❤ 4.408❤❤❤❤ 1시간 전❤❤❤
@연빈-i6n10 ай бұрын
이건 내가 8살 때 겪은 이야기야. 내 친구엄마는 화평에 있는 작고 낡은 빵가게를 열고 계셨어. 그 친구는 그 덕에 학교가 끝나면 어머니 가게로 뛰어갔지. 그래서 나도 학원 쉬는날이면 그 친구를 따라 학원으로 갔었지. 어느날도 여느때처럼 친구 가게로 함께 갔었어. 근데 그날따라 가게 주변이 소란스럽더라. 알고보니 주변이 소란스럽던 이유는 경찰들이 둘러싸져 있었기 때문이였어. 난 몇년을 살고도 그렇게 경찰이 많이 온 장면을 본 적이 없는데 무슨 10명정도 와있더라. 무슨 사고라도 치셨나? 하며 불안해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울먹이며 엄마 옆으로 뛰여갔어. 난 몇초동안 가만히 있다가 친구를 따라 어머니 옆으로 갔어. 경찰들에 말을 들어보니 어머니에 가게 옆 상가에 살던 아이가 실종되었다는 소리였어. 그래서 간단한 조사를 나누고 있었던거였어. 근데 어째서 경찰이 이렇게 많이 모인거지?싶었어. 그것때문에 그 친구랑 빵가게에 들어가진 못했고 밖에서 놀았어. 그런데 한참 놀다가 시간이 8시에 이르렀어. 너무 늦었던 나머지 그 친구는 집에 가더라. 난 9시가 통금이고 아버지, 어머니 둘 다 새벽에 들어오셔서 혼자서 그네를 타며 핸드폰을 보며 놀았어. 그 당시 놀이터의 생김새는 철문으로 잠겨 있었고 철장들이 사각형으로 크게 있었어. 그런데 저 멀리서 친구 어머니가 놀이터쪽으로 오고 계셨어. 처음엔 어둑어둑해서 그냥 여자인 줄 알았는데 점점 오실수록 얼굴이 뚜렷이 보였어. 근데 무슨일인지 쫓기듯이 빨리빨리 움직이는것도 이상했고, 무슨 도독처럼 모자를 잔뜩 내리고 점퍼를 끝까지 올려 정채를 숨기려는 사람처럼 철저하더라. 근데 오는걸 볼 때부터 지금까지 아주머니는 무언가를 질질 끌고 계셨어. 그건 축 처져있더라. 그게 무엇인지 자세히 보고 싶어졌어. 그래서 인사도 할겸 아주머니쪽으로 갔어. 난 그리고 얼어붙을 수 밖에 없었어. 아주머니가 끌고계시던건 6~7살 정도 되어보이는 어린 아이가 있었거든. 정말 너무 무서웠어. 어머니께선 나무 근처로 가시더니 땅을 파시기 시작했어. 거기 주변은 횡한데다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아무도 가지 않았어. 그치만 나와 친구는 귀신을 잘 믿지 않아서 그려려니 하고 간거였지. 난 순간 비명을 지르려는 입을 애써 막으며 서있었어. 그때 어머니의 시선이 나를 향했어. 난 어둠컴컴해서 다른건 다 몰라도 어머니와 내가 눈을 마주쳤다는거 정도는 알고있었어. 그 아주머니는 어떻게든 철문을 부시고 들어올 것 처럼 철문을 흔들었어. 난 도망가고 싶었지만 몸이 굳어 움직이질 못했어. 그러더니 어머니께서 가방에서 도끼를 꺼내들곤 철문을 뿌시고 들어오셨어. 그리고 그때 뒤늦게 몸이 풀려서 놀이기구 위로 올라가려했어. 그러다 어머니께서 내 발을 아주 쎄게 잡으셨고 그 순간 삐- 소리와 함께 기절했어. 정신을 차려보니 방이였어. 내 어머니께서 앞에 있으셨어. 알고보니 쓰러져있던 날 그 아주머니께서 업고 집으로 데려다주신거야. 난 꿈이 아닌것처럼 생생했어. 그리곤 실종사권도 잠잠해졌어. 몇게월 후 헬스를 다녔어. 그 헬스장은 헬스복을 미리 제공해주는데 그 헬스복은 반팔이더라 난 갈아입고 나왔어. 그리곤 헬스도우미가 내 다리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어 "다리의 상처는 뭐에요?" 깜짝 놀라 다리를 봤는데 다리 뒤에 흉측한 손톱 자국이 있었어. 너무 소름돋아서 그 날에 기억이 났어. 친구에게도 말했지만 아니라는 말만 터뱉으더라. 그리고 몇주가 지났어. 뉴스에서 범인의 몽타주를 보여주더라. 난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어. 범인의 몽타주가 친구 어머니에 몽타주와 비슷 .. 아니 똑같았어. 닮은 사람이면? 이라고 할 수 있어. 하지만 어머니에 매력포인트였던 눈물점이 콕 하고 그려져 있더라. 난 바로 경찰에게 전화를 했어. 나 말고도 이미 주변인들이 신고를 했더라? 범인은 어머니가 맞으셨어. 알고보니 어머니 빵가게에 오지 말란 종이를 붙이고 생달걀까지 던지며 괴롭혔데. 그래서 화나서 딸이 등교하는동안 그 아이를 납치해서 죽여 땅에 묻으려고 했다는거야. 난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해져서 입을 틀어막았어. 그 후로 내 친구는 친할머니집에서 사랑받고 있어. 그 친구가 화평에서 시골로 이사가는 바람에 소식이 뚝 끊겼는데 잘 살고 있을지 모르겠어.
@리쿵야 Жыл бұрын
제미있네요!!
@이은경-f7u Жыл бұрын
0:33 이건 끄는게 아니라 뿌시는거잖아😅
@Lee-oc4gy Жыл бұрын
고생했어요❤
@cullensean5638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재밌다 ㅠㅠ
@secrethide12 Жыл бұрын
오늘 내 점심반찬❤
@sbdgeye Жыл бұрын
0:33 컴퓨터끄고잔다며 컴퓨터를 왜부시는건뎈ㅋㅋㅋㅋㅋㅋ
@하늘쓰11 ай бұрын
ㅋㅋㅋ
@도토리묵-q2m Жыл бұрын
림툰❤❤❤❤❤❤❤
@Yougottaliveonce Жыл бұрын
컴퓨터는왜뿌시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Melody-901 Жыл бұрын
이거 좋아여!
@Huh1205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자마자 바로 클릭 했다
@잠만루피-p8t Жыл бұрын
와와우❤❤❤❤❤❤❤❤❤❤❤🎉
@최진선-y8z Жыл бұрын
은니~왜이케 잘만드는 고양🕶
@Tony-fx7wf11 ай бұрын
아니 보다가 림툰할 때 검정화면에 내 얼굴 보고 신입사원이 걱정되는게 아니라 내 얼굴이 걱정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