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 건축주님들이 짓고자 하는 건물에 대해서 공부하셔야 됨. 시공사, 현장소장님 하고도 같이 이야기 나누고 하면서 11:20 현장기록한 수첩 4년치
@박찬진-k5i Жыл бұрын
공사비가 많이 비싼듯.. 영천시청 신축 4300m2 인가 건축비가 125억 이라고 뉴스나오던데
@생각이행동2 жыл бұрын
건축 풀랫폼의 한계지만 종이나 숫자로만 확인이 안되는 공사품질이 있습니다. 이것을 체크하기위해서 그전에 건설사가 지었던 건축물을 확인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공사품질등급이나 신용은 건출물의 누수나 감추고있는 하자등을 보여주는것이 아니거든요. 물론 건축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단계라면 할 수 없지만, 마감의 퀄리티 노하우의 보존등 다양한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그리고 12층 지하2층의 공사크기면 그 회사의 수주양을 믿기보다는 능력있는 소장에 따라 퀄리티가 좌우되는 경우가 크니 건설 소장이 해당시공사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건설했는지 알아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정금액대의 시공사를 추렸다면 CM과 함께 전에 시공한 건축물을 방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겟네요.
@SR_buildstory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완공한 건물을 찾아보는게 필요합니다. 먼저 건축한 건축주의 말도 들어보고요. 말씀해주신 것들을 하우빌드에선 제공하고 있을거에요! 슬쩍 안내드려봅니다😁
@Exynos3 Жыл бұрын
현실은 뭐 시공자와 시공업체 수준따라 돈 주는 만큼 시공품질이 결정되고 sk에코플레닛 같이 시공운영도 모바일화 하면 편한데 아에 눈에 보이지 않는곳도 어떻게 시공하는지 하나하나 모바일 기기로 서로 기록하면 되는데 뭐 이런 기업만 그것도 돈 많이 바치고 그에 맞는 전문인력도 갖추니 이런방식으로 운영되는거라 그런건 꿈 같은 이야기죠 원래 시공품질 관리, 감독, 감시따위 조선시대부터 지금도 해외도 큰 의미가 없다는 증거가 좀 많아서 ㅋㅋ 여기가 뭐 미국도 아니니
@LEEUSUNG2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자주봤던건물이라 신기했어요.
@SR_buildstory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보셨던 건물이라 영상 속 내용이 더 와닿으셨겠네요! 지금처럼 영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